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E
-
'비광' 하지원, 생계형 연예인 변신!..인생작 탄생 예감
배우 하지원이 영화 ‘비광’서 파격적인 연기변신을 선보이며 가을 극장가에 출격한다. 영화 ‘비광’은 톱스타 부부 중구(류승룡)와 남미(하지원)가 갑자기 나타난 중구의 딸 동주(김시아)로 인해 파경을 맞은 뒤 8년 후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린 동주를 구하기 위해 마지막 남은 모든 것을 걸고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 ‘미쓰백’ 이지원 감독의 두번째 영화다. 하지원은 영화 ‘해운대’, ’내 사랑 내 곁에’, ‘담보’, 드라마 ‘다모’, ‘발리에서 생긴 일’, ‘황진이’, ‘시크릿 가든’, ‘커튼콜’, ‘클라이맥스’ 등 여러 작품을 통해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입증해왔다. 다양한 장르를 뛰어넘어, 최근 음악방송과 유튜브 채널까지 섭렵하며 다방면으로 활동을 이어온 하지원은 이번 ‘비광’을 통해 다시 한번 색다른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
신드롬 '김부장' 소지섭, 출연자 화제성 1위 재탈환...완벽한 유종의 미 [iZE 포커스]
'김부장' 신드롬 주역 소지섭이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 자리를 되찾았다. '김부장' 종영의 완벽한 유종의 미다. 28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7월 4주차(7월 20일~7월 26일)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소지섭이 1위를 거머쥐었다. 드라마, 비드라마 통합 출연자 화제성도 1위다. 소지섭은 앞서 25일 10회를 끝으로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주연 김부장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았다. '김부장'에서 소지섭은 강렬한 액션 연기 뿐만 아니라 가슴 뜨거워지는 부성애 연기를 펼쳤다. 액션, 표정, 감성까지 조화를 이룬 그의 열연에 시청자들은 '김부장'에 몰입했다. 이에 '김부장'은 자체 최고 시청률 23. 1%(8회)를 기록하며 신드롬을 일으켰다. 극적 재미와 주연 배우의 활약은 '2026년 전 채널 드라마 시청률 1위'라는 성과를 이뤄냈다. 또한 소지섭은 극 중에서 성한수 역의 최대훈, 박진철 역의 윤경호와 완벽한 호흡을 이뤄내며 '안경 쓴 아저씨' '세 아빠 유니버스'로 시청자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
전도연·설경구·조인성 '가능한 사랑', 先극장 後넷플릭스
이창동 감독이 연출하고 전도연·설경구·조인성·조여정이 주연한 영화 '가능한 사랑'이 극장에서 먼저 개봉한 뒤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넷플릭스는 28일 "'가능한 사랑'을 오는 9월 23일 국내 극장에서 개봉하고, 11월 6일 넷플릭스에서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개봉일과 공개일을 담은 포스터도 선보였다. '가능한 사랑'은 '버닝' 이후 이창동 감독이 8년 만에 내놓는 신작이다.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과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공식 초청되며 공개 전부터 해외 영화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 공개에 앞서 극장 상영을 택하면서 이창동 감독의 신작을 스크린으로 먼저 감상할 기회도 마련됐다. 넷플릭스는 앞서 '프랑켄슈타인', '마에스트로 번스타인', '아이리시맨' 등의 작품을 플랫폼 공개 전 극장에서 선보인 바 있다. '가능한 사랑' 역시 국내 개봉 이후 넷플릭스를 통해 세계 각국의 시청자와 만난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하늘과 달,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 아래 마주 선 미옥(전도연)과 예지(조여정)가 담겼다.
