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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 김남길 죽인 심은경의 다음 타깃은? 떡밥 세가지 공개
흥미진진한 출발을 보인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 3 4회 방송을 앞두고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할 떡밥 세 가지를 공개했다.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극본 오한기, 연출 임필성, 이하 ‘건물주’)이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 건물주 기수종(하정우)의 건물을 지키기 위한 사투의 여정을 예고하며 이야기 포문을 열었다. 예측불가 전개 속 궁금증을 남긴 떡밥도 있었다. 극 전개에 어떤 변수가 될지 흥미를 높였다. 이에 3, 4회 방송에 앞서 관전포인트, 주목해야 할 떡밥을 정리했다. # 심은경이 보던 비밀 영상 속 남녀는 누구? 정체불명의 금융회사 리얼캐피탈은 기수종의 채권을 사들여, 빚을 갚지 않으면 건물을 경매에 넘긴다고 통보했다. 다급해진 기수종이 리얼캐피탈을 방문했을 때, 담당자 요나(심은경)가 보던 비밀 영상이 있었다. 영상에는 남녀의 은밀한 모습이 담겨 있었고, 요나는 영상을 보며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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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그 놈 쫓는 형사 박해수 VS 그 형사 쫓는 검사 이희준
'허수아비' 박해수와 이희준의 불편하고도 집요한 공조가 펼쳐진다. ENA 새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연출 박준우, 극본 이지현)는 오는 4월 20일 밤 10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작품의 핵심 서사를 담은 1차 티저 영상을 20일 공개했다. 티저 영상은 "시작은 그날이었는지도 모르겠네요"라는 강태주(박해수)의 내레이션으로 문을 연다. 백발이 섞인 2019년의 모습에서 1988년으로 장면이 전환되며 강성에서 벌어진 연쇄살인사건의 단서들이 차례로 드러난다. 피해자가 늘어갈수록 동일한 범행 수법이 부각되며 사건의 윤곽이 또렷해지고, "허수아비가 있었어요"라는 한 소녀의 증언이 더해지며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형사 강태주와 검사 차시영(이희준)은 각자의 방식으로 범인을 추적하면서도 결국 공조 수사에 나선다. 밤마다 범행 현장을 누비는 두 사람과 정체를 숨긴 범인의 대치가 이어지는 가운데, 강태주는 피해자들이 그를 경계하지 않은 이유를 짚으며 허수아비의 정체에 접근한다. 이어 어둠 속에서 팔을 내리는 허수아비의 실루엣이 등장하며 강렬한 여운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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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신' 지영산, '태풍의 핵' 예고...한지민X박성훈 '미혼남녀' 잡을까
'닥터신'이 지영산의 본격 출격으로 태풍의 핵을 예고했다. 지난 14일 첫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 연출 이승훈, 제작 티엠이그룹·씬앤스튜디오)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방송 후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발표한 화제성 지수 드라마 TV-OTT 검색반응에서 5위로 차트인 한 데 이어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에서는 정이찬과 백서라가 각각 1위, 3위를 차지했다. 또한 TV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10위를 기록하며 방송 첫 주부터 '화제성 파워'를 증명했다. 특히 '닥터신' 1, 2회에서는 제임스(전노민 분)가 갤러리 대표인 현란희(송지인 분)에게 자신이 구매한 폴 김(지영산 분)의 그림을 보여주며 "폴 김 못 들어봤어요? 독일에서 활동했던 작가라던데"라고 궁금증을 내비친 가운데 폴 김의 그림을 진지하게 감상하는 금바라(주세빈 분)와 독일에서 귀국하는 폴 김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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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1400만 눈앞…역대 흥행 5위 초읽기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역대 박스오피스 흥행 순위 5위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는 지난 19일 하루 동안 10만 7,193명의 관객을 추가로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1395만 3,452명을 기록했다. 이 같은 추세라면 금일 중 1400만 관객 돌파가 유력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왕과 사는 남자'는 역대 박스오피스 5위에 오를 전망이다. 현재 해당 순위는 1397만 명을 기록한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차지하고 있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1400만 관객을 넘긴 작품은 '명량'(1761만 명), '극한직업'(1626만 명), '신과함께-죄와 벌'(1441만 명), '국제시장'(1425만 명) 등 네 편에 불과하다. '왕과 사는 남자'가 이들 작품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최종 관객 수에도 관심이 쏠린다. 더불어 최근 상승한 영화 티켓 가격을 고려할 때, 역대 최고 매출액 기록까지 경신할 수 있을지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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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원필, 잠실체육관서 단독 콘서트 개최
