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E
-
한소희 전종서 주연 '프로젝트 Y', 1월21일 국내 극장 출격
한소희-전종서 주연의 영화 '프로젝트 Y'가 2026년 1월 21일 개봉을 확정 짓고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한다.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한소희, 전종서, 김신록, 정영주, 이재균, 유아, 그리고 김성철이 주연을 맡은 감각적인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로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을 통해 첫 공개된 후,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제10회 런던아시아영화제 작품상 수상 등 국내외 영화제를 통해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작품이다. 또한 한소희와 전종서의 완벽한 케미는 물론, 김신록, 정영주 그리고 김성철까지 탄탄한 연기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믿고 보는 배우 라인업에 더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이재균과 유아까지 신선하고도 다채로운 캐스팅이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서는 각기 다른 강렬한 개성을 지닌 일곱 캐릭터와 함께 그들의 매력이 그대로 드러나는 대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
'꼬꼬무' 9살 친딸 잔혹하게 학대하고 암매장한 친모…"사람 아냐"
'꼬꼬무'가 9세 여아의 인생을 앗아간 친모의 폭력 사건을 파헤친다. 4일 밤 방송하는 SBS 시사 예능 프로그램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에서는 '모두가 죽였다 – 박 선생과 꼭두각시 엄마' 편으로 꾸며져 9세 여아가 친모의 폭력 속에서 평생에 가까운 고통을 견뎌야 했던 사건을 조명한다. 베란다 감금과 폭행, 굶주림, 그리고 사체 유기에까지 이른 잔혹한 학대 과정이 공개된다. 한 야산에서 암매장된 채 발견된 9세 지수(가명)의 피의자로 지목된 친모는 조사 과정에서 "테이프에 묶어놓고 때렸다"고 진술했다. 잇따른 폭행으로 지수가 의식을 잃자 방치했고, 이후 암매장했다는 것이다. 심지어 "더 강하게 혼냈어야 하는데"는 진술까지 하며 스튜디오를 경악과 분노로 몰아넣는다. 리스너로 함께한 김소은은 참혹한 상황을 전해 들으며 "이건 엄마가 아니다"라며 눈물을 쏟고, 한지현은 "사람이라고 생각되지 않는다"고 목소리를 떨었다. 김문정 역시 "답답해서 미칠 것 같다"며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고 끝내 눈시울을 붉힌다.
-
올해 시청률 두 자리 '0' MBC, 변우석·신하균·유연석이 심폐소생할까 [IZE 진단]
MBC의 최근 주말 미니 시리즈 사정은 그다지 좋지 못했다. SBS·tvN·JTBC가 두 자릿수 시청률과 굵직한 화제작을 여럿 배출한 데 반해 MBC는 이를 따라잡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현재 방영 중인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가 최고 6. 1%를 기록하며 나름 선방하고 있지만 화제성·파급력 면에서 아쉬움이 남는다. '달까지 가자'(1~2%대), '메리 킬즈 피플'(1%대), '바니와 오빠들'(0~1%대) 등 올해 방영작은 시청률 측면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다. 최고 8. 3%를 기록한 '언더커버 하이스쿨'이 올해 MBC 드라마 중 가장 높은 성적이라는 점은 이들로선 뼈아픈 상황이다. MBC가 경쟁력을 되찾기 어려웠던 이유는 명확하다. 시장이 세분되고 OTT와 지상파의 경계가 흐려진 상황에서 시청률 확보를 위해 더 높은 완성도와 스타 파워, 화제성을 한 번에 확보해야 했기 때문이다. 같은 기간 SBS는 '귀궁' '보물섬' '모범택시3'로, tvN은 '폭군의 셰프'와 '태풍상사'로 시청률·화제성 모두를 확보했다.
