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E
-
'파이널 테이블' 안효섭, 홍화연 백허그?...특훈 중 밀착
'파이널 테이블' 안효섭과 홍화연이 환상의 케미스트리를 예고했다. 오는 10월 24일 첫 방송될 JTBC 새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은 최고의 한국인 요리사를 뽑는 '더 테이블: K 셰프 2026' 대회를 위해 전 세계에서 모인 한국인 셰프들이 벌이는 화려한 음식과 기막힌 사연들의 향연을 담은 드라마다. 극 중 뛰어난 요리 재능을 가진 천재 셰프 강한(안효섭 분)은 매해 다른 레스토랑으로 이직을 하며 전 세계를 누비고 있는 자유분방한 성격의 소유자. 뉴욕의 유명 레스토랑과 계약을 맺고 출근을 앞둔 와중에 아버지와의 추억이 깃든 레스토랑 '파밀리아'에 방문했다가 우연히 그들의 헤드 셰프가 되어 요리 서바이벌에 참전한다. 강한이 일하게 된 레스토랑 '파밀리아'의 홀 매니저 최송이(홍화연 분)는 모종의 이유로 오명을 쓰고 세상을 등져버린 셰프 아버지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요리 서바이벌에 도전장을 내민다. 비록 주방에 들어가 본 적은 없지만 셰프의 딸답게 남다른 손재주를 가진 최송이는 강한의 특급 훈련을 받아 요리 초보에서 어엿한 보조 셰프로 거듭날 예정이다.
-
'재혼황후' 신민아·주지훈, 얼마나 지독할지 감도 안 오는 황실 치정
'재혼 황후' 신민아·주지훈의 견고했던 관계에 균열이 생긴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 측은 28일 황후 나비에(신민아)와 황제 소비에슈(주지훈), 두 사람 앞에 나타난 하인리(이종석)와 라스타(이세영)의 엇갈린 감정을 담은 로맨스 시그널 스틸을 공개했다. 스틸 속 나비에와 소비에슈는 서로를 다정하게 끌어안고 있다. 오랜 시간을 함께한 황후와 황제의 친밀한 모습은 이후 새로운 인물들의 등장으로 달라질 관계를 더욱 궁금하게 한다. 나비에 앞에는 소문만 무성했던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가 나타난다. 신년제 사절단으로 황실을 찾은 그는 나비에의 손에 정중하게 입을 맞추며 주변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나비에 역시 아름다운 하인리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며 새로운 감정의 시작을 예고한다. 소비에슈는 사냥터에서 곤경에 처한 라스타를 구한 뒤 그의 솔직하고 눈부신 매력에 빠져든다. 뜻밖에 황궁에 입성한 라스타도 황제의 특별한 관심을 받으며 꿈같은 나날을 보낸다. 무도회 장면에서는 네 사람의 달라진 관계가 드러난다.
-
'말자쇼' 빌리, 수방사 떴다...'수방사 코르티스'와 컬래버
'말자쇼'에 걸그룹 빌리가 출연해 장병들의 연애 고민에 과몰입한다. 28일 오후 방송하는 KBS 2TV '말자쇼'는 국군의 날(10월 1일) 앞두고 서울을 지키는 방패부대 수도방위사령부(이하 수방사)에서 특집 방송을 펼친다. 이번 '말자쇼'에는 그룹 빌리와 래퍼 슬리피가 게스트로 출연해 수방사 장병들의 진솔한 고민에 함께한다. 빌리는 정규 1집 타이틀곡 'Work'로 '말자쇼' 오프닝을 장식한다. 특히 '말자 할매' 김영희가 빌리와 함께 특별한 순간을 연출해 장병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낸다. 빌리는 장병들의 다양한 연애 고민에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넨다. "군대 오고 나서 친한 누나가 생각나는데 이 마음이 사랑인지 착각인지 모르겠다"는 순수한 고민부터 "군 복무 중뿐만 아니라 전역 이후에도 일본인 여자친구와 장거리 연애를 이어가야 하는 상황이 고민"이라는 절실한 사연까지, 빌리는 사연 하나하나에 '과몰입'하고 공감한다. 또한 이날 방송에는 '수방사 코르티스'가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끈다. '수방사 코르티스'는 화려한 팬서비스로 현장을 뜨겁게 달구며 끼쟁이 매력을 과시한다.