밴드 데이식스(DAY6) 멤버 원필이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9일 데이식스 공식 SNS 채널에 원필 솔로 콘서트 'WONPIL SOLO CONCERT 'Unpiltered''(언필터드) 포스터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원필은 5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솔로 공연은 2022년 3월 원필의 첫 단독 콘서트 'Pilmography'(필모그래피) 이후 약 4년 2개월 만이다. 섬세한 감성과 서정성 짙은 목소리를 음악에 실어 들려줬던 원필이 그간 쌓아온 기량을 보여주고 솔로 뮤지션으로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필은 솔로 콘서트 개최에 앞서 오는 30일 새 미니 앨범 'Unpiltered'를 발매한다. 'Unpiltered'에는 타이틀곡 '사랑병동'을 비롯해 'Toxic Love'(톡식 러브), '어른이 되어 버렸다', 'Up All Night'(업 올 나잇), 'Step by Step'(스텝 바이 스텝), '백만송이는 아니지만', '피아노'까지 총 7곡이 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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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김소영...엽기적 행각 추적 공개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 김소영의 엽기적인 행각을 추적, 공개한다. 오는 21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레이디, 킬러 -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 편으로 강북 모텔에서 연쇄살인을 저지른 김소영의 민낯을 파헤친다. ◆ 모텔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두 남성 지난 1월 29일, 서울 강북구의 한 모텔에서 20대 남성 김수혁(가명)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그리고 불과 12일 뒤인 2월 10일, 1km 거리의 또 다른 모텔에서 20대 남성 최영민(가명) 씨가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됐다. "혼자 있다가 죽었다고 하더라고요. 동생은 아픈 데도 없고 건강했는데, 이상하다 생각했죠. " - 2차 사망자 故 최영민(가명) 형 부검 결과, 두 사망자의 몸에서 향정신성의약품인 벤조디아제핀 계열의 약물이 과량으로 발견됐다. 불과 열흘 남짓 기간 강북 모텔에서, 그것도 비슷하게 사망한 두 남성. CCTV를 통해 전날 남성과 함께 모텔에 들어온 사람이 확인됐는데, 놀랍게도 동일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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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너계' 이성경♥채종협, 위시리스트 데이트
'찬란한 너의 계절에' 이성경, 채종협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가운데 둘만의 위시리스트 데이트에 나선다. 20일 오후 방송 예정인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8회에서는 송하란(이성경 분)과 선우찬(채종협 분)이 한층 깊어진 마음으로 시간을 함께 보낸다. 앞서 선우찬은 돌연 미국으로 떠난 뒤에도 송하란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고군분투했고, 중단 위기에 놓였던 프로젝트를 다시 일으켜 세웠다. 이후 첫눈과 함께 돌아온 선우찬과 그를 간절히 기다리던 송하란은 서로를 향한 진심을 확인하며 본격적인 '쌍방 구원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20일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선우찬이 서울에서 꼭 해보고 싶었던 위시리스트를 송하란과 함께 하나씩 채워가는 모습이 담겨 있다. 송하란은 선우찬이 없는 동안 혼자 감당해야 했던 시간들을 뒤로하고, 이제는 그와 나란히 같은 계절을 마주한다. 남산 전망대부터 네 컷 사진 촬영까지, 여느 연인처럼 자연스럽고도 다정한 시간을 보내는 두 사람의 모습은 설렘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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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안효섭, 청년 농부로 안방극장 복귀
배우 안효섭이 청년 농부로 3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오는 4월 22일 첫 방송하는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극본 진승희)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안효섭)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이 얽히며 펼쳐지는 로맨스를 그린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사랑을 향해 나아가는 '현생 매진러'들의 이야기를 경쾌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안효섭이 연기하는 매튜 리는 '메추리'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청년 농부다. 까칠해 보이는 겉모습과 달리 따뜻한 내면을 지닌 인물로, 덕풍마을에서 각종 부탁을 도맡아 해결하며 분주한 하루를 보내는 마을의 중심 같은 존재다. 특히 매튜 리는 자연주의 원료사 대표이자 화장품 개발 연구원이라는 이중, 삼중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 입체적인 캐릭터다. 기적의 원료로 불리는 흰꽃누리버섯을 세계에서 유일하게 재배하는 인물로 나와 그 일상과 숨겨진 사연에 궁금증을 자극한다.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에는 매튜 리의 다채로운 일상이 포착됐다. 밀짚모자와 수건을 두른 채 경운기를 몰고 버섯을 재배하는 모습에서는 소탈한 농부의 면모가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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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산지직송?in 칼라페' 염정아, 첫날부터 영혼 탈탈 털리다