-
박해준, '남벌'서 이병헌과 카리스마 대결...황금라인업 가세
배우 박해준이 이병헌 고윤정 이도현 조승연(우즈) 황금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으는 영화 '남벌'에 합류했다. '남벌'은 조선 초, 능력도 계급도 제각각인 9인의 무사들이 왜구에게 납치된 포로를 구출하기 위해 대마도로 향하면서 펼쳐지는 하드보일드 무협 액션이다. 특히 '서울의 봄', '야당' 등 하이브미디어코프 작품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준 박해준은 제작사와의 입증된 호흡과 신뢰를 바탕으로 '남벌'에 합류해 한층 단단한 시너지를 더할 예정이다. 박해준이 연기할 미요시 캐릭터는 대마도를 거점으로 삼는 왜구 무리의 수장으로, 자신의 야망과 목적을 위해서라면 어떤 수단과 방법도 가리지 않는 냉혹한 인물이다. 베일에 싸인 서늘한 카리스마를 지닌 미요시는 대마도 토벌에 나선 무사들과 맞서며 극 전체에 거친 긴장감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특히 무사들의 수장 임억 역을 맡은 이병헌과 펼칠 팽팽한 대립 구도는 작품의 가장 강력한 몰입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영화 '서울의 봄' '야당' '휴민트' '독전' , 드라마 '모두 당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폭싹 속았수다' 등 매 작품 독보적인 연기 스펙트럼과 강렬한 아우라를 보여 준 박해준은, 이번 '남벌'을 통해 묵직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또 한 번 인생 캐릭터를 경신할 예정이다.
-
BTS 정국도 응원한 '호프', 평점 역주행 현상 가속화...400만 향해 GO
극명하게 나뉜 호불호 논란에 연일 뜨거운 화제를 모으는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HOPE)가 개봉 3주차에 접어들면서 갈림길에 놓였다. 개봉후 적수가 없어 논란 속에서도 연일 전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놓지 않았던 '호프'는 29일 엄청난 난적인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데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데이'는 28일 오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실시간 예매율 순위에서 71. 9% 압도적인 예매율로 1위에 등극했다. 더군다나 2위는 다음주 개봉하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가 자리해 '호프'의 입장에선 산 넘어 산이다. '호프'는 8. 1%의 예매율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손익분기점까지 아직 한참 달려야 할 '호프'에 매우 암울한 조짐이 아닐 수 없다. 28일까지 '호프'의 누적관객수는 351만명. 손익분기점 추정치 600만~650만명에 다다르기 위해선 아직 한참 달려야 하는 입장이다. 그러나 절망할 필요는 없다. '호프'는 시간이 갈수록 평점이 상승하고 실관람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어 입소문 흥행이 예감되고 있다.
-
김희원 메가폰 든 '상남자', 박정민→배성우 미친 캐스팅
배우 김희원이 메가폰을 잡은 '상남자'에 박정민과 배성우가 주연으로 나선다. 디즈니 는 새 오리지널 시리즈 '상남자'의 제작을 확정하고 박정민, 배성우, 김지현, 정문성, 문상훈, 김민, 이정은, 김설현, 김대명, 이상이, 이광수 등 출연진 라인업을 28일 공개했다.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상남자'는 성공만을 좇아 최연소 CEO 자리에 오른 한유현(박정민)이 모든 것을 잃은 뒤 신입사원이었던 20년 전으로 돌아가 인생을 다시 쓰는 오피스 회귀극이다. 박정민이 연기하는 한유현은 실행력과 현장 감각을 무기로 평사원에서 대기업 CEO까지 올라가지만, 성공의 정점에서 하루아침에 추락하는 인물이다. 20년 전으로 돌아간 그는 승진만을 좇았던 과거와 다른 선택을 하며 자신이 놓쳤던 사람과 후회를 바로잡는다. 한유현이 다시 입사한 한성전자 상품기획팀 4파트에는 배성우, 김지현, 정문성, 문상훈, 김민이 모인다. 배성우는 무심한 듯하면서도 예리한 김현민 차장, 김지현은 일과 가정을 빈틈없이 병행하는 완벽주의자 최민희 과장을 맡는다.
