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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 해외서 '흑인 팬 무시' 논란에 사과…"시간 너무 짧아"
배우 최우식이 해외에서 흑인 팬을 의도적으로 지나쳤다는 주장과 관련해 직접 해명했다. 최우식은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영어로 "혹시 내가 당신을 놓쳤다면 미안하다. 최대한 많은 분께 사인을 해드리려고 했지만 시간이 너무 짧았다. 다음에는 꼭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적었다.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한 패션 브랜드 행사에서 불거진 논란을 염두에 둔 메시지로 보인다. 앞서 한 해외 팬은 SNS에 행사장으로 이동하는 최우식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이 팬은 최우식의 이름이 적힌 피켓을 들고 사인을 요청했지만, 최우식이 자신을 지나친 뒤 주변에 있던 다른 팬들의 물건에만 사인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팬은 "내 앞에 있던 사람들에게는 사인을 해줬고, 현장에 있던 흑인은 나뿐이었다"는 글을 남기며 인종차별 가능성을 제기했다. 하지만 같은 행사에서 촬영된 다른 영상에는 최우식이 흑인 팬들의 사인 요청에 응하는 모습도 담겼다. 이후 최우식은 직접 글을 올려 당시 시간이 충분하지 않았다고 설명하며 논란 진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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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섬보이' 이재욱, 신예은과 달달→진언도 이장에게 멱살 잡혀
'닥터 섬보이' 이재욱이 신예은과 진언도에서 뜻밖의 사건을 마주한다.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 측은 29일 9회 방송을 앞두고 예상치 못한 사건을 마주한 도지의(이재욱 분)와 육하리(신예은 분)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앞서 8회에서 육하리는 오미자(길해연 분)를 씩씩하게 보내주기로 결심했다. 이후 육하리는 도지의와 서로의 진심을 확인한 뒤 입맞춤을 나누면서 다음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공개된 사진에서 도지의와 육하리의 분위기가 이전과 사뭇 달라진 모습이다. 바다 건너 진언도 진료에 함께 나선 도지의와 육하리. 여전히 바다 트라우마가 있지만, 육하리 곁에선 도지의의 얼굴엔 이전과 달리 평온함이 감돈다. 그러나 진언도에서 마주한 사건이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진언도 이장이 도지의의 멱살을 잡고 난동을 부리다 주저 앉아 우는 모습이 포착됐다. 무엇보다 도지의, 육하리의 안타까운 표정이 심상치 않은 사건을 짐작게 한다. ‘닥터 섬보이’ 제작진은 “오늘(29일) 방송되는 9회에서는 다시 사랑을 시작한 도지의와 육하리의 달달한 연애가 설렘을 선사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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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고트(GOAT)' 최민식, ‘맨 끝줄 소년’을 보는 이유
최민식의 연기가 뛰어나다는 건, 대한민국이 다 아는 하나마나 한 소리다. 그럼에도 그의 신작이 나오면 우리는 그런 하나마나 한 상찬을 되풀이하게 된다. ‘명량’ 이후 좀처럼 흥행을 터트리지 못했던 최민식은 디즈니플러스 ‘카지노’에서 뱃살마저 연기를 하는 듯한 ‘한국형 돈 콜레오네’ 차무식과 두 번째 천만영화 ‘파묘’의 김상덕으로 돌아와 우리를 매료시켰고 자신의 건재함을 알렸다. 그리고 올해, 첫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의 허문오가 되어 나타났다. ‘맨 끝줄 소년’의 허문오는 최민식이 그간 맡아왔던 무시무시할 정도로 강렬한 포스의 캐릭터들과는 조금 거리가 있다. 연서대학교 국문학과 교수인 허문오는 수십 년 전 한 권의 소설책을 냈을 뿐, 차기작을 쓰지 못한 실패한 소설가다. 학생들의 과제에 ‘쓰레기’라는 악평을 서슴없이 남길 만큼 괴팍하지만, 사실 대학 동기이자 첫사랑을 빼앗아 간 인기 소설가 김수훈(허준호)에게 깊은 열등감을 숨기고 사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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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머치토커' 윤경호, 인생 최대 위기…'김부장' 대박에 13시간 강제 입 봉인
연예계 소문난 '투머치토커' 배우 윤경호가 입을 다물게 생겼다. 주연으로 출연 중인 SBS 금토 드라마 '김부장'이 2회 만에 시청률 15%를 돌파하면서 제작발표회에서 내건 '13시간 묵언수행' 공약을 지켜야 할 상황에 놓여서다. 윤경호는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어쩌면 제가 13시간 동안 말을 못 하게 될 것 같아서 이곳에라도 하고 싶은 말을 미리 남겨두려 한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본격적인 묵언수행에 들어가기 전 할 말을 최대한 쏟아내겠다는 듯 스태프와 배우 187명의 이름까지 빼곡히 담아낸 방대한 글에 윤경호다운 재치가 묻어났다. '김부장'은 지난 27일 방송한 2회에서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15. 7%, 수도권 기준 15. 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18. 1%까지 치솟았다. 첫 방송 시청률 9. 5%로 출발한 데 이어 단 2회 만에 15%의 벽을 넘으며 가파른 상승세를 증명했다. 극 중 윤경호는 과거 국가조차 통제하지 못했던 '전장의 신' 출신이자 현재는 딸에게 한없이 약한 아빠 박진철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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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강회장' 이서안, 전혜진도 속인 진짜 범인...판 뒤집은 존재감