-
'포핸즈' 윤세아, 기막히고 섬뜩한 광기의 모성
'포핸즈' 윤세아가 뒤틀린 모성으로 시청자들의 뒷목을 잡게 했다. 윤세아는 지난 26·27일 방영한 tvN 토일 드라마 '포핸즈' 9·10회에서 강지혜 역을 맡아 범죄가 드러난 뒤 벼랑 끝으로 내몰리는 인물의 감정을 밀도 있게 그려냈다. 아들을 지킨다는 명분 아래 폭주하다 끝내 무너지는 모습으로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극 중 지혜는 과거 콩쿠르 결선을 앞두고 아들 비오(송강)의 성공을 위해 정요(이준영)의 납치를 사주했다. 범행이 들통난 뒤에도 모든 것이 아들을 위한 일이었다고 변명하고, 죄책감보다 진실이 밝혀질지 모른다는 공포에 사로잡히며 뒤틀린 모성을 드러냈다. 윤세아는 우아하고 기품 있던 지혜가 불안에 잠식되는 과정을 세밀하게 연기했다. 거짓말이 드러나는 순간의 얼어붙은 얼굴부터 공포에 질려 떨리는 눈빛, 위기 속에서 터져 나오는 광기까지 감정을 촘촘히 쌓아 올렸다. 정요에게 용서를 구하자는 아들의 말에 가위로 자신의 목을 겨누는 장면에서는 극한으로 치닫는 불안을 드러냈다.
-
'포핸즈' 이준영, 서늘한 복수 시작...송강에 해고 통보 [종합]
'포핸즈' 이준영의 복수는 서늘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 10회에서는 강비오(송강 분)와 최정요(이준영 분)의 관계가 파멸을 맞은 가운데 강비오에게 피아니스트로서 또 하나의 변곡점이 찾아왔다. 이에 '포핸즈' 10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7. 2%(7. 196%)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 9회 시청률 7. 2%(7. 171%)에서 큰 변동없이 7%대 시청률을 유지했다. 또한 전국 기준 시청률로 10회 연속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사수했다 이번 '포핸즈'에서는 강비오가 최정요가 기억을 잃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아챘다. 이어 강비오는 최정요를 붙잡고 추궁했다. 최정요는 강비오의 집요한 압박 끝에 기억상실이 거짓이었음을 시인했다. 또한 강비오가 자신을 다시 죽이려 할 가능성에 대비해 기억을 잃은 척했다고 말했다. 9년 전 사건의 진실을 홀로 파헤치던 중 강비오의 흔적을 발견하면서 그가 사건에 연루돼 있다고 판단했던 것. 최정요의 오해를 알게 된 강비오는 어머니 강지혜(윤세아 분)가 벌인 일이라고 항변하는 대신 모든 일을 자신이 저질렀다고 인정하며 지금이라도 죗값을 받겠다는 말로 최정요를 허탈하게 했다.
-
'문무' 이현욱, 600년 전쟁 끝낸 신라왕의 얼굴
'문무' 이현욱이 삼국통일을 이룬 신라 군주 김법민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KBS 2TV 새 대하드라마 '문무' 측은 28일 신라 제30대 국왕 문무왕 김법민 역을 맡은 이현욱의 스틸을 공개했다. 왕위에 오르기 전의 온화한 모습부터 나라의 운명을 짊어진 군주의 결연함까지 담겼다. 이현욱이 연기하는 김법민은 냉철한 지략과 뜨거운 투지로 삼국통일을 이뤄낸 인물이다. 상대를 압도하는 배포를 지녔지만 나라를 위해서는 유연하게 대처할 줄도 안다. '휘어지되 절대 부러지지 않는다'는 말처럼 강인함과 유연함을 함께 갖춘 군주다. 김춘추(신라 제29대 국왕 태종 무열왕)의 장남으로 자란 그는 아버지에게 외교와 처세를, 외숙부 김유신에게 전투와 리더십을 배운다. 이들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오랜 전쟁을 끝내고 평화의 시대를 열어가는 과정이 그려진다.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에서 이현욱은 은은한 미소와 총기 어린 눈빛으로 김법민의 열정과 따뜻한 인간미를 드러낸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한층 성숙해진 왕의 모습으로 무게감을 더한다.
