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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맛없으면 끝, 느려도 끝…잔혹 데스매치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가 절반만 살아남는 1:1 데스매치에 돌입한다. 12일 오후 방송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4회에서는 두 번째 상권인 '스트릿 맥주 축제'가 펼쳐진다. 생존한 18팀은 같은 가격으로 맞붙는 1:1 대결을 치르며 패한 9팀은 현장에서 곧바로 폐업한다. 앞선 3회에서는 중식 대가 유방녕의 '선린'과 매출 강자 양지삼의 '아리랑 하우스'가 탈락하는 이변이 벌어졌다. 반면 점심 장사 최하위였던 고석현의 '아궁이'는 메뉴를 바꾸고 직화 고기로 승부수를 던져 117만 원의 매출을 올리며 극적으로 생존했다. 이번 라운드에서는 경력과 자존심을 건 라이벌전이 연이어 성사된다. 에드워드 권의 '마식당'과 임기학의 '볼라볼'은 '프렌치 더비'로 맞붙는다. 에드워드 권이 "재미있겠다"고 여유를 보이자 임기학은 "쉽게 이길 수 있겠다. 한 명은 집에 가야지"라며 도발한다. 김미령의 '곳간'과 조서형의 '별은 내 가슴에'는 한식 대결을 벌인다. 김미령은 "내가 쉬워 보이나"라며 날을 세우고, 조서형은 "집에 안 가겠다는 느낌이 왔다"고 자신감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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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완성' 남궁민, 장인·장모에 패륜…30억 요구하며 총 겨눠
'결혼의 완성' 남궁민이 장인·장모에게 총을 겨눈다. 12일 오후 방송하는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4회에서는 도주 중인 강태주(남궁민)가 장인과 장모의 집에 들이닥쳐 총구를 겨누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선 방송에서 강태주는 아내 고세윤(이설)을 납치한 유력 용의자로 몰려 경찰의 심문을 받았다. 모든 증거와 정황이 자신을 범인으로 가리키는 상황에서도 결백을 주장하던 그는 이수형(박병은)을 만나기 위해 경찰서를 탈출했다. 4회에서는 강태주의 예상 밖 행동이 이어진다. 그는 총을 든 채 장인과 장모 앞에 나타나 30억 원을 내놓으라고 요구한다. 딸을 납치한 인물이 사위라고 믿고 있는 두 사람은 갑작스러운 위협에 충격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강태주는 한 치의 흔들림도 없는 눈빛으로 장인과 장모를 압박한다. 지금까지 납치범이 아니라고 주장해 온 그가 총까지 겨누며 거액을 요구한 이유와 그 안에 숨겨진 진짜 계획에 궁금증이 쏠린다. 남궁민은 절박함과 결연함이 뒤섞인 강태주의 심리를 절제된 연기로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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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집단 탈주 모의→새 멤버 이용진·이기택 혈투
'1박 2일' 멤버들이 제작진을 상대로 사상 초유의 집단 탈주 계획을 세우는 가운데 입사 동기 이용진과 이기택은 자존심을 건 정면승부에 나선다. 12일 오후 방송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서는 여섯 멤버의 '7번 국도 힐링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멤버들은 제한 시간인 오후 6시까지 경주에 위치한 베이스캠프에 도착하기 위해 막판 스퍼트를 올린다. 그러나 퇴근길 교통체증에 발이 묶이면서 미션 실패 위기에 놓인다. 오후 6시가 지나면 차량에서 내려 남은 거리를 걸어가야 하는 만큼 차 안에는 순식간에 긴장감이 감돈다. 다급해진 멤버들은 긴급 대책 회의에 돌입한다. 급기야 "내리라고 해도 내리지 말자", "PD 전화를 받지 말자", "그냥 지나가자"며 제작진의 지시를 피해 달아나는 집단 탈주 계획까지 세운다. 책임 공방도 벌어진다. 딘딘은 점심 메뉴 돌림판을 독단적으로 돌린 문세윤을 몰아세우고, 앞선 미션에서 실수를 거듭한 이기택에게도 원망을 쏟아낸다. 이용진은 "주 PD가 오늘따라 말을 느리게 하더라"며 제작진이 의도적으로 시간을 끈 것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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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귀' 양준혁, 아내 몰래 사업하려다 들통…"왜 일 저지를까!"
