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의 착한 승부수가 통했다. '보검 매직컬'과 '방과후 태리쌤'이 고자극 대신 무공해 웃음으로 시청자를 미소짓게 했다.
매주 금요일 방송되는 '보검 매직컬'은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이 무주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이발소를 운영하는 과정을 담는다. 세 사람은 장소 선정부터 리모델링 아이디어는 물론, 헤어 커트와 스타일링 연습, 네일 자격증 취득, 요리 연습 등 이발소 운영을 위해 1년여간 많은 노력과 고민을 기울였다.

'보검 매직컬'을 통해 '매지컬'한 시간을 선물하고 싶었다는 박보검의 말처럼 삼 형제의 진정성은 매회 동네 주민들을 만나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어느새 마을의 공식 사랑방으로 자리 잡은 이발소에서 삼 형제가 주민들과 함께 웃고 울며 온기를 나누는 모습이 예상치 못한 강력한 몰입감을 선사하고 있다. 이에 '보검 매직컬'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TV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 TOP 10에 7주 연속으로 진입, 4주 연속 타깃 시청률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이어가며 흔들림 없는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매주 일요일 방송되는 '방과후 태리쌤'은 초보 선생님 김태리와 최현욱의 진심 어린 성장기로 또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선생님이 처음인 두 사람이 용흥초 연극반 아이들과 특별한 관계를 쌓아가며 예상치 못한 울림을 주고 있다. 김태리는 진중한 진정성으로, 최현욱은 친근하고 다정한 매력으로 아이들과 관계를 쌓아가며 초보 선생님으로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다.
서툴지만 진심으로 다가서는 초보 선생님들의 성장기가 담긴 에피소드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자극하며 SNS에서 호평을 얻으며 '착한 도파민'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기분 좋은 잔상을 남기는 '보검 매직컬'과 '방과후 태리쌤'이 앞으로도 어떤 온기를 전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