-
알파드라이브원, 켄지 손잡고 선 똑똑한 시작점 [뉴트랙 쿨리뷰]
하나의 팀이 탄생하는 장면을 소리로 만든다면 아마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의 첫 선공개 싱글 '포뮬러(FORMULA)'가 그런 형태에 가장 근접할 것이다. 서로 다른 궤도에서 달려온 청춘이 하나로 모이는 순간 울리는 속도의 공명, 그 안에 축적됐던 갈망과 확신이 동시에 터지는 에너지. '포뮬러'는 시작이라는 단어를 선언하는 데 머무르지 않는다. 오랫동안 도달하려 했던 지점에 마침내 닿았다는 감각이 더 크게 울린다. '포뮬러'는 K팝 히트메이커 켄지가 작사·작곡·편곡에 모두 참여한 곡이다. 켄지는 수많은 팀의 세계관과 정체성을 잡아 온 창작자이자 팀의 고유한 얼굴을 어떻게 설계해야 하는지 누구보다 정확하게 아는 인물이다. 알파드라이브원의 첫 트랙이 켄지의 곡이라는 사실은 그래서 유의미하다. 켄지의 곡으로 문을 연다는 것은 곧 첫 장면부터 팀의 정체성과 방향을 선명하게 새기겠다는 의지다. 팀의 시작점이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 명확하게 계산된 선택이다.
-
제니 'Ruby', 美 롤링스톤 '2025년 최고의 앨범'
아티스트 제니(JENNIE)가 첫 정규 앨범 'Ruby'로 K-팝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3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거진 롤링스톤(Rolling Stone)이 공식 홈페이지에 발표한 'The 100 Best Albums of 2025'(2025년 최고의 앨범 100장)에 제니의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Ruby'(루비)가 29위에 선정되며 K-팝 아티스트 중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롤링스톤은 "'Ruby'는 2000년대와 2010년대 R&B풍 팝을 지배했던 아이디어에 깊이 의존하면서도 때로는 흥미로운 방식으로 이를 현대화한다. 제니는 달콤한 팝 R&B의 중심을 장악하는 놀라운 능력을 보여준다"라고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이와 함께 제니는 포브스코리아 선정 '2025년 올해의 한국 아이돌'(KOREAN IDOLS OF THE YEAR 2025) 1위로 선정되며 높은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제니는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2025 결산'(Spotify Wrapped 2025) 캠페인에 국내 유일한 아티스트로 참여했고,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Spotify Wrapped 2025' 차트에서 'Ruby'로 K-팝 솔로 아티스트로는 유일하게 'Best Pop Albums of 2025'(2025년 최고의 팝 앨범)에 이름을 올렸다.
-
이준호 "'베테랑3'로 진짜 빌런 도전…부담보다 설레요" [인터뷰]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를 끝낸 이준호가 또 하나의 대표작을 남겼다. 하루아침에 부도 직전 회사를 떠안은 청년 사장 강태풍을 연기하며 한계 없는 감정 스펙트럼과 진정성 있는 연기력으로 드라마의 중심을 단단히 지켜냈다. 오렌지족 청춘에서 위기에 맞서는 리더로 성장하는 과정은 서사적 설득력을 갖췄고, 시대의 공기까지 고스란히 되살리며 모든 세대의 공감을 끌어냈다. 종영 직후 만난 이준호는 작품과 캐릭터에 쏟은 애정을 묵직하게 품고 있었다. "준비 기간부터 촬영까지 1년 남짓한 시간이었는데 그동안 애정을 정말 많이 쏟았어요. 제가 보여줄 수 있는 여러 가지 모습을 보여줄 기회가 돼서 정말 즐거웠고, 태풍을 만나서 정말 행복했던 한 해였어요. 처음 대본을 봤을 때 1부 엔딩 신에서 큰 임팩트를 느꼈고, 그 장면을 보고 '반드시 이 작품을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촬영 과정의 매 순간이 의미 있었던 만큼 태풍이라는 인물을 떠나보내기 아쉽습니다. " 강태풍이라는 캐릭터를 구축하면서 그가 놓치지 않으려 한 핵심은 솔직함이었다.