'사당귀' 이경규는 멕시코 미식 투어를 두고 질투를 터뜨리고 양준혁은 아내 몰래 추진한 대형 사업 계획이 발각돼 궁지에 몰린다. 12일 오후 방송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멕시코풍 신메뉴 개발에 나선 이경규·양준혁 팀과 전현무·정호영 팀의 극과 극 시장 조사기가 공개된다. 이경규와 양준혁은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40년 전통의 현지 맛집을 찾는다. 두 사람은 지역 대표 음식인 염소고기 카브리토 바비큐를 맛보며 소박하고 푸짐한 현지식의 매력에 빠진다. 반면 전현무와 정호영은 '몬테레이의 청담동'으로 불리는 산페드로의 미쉐린 레스토랑으로 향한다. 메인 셰프는 정호영을 단번에 알아본 뒤 직접 인사를 건네고, 두 사람을 위해 6가지 코스 요리를 차례로 선보인다. 이를 지켜보던 이경규는 "우리는 아무도 안 찾아왔는데 저거 뭐야"라며 불만을 터뜨린다. 화려한 요리가 계속 등장하자 "우리는 그냥 통째로 갖다 주던데", "내가 저기 갔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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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팀 분쟁에도 음원 파워 건재…발표곡 전부 억대 재생
전속계약 분쟁의 후속 소송과 멤버별 거취 문제가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아이돌 그룹 뉴진스(NewJeans)의 음악은 꾸준히 재생되고 있다. 12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뉴진스의 일본 데뷔 싱글 'Supernatural'(슈퍼내추럴) 수록곡 'Right Now'(라이트 나우)는 지난 10일 기준 누적 재생 수 1억 5만 4,018회를 넘어섰다. 이로써 뉴진스는 미니 1·2집과 싱글 1집, 더블 싱글 2장에 담긴 정식 음반 수록곡 전곡을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 반열에 올렸다. 뉴진스의 스포티파이 억대 스트리밍은 'Right Now' 포함해 총 16곡이다. 2024년 6월 공개된 'Right Now'는 드럼앤베이스 리듬에 멤버들의 경쾌한 보컬을 얹은 곡이다.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사운드로 타이틀곡 'Supernatural'과 함께 국내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올랐고,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도 진입했다. 한편, 뉴진스는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을 벌인 끝에 멤버별 거취가 엇갈린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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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코스터' 노홍철·최강록·고경표·빠니보틀, '왕좌의 게임' 속으로
'놀러코스터'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이 독일 한복판에서 중세 시대로 향한다. 12일 오후 방송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놀러코스터'에서는 독일 최대 규모와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전통 기사 축제를 찾은 네 멤버의 여행기가 펼쳐진다. 축제장에 들어선 이들은 마치 드라마 '왕좌의 게임' 속으로 들어온 듯한 광경에 연신 감탄한다. 중세 복장을 갖춰 입은 참가자들과 시대 분위기를 그대로 재현한 상점, 말을 타고 질주하는 전사들까지 등장하며 거리 전체가 거대한 중세 마을로 변한다. 멤버들 역시 세계관에 맞춰 변신에 나선다. 평소 독특한 패션 감각으로 주목받아온 고경표는 로빈후드를 연상시키는 모습으로 의외의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최강록과 빠니보틀은 체격 좋은 독일 참가자들 사이에서 '중세 호빗족' 같은 비주얼을 완성해 웃음을 더한다. 흥겨운 분위기 속 돌발 상황도 발생한다. 빠니보틀이 현지 중세 전사와 갑작스럽게 맞붙게 된 가운데, 최강록은 그를 구하겠다며 활을 들고 나선다. 예상치 못한 대결이 어떤 결말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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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웨인 존슨 독주 견제한 신민아…'모아나'·'눈동자' 흥행 격돌 [박스오피스]
