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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X산다라박, '골든타임 in CCTV' MC 발탁 [공식]
안정환, 산다라박이 '골든타임 in CCTV' MC로 일상 속 위험한 순간을 추적한다. SBS 신규 시사교양 프로그램 '골든타임 in CCTV'가 오는 5일 오후 8시 45분에 첫 방송된다. '골든타임 in CCTV'의 MC는 안정환, 산다라박, 김주우 아나운서가 맡는다. 예능과 스포츠, 방송을 넘나들며 폭넓은 사랑을 받아온 안정환과 산다라박은 친근한 시선으로 사고 현장을 함께 살펴본다. 또한 김주우 아나운서는 정확한 정보 전달과 균형 잡힌 진행으로 프로그램의 중심을 잡을 예정. '골든타임 in CCTV'는 총 12부작으로 제작된다. '우리 국민 모두가 오늘도 무사할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획됐다. 일터와 학교, 가정, 도로 등 우리 주변에서 실제로 발생한 안전사고를 CCTV와 블랙박스 영상을 통해 재구성하고, 사고가 발생하기 전 나타났던 위험 신호와 사고를 막을 수 있었던 결정적인 순간을 전문가와 함께 분석한다. 또한 왜 사고가 발생했는지, 같은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그리고 일상 속에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안전 수칙까지 함께 제시하며 실질적인 예방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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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17기 영수, 여자 1호·여자 5호 취향 저격..."여자 4호도 매력적"[종합]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17기 영수가 여자 1호, 여자 5호의 취향을 저격했다. 지난 2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경력직' 솔로남들과 '짝' 인기녀 출신 여자들이 '도시락 선택' 매칭 결과에 따라 본격 데이트를 하는 현장이 펼쳐졌다. 26기 영철은 자신을 택한 여자 4호와 카페 데이트를 했다. 두 사람은 죽이 척척 맞는 모습을 보였다. 편안한 대화 속, 여자 4호는 카페 앞에서 자신의 사진을 찍어 달라고 요청했다. 26기 영철은 정성스레 여자 4호를 카메라에 담았다. 데이트 후 여자 4호는 인터뷰에서 "오늘 하루의 타이틀은 26기 영철 님이었다"며 만족스러워했다. 또 26기 영철도 "좋았다. 공통의 관심사, 가치관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17기 영수는 여자 1호와 고깃집에서 데이트를 했다. 채소쌈을 야무지게 먹던 17기 영수는 여자 1호에게 "쌈을 별로 좋아하지 않냐?"라고 물었다. 여자 1호는 "좋아하는데 오늘은 조심하고 있는 중"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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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행 흥행 '눈동자', 2일 연속 1위....주말에도 정상 지킬까?
역주행 흥행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스릴러 영화 ‘눈동자’가 주말 극장가도 접수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신민아의 1인 2역 도전으로 화제를 모은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 지난 24일 개봉후 '토이스토리5'에 이어 전체 박스오피스 2위에 줄곧 머물렀던 ‘눈동자’는 영화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면서 지난 1일 드디어 1위에 올라 이틀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차지했다. 2일엔 좌석 판매율 1위까지 기록하며 본격적인 흥행 굳히기에 돌입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눈동자’는 1일 4만9,09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개봉 8일 차에 흥행 역주행으로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데 이어, 다음 날인 2일에는 5만725명으로 전날 보다 더 많은 관객 수를 기록해 1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48만2,861명으로 손익분기점인 180만명까지는 아직 먼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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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로 대박난 리센느, 각 지역 홍보대사 싹쓸이
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멤버들의 고향과 잇달아 특별한 인연을 맺으며 '홍보대사 아이돌'로 존재감을 넓히고 있다. 고양특례시는 지난 2일 리센느를 새로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리센느는 앞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고양의 문화와 관광 자원, 도시 브랜드를 국내외에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위촉은 고양 출신 멤버 메이와의 인연으로 의미를 더했다. 고양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졸업한 메이는 자신이 성장한 도시를 대표해 고양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리센느는 "멤버 메이의 고향인 고양특례시 홍보대사로 위촉돼 뜻깊게 생각한다. 고양특례시의 다양한 매력과 문화, 관광 자원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멤버 원이가 유튜브 콘텐츠에서 외친 "거제 야호~"가 유행한 뒤, 리센느는 멤버들과 인연이 있는 거제시와 수원시의 홍보대사, 경주시 관광 홍보대사로 잇달아 발탁됐다. 여기에 고양특례시 홍보대사까지 맡으며 거침없는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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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리얼돌 훼손·스토킹·성폭행...장윤기 범행의 숨은 연결고리
