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현상, 오늘(6일) 정규 2집 발매…올림픽홀 물들인 'New Boat'

하현상, 오늘(6일) 정규 2집 발매…올림픽홀 물들인 'New Boat'

한수진 ize 기자
2026.04.06 11:33
가수 하현상이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아카이브 라이브 '2026 HA HYUN SANG Archive Live '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 공연은 하현상의 정규 2집 'New Boat'와 같은 제목으로 진행된 단독 콘서트로, 타이틀곡 '오디세이'를 포함한 9개 수록곡 무대를 처음 공개했다. 하현상은 오늘(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2집 'New Boat'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하현상 / 사진=웨이크원
하현상 / 사진=웨이크원

가수 하현상이 아카이브 라이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본격적인 컴백 행보에 나섰다.

하현상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아카이브 라이브 '2026 HA HYUN SANG Archive Live <New Boat>'(2026 하현상 아카이브 라이브 <뉴 보트>)를 개최했다.

이 공연은 하현상이 3년 만에 내놓는 정규 2집 'New Boat'와 같은 제목으로 진행한 단독 콘서트다. 하현상은 봄의 분위기를 녹여낸 세트리스트를 통해 자신의 음악 세계를 차분히 되짚으며 관객과 호흡했다.

특히 정규 2집의 타이틀곡 '오디세이'를 비롯한 수록곡 9개 무대를 처음 공개하며 팬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바리톤과의 협업, 영어 가창곡 등 다양한 시도를 담은 무대는 한층 넓어진 하현상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관객과의 소통도 인상적이었다. 하현상은 'RADIO RADIO'(라디오 라디오) 무대에서 플로어 중앙으로, '소년의 방'에서는 2층 객석으로 직접 이동해 팬들과 눈을 맞추고 인사를 나눴다. 공간 전체를 무대로 활용한 연출 속에서 팬들은 신곡임에도 'RADIO RADIO'를 따라 부르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공연의 완성도 역시 돋보였다. 하현상은 공연장에 은은한 향기를 더한 연출로 분위기를 살렸고, 베이스, 기타, 드럼, 키보드, 신시사이저로 구성된 밴드 라이브로 몰입감을 높였다. 여기에 즉석에서 팬들의 신청곡 일부를 들려주며 현장성을 더했다.

하현상은 공연을 마친 뒤 ""New Boat'의 첫 번째 청취자가 돼주셔서 감사드린다. 오늘의 이 느낌과 김정을 오래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다. 저의 새로운 여정에 기꺼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저는 앞으로도 즐겁게 음악 해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하현상은 오늘(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2집 'New Boat'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 앨범으로 하현상은 익숙한 항로를 넘어 더 넓은 음악적 바다를 향한 새로운 항해를 시작한다. 타이틀곡 '오디세이'는 이러한 밝고 시원한 사운드를 바탕으로 이러한 변화의 흐름을 담아낸 곡으로, 하현상 특유의 보컬이 어우러지며 곡의 해방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