'모아나'가 드웨인 존슨의 압도적인 존재감과 화려한 볼거리를 앞세워 박스오피스 정상 질주를 이어갔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모아나'(감독 토마스 케일)는 지난 11일 하루 동안 18만 130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34만 6,174명이다. 지난 8일 개봉한 뒤 나흘 연속 정상을 지키며 여름 극장가의 강자로 떠올랐다. 이날 박스오피스에서는 상위 세 작품이 나란히 일일 관객 10만 명을 넘기며 치열한 흥행 경쟁을 벌였다. '모아나'가 선두를 달린 가운데 신민아 주연의 '눈동자'(감독 염지호)와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 5'(감독 앤드류 스탠튼, 맥케나 해리스)가 근소한 차이로 뒤를 쫓았다. '모아나'는 바다가 선택한 소녀 모아나가 전설의 영웅 마우이와 함께 저주에 빠진 섬을 구하기 위해 미지의 바다로 떠나는 오션 어드벤처다. 마우이로 돌아온 드웨인 존슨과 모아나 역의 캐서린 라가이아는 높은 캐릭터 싱크로율로 호응을 얻고 있다. 애니메이션 속 광활한 바다와 모험을 실사로 생동감 있게 구현한 영상도 흥행에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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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최대훈, 웃기면서 멋있는 미친 존재감
웃기다가도 멋있고, 허술해 보이다가도 결정적인 순간에는 누구보다 든든하다. SBS 금토 드라마 '김부장'에서 최대훈이 보여주는 성한수의 매력이다. 능청스러운 말과 행동으로 분위기를 풀던 그는 위기가 닥치자 단숨에 가장 믿음직한 보호자로 돌변하며 극의 웃음과 긴장을 동시에 책임지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한 '김부장' 6회에서 성한수(최대훈)는 친구 김부장(소지섭)의 딸 민지(서수민)를 구하기 위해 특수임무국 내부로 홀로 잠입했다. 성한수는 그동안 친구들 사이에서 잔소리를 늘어놓고 상황을 능청스럽게 넘기며 웃음을 만들어왔다. 최대훈은 생활감 묻어나는 말투와 과하지 않은 리액션으로 그를 주변에서 한 번쯤 마주쳤을 법한 친근한 동네 아저씨처럼 그려냈다. 무거운 추격극 사이에서 숨을 돌리게 하는 역할도 그의 몫이었다. 하지만 민지가 위험에 처하자 성한수의 얼굴은 완전히 달라졌다. 특수임무국에 잠입한 그는 순식간에 요원들을 제압하며 감춰뒀던 실력을 꺼냈다. 평소의 느긋한 태도는 사라지고, 단단하게 굳은 눈빛과 절도 있는 움직임이 자리를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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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이선민, 고향서 인지도 굴욕…"누구신데요?" [종합]
'놀면 뭐하니?' 이선민이 고향 구미에서 예상 밖의 인지도 굴욕을 맛봤다. 지난 11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쩐의 전쟁 in 구미' 편으로 꾸며졌다.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양상국은 이선민의 고향인 경북 구미를 찾아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시청률 4. 5%를 기록하며 토요일 예능과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2054 시청률도 2. 7%로 같은 부문 정상에 섰으며, 이선민의 부모님을 만나는 장면은 분당 최고 5. 8%까지 치솟았다. 고향에 도착한 이선민은 "구미는 제가 절반 정도 먹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하지만 시민들의 관심은 온통 유재석에게 쏠렸다. 군중 속에서 이선민이 직접 "저 선민입니다"라고 밝혔지만 "누구신데요?"라는 반응이 돌아오며 시작부터 굴욕을 안겼다. 자존심 회복에 나선 이선민은 멤버들을 금오산으로 안내했다. 소원 명소에서는 동전 던지기가 진행됐고, 유재석은 구미 시민 모두의 행복과 부를 빌었다. 멤버들은 이를 두고 "1조짜리 소원"이라고 부담을 줬지만 유재석은 단번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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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10주년 여행', 공유 눈시울 붉히게 한 85세 노배우 등판 [종합]
