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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이사통'으로 배운 소통의 의미 [인터뷰]
6개 국어에 능통한 통역사 역할을 맡아 극 중 4개 국어를 선보였던 김선호. 작품을 준비하고 다양한 언어를 표현하는 과정에서 김선호가 배운 건 소통의 중요성이었다. 그리고 소통의 핵심은 어떤 언어를 주고 받았느냐가 아니었다. 서로 시간을 가지며 소통의 싱크를 맞춰가는 것. '이사통'을 통해 기다리는 소통을 배운 김선호는 배우로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었다.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연출 유영은·극본 홍정은·홍미란)의 김선호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다. 김선호는 영어, 일본어, 이탈리아어 등 6개 국어에 능통한 다중언어 통역사지만, 사랑의 언어에는 서툰 주호진 역을 맡았다. 김선호는 코앞으로 다가온 연극 '비밀통로' 준비에 한창이라 반응을 많이 확인하지는 못했다면서도 시청해 준 전 세계 시청자들에 대한 감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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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류승완! '휴민트', 설극장가서 큰 일 낸다!
류승완 감독의 신작 ‘휴민트’가 흥미진진한 2차 예고편을 공개하며 기대치를 극대치로 끌어올렸다.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주연의 영화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 투자배급사 NEW가 21일 공개한 2차 예고편에서는 북한 식당 종업원 채선화(신세경)가 휴민트가 되어 비밀리에 활동하는 모습부터, 예상치 못하게 정체가 노출되며 위기에 처하는 긴박한 상황이 담겼다. ‘휴민트 채선화’를 두고 국정원 조 과장(조인성), 보위성 박건(박정민), 총영사 황치성(박해준) 사이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흐른다. 박진감 넘치는 액션신부터 폭발적인 배우들의 열연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할 것을 예고한다. 설 연휴 극장가를 찾을 관객들을 뜨겁게 달굴 기대작 ‘휴민트’는 오는 2월 11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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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Y' 전종서 "한소희와 쭉 손잡고 달리는 마음으로 연기" [인터뷰]
지난 21일 개봉한 '프로젝트 Y'는 미선(한소희)과 도경(전종서)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돈과 금괴를 훔치며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다. 전종서는 이번 영화가 자신과 한소희에게 "절묘하게 들어온 시나리오"라고 했다. 무엇보다 동갑내기 여배우와 투톱 주연으로 호흡한 것은 "시절 인연"이라고 표현할 만큼 그에게 특별했다. 촬영 과정은 쉽지 않았다. 전종서는 세트장 없이 진행된 촬영 현장을 떠올렸다. 밤 촬영이 많아 강추위 속에서 밤낮을 바꿔가며 찍었다고 말했다. 그가 체감한 '프로젝트 Y'의 제작 환경은 인물들의 쫓기는 리듬과도 맞닿아 있다. 실제 영화 속에서도 도경과 미선은 끊임없이 상황에 떠밀리듯 달리고, 그 에너지가 작품의 속도감을 완성한다. 전종서는 관객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영화라는 점을 관전 요소로 짚었다. "(한)소희와 제게 절묘하게 들어온 시나리오였어요. 같이 시나리오를 읽고 나서 '함께 의기투합해서 찍어보자'는 의견이 맞았고, 그렇게 들어간 영화였죠. '프로젝트 Y'의 관전 요소는 재미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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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에 생각날 거야"..'동현적 사고' 가득한 말투, 제2의 럭키비키 될까