-
유해진, 설에 천만 찍고 추석에 또 일냈다…'암살자(들)' 압도적 1위 [박스오피스]
배우 유해진이 설에 이어 추석 극장가까지 접수했다. '왕과 사는 남자'로 설 연휴 흥행을 이끌며 1,693만 관객을 모은 데 이어 '암살자(들)'로 추석 박스오피스 정상까지 꿰찼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감독 허진호)은 지난 25~27일 사흘간 111만 9,156명을 동원해 국내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56만 6,222명이다. 지난 23일 개봉한 유해진·박해일·이민호 주연의 '암살자(들)'은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첫 주말 선두를 지켰다. 주말 사흘 동안에만 100만 명 넘는 관객을 불러 모으며 추석 극장가의 주도권을 잡았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발생한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영화다. 현장 경비를 맡았던 형사 철구(유해진), 신문사 사회부장 재환(박해일), 신입 기자 영일(이민호)이 엇갈리는 증언과 석연치 않은 수사 과정 속에서 진실을 좇는다.
-
'너에게 다이브', 또 0%대 시청률...김지연은 박서함 운명 바꾸기 시작 [종합]
김지연 주연의 '너에게 다이브'가 시청률 상승을 이뤘지만, 0% 시청률을 벗어나지 못한 채 방송 첫 주를 보냈다. 지난 27일 오후 채널A에서 방송된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2회에서는 시간 여행을 할 수 있는 캠코더를 손에 넣은 윤하나(김지연 분), 윤하루(장세혁 분)가 이를 이용해 정우재(박서함 분)의 죽음을 막고자 과거를 바꾸기 시작했다. 운명 바꾸기 프로젝트가 본격 시작된 '너에게 다이브' 2회는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이번 방송분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0. 5%(0. 527%)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 1회 시청률 0. 3%(0. 269%)보다 소폭 상승했다. 방송 첫 주 시청률 상승을 이뤘지만, '0%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쓴맛을 봤다. 시청률 하락은 피한만큼, 앞으로 시청률을 꾸준히 끌어올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날 '너에게 다이브'에서는 쌍둥이 오빠 윤하루의 몸에 깃든 채 2010년, 유도 경기장에 불시착한 윤하나의 영혼은 시합 중이라는 사실을 망각하고 눈앞에 있는 정우재를 꽉 끌어안았다.
-
'틈만나면,' 변요한, 결혼식에 유재석 초대 안해..."가족들끼리" 해명
'틈만나면,' 유재석이 티파니와 결혼식을 올린 변요한에게 초대받지 못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오는 29일 오후 방송될 SBS 예능 '틈만나면,'에서는 변요한, 노재원이 틈친구(게스트)로 출격해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인천 일대의 틈새 시간을 찾는다. 이번 방송에서 유재석, 유연석은 새신랑 변요한의 근황에 관심을 쏟는다. 최근 변요한은 티파니와 소규모로 웨딩마치를 울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유재석은 "왜 나 결혼식 초대 안 했어요?"라며 아쉬움을 드러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자타공인 결혼식 사회자 1티어인 유재석이 변요한 결혼식에 큰 관심을 드러낸 것. 변요한은 "가족들끼리만 작게 한 결혼식이다"라며 다급히 해명하자, 유재석은 "진짜 가족들만 불렀어요?"라고 재차 추궁해 변요한을 진땀 나게 한다고. 급기야 변요한은 "진짜 가족 결혼식이라니까요?"라며 잔뜩 당황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변요한이 상남자의 의리를 보여줘 흥미를 높인다. 변요한은 "신혼여행 중이었는데 '틈만나면,'을 녹화하기 위해 귀국했다"라며 '틈만나면,'과의 끈끈한 의리를 자랑한다.