'도깨비 10주년 여행'이 배우들과 시청자에게 10년 전의 추억을 다시 꺼내 보였다. 지난 11일 방송한 tvN 예능 프로그램 '함께여서 찬란하神 - 도깨비 10주년 여행' 3회에서는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 방영 10주년을 맞아 강릉에서 파티를 이어가는 배우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배우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를 비롯해 김병철, 이엘, 박경혜가 한자리에 모여 명장면과 촬영 비화를 되짚으며 웃음과 감동을 안겼다. 시청률도 선전했다. 3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2. 3%, 수도권 2. 9%를 기록하며 이날 케이블 채널 프로그램 가운데 1위에 올랐다. 모닥불 앞에서는 유인나의 진행으로 '도깨비 10주년 퀴즈 대회'가 열렸다. 드라마 상식부터 명대사와 명장면까지 다양한 문제가 출제된 가운데 공유와 김고은은 강한 승부욕을 드러냈고, 이동욱은 첫 방송 날짜와 순간 최고 시청률까지 맞히며 의외의 활약을 펼쳤다. 박경혜의 팬심과 김병철, 이엘의 예능감도 더해지며 분위기를 달궜다. 퀴즈를 통해 김신(공유)과 은탁(김고은)의 메밀밭 키스신, 써니(유인나)와 저승이(이동욱)의 육교 첫 만남, 은탁의 졸업식 장면, 박중헌(김병철)의 최후, 김신의 청혼 장면 등이 다시 소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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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완성' 남궁민·이설, 불화 원인은 딸 죽음…시청률 분당 최고 7.3% [종합]
'결혼의 완성' 남궁민과 이설이 각자 목숨 건 탈출을 감행했다. 지난 11일 방송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3회에서는 강태주(남궁민)가 경찰의 추격을 뚫고 아내를 찾아 나서는 한편, 고세윤(이설)은 죽음이 예고된 감금방에서 스스로 탈출을 시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시청률도 상승세를 보였다. 3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5. 3%, 분당 최고 시청률 7. 3%를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고, 전국 시청률 역시 1회보다 상승하며 본격적인 스릴러 전개를 향한 관심을 입증했다. 이날 강태주와 고세윤 부부에게 닥친 비극의 시작이 공개됐다. 행복했던 결혼식 장면에 이어 의식을 잃은 딸이 응급실로 실려 왔고, 고세윤은 연락이 닿지 않는 강태주를 애타게 기다렸다. 결국 딸이 숨진 뒤 병원에 도착한 강태주를 향해 고세윤은 "우리 하윤이가 저렇게 될 동안 어디 있었냐고. 다 당신 때문"이라며 원망을 터뜨렸다. 두 사람의 가장 행복했던 순간과 가장 참혹했던 순간이 교차하며 부부 사이가 무너진 이유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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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의 '김부장', 기록 파괴 어디까지…남은 벽은 '펜트하우스2'
그야말로 신드롬이다. 20%대 시청률을 거뜬히 넘기며 안방극장을 휩쓴 '김부장' 이야기다. 지난 11일 방송한 SBS 금토 드라마 '김부장' 6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23. 2%, 전국 22. 3%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다시 썼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26. 4%까지 치솟았다. 시청률 추이는 '김부장'을 둘러싼 열기를 더욱 선명하게 보여준다. 1회 전국 9. 5%로 시작한 뒤 2회 15. 7%, 3회 18. 8%, 4회 21. 6%를 기록하며 가파르게 상승했다. 5회에서 20. 5%로 소폭 하락했지만, 6회에서 22. 3%를 기록하며 곧바로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다. 첫 방송보다 시청률이 두 배 이상 뛴 셈이다. 주목할 부분은 '김부장'의 경쟁 범위가 회차를 거듭할수록 확대되고 있다는 점이다. 5회는 금요일 방송된 전 채널 프로그램 가운데 시청률 1위를 차지했고, 6회 역시 토요일 전 채널 1위에 올랐다. 금요일과 토요일을 연달아 제패한 데 이어 동시간대 경쟁작은 물론 한 주간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까지 모두 뛰어넘으며 주간 정상에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