'그것이 알고 싶다'가 광주에서 귀가하던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의 범행 동기와 수사 과정에서 드러난 의문점을 추적한다. 오는 4일 방송되는 SBS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 1494회는 '리얼돌과 기절놀이-살인범 장윤기는 무엇을 감췄나' 편으로 꾸며진다. 일면식도 없는 17세 여학생을 흉기로 살해한 장윤기의 행적을 되짚고, 그가 범행 이후에도 감추려 한 비밀이 있는지 파헤친다. 사건은 지난 5월 5일 자정을 넘긴 시각 광주 월계동에서 발생했다. 6차선 도로 건너편에서 다급한 비명을 들은 한 고등학생이 현장으로 달려갔고, 그곳에서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여학생을 발견했다. 남학생이 신고하려던 순간 정체를 알 수 없는 남성이 그를 공격했다. 남학생은 중상을 입었고, 가해자는 현장을 벗어나 도주했다. 병원으로 이송된 여학생은 끝내 숨졌다. 피해자는 공부를 마치고 귀가하던 17세 고(故) 이채원 양으로, 목과 가슴 등 신체 9곳에 흉기에 찔린 상처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범인은 채원 양을 공격한 데 이어 구조를 위해 달려온 남학생에게도 흉기를 휘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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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윤형빈, 임영웅에 독설했을까...유스피어 반전美 발산
'개그콘서트'에 윤형빈, 그룹 유스피어가 출격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오는 5일 방송될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는 윤형빈, 걸그룹 유스피어가 게스트로 출격한다. 먼저, 코너 '공개재판'에 '왕비호' 캐릭터로 스타덤에 올랐던 윤형빈이 피고로 출연한다. 윤형빈은 '공개재판'에서 '나이 먹고 아직도 주먹질하는 죄'로 재판을 받는다. 이런 가운데, 박준형이 '싸움부심'을 뽐내는 윤형빈에게 '공개재판' 4인방과의 4대1 대결을 제안한다. 윤형빈과 박준형, 박성호, 정범균, 박영진의 맞대결은 어떻게 끝났을지 관심이 쏠린다. 또한 박영진이 "윤형빈은 '왕비호' 캐릭터로 '개그콘서트'에서 한 획을 그은 코미디언"이라며 윤형빈을 치켜세웠다. 이어 윤형빈에게 '왕비호'로서 임영웅과 방탄소년단(BTS)에게 독설을 날려달라고 요청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윤형빈이 응했을지, 임영웅과 방탄소년단을 향한 독설을 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공개재판'에는 윤형빈의 아내 정경미가 증인으로 나선다. 정경미는 피해 사실보다 윤형빈의 칭찬을 늘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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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큰게 온다! '호프'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캐릭터 포스터 공개
올여름 최고의 기대작인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HOPE)가 캐릭터 포스터 6종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비하인드 캐릭터 포스터 3종은 홍경표 촬영감독이 직접 촬영한 사진으로 디자인된 특별한 포스터다. 촬영장에서 집중하고 있는 범석 역 황정민과 성애 역 정호연의 모습을 촬영한 이미지는 자신의 캐릭터에 몰입한 배우들의 강렬한 존재감을 포착했다. 울창한 숲을 배경으로 트럭에 기댄 성기 역 조인성과 청년 무리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는 '호프'만의 룩과 색감으로 영화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특히 '호프'의 비하인드 캐릭터 포스터는 흑백 사진의 과감한 사용과 캐릭터별로 변화를 준 타이틀 디자인 등 자유롭고 독창적인 스타일로 눈길을 끈다. 함께 공개된 3종 캐릭터 포스터는 호포항을 지키려는 세 인물의 긴박한 순간을 담았다. 마을에 나타난 존재로부터 주민들을 지키려는 출장소장 범석, 선을 넘은 놈들을 향해 총을 겨눈 순경 성애, 마을을 공격한 괴물을 쫓아 산으로 향한 청년 성기의 모습을 캐릭터 포스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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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소지섭, 최대훈과 피의 공조…브로맨스 액션 폭주
'김부장' 소지섭과 최대훈이 딸을 구하기 위해 손을 맞잡는다. 3일 오후 방송하는 SBS 금토 드라마 '김부장' 3회에서는 사라진 딸 민지(서수민)의 행방을 추적하던 김부장(소지섭)이 오랜 친구 성한수(최대훈)를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후 두 사람은 정체를 알 수 없는 요원들과 맞닥뜨리며 숨 돌릴 틈 없는 공조에 돌입한다. 제작진이 공개한 3회 스틸 속 김부장은 검은 슈트를 입고 주변의 움직임을 예리하게 살핀다. 태권도복 차림의 성한수 역시 흔들림 없는 눈빛으로 상대를 마주하며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이어 두 사람은 권총을 든 채 등을 맞대고 사방을 경계한다. 한 편의 액션 영화를 연상하게 하는 구도와 묵직한 카리스마가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과거 생사를 함께했던 두 사람이 다시 팀을 이뤄 어떤 작전을 펼칠지 궁금증을 높인다. 이번 공조 장면에서는 무게감 있는 타격 액션과 빠른 전개가 어우러질 예정이다. 여기에 김부장과 성한수 특유의 끈끈한 관계성이 더해지면서 더욱 확장된 '아빠 유니버스'의 매력이 펼쳐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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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열-강유경 러브라인으로 '하시5', 5주 연속 ‘화제성 화요일 부문’ 1위
