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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플립, 자꾸만 눈에 거슬리는 스무 살의 플러팅 [종합]
보이그룹 킥플립(KickFlip)이 "네 눈에 거슬리고 싶다"는 당돌한 고백으로 돌아왔다. 스무 살의 풋풋함에 능글맞은 매력을 더해 대중의 눈과 귀를 사로잡겠다는 기분 좋은 선전포고다. 킥플립은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미니 4집 'My First Kick'(마이 퍼스트 킥)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멤버들은 이 자리에서 타이틀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며 "타이틀곡 제목처럼 대중의 눈에 거슬리고 싶다"는 당찬 포부와 함께 신보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신보 'My First Kick'은 모든 게 처음이라 서툰 스무 살의 봄, 그리고 계속되는 첫사랑의 이야기를 오롯이 담아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와 선공개곡 'Twenty'(트웬티)를 비롯해 총 7곡이 실렸고, 멤버 전원이 전곡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 타이틀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는 하이퍼 펑크 기반의 댄스곡으로 설레면서도 거침없이 들이대는 사랑 에너지가 매력적이다. "난 매번 더욱더 네 눈에 거슬리고 싶어", "네 시야에 기웃기웃 기웃거리게 어디 있든 튀어 튀어 튀어 보이게", "내 맘을 더는 못 참겠어 네 눈에 거슬리고 싶어" 등 직설적인 가사를 통해 이른바 '킥랄'(킥플립표 발랄함)의 진수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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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 마크 이어 SM 떠난다…NCT 활동은 계속
보이그룹 NCT와 WayV(웨이션브이) 멤버 텐이 데뷔 때부터 함께 했던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다만 앞서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면서 NCT를 탈퇴한 마크와 달리 텐은 기존 팀 활동은 이어간다.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6일 공식 입장을 통해 "당사는 텐과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거쳐 4월 8일 자로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게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와는 결별하지만 그룹 활동은 계속한다. SM 측은 "향후 WayV 및 NCT 그룹 활동에 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조율해 나갈 예정"이라며 "데뷔 이후 그룹 활동은 물론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뛰어난 역량을 보여준 텐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텐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같은 NCT 멤버 마크도 오는 8일 SM과 전속계약을 종료한다는 공식입장을 발표하며 NCT 127과 NCT DREAM(드림) 등 모든 NCT 활동도 중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오는 8일 나란히 SM과 전속계약의 마침표를 찍게 된 마크와 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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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개들2' 우도환, 美친 액션과 몸…맹렬한 진화
육체는 정직하다. 먹고 마신 만큼 살이 붙고, 땀 흘린 만큼 근육이 붙는다. 그래서 몸은 배우가 통과한 훈련의 밀도를 가장 선명하게 보여주는 결과물이다. 액션물은 바로 그 결과가 가장 힘을 발휘하는 장르다. 혹독한 단련 끝에 완성한 단단한 골격과 압도적인 근육은 액션물에서 어떤 대사보다 강력한 배우의 무기가 된다. 넷플릭스 '사냥개들' 시즌2로 돌아온 우도환에게도 육체는 가장 확실한 설득력이다. 시즌1을 뛰어넘을 만큼 한층 두꺼워진 몸과 태는 당장 실제 링 위에 올라서도 어색하지 않을 정도다. 그러나 이 작품에서 우도환의 진가는 몸에만 있지 않다. 준비된 육체가 더 큰 드라마를 완성하는 지점은, 그 위압적인 피지컬과 정확히 대척점에 놓인 처연하고 순한 눈빛에 있다. 챔피언까지 올라 놓고 시종일관 두 눈가에 눈물이 그렁그렁한 남자. 피 튀기는 폭력의 세계 한복판에서도 더티플레이와 타협하지 않는 꼿꼿한 신념을 지닌 건우는, 우도환이 만들어내는 이 묘한 대비를 통해 선명한 생명력을 얻는다. 오직 액션에 의한, 액션을 위한, 액션뿐인 이 작품에서 우도환의 존재감은 단연 독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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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상, 오늘(6일) 정규 2집 발매…올림픽홀 물들인 'New Boat'
가수 하현상이 아카이브 라이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본격적인 컴백 행보에 나섰다. 하현상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아카이브 라이브 '2026 HA HYUN SANG Archive Live '(2026 하현상 아카이브 라이브 )를 개최했다. 이 공연은 하현상이 3년 만에 내놓는 정규 2집 'New Boat'와 같은 제목으로 진행한 단독 콘서트다. 하현상은 봄의 분위기를 녹여낸 세트리스트를 통해 자신의 음악 세계를 차분히 되짚으며 관객과 호흡했다. 특히 정규 2집의 타이틀곡 '오디세이'를 비롯한 수록곡 9개 무대를 처음 공개하며 팬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바리톤과의 협업, 영어 가창곡 등 다양한 시도를 담은 무대는 한층 넓어진 하현상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관객과의 소통도 인상적이었다. 하현상은 'RADIO RADIO'(라디오 라디오) 무대에서 플로어 중앙으로, '소년의 방'에서는 2층 객석으로 직접 이동해 팬들과 눈을 맞추고 인사를 나눴다. 공간 전체를 무대로 활용한 연출 속에서 팬들은 신곡임에도 'RADIO RADIO'를 따라 부르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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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알겠어요 미안해요' MV, 900만뷰 돌파...'임영웅 파워'
