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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토피아2', 800만 관객 돌파!....글로벌선 '겨울왕국2' 앞질러
전세계 극장가를 사로잡은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영화 '주토피아 2'가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025년 대한민국 극장가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영화 '주토피아 2'는 지난 3일 오후 6시 8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봉 39일 차인 3일 오후 6시 21분 기준 누적 관객 수 8,00만365명을 돌파했다. 이로써 '주토피아 2'는 지난 2023년 724만 관객을 동원한 '엘리멘탈'을 뛰어넘고 역대 국내 애니메이션 흥행 4위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특히 879만 관객을 동원한 '인사이드 아웃 2'보다 하루 빠른 속도로 800만 관객을 동원하며 앞으로의 흥행 추이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한편 '주토피아 2'는 글로벌 박스오피스에서도 누적 흥행 수익 14억 6천8백만 달러(한화 약 2조 1,150억 원)를 돌파하며 14억 5천3백만 달러의 수익을 거둔 '겨울왕국 2'를 제치고 역대 디즈니 애니메이션 흥행 1위에 올라 전 세계적인 흥행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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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애하는 도적님아' 남지현, 문상민 마음 훔친 입술도둑....시청률 4.3%로 상큼한 출발 [종합]
'은애하는 도적님아' 남지현이 문상민의 입술을 훔치면서 시청자들의 마음도 훔쳤다. 지난 3일 첫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극본 이선, 연출 함영걸)가 도적 홍은조(남지현)와 도월대군 이열(문상민)의 운명적인 만남과 함께 팔도를 뒤흔들 위대한 ‘은애’의 서막을 올리며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이에 1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4. 3%를 기록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천인과 양반 사이에서 태어난 얼녀 신분의 홍은조와 자유롭게 살아가는 왕자 신분의 도월대군 이열의 첫 만남은 예상치 못한 계기로 성사됐다. 누더기 차림으로 양반과 말다툼을 벌이다 위기에 놓인 이열을 홍은조가 발견, 그를 자신의 노비 ‘언놈이’라고 둘러대며 사태를 수습했다. 졸지에 ‘언놈이’가 된 이열은 자신을 끌고 가는 홍은조에게 황당함을 표했지만 홍은조는 이를 들은 체 만 체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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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이한영' 지성, MBC 드라마 시청률 잔혹사 끝낸다...쾌조의 출발 최고 5.7% [종합]
'판사 이한영' 지성이 억울한 누명과 죽음 끝에 인생 2회차 본격 회귀 라이프를 시작하며 연기 차력쇼를 선사했다. 지난 3일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극본 김광민, 연출 이재진 박미연) 2회에서는 누명 끝에 사고를 당하고 죽음을 맞이한 후 10년 전인 2025년으로 회귀한 이한영(지성)의 본격 정의 구현기가 시동을 걸었다.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4. 4%, 수도권 가구 기준 4. 2%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특히 이한영이 김상진(배인혁)의 연쇄 살인 증거를 찾기 위해 박철우(황희) 검사와 함께 김상진의 반지하를 찾아가 냉장고를 열어보는 장면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순간 최고 시청률 5. 7%까지 오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뿐만 아니라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지표 2054시청률은 1. 7%를 기록하며 안방극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한영이 피고인으로 법정에 서게 된 이유가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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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3' 이제훈vs삼흥도 빌런즈, 필사의 카체이싱
'모범택시3’ 이제훈이 '삼흥도 빌런즈'의 추격을 피해 필사의 카체이싱을 벌인다.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극본 오상호/연출 강보승)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 지난 13화에서는 '무지개 다크히어로즈' 도기(이제훈), 장대표(김의성), 고은(표예진), 최주임(장혁진), 박주임(배유람)이 범죄자가 되고자 하는 이들에게 범죄를 세팅해 판매하는 희대의 범죄 조직 '삼흥도 빌런즈' 고작가(김성규), 서황(이경영), 김경장(지대한), 수산업자(유지왕), 여사장(이채원)와 조우했다. 이와 함께 국내외를 막론하고 악의 씨앗을 뿌리는 빌런들을 응징하기 위해 고객으로 위장 접근하는 모습이 스펙터클하게 그려졌다. 이중 도기가 고작가(김성규)로부터 가까스로 신임을 얻었지만, 도기의 눈 앞에서 또 다른 신규 고객들이 무참히 살해당해 경악과 공포를 안겼다. 이처럼 위험천만하고 극악무도한 '삼흥도 빌런즈'와의 정면 대결을 앞둔 '무지개 다크히어로즈'가 무사할 수 있을지, 향후 전개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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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싱글차트 연말결산서 'Golden' 4위·'APT.' 5위..케데헌 5곡 TOP 100 진입
미국의 빌보드 차트와 함께 세계 양대 팝 차트로 꼽히는 영국 오피셜 차트 연말 결산 싱글차트에서 'Golden'(골든)과 'APT. '(아파트가 TOP10에 진입했다. 3일 오피셜 차트의 2025년 연말 결산 싱글차트(End of Year Singles Chart in 2025)에 따르면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Golden'은 4위를 기록했다. 블랙핑크 로제와 브루노 마스가 함께한 히트곡 'APT. '는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Golden'을 비롯해 5곡이 TOP 100에 진입했다. 'Soda Pop'(소다팝)은 36위, 'Your Idol'(유어 아이돌)이 44위를 기록했으며, 'How It's Done'(하우 잇츠 던)과 What It Sounds Like(왓 잇 사운즈 라이크)는 각각 67위와 90위에 이름을 올렸다. 연말 결산 싱글차트 정상에 오른 노래는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알렉스 워런의 'Ordinary'였다. 이어 영국 싱어송 라이터 롤라 영의 'Messy'(메시), 미국 싱어송라이터 채플 론의 'Pink Pony Club'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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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보노' 소주연, 상습 사기꾼 연제욱과 대면..수임? 거절?