-
'윗집 사람들', 개봉 첫날 한국영화 흥행 1위 등극! 흥행 다크호스로 떠오르나
하정우 공효진 이하늬 김동욱 주연의 영화 '윗집 사람들'이 개봉 첫날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윗집 사람들'(감독 하정우, 제작 싸이더스, 워크하우스컴퍼니㈜)은 개봉일인 지난 3일 2만5,425명을 모아 누적관객수 3만4,660명을 기록했다. 전연령층이 볼 수 있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2', 15세 이상 관람가인 '극장판 주술회전: 시부야사변 X 사멸회유'와 달리 '19세 이상 관람가 '라는 약점을 가진 가운데서도 할리우드 대작들과 같은 날 개봉한 한국 영화 '정보원' '콘크리트 마켓'을 제치고 전체 박스오피스 3위에 등극했다. 영화 '윗집 사람들'은 매일 밤 섹다른 층간소음으로 인해 윗집 부부(하정우&이하늬)와 아랫집 부부(공효진&김동욱)가 함께 하룻밤 식사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 상황을 담은 19금 코미디로 재미와 완성도를 모두 갖추며 평단과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CGV 에그지수,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8. 62를 기록하며 입소문이 일어날 조짐이다.
-
'키스는 괜히 해서!' 장기용X안은진, 어쩔 수 없이 한 방...심박수 치솟을 하룻밤
'키스는 괜히 해서!' 장기용이 애틋한 눈으로 잠든 안은진을 지켜본다.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가 공지혁(장기용 분)과 고다림(안은진 분)의 설렘과 코믹을 넘나드는 도파민 폭발 로맨스로 '아는 맛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서로 거부할 수 없는 끌림을 느끼고 사랑하면서도 그 마음을 표현할 수 없는 공지혁과 고다림의 속앓이가 깊어질수록 시청자 몰입도도 치솟는다는 반응이다. 하루빨리 두 사람이 오해를 풀고 마음껏 알콩달콩 사랑해 주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는 것. 이런 가운데 7회 엔딩으로 까맣게 타버린 열혈 시청자들의 마음이 다시 설렘으로 꽉 채워질 8회 스틸이 깜짝 공개돼 눈길을 끈다. 4일 '키스는 괜히 해서!' 제작진이 8회 본방송을 앞두고 공개한 스틸에는 늦은 밤 낯선 공간에 단둘이 머물게 된 공지혁과 고다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잠자리에 들려는 듯 세수를 하고 말간 얼굴로 등장한 고다림을 본 공지혁은 놀란 듯 두 눈이 동그래졌다. 공지혁과 고다림이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에서, 두 사람이 '천재지변급' 첫 키스를 했을 때 못지않게 짜릿한 스파크가 팍팍 튀는 것처럼 보인다.
-
'퍼즐트립' 최수종, 흑기사 등판→눈물 펑펑 역대급 오열
'퍼즐트립'의 최수종이 49년 만에 재회한 모자를 위해 해외 배송 흑기사를 자처한다. MBN 개국 30주년 특별기획 3부작 '퍼즐트립'은 잃어버린 퍼즐 한 조각을 찾기 위해 '나'와 '가족'을 찾아 한국으로 온 해외 입양인들의 리얼한 한국 여행기를 담은 리얼 관찰 여행 프로그램. 한국콘텐츠진흥원 2025 방송영상콘텐츠 공공 비드라마 부문 제작지원 선정작이다. 1부는 김원희 퍼즐 가이드와 캐리(이은정), 2부는 최수종, 양지은 퍼즐 가이드와 마이크(전순학), 3부는 김나영 퍼즐 가이드와 23세의 케이티가 공감의 여정을 함께한다. 첫 방송 후 해외 입양인에 대해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가운데 4일 오후 방송되는 2부에서는 퍼즐 가이드 최수종과 양지은이 49년만에 재회하는 마이크(전순학)과 어머니 김은순의 만남에 동행한다. 이 가운데 아들을 찾아 헤매며 49년의 시간을 기다려온 모성애가 가득 담긴 선물방이 공개되어 모두의 눈물샘을 폭발시킨다. 잃어버린 아들을 찾기 위해 KBS '전국노래자랑' 등 각종 방송에 출연해 사연을 공개했던 어머니 김은순은 49년 만에 만난 아들을 얼싸안고 엉엉 목놓아 울고 만다.