배우 이서안이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판을 뒤흔든 반전 주인공으로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선사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10회에서 나은세(이서안 분)가 승계 전쟁의 흐름을 뒤흔든 인물로 등장했다. 반전 서사의 중심 인물이었음이 드러났다. 이날 방송에서 나은세가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는 아버지 나병모(정재성 분)를 최성그룹으로 직접 안내하며 사장단 앞에서 태하그룹과 최성그룹의 협력을 주도하는 등 권력 구도의 중심에서 있는 모습이었다. 또한 그녀는 나병모가 강재경(전혜진 분)을 압박하는 상황에서도 자연스럽게 그의 곁을 지키며 승계 전쟁에 힘을 더했다. 나은세는 태하그룹과의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권력 구도 변화에 발맞춰 움직였다. 겉으로는 흔들림 없는 모습을 유지하면서도 치밀하게 상황을 관망하는 모습이었다. 이는 나은세 특유의 계산적인 면모가 부각된 것으로 향후 전개에서 그가 어떻게 판을 흔들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그녀의 존재가 승계 전쟁에서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 펼쳐질 것임을 암시하면서 긴장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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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낭만의 시대', '촉법소년' 꼬집는 풍자...씁쓸→통쾌 결말 [종합]
'개그콘서트'가 '촉법소년 불법행위'를 풍자하며 현실을 꼬집었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는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자극하는 코너, 개그맨들의 활약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개그콘서트'에서는 최근 사회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촉법소년의 불법행위에 대한 풍자를 했다. 코너 '낭만의 시대'에서 콩트로 풍자한 것. 이날 '낭만의 시대'에서는 2026년 현실부터 짚었다. '촉법 2인조' 한수찬, 유연조는 식당에서 무전취식을 하고 술을 주문했다. 그리고 사장 김기열과 직원 황은비에게 미성년자에게 술을 팔았다고 신고하겠다고 협박했다. 두 사람은 이들의 속셈을 알면서도 경찰과 구청 직원의 등장에 쩔쩔맬 수밖에 없었다. 김기열은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벌금과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 이어 2050년 촉법소년이 왕이 된 시대가 펼쳐졌다. 유연조는 구청 직원들을 신하 부리듯 식당에 들어갔다. 그는 "중간고사를 망쳐서 술을 마시고 싶다"며 술을 주문했다. 황은비와 김기열은 유연조가 촉법소년이라는 사실을 알고 넙죽 절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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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강회장' 손현주, '생존 엔딩' 충격 반전 ...자체 최고 11.1% [종합]
'신입사원 강회장'이 손현주의 생존 엔딩이 펼쳐지면서 반전을 선사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10회에서는 모두가 죽은 줄 알았던 강용호(손현주 분)의 생존이 뒤늦게 확인되는 충격의 반전 전개가 펼쳐졌다. 예상치 못한 전개가 펼쳐진 '신입사원 강회장' 10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11. 1%(11. 062%)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 9회 시청률 10. 4%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5주차 방송까지 매주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을 이뤄내며 시청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의 영혼이 깃든 황준현(이준영 분)이 강용호를 해친 범인의 정체를 알아챘다. 황준현은 강재경(전혜진 분)의 곁에서 심복 행세를 하는 동시에 강재경이 강용호를 죽였다는 결정적 증거를 찾는 데 집중했다. 사건 당일 병원 CCTV가 공교롭게도 점검 중이었다는 사실을 파악한 황준현은 담당자를 추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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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소지섭, 단 2회 만에 올해 최고 시청률 주인공
소지섭의 귀환은 강렬했다. 4년 만의 TV 드라마 복귀작 '김부장'에서 압도적인 액션과 절절한 부성애를 그려낸 그는, 방송 2회 만에 2026년 방송한 전 채널 주말 미니시리즈 가운데 가장 높은 시청률을 이끌었다. 지난 26, 27일 방송한 SBS 금토 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이소은) 1, 2회에서 소지섭은 평범한 회사원이자 정체를 숨긴 전직 비밀 요원 김부장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로 돌아서는 과정을 그린 복수 액션 드라마다. 소지섭의 2022년 MBC '닥터로이어' 이후 4년 만의 TV 드라마 주연 복귀작이다. 소지섭은 '김부장' 첫 등장부터 현실적인 아버지와 냉철한 비밀 요원의 얼굴을 자유롭게 오가며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들었다. 현재의 김부장은 부당한 일을 겪어도 묵묵히 참아 넘기고, 넉넉하지 않은 형편에도 딸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해주고 싶어 하는 평범한 딸바보 아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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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에 이상한 기자, 면접자들이 뜬다! 웃음보장