소주연이 정경호를 궁지로 몰아넣은 상습 사기꾼 연제욱과 대면한다. 3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될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극본 문유석/ 연출 김성윤) 9회에서는 박기쁨(소주연)을 비롯한 프로보노 팀원들이 강다윗(정경호)과 악연으로 얽힌 유재범(연제욱)의 의뢰를 받게 된다. 그동안 프로보노 팀은 국민 판사 출신 팀 리더 강다윗의 합류를 기점으로 연전연승을 기록해왔다. 남다른 연륜을 지닌 강다윗표 이기는 법이 공익 소송에서도 위력을 발휘하며 팀에 승기를 안기고 있기 때문. 이에 처음엔 강다윗을 경계하던 팀원들 역시 어느새 그를 팀의 리더로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특히 프로보노 팀은 뇌물 의혹으로 판사직에서 내려왔다는 강다윗의 고백에도 무죄 추정의 원칙을 앞세워 그의 편에 서겠다는 선택을 내려 훈훈함을 안겼다. 그러나 점점 단단해지는 듯했던 프로보노 팀의 결속은 뜻밖의 사건 앞에서 변곡점을 맞는다. 뇌물수수 함정으로 강다윗의 법복을 벗긴 상습 사기꾼 유재범이 돌연 박기쁨을 찾아오는 것은 물론 사법 피해자로서 강다윗을 고소하고 싶다는 뜻을 밝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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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x원지안, 끝없는 어긋남의 역사
끊임없이 엇갈렸던 박서준, 원지안 커플의 또 다른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3일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극본 유영아/ 연출 임현욱) 9회에서는 오랜 시간 서로를 그리워했지만 결코 만날 수 없었던 이경도(박서준)와 서지우(원지안)의 과거가 안타까움을 폭발시킨다. 이경도와 서지우는 대학교 신입생 시절 연극 동아리 지리멸렬을 통해 만난 후 사랑에 빠져 첫 연애를 했다. 풋풋하고 어리숙하지만 마음만은 누구보다 진심이었던 두 사람은 각자 너무나 다른 환경 탓에 결국 이별을 맞이하면서 쓰라린 아픔을 겪었다. 그러나 그 후에도 둘은 여전히 지난 연애에 대한 감정을 품고 있었던 상황. 때문에 한 번의 헤어짐 후에도 계속해 상대의 흔적을 찾아 그 곁을 맴돌았으나 오랜 시간 동안 만나지 못했었다. 이런 길고 긴 시간들을 지나온 만큼 현재 다시 시작된 이들의 로맨스가 더욱 애틋하게 다가오는 가운데 3일 방송에서는 미처 몰랐던 이경도와 서지우의 새로운 사연이 드러난다. 사진 속 이경도와 서지우는 같은 장소에 있지만 함께 있는 것이 아닌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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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몬스터, 유튜브 구독자 1100만 돌파..K팝 걸그룹 최단 신기록
베이비몬스터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가 1100만 명을 돌파했다. 3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의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이날 오전 7시 30분께 110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 2024년 4월 1일 공식 데뷔한 지 약 1년 9개월 만이다. 데뷔일 기준 해당 수치에 도달한 역대 K팝 걸그룹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다. 지난 10월 미니 2집 [WE GO UP] 발매 후 선보인 다양한 양질의 콘텐츠들이 이 같은 성과를 견인했다. 타이틀곡 'WE GO UP'을 시작으로 수록곡 'PSYCHO'와 'SUPA DUPA LUV'의 뮤직비디오와 퍼포먼스 비디오까지 순차 공개되며 더욱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 앞서 베이비몬스터는 1천만 명 고지를 넘으며 K팝 걸그룹 중 세 번째로 많은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하게 됐다. 이후 3개월 여 만에 100만 명을 추가로 확보, 공식 데뷔 2년도 채 되지 않은 걸그룹으로서 또 한 번 이례적인 기록을 세웠다. 구독자 수만큼 조회수 역시 압도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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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키 빠진 '놀라운 토요일', 새해 첫 게스트는 홍석천·김똘똘