"운동 많이 된다" "자기 전에 생각 많이 날 거야" 최근 유튜브와 온라인 커뮤니티 댓글창을 점령한 유행어들이다. 음성 지원이 되는 듯한 묘한 말투의 주인공은 '스턴건'이자 예능인으로 활약 중인 김동현이다. 이 화법의 발원지는 김동현의 유튜브 채널 '매미킴 TV'다. 김동현은 격투기 선배로서 고석현, 김상욱, 유수영 등 체육관 후배들과 전 세계 격투기 도장을 돌며 전지훈련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숨이 턱끝까지 차오른 후배를 보며 김동현은 "야, 오늘 운동 많이 된다"고 말한다. 쉽지 않은 상황은 어느 새 훈련이자 기회로 포장된다. 또한 "지금 스트레스 엄청 받을 거야. 근데 그런 스트레스도 필요해", "말은 안 하지만 쟤 지금 스트레스 되게 받고 있어"라며 극한의 고통을 성장의 밑거름으로 포장하는 그의 화법은 묘하게 설득력이 있다. 여기에 "오늘 자기 전에 생각 많이 날 거야" "한판 쉴래? 근데 남들은 안 쉬어", "이런기회 흔치 않아"처럼 처럼 쉴 틈을 주지 않는 채찍질부터 "굿 파트너" "여기서 제일 잘하는 사람이야" "대화가 된다" 등 상대를 향한 진심 어린 리스펙트까지 더해지며 김동현 화법이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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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분노 눈빛' 김혜윤 VS '악랄 미소' 김태우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김태우가 드디어 출격한다.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측은 3-4회 방송을 앞둔 22일, 장도철(김태우 분)의 첫 등장을 알리는 스틸컷을 공개했다. 앞서 '여우 사냥'을 예고한 장도철이 존재 자체만으로 긴장감을 유발한다. 지난 방송에서 은호는 이윤(최승윤 분)을 찾아가 그가 더는 거짓말을 하지 못하게 만들었다. 이에 그가 음주 운전 뺑소니 사고부터 살해 및 암매장까지 모든 범행을 자백하며 은호는 잃어가던 도력을 회복했다. 한편, 이윤이 저질렀던 불의의 사고로 현우석(장동주 분)과 강시열은 축구 선수로서 정반대의 행보를 걷게 됐다. 9년 후 강시열은 해외 유명 구단 소속의 세계적인 축구 스타로, 현우석은 국내 4부 리그도 뛸 수 없게 된 실패한 축구 선수로 완벽하게 달라진 서로를 마주했다. 그리고 그들 앞에는 은호의 소원 명함이 놓여 있었고, 강시열과 현우석의 또다시 뒤바뀐 운명을 암시하며 그 전말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그런 가운데 극의 판도를 뒤흔들 새로운 인물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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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우리' 흥행 독주중이지만 관객 싹 사라진 극장가
새해 극장가가 연일 이어지는 강추위에 살얼음판 행보를 보이고 있다. 역주행 흥행 중인 '만약에 우리'가 11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200만 돌파를 향해 달려가고 있지만 일일 관객수는 비수기 수준에 머물고 있다. 한 주차로 개봉한 신작 '하트맨', '프로젝트 Y'도 개봉 첫주부터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두며 극장가는 현재 바깥 날씨보다 더 추운 빙하기에 들어갔음을 보여주고 있다. 21일 개봉된 '프로젝트Y '는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개봉 첫날 2만4,404명을 모아 전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하지만 '하트맨'이 전주 개봉 첫날 기록한 2만6,685명보다 2000여명 적은 수치여서 겨울방학 시즌이 더 이상 성수기가 아닌 비수기임을 보여주고 있다. 한소희-전종서 '정상의 두 여배우'를 한 화면에서 보는 쾌감과 이환 감독 특유의 개성 넘치는 연출, 김성철 김신록 정영주 '실력파 배우'들의 앙상블 연기가 호평을 받고 있지만 관객의 선택을 받는 데는 실패했다. 화류계를 배경으로 금괴를 차지하려는 밑바닥 인생들의 개싸움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지지만 '15세 관람가' 등급을 목표로 표현수위를 극도로 자제해 장르적 쾌감이 반감된 이도저도 아닌 범죄 누아르물이 됐다는 평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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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부터 김선호·현빈까지…디즈니 , 뼈 갈았다
