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재택근무 PC 경보주의보
빌 게이츠와 제프 베이조스도 해킹 당하는 시대다. 트위터 초유의 이 해킹은 기업 주가까지 끌어내릴 정도로 파장이 컸다. 한국 기업도 해킹엔 예외가 아니다. 사이버 보안에 철저한 대기업마저도 해커집단의 공격을 받아 업무정보가 유출될 정도다. 특히 코로나19(COVID-19) 확산으로 직원 재택근무가 급증하며 국내 기업들에게 사이버 보안은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다. 하지만 일부에선 회사 데스크탑을 들고 집에서 일하는 웃픈 장면도 연출된다. 코로나로 더욱 위기를 맞고 있는 사이버 보안 실태를 들여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