박우열의 화끈한 관계정리로 또다시 뜨거운 화제를 모은 ‘하트시그널5’이 5주 연속으로 ‘화제성 화요일 비드라마’ 부문 정상을 달렸다. 채널A ‘하트시그널5’(연출 박철환, 김홍구)은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하는 6월 4주 차 ‘펀덱스 차트’에서 ‘TV-OTT 비드라마 화제성’에서 3위를 기록했으며, ‘TV 화요일 비드라마’ 부문에서는 무려 5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갈수록 폭발적인 인기 뒷심을 보여주고 있는 ‘하트시그널5’는 전주 대비 화제성 수치가 6. 4% 증가하면서 5월 4주 차부터 5주 연속으로 ‘화제성 톱5’에 진입했다. 특히 박우열의 러브라인에 시청자들의 엄청난 관심이 쏟아졌는데, 이를 반영하듯 화제성 수치 중 ‘VON’(네티즌 반응) 부문에서 2위에 랭크됐다. 여기에 ‘TV-OTT 비드라마 검색 반응’에서는 4주 연속 1위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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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킬러', 공효진의 액션 코미디→시청자 취향 저격
'유부녀 킬러' 공효진이 액션 코미디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취향 저격에 나선다. 오는 31일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가 첫 방송된다. '유부녀 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어느 워킹맘 유보나(공효진 분)의 고군분투 워라밸 사수기를 그린 드라마다. 공효진이 맡은 극 중 주인공 유보나는 저격용 총으로 악질 범죄자를 제거하는 원샷원킬 킬러다. 극 중 유보나는 두루미 전자 영업3팀의 실적왕 부장이자 물총새처럼 높은 곳에서 먹잇감을 노렸다가 단숨에 움직이는 모습 때문에 ‘킹피셔’라는 별명을 얻는다. 특히 킬러계의 전설인 킹피셔가 돌연 자취를 감춘 이유가 출산과 육아였다는 설정은 기존 누아르 장르의 공식을 유쾌하게 비튼다. 이러한 반전에 걸맞게 유보나는 일터에서는 냉철한 완벽주의자지만 집에서는 평범한 아내이자 엄마다. 또한 유보나는 출근과 육아, 회사와 시댁 사이를 오가는 생활밀착형 에피소드로 현실 공감을 자아낸다. 그녀는 남편 권태성(정준원 분)과 사랑스러운 딸 권율(황봄이 분), 그리고 만만치 않은 시어머니와 세 시누이까지 아우르며 가정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전력을 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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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완성' 이설, 눈떠보니 지옥 시작...감금 공포
'결혼의 완성'의 이설이 극도의 공포에 빠졌다. 3일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측은 극 중 여주인공 고세윤(이설 분)이 극심한 공포에 사로잡힌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해 본방송에서 펼쳐질 전개에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결혼의 완성'은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인면수심의 범죄자와 극한 사투를 벌이게 된 한 남자 강태주(남궁민 분)의 위험천만한 범죄스릴러다. 이번 공개된 사진은 강태주의 아내이자 우리함께병원 이사장인 고세윤이 충격에 굳어버리는 모습이 담겼다. 이는 극 중 수면 안대를 끼고 잠을 청하던 고세윤이 뭔가를 발견하고 놀라 당혹스러워하는 장면. 이후 납치범에게 끌려간 고세윤은 어딘지 알 수 없는 낯선 공간에서 깨어난 후 극도의 두려움에 휩싸인다. 특히 차가운 콘크리트 냉기를 맨몸으로 겪는 고세윤은 공포에 사로잡힌 눈빛을 드리워 보는 이들의 숨을 멎게 만든다. 과연 갑작스럽게 납치라는 비극에 처한 고세윤의 앞날은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높인다. 제작진 측은 "고세윤은 '결혼의 완성'에서 강태주를 비롯해 모든 인물과 연결되는 사건의 출발점이 되는 인물"이라며 "이설이 혼신을 다해 쏟아낸 연기가 첫 회부터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강력한 집중력을 끌어내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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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맞설 크리스토퍼 놀란 '오디세이', 8월5일 극장가 상륙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가 파이널 예고편을 공개하며 압도적 위용을 드러냈다. 전세계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으는 '오디세이'는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가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신들의 분노에 맞서 싸우는 대서사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스크린에 재현할 그리스 신화에 개봉을 한달 앞두고 전세계 영화 팬들의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2일 공개된 예고편은 칠흑 같은 암흑 속, 오디세우스(맷 데이먼)의 기억을 일깨우는 목소리로 시작된다. 천둥과 화염, 그리고 죽음의 여정 속에서 사랑하는 가족이 있는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한 험난한 운명 앞에 선 오디세우스의 모습은 장대한 이야기의 서막을 알리며 시선을 집중시킨다. 한편, 왕의 부재로 혼란에 빠진 이타카에서는 왕위를 둘러싼 안티노오스(로버트 패틴슨)와 텔레마코스(톰 홀랜드)의 팽팽한 대립이 펼쳐지며 서사의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또한 수많은 침탈과 구혼자들의 회유 속에서도 굳건함을 잃지 않았던 페넬로페(앤 해서웨이)가 “우리가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 같아? 그 세상은 이미 끝났어”라고 외치는 장면은 깊은 감정의 파고를 전하며 드라마틱한 스토리를 예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