-
'친애하는 X' 김유정, 드레스 차림 한밤 질주...최후의 운명은?
'친애하는 X'의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연출 이응복·박소현, 극본 최자원·반지운,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몬스터유니온·시우컴퍼니, 제공 티빙, 원작 네이버웹툰 '친애하는 X'[작가 반지운]) 측은 11-12회 공개를 앞둔 4일 마침내 위태로운 정상에 다다른 백아진(김유정 분)과 윤준서(김영대 분), 김재오(김도훈 분)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구원과 파멸의 경계에 놓인 이들의 최후 운명을 궁금케 한다. 앞서 공개된 '친애하는 X' 9-10회에서는 문도혁(홍종현 분)이라는 새로운 인물의 등장으로 판도가 뒤집혔다. 백아진이 서미리(김지영 분) 대표로 인해 추락의 위기를 맞은 후, 문도혁을 통해 재기의 기회를 잡은 것이었다. 가장 높은 곳에 오르겠다는 욕망 하나로 백아진은 문도혁과 결혼까지 결심했다. 하지만 문도혁은 젠틀한 미소 뒤에 위험한 본능을 숨기고 있었고, 백아진은 알 수 없는 불안과 긴장 속에 나날이 피폐해져만 갔다.
-
'체인지 스트릿', 日아티스트 2차 라인업 공개...미와·카노 미유 출연
새 글로벌 음악 예능 '체인지 스트릿'이 일본 아티스트 2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오는 20일 ENA채널을 통해 첫 방송되는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초대형 프로젝트 '체인지 스트릿'(Change Street, 연출: 오준성)은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서로의 거리, 서로의 언어, 서로의 감성 속으로 들어가 음악으로 교감하는 신개념 문화 교류 프로젝트다. '체인지 스트릿'은 MC 신동엽, 유노윤호의 진행 아래 1차 카라 허영지, 아스트로 윤산하, 펜타곤 후이, HYNN(박혜원), 2차 이동휘, 이상이, 정지소, 마마무 휘인, 3차 이승기, 슈퍼주니어 려욱, 청하,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태현까지 초호화 한국 아티스트들이 출연을 확정했으며, 강남과 마츠다 부장(Matsuda Akihiro)이 합류를 결정했다. 이어지는 라인업 공개 속, 4일 공개된 일본 2차 아티스트는 미와(miwa), 카노 미유(Kano Miyu)다. 두 아티스트의 합류로 프로그램이 담아낼 정서적 공감은 한층 넓어지고 깊어졌다.
-
장기용은 사랑의 열병, 시청자는 장기용 열병 (키스는 괜히 해서!)
'키스는 괜히 해서!' 블랙홀 같은 장기용의 매력에 글로벌 여심이 들썩인다.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가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까지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고 있다. 전 채널 평일 드라마 시청률 1위는 물론 OTT 플랫폼 넷플릭스 글로벌 TOP1(비영어권 11/24~11/30)를 차지한 것. 그 중심에는 멋진데 웃기고 설레는데 가슴까지 두드리는 팔색조 매력의 배우 장기용(공지혁 역)이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키스는 괜히 해서!' 7회에서는 공지혁이 사랑의 열병을 앓았다. 공지혁은 ‘천재지변급’ 키스를 한 고다림(안은진 분)에게 거부할 수 없는 끌림을 느끼고 있지만, 그 마음을 결코 표현할 수 없다. 고다림이 애엄마에 유부녀라고 단단히 오해하고 있기 때문. 아버지의 불륜으로 평생 고통 속에 살아온 엄마를 지켜본 공지혁에게 불륜은 결코 저질러서는 안 될 죄이다. 하지만 혼자 두면 자꾸 다치고 흔들리는 고다림 때문에 공지혁의 머리는 어지럽기만 했다. 그러다 공지혁은 사라진 아이를 찾으러 간 고다림이 돌아오지 않았다는 말을 듣고, 그녀를 찾아 빗속에 산속으로 뛰어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