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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우 기자
산업2부 조성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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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9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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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산업협회, '한국 편의점 산업의 현재와 미래' 출간
한국편의점산업협회는 대한민국 유통 문화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은 편의점 산업을 조명한 '한국 편의점 산업의 현재와 미래 - 편의점으로 읽는 대한민국'을 출간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 편의점 산업의 현재와 미래는 국내 편의점 산업의 최초 도입기부터 성장기에 이르기까지의 핵심 요인을 다각적으로 살펴보고 편의점이 한국 사회와 경제에 기여한 본질적 가치를 분석하고 있다. 학계 및 산업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필진은 사회학·경영학·경제학 등 다학적 관점에서 편의점이 한국 사회에 미친 영향과 향후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특히 단순한 유통 채널로서의 편의점을 넘어 한국 사회의 변화와 소비 트렌드 그리고 지역사회 생활 인프라로서의 편의점이 지닌 가치를 담아냈다. 특히 해당 신간에서는 국내 유통채널 최초로 선보이는 '편의점 지수'를 집중 조명한다. 편의점 지수는 인구 1000명당 편의점 수를 대입하여 개발된 지표로 특정 지역의 상권 활성화 정도, 인구 밀도, 1인 가구 비중 등 지역적 특성을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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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미래 성장 인재 찾는다...채용전제형 인턴 모집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15일까지 '신입사원 채용전제형 인턴'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가맹점 운영 지원을 담당하는 영업관리(FC·Field Consultant) 직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모집 지역은 경기, 강원, 충청, 호남 등으로 지원자의 희망 근무지역을 고려해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조직·직무적합진단 △1차 역량면접 △인턴십 △2차 PT/임원면접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인턴십은 약 4주간 실제 현장에서 실습을 통해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업무 수행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다. 세븐일레븐은 대학 채용설명회도 진행한다. 지난 3일 한양대학교에서 채용설명회를 진행한 데 이어, 7일 충북대학교, 8일 동국대학교와 충남대학교를 차례로 찾아 채용설명회와 1:1 취업 상담을 실시한다. 세븐일레븐은 10일 대전고용센터에서 열리는 '지역청년 취업설명회'에도 참여한다. 세븐일레븐 채용담당자는 "이번 채용을 계기로 예비 지원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세븐일레븐의 성장을 함께 만들어갈 우수 인재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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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늘리고, 더 풍성하게...GS25, 간편식 도시락 '새단장'
편의점 GS25는 도시락 '풀체인지 리뉴얼'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풀체인지 리뉴얼은 GS25가 간편식(Fresh Food)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품질 혁신 프로젝트다. GS25는 올해 초부터 추진해 온 프레시푸드 풀체인지 리뉴얼을 진행 중이며 도시락을 네 번째 주자로 선정했다. 도시락 개편의 핵심 방향은 '제대로 된 한 끼' 구현이다. GS25는 고객 피드백과 구매 데이터를 분석해 도시락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을 파악하고 이를 상품 리뉴얼에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GS25가 도시락 리뉴얼에 앞서 고객들의 도시락 구매 요인을 분석한 결과 '반찬의 전반적인 품질'이 가장 중요한 선택 요소로 나타났다. 반찬의 종류와 개수 역시 주요 구매 요인으로 꼽혔다. GS25는 고객 구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육, 치킨, 불고기, 함박 등 선호도가 높은 메뉴를 중심으로 메인 메뉴를 재편했다. 한 제품에 두 가지 이상의 메인 메뉴를 담아 구성의 풍성함도 높였다. 부메뉴는 한국인이 일상적으로 즐기는 집밥 반찬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백반집 상차림을 벤치마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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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 위기 넘긴 홈플러스, 누가 사나…이마트·롯데·쿠팡도 '글쎄'