가수 임영웅의 감성이 돋보인 '알겠어요 미안해요' 뮤직비디오가 또 하나의 기록을 세웠다. 지난 ?4일 기준,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에 공개된 '알겠어요 미안해요' 공식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900만 뷰를 돌파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지난해 12월 '임영웅'에 공개됐다. 공개 후 대중과 팬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노래에 담긴 이별의 아픔을 겪는 남자의 절절한 심정이 임영웅의 섬세한 감정선으로 그려졌다. '믿고 듣는 임영웅'의 수식어가 제격이다. ?한편, 임영웅은 올해에도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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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왕과 사는 남자' 독주 저지…주말 내내 1위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국내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며 길었던 '왕과 사는 남자'의 독주를 저지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32만 8,749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163만 5,218명을 기록했다. 이 작품은 지난 3일 '왕과 사는 남자'를 제치고 일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뒤 주말 내내 정상을 지켰다. 전 세계 흥행 지표도 상승세다. 현재까지 월드와이드 누적 수익은 4억 달러(한화 약 6,353억 원)를 넘어섰다. 앤디 위어의 동명 소설이 원작인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기억을 잃은 채 우주 한복판에서 홀로 깨어난 주인공 그레이스(라이언 고슬링)가 종말 위기에 처한 인류를 구하기 위해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지난달 18일 개봉해 3주 차에 접어들었음에도 흥행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광활한 우주를 배경으로 한 압도적인 시각 효과는 물론, 위기 속에서 빛나는 연대의 메시지가 관객들의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며 호평을 끌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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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신' 정이찬, 경직된 연기 톤이 빚어낸 기괴한 캐릭터성
배우 정이찬이 '닥터신'에서 뒤틀린 욕망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내며 극의 서스펜스를 이끌고 있다. 지난 4일과 5일 방송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임성한, 연출 이승훈)에서는 장모 현란희(송지인)에 이어 김진주(천영민)의 뇌를 연인 모모(백서라)의 몸에 이식하고, 금바라(주세빈)까지 새로운 타깃으로 삼은 신경외과 원장 신주신(정이찬)의 기행이 그려졌다. 정이찬은 이 과정에서 사랑이라는 명목하에 상대를 철저히 통제하려는 인물의 심리를 입체적으로 풀어냈다. 겉으로는 연인을 향한 스윗한 태도를 유지하면서도, 그 이면에는 맹목적이고 뒤틀린 욕망이 자리한 캐릭터의 묘한 양면성을 표현해 내며 극적 재미를 더했다. 특히 극 중 상황에 따라 냉온탕을 오가는 감정 변주가 시청자들의 몰입을 높였다. 자신의 뜻대로 상황이 통제되지 않을 때는 서늘한 분노를 표출하다가도, 이내 언제 그랬냐는 듯 덤덤하고 차분한 어조로 극과 극의 온도차를 만들어냈다. 새로운 타깃을 향한 접근 방식에서도 톤 변화가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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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렌', 박민영♥위하준 로맨스 엔딩은?...마지막 관전 포인트
종영을 앞둔 '세이렌'에서 박민영, 위하준의 엔딩은 어떻게 그려지게 될까.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 측이 종영을 앞둔 가운데 한설아(박민영 분)를 둘러싼 비극의 실체가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이에 '세이렌' 측이 최종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 한설아·차우석, 가족을 잃은 생존자들의 복수 결말은? 한설아와 차우석의 가족을 해친 원수인 김선애(김금순 분)와 주현수(박지안 분)는 사람의 목숨뿐만 아니라 작가의 영혼이 담긴 작품들까지 악용해 보험금을 편취하고 있다. 김선애와 주현수의 마수에 걸린 한설아의 가족과 차우석의 여동생이 끝내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하자 두 사람은 보험사기 일당들에게 복수할 때를 노리고 있다. 이에 한설아는 차우석과 힘을 합쳐 김선애의 비밀 수장고 안에 잠입, 김선애와 주현수의 보험사기 혐의를 입증할 증거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이를 계기로 가족들을 잃고 홀로 살아남은 생존자 한설아, 차우석의 복수가 어떤 결말을 맺게 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한설아를 사랑하면 죽는다! 어둠 속에 숨은 진범과 뜻밖의 진실은? 