'개그콘서트'에 활력을 불러넣을 새로운 코너들이 첫선을 보인다. 28일 방송하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 첫 방송되는 새 코너 'KBS 3TV 뉴스'와 '광탈자들'가 시청자들로부터 어떤 반응을 받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광섭, 이현정, 서성경, 한수찬 등이 출연하는 'KBS 3TV 뉴스'는 KBS 1TV, 2TV에 나오지 못하는 기자들을 모아 만든 뉴스 형태의 콩트다. 3TV 밖에 나올 곳이 없는 엉뚱한 기자들의 웃음 만발 뉴스쇼가 펼쳐진다. 이현정은 피곤한 기자, 서성경은 인플루언서 기자로 등장해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한수찬은 객석에 직접 들어가 인터뷰를 진행하는 현장 출동 기자로 활약한다. 그는 즉석에서 한 커플과 인터뷰를 진행하는데, 서로 합을 맞춘 적이 없었음에도 관객과 한수찬의 '티키타카'가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광탈자들'은 신입사원 면접장에 등장한 이상한 면접자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김영희와 최기문은 면접을 진행하는 회사 직원으로 나서며 오민우, 오정율, 강명선, 손민경, 어영진은 면접자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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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GO!’, 첫 스포티파이 2억 스트리밍 달성
'대세 아이돌' 코르티스(CORTIS)가 데뷔 후 처음으로 단일곡 2억 스트리밍 고지를 밟았다.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미니 1집 수록곡 ‘GO!’는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26일 자로 누적 재생 수 2억 회를 넘겼다. 지난해 9월 8일 정식 발매 후 약 9개월 만이다. 곡 발표 116일 만인 지난 1월 2일 자에 처음으로 억대 스트리밍을 달성한 후 5개월여 만에 1억 회를 추가했다. 이는 팀이 지금까지 발표한 노래 가운데 단일곡 기준 최다 재생 수다. 최근 5년 내 데뷔한 보이그룹 중에서도 유일한 기록이다. 이 곡은 영국 매거진 NME와 데이즈드(Dazed), 애플뮤직과 스포티파이에서 ‘2025년 최고의 K-팝’으로 꼽히며 전 세계적 인기를 입증했다. 미국 빌보드의 ‘2025년 최고의 K-팝 25선: 스태프 선정’(The 25 Best K-Pop Songs of 2025: Staff Picks)에서는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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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정호영이 손종원 셰프를 견제하는 이유는? "두렵다~"
‘냉장고를 부탁해’ 손종원과 정호영 셰프가 배우 김대명의 냉장고로 15분 대결을 펼친다. 오늘(28일) 방송될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손종원과 정호영 셰프가 ‘미식 여행을 떠나게 해줄 요리’를 주제로 먼저 맞붙는다. 대결에 앞서 두 셰프는 서로를 견제하는 이유를 털어놓는다. 정호영은 “요즘 손종원 셰프가 두려움의 대상이 됐다”라며 손종원의 물오른 입담에 위기감을 느낀다고 고백하고, 이에 손종원도 요즘 정호영이 두렵다고 맞받아친다. 그는 정호영이 가진 강력한 조리도구(?)를 견제하며 본인의 새로운 조리도구를 소개해 눈길을 끈다. 미식 여행을 꿈꾸는 김대명을 위해 손종원은 멕시코, 정호영은 일본으로 미식 여행을 보내주겠다고 나서며 열의를 불태운다. 특히 손종원은 멕시코 음식을 너무 좋아한 나머지 개명까지 고민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요리 도중 손종원은 “호세, 산체스가 이렇게 하라고 알려줬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멕시코 친구들을 소환해 웃음을 안겼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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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유희제, 등장하자마자 긴장감 폭발! 빌런계 뉴페이스 등장
'김부장' 유희제가 강렬한 빌런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 2회에서 유희제가 오민철 역으로 등장해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방송 2회 만에 15% 시청률을 기록하며 대박이 점쳐지는 ‘김부장’은 세상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돼 싸우는 복수 액션극이다. 이날 방송에서 오민철은 김부장(소지섭)의 딸 김민지(서수민)에게 벌어진 사건과 직접적으로 연결된 인물로 등장했다. 주혜리(유지안)와 성민호(황성빈)가 피를 흘린 채 쓰러진 김민지를 처리하기 위해 연락을 취한 상대가 바로 오민철이었던 것. 오민철은 성민호의 전화를 무시하려 했지만, 이후 금이빨(조복래)이 개입하며 사건은 더욱 위험한 방향으로 흘러갔다. 오민철의 존재감이 본격적으로 드러난 건 딸의 행방을 찾기 위해 직접 움직이기 시작한 김부장과 마주하면서부터였다. 딸의 실종을 추적하던 김부장은 결국 오민철의 아지트까지 찾아갔고, 두 사람의 대면은 흥미를 극대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