디즈니 가 올해 역대급 라인업을 내놓는다. 지난해 '트리거' '하이퍼나이프' '나인 퍼즐' '파인: 촌뜨기들' '북극성' '탁류' '조각도시' '메이드 인 코리아' 등 장르의 경계를 가로지르는 한국 콘텐츠를 선보였던 디즈니 가 2026년에도 한층 더 풍성한 작품으로 시청자를 찾는다. 특히 올해 공개 예정작들의 분위기를 미리 엿볼 수 있는 라인업 영상과 스틸을 공개해 더 기대감을 높였다. 액션·서바이벌로 도파민 풀가동: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운명전쟁49' 디즈니 가 강점으로 내세워 온 장르물의 진가는 올해도 힘을 발휘한다. 빠른 전개와 스타일리시한 액션, 극한 상황 속 선택의 순간이 맞물리는 작품들이 대기 중이다. 먼저 2024년 뉴욕타임스 '베스트 TV쇼 2024'에서 '최고의 인터내셔널 TV쇼'로 선정되며 글로벌 화제작으로 떠올랐던 '킬러들의 쇼핑몰'이 올 하반기 시즌2로 돌아온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삼촌 진만(이동욱)이 남긴 위험한 쇼핑몰을 지켜낸 지안(김혜준)이 바빌론 글로벌 세력의 표적이 되면서 다시 킬러들의 세계에 발을 들이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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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떠난 악뮤, 새 둥지는 영감의 샘터
YG를 떠난 악뮤가 영감의 샘터에 새 둥지를 틀었다. 악뮤 측은 20일 팬 플랫폼 위버스에 "악뮤와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의 전속계약 종료로 인해 소속사가 영감의 샘터로 이전 변경된다. 계약 이전 일자는 2026년 1월 27일"이라고 밝혔다. 2023년, 2025년 '영감의 샘터'라는 이름으로 전시회를 열기도 했던 이찬혁은 '영감의 샘터' 공식 SNS를 통해 새로운 회사 로고를 공개했다. 악뮤는 2012년 SBS 'K팝 스타 시즌2'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후 YG에 합류해 정식 데뷔했다. 최근 YG는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이찬혁, 이수현이 살고 있는 집을 방문해 함께 저녁 식사를 하는 자리를 가졌다"며 식사 자리에서 12년간 함께한 즐거운 이야기는 물론, 두 사람의 현재 고민 거리에 대해서도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양현석이 먼저 YG의 품을 벗어나 새로운 환경에서 음악 활동을 해보는 것이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는 의견을 전달하며 독립을 독려했고 악뮤는 고민 끝에 새로운 길에 도전해보겠다는 결정을 내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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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X김민주, 안방극장에 눈부신 첫사랑이 온다…'샤이닝' 3월 첫방
배우 박진영 김민주가 '샤이닝'에서 서로의 첫사랑이 된다. 박진영 김민주 주연의 JTBC 새 드라마 '샤이닝'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했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삶의 방향을 밝혀주는 빛이 돼가는 과정을 그린다.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자리한 박진영과 김민주가 출연을 확정하며 기대감을 높인다. 박진영은 세상을 또렷하게 바라보는 지하철 기관사 연태서 역을 맡는다. 연태서는 '오늘만 무사히'라는 목표로 미래나 꿈보다는 당장의 현실에 충실한 독립적인 성격의 인물이다. 오랫동안 바라온 자립을 이뤄 안정된 일상을 꾸려가던 중, 열아홉 시절 첫사랑 모은아와 재회하며 그의 삶에 조용한 파문이 인다. 냉정한 표정 너머 애틋한 감정을 품은 연태서의 이면을 박진영이 어떻게 그려낼지 관심이 모인다. 연태서의 첫사랑 모은아는 김민주가 연기한다. 모은아는 전직 호텔리어 출신의 서울 구옥스테이 매니저로 매사 열정이 넘치고 속이 깊으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지닌 인물이다. '어디서, 누구와, 무엇을 하며' 살아갈지 스스로 목표를 세워가며 작은 보람과 큰 실패를 반복하던 그는 우연히 첫사랑 연태서를 다시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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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5', 시작부터 도파민 폭발...선 넘는 플러팅 전쟁 서막