홈플러스가 회생계획안 인가로 청산 위기에서 벗어났지만 마지막 목표인 인수합병(M&A)까진 넘어야 할 산이 많다. 홈플러스의 규모와 수익성 회복 여부, 오프라인 유통시장 악화 등을 고려하면 잠재적 인수자가 인수전에 뛰어들기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 부동산 자산을 활용하려는 기업이 인수전에 뛰어들 가능성은 있지만 상업용 부동산 시장도 얼어붙어 있어 이마저도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지난 2일 인가된 회생계획안을 실행하는 동시에 회사 인수합병(M&A)을 추진한다. 홈플러스는 회생의 궁극적 목표가 M&A인 만큼 회생계획안을 토대로 채권을 변제해 나가는 동시에 자체 경쟁력을 끌어올려 수익성을 확보하고 인수자의 부담을 낮춘다는 방침이다. 다만 업계에선 홈플러스 M&A까지 과제가 산적했다고 보고 있다. 우선 안정적인 수익 창출 능력을 증명해야 한다. 홈플러스는 영업수익금을 채권 변제의 핵심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에 M&A를 추진하기 위해서는 회생계획안에 따라 채권을 변제하면서도 지속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점을 입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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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스탠다드 점포' 늘리는 이마트24..."게 섰거라 CU·GS25"
이마트24가 업계 최하위 탈출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차세대 점포 모델인 '스탠다드 점포'를 확대하는 한편 경영주와의 소통을 강화해 매출과 점포 수 확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단 방침이다. 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24는 수익성 개선과 점포 순증 전환 채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마트24는 올해 2분기 23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 적자 폭을 21억원 줄이며 반등의 불씨를 살렸다. 2분기 기준 전체 점포 수는 5493개로 지난해 말 대비 17개 줄었지만 감소 폭은 줄어드는 추세다. 반등의 핵심은 '스탠다드 점포'다. 스탠다드 점포는 상품 배치와 매장 디자인 등을 새롭게 적용한 이마트24의 차세대 모델이다. 해당 점포는 신상품과 트렌디한 상품을 매장 전면에 배치해 기존 주력상품 중심의 배치와 차별점을 뒀다. 또 내부 인테리어부터 외부 간판까지 이마트24의 새로운 이미지를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 요소도 적용됐다. 스탠다드 점포의 매출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지난 7월 말 기준 전국 382개 스탠다드 점포의 일평균 매출은 이마트24 전체 점포 평균보다 약 10%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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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美 파운드리 스쿨 출범식 참석...AI 공급망 강화 논의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미국 국무부가 주최한 제조·첨단산업 인재 육성 행사에 참석해 글로벌 리더들과 AI(인공지능) 공급망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신세계그룹은 정 회장이 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 C. 트럼프평화연구소(옛 미국평화연구소)에서 열린 '파운드리 스쿨(Foundry School)' 출범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파운드리 스쿨은 산학연이 연계해 제조·첨단산업을 이끌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미국 국무부 주도의 프로젝트다. 정 회장의 참석은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미국 국무부의 초청으로 성사됐다. 이번 출범식에는 J. D. 밴스 미국 부통령,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스티브 스컬리스 미국 하원 공화당 원내대표, 헬버그 국무부 차관 등 미국 정계 주요 인사와 디나 파월 맥코믹 메타 사장, 산제이 메흐로트라 마이크론테크놀로지 CEO(최고경영자), 개리 디커슨 어플라이어드머티리얼즈 CEO 등 인공지능(AI)·반도체 분야 주요 기업 경영진들이 참석했다. 제이콥 헬버그 미 국무부 경제 담당 차관은 이날 정 회장과 만나 "신세계그룹과 리플렉션AI의 파트너십은 첨단산업 분야에서 한미 협력의 중요한 이정표"라며 "정 회장은 AI 공급망 동맹의 든든한 동반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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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유통 인재 찾는다...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GS리테일이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GS리테일은 편의점 GS25 영업 관리, 슈퍼마켓 GS더프레시 점포 영업, 홈쇼핑 GS샵 MD·PD·마케팅 직군을 대상으로 각각 두 자릿수 규모의 신입사원을 선발한다. 입사지원은 오는 7일부터 21일까지 GS리테일 채용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AI(인공지능) 역량검사 △1차 실무진 면접 △2차 임원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GS25와 GS더프레시는 1차 실무진 면접 이후 4주간 채용연계형 인턴십을 운영한다. 지원자들은 인턴십 기간 동안 직무 교육과 현장 체험을 통해 실제 업무를 경험하며 직무에 대한 이해와 실무 역량을 높이게 된다. GS샵은 별도의 인턴십 없이 신입사원을 선발한다. 최종 합격자는 사업별 현장에서 전문성을 쌓으며 유통 전문가로 성장하게 된다. GS25에서는 점포 운영과 가맹점 소통 등 현장 경험을 통해 OFC(영업 관리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다. GS더프레시는 점포 운영 역량과 리더십을 개발하며 점포 운영 전문가로 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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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에서 먹던 그 찹쌀떡...GS25, '한정선 요거트 찹쌀떡' 출시
