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다영, 'What's a girl to do'로 'body' 흥행 잇는다

우주소녀 다영, 'What's a girl to do'로 'body' 흥행 잇는다

한수진 ize 기자
2026.04.07 16:54

전곡 작사·작곡 참여하며 한층 깊어진 음악적 역량 입증
듣는 재미와 보는 즐거움 모두 겨냥

우주소녀 다영이 7일 오후 6시 두 번째 디지털 싱글 'What's a girl to do'를 발매하며 솔로로 돌아왔다. 신보에는 동명의 타이틀곡과 수록곡 'Priceless (kaching kaching)' 등 2곡이 실렸으며, 다영은 전곡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하여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다영은 지난 6일 공개한 티저 영상에서 미국 LA 거리를 배경으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다영 /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다영 /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우주소녀(WJSN) 다영이 더 짙어진 음악적 색채를 품고 솔로로 돌아온다.

다영은 7일 오후 6시 두 번째 디지털 싱글 'What's a girl to do'(왓츠 어 걸 투 두)를 발매한다. 신보에는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What's a girl to do'와 수록곡 'Priceless (kaching kaching)'(프라이스리스)까지 2곡이 실린다.

'What's a girl to do'는 누구나 겪어봤을 법한 감정의 단면들을 '지금의 나'라는 진솔한 시선으로 풀어낸 앨범이다. 다영이 전곡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해 진정성을 높였다.

타이틀곡 'What's a girl to do'는 누군가에게 푹 빠졌을 때 겪게 되는 설렘과 묘한 딜레마를 가감 없이 담아낸 곡이다. 다영 특유의 매력적이고 풍부한 보컬이 리드미컬한 댄서블 비트 위를 넘나들며 곡의 퀄리티를 높였다. 여기에 시선을 뗄 수 없는 트렌디한 포인트 안무까지 더해져 보고 듣는 재미를 동시에 충족할 전망이다.

다영 /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다영 /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다영은 지난 6일 공개한 두 번째 티저 영상에서 미국 LA 거리를 무대 삼아 자유롭고 당당한 에너지를 뿜어냈다. 귓가를 맴도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어우러진 퍼포먼스는 컴백 기대감을 높이기에 충분했다.

앞서 다영은 지난해 9월 발표한 첫 솔로 싱글 'gonna love me, right?'(고나 러브 미, 라이트?)를 통해 음악방송 1위 트로피를 거머쥐며 성공적인 솔로 데뷔식을 치렀다. 뿐만 아니라 영국 NME, 미국 포브스, 폭스 13 시애틀 등 해외 유력 매체의 집중 조명을 받으며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했다.

전작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까지 증명하며 자신만의 음악적 챕터를 새롭게 써 내려가는 다영. 한층 깊어진 표현력으로 무장한 그의 두 번째 비상에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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