'솔로지옥?' 시즌5가 브레이크 없는 솔로들과 함께 2026 새해를 뜨겁게 열었다.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 섬, '지옥도'에서 펼쳐질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넷플릭스 데이팅 리얼리티쇼 '솔로지옥' 시즌5가 지난 20일 1-4회를 공개하며 거침없는 솔로들의 선넘는 플러팅 전쟁의 시작을 알렸다. 등장부터 눈길을 끄는 솔로들의 화려한 등장에 홍진경은 "한국이 터가 좋나"라며 감탄을 연발했다.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솔로들이 설레는 첫 만남을 가졌다. 고양이 같은 매력으로 묘한 끌림을 전한 김고은부터 털털하고 솔직한 성격의 김민지, 인형 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끈 박희선, 단아한 분위기로 눈길을 사로잡은 함예진까지, 여자 솔로들은 등장과 동시에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남자 솔로들 역시 만만치 않은 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상남자 피지컬로 단숨에 시선을 압도한 신현우를 비롯해 무심한 듯 다정한 송승일, 거침없는 직진 매력의 윤현제, 여유 넘치는 태도로 MC들의 시선을 끈 김재진, 부드러운 매력의 우성민은 이번 '솔로지옥'의 '비주얼 폭발' 라인업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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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자 할매'는 어떻게 대한민국을 사로잡았나? [예능 뜯어보기]
KBS2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소통왕 말자 할매’가 드디어 새 프로그램을 파고 나왔다. 2023년 11월12일 ‘개그콘서트’의 부활과 함께 등장한 지 3년이 지난 시점이었다. 지난 19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한 ‘말자쇼’는 한 시간 동안 ‘소통왕 말자 할매’의 스핀오프로 정규 프로그램이 됐다. 지난해 5월18일까지 ‘개그콘서트’에서 선보이던 ‘소통왕 말자 할매’는 유튜브 버전 공개 외에는 TV에 나오지 않던 휴지기를 지나 지난해 8월10일부터 다시 코너를 선보이고 있다. ‘말자쇼’가 방송된다고 해서 기존의 ‘소통왕 말자 할매’ 코너가 사라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김영희와 정범균은 일주일에 두 번의 녹화를 하게 됐다. 이렇게 한 코너가 원래 프로그램에서도 방송되고, 새롭게 스핀오프를 파고 나올 수 있는 이유는 코너가 가진 넓은 쓰임새 즉 ‘범용성’과 누구에게나 납득이 될 수 있는 ‘공감성’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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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줄게' 노정의, 인생 격변 예고
'우주를 줄게' 노정의가 야무진 긍정 에너지를 장착하고 돌아온다. 22일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측은 당찬 열혈 취업 준비생 우현진으로 완벽 변신한 노정의의 첫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랑스러운 우현진의 다채로운 활약을 완성할 노정의의 열연에 기대가 쏠린다. 오는 2월 4일 첫 방송되는 '우주를 줄게'는 첫 만남부터 꼬인 사돈 남녀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우주(박유호 분)를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를 그린다. 남이라기엔 가깝고, 가족이라기엔 너무 먼 두 남녀가 자신의 세계에 무단 침입한 새로운 ‘우주’를 통해 성장해 가는 이야기로 풋풋한 설렘과 공감을 선사한다. 배인혁, 노정의, 박서함 등 대세 배우들이 가세해 새로운 청춘 '로코'의 탄생을 더욱 기대케 한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숨 가쁜 하루를 달리는 우현진(노정의 분)의 일상이 담겨 호기심을 유발한다. 아르바이트부터 면접까지, 오로지 취업을 목표로 쉴 틈 없이 직진하는 우현진의 눈빛엔 의욕이 넘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