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은 뮤직 토크쇼와 라이브 커머스를 결합한 신규 올영라이브 프로그램 '그린룸'을 론칭한다고 21일 밝혔다.
그린룸은 올리브영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K팝 연계 올영라이브 프로그램이다. 아이돌 호스트가 최근 컴백한 아티스트를 초대해 새 앨범을 소개하고 컴백 비하인드를 소개한다. 시청자는 아티스트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면서 올리브영 특전 앨범을 구매할 수 있다.
첫 방송은 이날 오후 8시 진행된다. 그룹 '비투비(BTOB)'의 서은광이 호스트로 나서 지난 19일 여섯 번째 미니 앨범 'Strange Muse'로 컴백한 '엔믹스(NMIXX)'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곡 청음회와 함께 퍼포먼스 무대가 마련된다.
방송 중 앨범을 구매하고 인증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한정 포토와 친필 사인 앨범, 올리브영 기프트 카드 등을 증정한다. 구매자 전원에게는 배송비에 해당하는 금액을 올리브 포인트로 돌려주는 환급 혜택도 제공한다.
시청자가 아티스트와 소통하며 경품 당첨의 기회까지 얻을 수 있는 팬 참여형 게임 '역조공 이벤트'도 진행한다.
올리브영은 올해 두 차례 시범 방송을 거쳐 내년부터 그린룸을 정기 편성하고 시즌제로 선보일 계획이다. 향후 출연 아티스트와 방송 콘텐츠를 다양화하는 등 국내외 K팝 팬덤과의 접점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앞으로도 K뷰티를 매개로 다양한 K컬처를 연결하는 콘텐츠를 지속 선보이며 더욱 신선하고 다채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