-
'미운 우리 새끼' 김승수-송종호, 50대 노총각들의 합숙맞선
'미운 우리 새끼' 김승수와 송종호가 맞선시장에 나선다.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어머니와 함께 ‘미우새 표 합숙 맞선’에 출격한 김승수와 송종호의 모습이 공개된다. 16년째 연애를 못 하고 있는 김승수와 장가갈 생각이 전혀 없는 송종호는 엄마와 함께 맞선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운명의 여자를 만날 수도 있다는 기대감에 잔뜩 들 뜬 두 모자는 미모의 맞선녀들이 등장하자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신동엽은 물론 실제 ‘합숙맞선’ MC 서장훈까지 “굉장히 매력적인 분들이다”, “어디서 이런 분들이 오셨냐”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특히 두 모자는 시작부터 서로 “잘 싸워보자”, “양보 못 한다”며 견제를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서 부모가 소개하는 자식 소개 시간이 되자 MC 서장훈은 “여기서 선택이 많이 바뀐다”며 어떻게 어필을 하는지에 따라 마음의 방향이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
'포핸즈' 송강, 이준영 향해 분노의 멱살잡이...갈등 폭발
'포핸즈' 송강과 이준영 사이에 거센 갈등이 폭발한다. 오늘(27일) 방송될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극본 신이원, 연출 박현석) 10회에서는 피아니스트 강비오(송강)가 작곡가 최정요(이준영)를 향해 격앙된 감정을 드러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동안 강비오와 최정요 사이에는 아슬아슬한 기류가 이어지고 있었다. 강비오는 9년 전 최정요의 납치 사건에 자신의 어머니가 가담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뒤 죄책감에 휩싸였지만 제 손으로 어머니의 죄를 밝힐 용기는 내지 못한 채 깊은 고민에 빠졌다. 최정요 역시 기억을 잃은 척하며 강비오 몰래 자신의 음악 인생을 송두리째 바꾼 납치 사건의 배후를 향한 복수를 준비하고 있었다. 또 자신이 작곡한 곡의 초연을 강비오에게 맡긴 뒤 유독 날 선 평가를 이어가면서 그 속내에 궁금증을 더했다. 이렇듯 두 사람의 관계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처럼 위태로워진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최정요에게 거칠게 달려드는 강비오가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
'냉부해' 주상욱, '주회장'다운 특급공약....시청률 5% 달성시 냉장고 선사
'냉장고를 부탁해' 주상욱이 특급 공약을 내걸었다. 오늘(27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연출 이창우, 이린하)에는 배우 주상욱과 채정안이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과 예측불허 에피소드로 풍성한 재미를 선사한다. 화제의 드라마 ‘김부장’에서 역대급 빌런 연기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주상욱은 “소지섭한테 하루 종일 맞았다”라며 액션 장면의 숨겨진 비화를 털어놓고, 배우들과 함께한 괌 포상휴가 비하인드까지 공개한다. MC가 시청률 견인기인 주상욱에게 ‘냉부’ 시청률 공약을 제안하자 주상욱은 시청률 5% 돌파 시 냉장고를 돌리겠다고 선언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는다. 이에 채정안까지 공약에 동참하며 두 게스트의 공약 대결이 펼쳐지고, 셰프들의 승부욕까지 한껏 끌어올린다. 이어 주상욱의 냉장고가 공개된다. 소문난 낚시광 주상욱과 남다른 음식 솜씨로 유명한 ‘차장금’ 차예련의 냉장고에 기대가 모이는 가운데, 막상 냉장고 문이 열리자 예상 밖의 모습에 셰프들이 연달아 “비상”을 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