그동안 한설아는 자신을 사랑했던 남자들이 모두 죽음을 맞이하자 이에 의문을 품고 범행 동기와 진범을 찾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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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남녀' 한지민♥박성훈, 사랑도 시청률도 해피엔딩...자체 최고 5.0% [종합]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한지민과 박성훈이 해피엔딩과 함께 시청률까지 해피엔딩을 맞았다. 지난 5일 방송한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12회(최종회)에서는 이의영(한지민)과 송태섭(박성훈)이 부부로서 미래를 약속하며 해피 엔딩을 장식했다. 최종화 시청률은 전국 5. 0%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성적을 썼다. 1회 3. 1%로 출발했던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방영 기간 동안 고정 시청층을 유지하며 점차 상승세를 타 최종회에서 가장 높은 수치로 막을 내렸다. (닐슨코리아 집계) 마지막회에서 이의영은 예비 신부인 친구를 보며 결혼의 무게에 대해 고뇌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생을 함께할 수 있을지에 대한 두려움을 마주한 그는, 결국 불확실성 속에서도 앞으로 한 발 내딛는 것이 삶이자 결혼이라는 해답을 스스로 찾아냈다. 송태섭 역시 결혼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이어갔다. 우연히 들른 반지 공방에서 커플 반지의 의미를 접한 그는 이의영에게 반지를 선물하기로 결심했다. 이 과정에서 송태섭은 과거 자신의 직진에 부담을 느꼈던 이의영을 배려해, 결혼에 대한 조급함을 누르고 담백하게 반지만을 건네는 성숙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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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신' 백서라, 광기 폭발 소름 연기...1% 시청률에도 빛나는 열연
'닥터신' 여주인공 백서라가 1%대 시청률에도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지난 4일, 5일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 연출 이승훈, 제작 티엠이그룹·씬앤스튜디오)에서 모모(백서라 분)가 이전과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김진주(천영민 분)의 뇌를 지닌 모모는 입술을 핥는 습관부터 말투, 눈치를 보는 행동까지 그대로 구현하며 완전히 다른 인물로 변모했다. 새로운 삶을 즐기던 그는 과거 기억이 떠오르자 스스로의 뺨을 사정없이 때리며 광기 어린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을 경악케 했다. 모모(김진주 뇌)는 신주신(정이찬 분)과의 관계에서도 변화가 감지됐다. 눈치를 보며 조심스럽게 행동하던 모모는 유산 이후 태도가 돌변했다. 날 선 모습을 보여주면서 이전과 전혀 다른 모습이었고, 신주신과 관계의 균열을 드러내 극적 긴장감을 높였다. 모모의 변화는 백서라의 빙의에 가까운 연기로 빛났다. 모모라는 동일한 외형 안에서 김진주의 습관과 태도를 구현해 낸 백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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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러나지마"…'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변우석, 초대형 스캔들 터진다
'21세기 대군부인' 세간을 들썩이게 할 아이유 변우석의 초대형 스캔들이 온다. 6일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 배희영)은 성희주(아이유)와 이안대군(변우석)의 주요 서사가 담긴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재벌 성희주와 왕실 차남 이안대군이 계약결혼을 맺기까지의 과정을 담고 있다. 극 중 성희주는 평민이자 서출이라는 꼬리표를 떼기 위해 이안대군에게 혼인을 제안한다. 반면 이안대군은 어린 왕의 자리를 노린다는 견제 속에서 대비 윤이랑(공승연)으로부터 혼인을 압박받고 있는 상황에 처해 있다. 이들의 계약결혼은 순탄치 않은 여정을 예고한다. 성희주의 신분과 이안대군의 왕실 내 입지 탓에 두 사람의 혼인은 국무총리 민정우(노상현)를 비롯해 대비, 종친, 그리고 국민들의 거센 반대에 부딪힌다. 여기에 성희주를 겨냥한 신변 위협까지 더해지며 위기감이 고조된다. 이러한 난관 속에서도 두 사람이 굳건한 관계를 이어가는 모습도 공개됐다. 영상 속 "휘지 마세요, 물러나지도 말고 양보하지도 마세요"라는 성희주의 대사와 "널 위해서야"라는 이안대군의 말은 외부의 압박 속에서 서로에게 든든한 조력자가 돼줄 두 사람의 관계 변화를 암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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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신' 정이찬, 백서라에 '분노의 따귀' 날렸다...잔혹한 파국 예고[종합]
'닥터신' 정이찬이 백서라에게 '분노의 따귀'를 날리며 격렬한 대립을 벌였다. 이런 가운데 잔혹한 파국까지 예고되면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 5일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 연출 이승훈, 제작 티엠이그룹·씬앤스튜디오) 8회에서는 신주신(정이찬 분)이 김진주(천영민 분)의 뇌를 지닌 모모(백서라 분)와 감정의 골이 깊어진 가운데, 똑똑하고 당찬 금바라(주세빈 분)에게 관심을 쏟는 모습이 담겼다. 신주신은 금바라에게 뇌 체인지에 대해 털어놓던 순간을 떠올렸다. 모모와의 뇌 체인지라는 신주신의 말에 금바라가 "싫어요"라고 거부하면서 신주신을 낙담하게 했다. 별장에서 신주신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온 모모(김진주 뇌)는 금바라에게 임신테스트기를 사다 달라 부탁했다. 이후 임신을 확인한 후 굳어 버렸다. 금바라는 임신을 축하했지만 모모(김진주 뇌)는 그렇지 않았다. 이어 모모(김진주 뇌)는 "내 애 아니야. 어떻게 내 애야"라며 계속해서 임신에 부정적인 반응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