-
'동상이몽2' 문희준, 19kg 감량 목표→장원영 다이어트 도전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서 문희준이 '19kg 감량 목표' 다이어트 프로젝트가 공개된다. 28일 오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H. O. T. 데뷔 30주년을 앞두고 본격적인 관리 모드에 돌입한 '원조 아이돌' 문희준이 등장한다. 팬들의 요청으로 데뷔 초 단발머리로 돌아간 문희준은 "팬들이 머리만 긴 나를 보고 싶어 하는 게 아니다"라며 40번째 다이어트를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문희준은 '19kg 감량'이라는 파격적인 목표를 공개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그는 "멤버들은 물론 팬들에게도 전날까지 절대 비밀"이라며 철통 보안을 유지 중인 비밀 프로젝트까지 공개했다. 이후 '1세대 아이돌' 문희준이 '4세대 아이돌' 아이브 장원영의 다이어트를 따라 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닭가슴살과 채소 위주의 식단으로 180도 바꿀 정도로 감량이 급한 문희준에게 아내 박소율이 '효과 100%' 걸그룹 다이어트를 추천한 것. 문희준은 "상한 음식 먹는 것 같아!"라는 폭탄 발언으로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었다고.
-
'포핸즈' 송강·이준영, 얼굴 합 미쳤다…청춘 비주얼 폭발
'포핸즈' 송강과 이준영의 눈부신 열일곱이 포착됐다. tvN 새 토일 드라마 '포핸즈' 측은 28일 강비오(송강)와 최정요(이준영)의 학창 시절을 담은 '열일곱' 버전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한국예술고등학교 교복을 입은 강비오와 최정요가 등을 맞댄 채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 동갑내기 친구인 두 사람이 함께 남긴 사진은 누구나 한 번쯤 간직하고 있을 법한 학창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같은 공간에 있지만 순간을 기억하는 방식은 서로 다르다. 강비오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는 반면, 최정요는 그 시간을 온전히 느끼려는 듯 눈을 감고 있다. 상반된 두 사람의 모습이 각기 다른 성격과 앞으로 펼쳐질 관계를 궁금하게 만든다. 포스터에 적힌 "음이 맞닿는 순간, 찬란하게 완성된 화음"이라는 문구도 눈길을 끈다. 서로 다른 음이 만나 하나의 화음을 이루듯, 각자의 선율을 지닌 강비오와 최정요가 함께 만들어갈 우정과 음악을 예고한다. 피아노라는 공통분모로 연결된 두 사람은 서로의 삶에 가장 큰 변주를 일으킬 예정이다.
-
'유부녀 킬러' 공효진, 살인과 살림 사이 아슬아슬
'유부녀 킬러' 공효진이 가족에게 정체를 숨긴 채 다시 총을 든다. MBC 새 금토 드라마 '유부녀 킬러' 측은 28일 킬러와 워킹맘 사이를 오가는 유보나(공효진)의 이중생활을 담은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짧은 형기를 마치고 세상으로 돌아오는 범죄자들과 여전히 고통 속에 살아가는 피해자들의 모습을 대비해 보여주며 시작한다. 이어 "죄를 가볍게 여기고 법의 처벌마저 우습게 아는 자들이 기억하길 바라야지. 가장 혹독한 형벌이 그들을 찾아간다는 사실을"이라는 유보나의 서늘한 경고가 흘러나온다. 곧이어 그가 저격총의 방아쇠를 당기고, 총알이 범죄자를 정확히 관통하며 킬러의 귀환을 알린다. 그러나 집으로 돌아온 유보나는 전혀 다른 얼굴을 드러낸다. 딸 권율(황봄이)을 품에 안고 다정하게 웃는가 하면, 복직을 축하하며 직접 요리한 남편 권태성(정준원)과 평범한 일상을 보낸다. "너 평소에도 우리 태성이 집안일시키니?"라고 타박하는 시어머니 옥선자(차미경)까지 등장하면서 살벌한 킬러와 평범한 며느리를 오가는 유보나의 간극이 두드러진다.