'언니네 산지직송'의 스핀오프 버전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가 베일을 벗었다. tvN '언니네 산지직송(연출 김세희)'은 바다를 품은 각양각색의 일거리와 그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제철 밥상의 먹거리까지 버라이어티한 여정을 담아낸 예능으로, 무해한 찐 가족 케미가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필리핀 칼라페로 무대를 옮긴 스핀오프 버전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에서는 이국적인 그림 속 염정아, 박준면, 덱스 그리고 김혜윤이 합류해 또 다른 케미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더한다. 오늘(19일)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은 필리핀 맹그로브 습지 한가운데서 포문을 열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영상 속 사남매는 온몸이 진흙투성이가 된 채 영혼까지 탈탈 털린 모습이다. 기진맥진한 염정아는 현지인이 "Are you ok?(괜찮아요?)"라고 묻자 "No(아니요)"라고 답하며 역대급 극한 상황을 보여준다. 덱스는 "어제까지 한국에 있었는데 지금 꿈꾸는 것 같다"며 현실이 믿기지 않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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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무싸' 배종옥-한선화, '국민 모녀 배우'의 극과 극 두 얼굴 포착
'모자무싸' 배종옥과 한선화가 앞뒤 다른 '국민모녀배우'의 두 얼굴을 공개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연출 차영훈, 극본 박해영,, 이하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작품이다. 배종옥과 한선화는 화려한 연예계 이면에 숨겨진 모녀의 위태로운 관계를 그려내며 극의 한 축을 담당한다. 먼저, 배종옥은 여전히 톱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국민 배우 ‘오정희’ 역을 맡아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선보인다. 오정희는 일상의 모든 순간에도 카메라가 돌고 있다고 의식하며, 마치 연기하듯 살아가는 지독한 완벽주의자. 모든 것이 빈틈없어야 한다는 확고한 기준을 가졌고, 이에 딸의 사소한 것까지 자신의 통제 아래 두려 한다. 그녀의 딸이자 배우인 ‘장미란’ 역은 한선화가 연기한다. 장미란은 박경세(오정세) 감독의 다섯 번째 영화 '팔 없는 둘째 누나'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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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돈 주고 봐야"…'쇼미더머니12', 피 튀기는 본선 무대
'쇼미더머니12'가 본선 무대에 돌입한다. 19일 밤 방송하는 Mnet '쇼미더머니12' 10회에서는 14명의 생존 래퍼들이 본선 미션에 나선다. 이번 본선은 실력 경쟁을 넘어 관객 참여형 무대로 진행된다. 관객 투표를 통해 산정된 공연비가 승패를 가르는 방식으로, 대결에서 패한 팀에서는 즉시 탈락자가 발생한다. 세미파이널 TOP9 진출을 두고 펼쳐지는 만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예고편에는 "죽기 살기로 해야 할 것"이라는 각오가 담겨 기대감을 높였다. 무대 구성 역시 한층 강화된다. 참가자 김하온이 "이건 돈 주고 봐야 돼"라고 말할 정도로 래퍼들의 개성이 극대화된 퍼포먼스와 에너지가 돋보이는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피처링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바비, 저스디스, 페노메코, 더보이즈 선우, 언에듀케이티드 키드가 참여해 무대 완성도를 더할 전망이다. 본선 무대 음원은 방송 다음날인 20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쇼미더머니12'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20분 Mnet과 티빙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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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윈터, 어려운 이웃 위해 2억 쾌척…'아너스클럽' 합류
걸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가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윈터는 19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삼성서울병원 환자행복기금에 각각 1억 원씩, 총 2억 원을 기부했다. 해당 기부금은 분쟁과 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과 치료 환경이 열악한 환자들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윈터는 "전 세계 곳곳에서 여러 이유로 일상을 잃은 분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기를 바라며, 팬 여러분께 받은 사랑을 의미 있게 나누고자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윈터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영남권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억 원을 기부했으며, 에스파 멤버들과 함께 홍콩 화재 구호 활동과 미국 LA 산불 피해 지원에도 동참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이어왔다. 이번 기부로 윈터는 유니세프 고액 후원자 모임인 '아너스클럽'에 이름을 올렸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를 실천할 계획이다. 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오는 5월 새 앨범을 발매하고 컴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