편의점 GS25는 브랜드 '한정선', 디저트 제조사 '로로멜로'와 협업해 '한정선 요거트 찹쌀떡'을 3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한정선은 한국 전통 디저트 '찹쌀떡'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주목받고 있는 브랜드다. 성수동 카페거리에서 시작해 SNS(소셜네트워크)를 통해 입소문을 타며 방한 외국인 사이에서도 한국을 찾으면 꼭 맛봐야 할 디저트로 자리잡았다. 이번에 출시하는 상품은 한정선 대표 메뉴 '요거트 찹쌀떡'을 편의점 냉동 디저트로 재해석한 상품이다. 쫀득한 찹쌀떡 피 안에 상큼한 요거트 크림을 담아 매장에서 즐기던 맛을 그대로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GS25는 정식 출시를 앞두고 지난달 28일 서울 강남과 인천공항 매장에서 각각 200개씩 총 400개 한정 수량을 사전 공개하는 행사를 진행했고 준비된 수량이 모두 조기 소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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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민 간식 '초로루초코' 세븐일레븐에서 판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일본의 국민 간식인 '치로루초코' 4종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조기 완판을 기록했던 일본 인기 초콜릿 '치로루초코 모찌' 시리즈 2종을 다시 선보였다. 여기에 세븐일레븐은 지난 7월 '치로루초코 샤인머스캣타르트'와 지난달 말 '치로루초코 스위트포테이토'도 출시했다. 여기에 추가 한정 상품까지 더해 총 4종으로 치로루초코 라인업을 강화하고 전년 대비 3배가량 공급 물량을 확대한다. 치로루는 일본에서 60년 이상 사랑받아 온 대표적인 초콜릿 브랜드로 국내 여행객들 사이에서도 필수 구매 아이템으로 꼽힌다. 세븐일레븐은 현지 오리지널 상품의 차별화된 품질 우위와 젊은 고객층의 취향을 짚어낸 상품기획력을 바탕으로 편의점 업계의 2030 식문화 트렌드 선도에 주력하고 있다. 이에 검증된 현지 상품을 지속 발굴하고 구색을 넓히는 등 글로벌 소싱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앞으로도 세계 각지의 화제성 높은 인기 먹거리를 발굴해 가까운 편의점에서 손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글로벌 소싱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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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생계획안 인가' 홈플러스, 매출 회복·점포 매각 과제 산적
홈플러스 회생계획안이 관계인집회의 문턱을 넘으며 정상화를 위한 첫 관문을 통과했다. 홈플러스는 영업 정상화와 점포 매각 등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에 나선다는 계획이지만 실질적인 정상화까지는 넘어야 할 산이 많다. 2일 유통업계와 법조계에 따르면 이날 열린 홈플러스 관계인집회에서 회생계획안이 가결됐다. 회생담보권자조 75% 이상, 회생채권자조 66. 7% 이상, 주주조 50% 이상이라는 동의 요건을 충족했고 법원은 인가 요건을 구비했다고 판단해 회생계획안을 인가했다. 회생계획안 인가로 숨통이 트인 홈플러스는 본격적인 채권 변제와 자금 확보 작업에 돌입한다. 영업수익금을 통한 변제자금 충당과 폐점 점포 매각이 핵심이다. 다만 업계에서는 홈플러스의 완전한 정상화까지 시일이 걸릴 것으로 내다본다. 영업을 통한 자금 창출부터 비상등이 들어온 모양새다. 재개장 초기 반짝 상승했던 매출 회복세가 최근 한풀 꺾인 것이 대표적 사례다. 업계는 현재 홈플러스 매출이 재개장 초 대비 약 30% 감소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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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사 기로 놓인 홈플러스, 관계인집회 문턱 넘을까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운명의 날을 맞이했다. 홈플러스 회생계획안이 2일 관계인집회에서 표결에 부쳐진다. 업계에서는 대주주의 보증과 긴급운영자금(DIP) 확보, 재개장 이후 양호한 영업실적 등을 고려해 회생계획안이 관계인집회의 문턱을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다만 5000억원이 넘는 납품대금 등 공익채권 분할상환에 대한 동의율이 막판 변수로 떠올랐다. 2일 유통업계와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은 이날 오후 3시 홈플러스 회생계획안과 관련한 관계인집회를 연다. 관계인집회는 회생담보권자·회생채권자·주주 등 각 조별로 회생계획안에 대한 동의 여부를 확인하는 자리다. 회생담보권자조는 75% 이상, 회생채권자조는 66. 7% 이상, 주주조는 50% 이상이 동의해야 회생계획안이 가결된다. 법원은 관계인집회 결과를 토대로 회생계획안 인가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업계에서는 홈플러스 회생계획안이 관계인집회 문턱을 넘을 것으로 보고 있다. 2000억원 규모의 DIP 마련과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의 보증 제공으로 회생의 발판이 마련됐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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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추석 앞두고 파트너사에 9495억원 조기 지급
롯데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만2000여개 파트너사에 납품 대금 9495억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금 조기 지급에는 롯데백화점, 롯데건설, 롯데글로벌로지스, 롯데홈쇼핑 등 27개 계열사가 동참한다. 참여 계열사들은 당초 지급일보다 평균 8일 앞당겨 추석 연휴 전까지 대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롯데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파트너사들의 부담을 완화하는데 이번 납품 대금 조기 지급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파트너사와 함께 건강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생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