-
'김부장' 바통 한 주 끊었다 잇는 '재벌X형사2', 스페셜 방송으로 예열
SBS 새 금토 드라마 '재벌X형사2'가 첫 방송에 앞서 시즌1 복습과 시즌2 예습을 위한 특별 방송을 편성한다. SBS는 "오는 31일 '재벌X형사 재벌 플렉스 수사기'와 8월 1일 '재벌X형사2 미리보기'를 연이어 편성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특별 방송은 '재벌X형사' 시즌1 핵심 이야기를 되짚고 시즌2 주요 장면과 관전 포인트가 담긴다. 먼저 31일 방송하는 '재벌X형사 재벌 플렉스 수사기'는 시즌1의 주요 장면과 시즌2 하이라이트를 함께 담는다. 재벌형사 진이수(안보현)만의 독특한 '플렉스 수사'와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던 시즌1 명장면을 압축해 보여준다. 8월 1일에는 '재벌X형사2 미리보기' 편이 전파를 탄다. 약 15분 분량의 하이라이트 영상을 통해 더욱 커진 공조 수사의 규모와 새롭게 펼쳐질 사건, 시즌2의 주요 관전 포인트를 미리 공개한다. 이번 특별 방송은 기존 시청자들에게 시즌1의 재미를 다시 떠올리게 하는 한편, 시리즈를 처음 접하는 시청자들에게는 '플렉스 수사' 세계관을 소개하는 안내서가 될 전망이다.
-
'내일도 출근!' 서인국, 박지현 위해 회사 떠날 결심...시청률 소폭 상승 4.6% [종합]
'내일도 출근!' 서인국이 '퇴사'라는 뜻밖의 결심을 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11회에서는 강시우(서인국 분)와 차지윤(박지현 분)의 사내 연애 공표 이후 달라진 회사의 시선과, 이에 따라 위기를 맞은 두 사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사내 연애를 공개한 차지윤은 쏟아지는 관심, 소문을 정면으로 마주했다. 직원들은 차지윤을 강시우의 여자친구로 바라보기 시작했다. 차지윤은 자신을 향한 달라진 시선에 "난 그대론데. "라며 씁쓸해했다. 이에 강시우는 "그럼 내가 차지윤 남친이란 말 나오게 해봐요"라고 응원했고, 차지윤은 흔들리지 않으려 했다. 사내 연애 공개의 후폭풍은 차지윤의 능력에 대한 의심으로 번졌다. 특혜 논란이 불거진 것. 차지윤이 그동안 진행했던 프로젝트, 성과를 두고 "강책임이 처음부터 작정하고 차선임을 데려간 것 아니냐?"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임원들까지 강시우가 차지윤에게 특혜를 준 것 아니냐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차지윤의 성과는 사적인 감정이 개입된 결과로 치부됐다.
-
나홍진 '호프', 월요일에도 10만명 봤다…13일째 1위·351만 돌파 [박스오피스]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가 월요일에도 1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350만 고지를 넘어섰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호프'는 지난 27일 하루 동안 10만 3,416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351만 9,117명이다. 황정민, 조인성 주연의 SF 대작 '호프'는 개봉 이후 13일 연속 정상을 지켰다. 주말이 끝난 평일에는 극장 관객이 크게 줄어드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유일하게 일일 관객 10만 명을 넘기며 독주를 이어갔다. 경쟁작들과의 격차도 여전히 컸다. 이날 '호프'가 동원한 관객은 2위부터 5위까지 네 작품의 관객을 모두 합친 것에 약 2배에 달한다. 2위는 '미니언즈 & 몬스터즈'(감독 피에르 꼬팽)가 차지했다. 이날 2만 1,402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58만 4,365명을 기록했다. '호프'와는 큰 격차를 보였지만 외화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유지했다. 실사 영화 '모아나'(감독 토마스 케일)는 1만 5,049명을 모아 3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