tvN ‘놀라운 토요일’ 새해 첫 게스트로 홍석천과 김똘똘이 출격한다. 3일 저녁 7시 40분 방송하는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방송인 홍석천과 유튜브 크리에이터 김똘똘이 출연한다. 화려한 퍼포먼스로 등장과 동시에 존재감을 뽐낸 두 게스트는 서로를 향한 매콤한 입담도 자랑한다. 홍석천이 “김똘똘은 똘똘하고 방송 센스도 넘치지만 연예인 병에 걸렸다”고 폭로하자 김똘똘 역시 “홍석천의 장점은 연륜이고 단점은 올드함”이라면서 응수해 폭소를 안긴다. 그런가 하면 홍석천은 ‘놀토’에 어렵게 캐낸 보물이 있다며 의외의 도레미를 지목하고, 선택 받은 도레미는 단호한(?) 리액션으로 화답해 재미를 더한다. 두 게스트는 애피타이저 게임에서도 활약을 펼친다. ‘다섯이 한 마음 - 신, 구 OST’의 ‘홍 팀’, ‘똘 팀’ 팀장으로 분해 열정적인 연기와 빠른 눈치로 팀을 이끄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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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이한영' 평정심 무너진 지성, 법정서 사자후
지성의 분노가 대폭발한다. 3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 2회에서는 이한영(지성)의 회귀와 각성이 그려진다. 지난 1회 방송에서 한영은 그릇된 판결로 어머니 신남숙(황영희)의 이웃 한나영(임율리)에게 부당한 판결을 내려 그녀를 자살로 몰고 갔다. 이에 남숙은 나영의 할머니 박말례(성병숙)에게 용서를 빌기 위해 장례식장으로 향했으나, 천식 흡입기를 두고 가 결국 죽음을 맞고 말았다. 비극적인 현실 앞에 한영은 더 이상 해날로펌의 노예로 살지 않겠다 선언하고, 그들의 명령을 거부했다. 하지만 돌연 죄수가 되어 법정에 서게 되며 향후 전개에 대한 강렬한 궁금증을 자아내 성공적인 첫 방송의 서막을 열었다. 3일 2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어찌 된 일인지 다시 판사복을 입은 한영의 모습이 그려져 시선을 집중시킨다. 특히 한영은 끓어오르는 흥분을 주체하지 못한 모습으로 재판대를 뛰어넘는가 하면 피고인 김상진(배인혁)을 향한 사자후까지 내지르고 있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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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애하는 도적님아' 남지현-문상민, 혼란스러운 첫 만남
남지현과 문상민의 기묘한 인연이 시작된다. 3일 오후 9시 20분에 첫 방송될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극본 이선/ 연출 함영걸) 1회에서는 청춘 남녀 홍은조(남지현)와 이열(문상민)의 운명을 비틀어 놓을 첫 만남이 펼쳐진다. 극 중 홍은조와 이열의 하루는 그야말로 공사다망하다. 홍은조는 낮에는 혜민서의 의녀로서 병든 이들을 성심껏 보살피고 밤이 되면 도적 길동으로 변해 탐관오리의 재물을 훔쳐 백성들에게 돌려준다. 도월대군 이열 또한 왕족의 신분을 숨긴 채 종사관으로 활약하며 탐정의 면모를 드러낸다. 그런 홍은조와 이열은 예상치 못한 계기로 서로와 제대로 엮이며 인생의 큰 변화를 맞는다. 의녀와 도적이라는 두 얼굴을 지닌 홍은조를 향해 이열이 관심과 추적을 동시에 쏟기 시작하는 것.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지독하게 얽히게 될 두 사람의 이야기에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소란스러운 저잣거리 한복판에 마주 선 홍은조와 이열의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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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도겸X승관, 신보 트랙 샘플러 공개..강추위 녹일 겨울 감성
그룹 세븐틴의 새 유닛 도겸X승관이 겨울 강추위를 녹일 포근한 음악을 예고했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일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과 세븐틴 공식 SNS을 통해 도겸X승관 미니 1집 ‘소야곡’의 트랙 샘플러 6종을 공개했다. 각 곡의 제목은 드러나지 않았지만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이 담겨 반복 재생을 유발한다. 첫 번째 영상은 산뜻한 밴드 사운드로 마음을 간지럽힌다. 부드러운 기타 선율과 희망 찬 멜로디가 기분 좋은 시작을 암시한다. 두 번째 영상에서는 레트로한 신디사이저, 경쾌한 기타 연주가 흘러나와 듣는 이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한다. 이어지는 영상은 매혹적인 무드로 호기심을 자아낸다. 그루비한 리듬 위로 감각적인 전자 피아노, 펑키한 기타 소리를 더해 도겸X승관의 새로운 매력이 담긴 노래를 완성했다. 네 번째 트랙 샘플러는 겨울에 어울리는 정통 발라드를 기대하게 만든다. 간결하지만 울림 있는 피아노에 웅장한 오케스트라 연주가 스며들어 애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