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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 ‘아리랑’ 통해 전하려는 메시지는? 애니메이션 공개
방탄소년단이 정규 5집 '아리랑'의 메시지를 담은 애니메이션을 공개했다.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빅히트 뮤직은 13일 오전 11시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 신보 ‘아리랑’(ARIRANG) 애니메이션을 공개해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영상은 1896년 축음기 앞에 모인 일곱 청년을 비추면서 시작된다. 축음기의 태엽을 돌리자 한국을 대표하는 민요 ‘아리랑’ 가락이 흘러나와 보는 이들을 순식간에 몰입시킨다. 이후 거대한 배를 타고 태평양을 건넌 이들은 낯선 타국에서 노래를 녹음하고 현지 사람들에게 이를 들려준다. 배경이 현대로 전환되고 무대 위 방탄소년단이 모습을 드러낸다. 멤버들은 보라색 불빛이 일렁이는 콘서트장에서 관객들의 환호를 받으며 열정적으로 퍼포먼스를 펼친다. 애니메이션은 음악으로 희망과 위로를 전하는 방탄소년단이 광화문 앞에 당당히 서있는 장면으로 마무리된다. 이번 영상은 1896년 미국 워싱턴에서 최초로 ‘아리랑’이 녹음되었다는 기록에서 영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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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홍' 박신혜 친필 메시지 공개..."위로가 되었기를"
'언더커버 미쓰홍'의 박신혜부터 연출, 작가까지 흥행 주역들의 종영 소감 친필 메시지가 공개됐다. 13일 오전 tvN drama 공식 계정에 "'언더커버 미쓰홍' 가족들의 종영 소감 친필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 지금까지 미쓰홍즈와 함께 울고 웃으며, 사랑해 주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산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다. 박신혜를 필두로 고경표, 하윤경, 최지수, 강채영 등이 출연했다. 시청률, 화제성 모두 잡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자체 최고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13. 1%(15회)를 기록, 지난해 9월 종영한 '폭군의 셰프'(자체 최고 시청률 17. 1%, 12회) 이후 tvN 토일드라마 최고 성적을 거뒀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종영 후에도 진한 여운을 남겼다. 시즌2까지 기대케 할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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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남녀' 박성훈 직진 로맨스vs이기택 능청 플러팅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한지민을 둘러싼 박성훈과 이기택의 로맨스 경쟁이 안방극장에 설렘을 불어넣고 있다.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서 이의영(한지민)을 사이에 둔 송태섭(박성훈)과 신지수(이기택)의 대립이 본격화한 가운데, 두 인물의 성향을 엿볼 수 있는 극 중 캐릭터 MBTI가 공개되며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극 중 송태섭과 신지수는 이의영에게 접근하는 방식부터 뚜렷한 차이를 보여왔다. 먼저 송태섭은 첫 만남에서부터 이의영에게 호감을 드러냈고,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싶다는 직진 발언으로 놀라게 했다. 이후 오해로 틀어졌던 관계를 대화를 통해 풀어내며 이의영과 한층 가까워졌고, 분위기에 이끌려 첫 키스까지 이어지며 관계 진전을 이뤄냈다. 반면 신지수는 처음에는 좋지 않았던 인상을 만회하기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인의 부탁으로 소개팅 자리에 대신 나왔다가 이의영을 만나게 된 그는 처음에는 자리를 서둘러 마무리하려 했지만, 시간이 흐르며 의영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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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승 탈퇴, 엔하이픈만의 일 아닐 수도 있다 [IZE 진단]
보이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사흘 전 멤버 희승의 탈퇴로 6인조가 됐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희승의 음악적 지향점을 존중한 결정이라고 설명했고, 희승 역시 개인 작업을 이어오며 더 좋은 방식으로 음악을 보여주기 위한 선택이었다고 밝혔다. 표면적으로는 그럴듯한 설명이다. 아티스트가 자신이 원하는 음악을 하고 싶어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고, 회사가 이를 수용하는 것 또한 이상한 일은 아니다. 문제는 이번 결정이 희승 개인의 음악 지향점 하나로만 정리하기 어렵다는 데 있다. 실제로 이번 사안을 둘러싸고 엔하이픈 팬덤 내부에서는 큰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팬들은 소속사 앞 트럭 시위를 진행하며 강하게 반발했고,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도 비판과 우려가 동시에 터져 나왔다. 이번 사안이 팬덤에 더 크게 충격을 준 이유는 탈퇴 자체보다도 그 탈퇴가 이뤄진 방식 때문이다. 건강 문제도 아니고, 사생활 논란도 아니며, 연기 전향처럼 아예 다른 진로를 선택한 것도 아니다. 희승은 같은 소속사에 남아 같은 직업인 가수로 활동하기 위해 팀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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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희승은 왜 탈퇴를 택했나? 멤버수 조정이 미치는 여파 [IZE 진단]
K팝 시장에 날벼락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그룹 엔하이픈의 멤버 희승이 팀을 떠났다. 6년차에 접어든 최정상급 K팝 그룹 멤버의 갑작스러운 행보에 팬덤을 비롯해 K팝 시장도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는 분위기다. 공교롭게도 지난 2010년 그룹 2PM을 떠났던 가수 박재범이 비슷한 시기에 당시 자신의 심경을 전하며 유명 그룹 멤버들의 그룹 탈퇴가 K팝 시장의 화두로 떠올랐다. 7인조로 출발한 그룹 엔하이픈이 6인 체제로 팀을 재편한다. 희승은 의아함을 드러내는 팬덤을 향해 "계속해서 엔하이픈을 누구보다 응원하는 한 사람이고 싶다. 그동안 작업한 결과물들을 회사와 공유하며 이것을 어떤 방식으로 보여드리는 것이 좋을지 오랜 시간 많은 분들과 고민하고 이야기를 나눴고, 저는 오랜 시간 고민해 온 끝에 회사가 제안해 주신 방향에 따라 엔진 여러분께 더 좋은 모습으로 다가가기 위해 큰 결심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희승은 팀은 떠나지만 소속사 빌리프랩을 떠나진 않는다. 팀 활동에서 독립해 솔로 아티스트로 새로운 행보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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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하츠투하츠X키키 출격...통통 예능감으로 형님 학교 접수
그룹 하츠투하츠와 키키 완전체가 형님들과 만난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5세대 아이돌' 하츠투하츠와 키키가 출연한다. 하츠투하츠와 키키는 복화술을 시작으로 3초 만에 똥머리 묶기, 저글링, 형님들과 저음 대결 등 온갖 사소한 개인기를 펼치며 숨겨왔던 예능감을 대방출할 예정이다. 키키는 "지유는 부산 길거리 캐스팅, 수이는 SNS 캐스팅 등 방법은 모두 달랐지만, 나중에 알고보니 멤버 5명 모두 같은 신인 개발팀 직원분에게 캐스팅된 것이었다. 멤버들과 이야기하다 우연히 알게 된 사실이라 깜짝 놀랐다"라며 캐스팅 비하인드를 전한다. 하츠투하츠 이안은 "어릴 때부터 넘치는 끼를 주체할 수 없어 크리에이터와 키즈 모델로 활동했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촬영에 참여한 적도 있는데, 길거리 인터뷰에서 퀴즈를 맞혀 상금까지 받았는데 통편집을 당했다"라며 유쾌한 비하인드를 밝힌다. 한편, 키키 키야는 "남동생이 키키가 컴백할 때마다 최애 멤버가 바뀌어서 멤버들에게 상황을 수시로 업데이트해 준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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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 하지원 나나 차주영 주연 '클라이맥스', 관전 포인트3 공개
주지훈 하지원 나나 차주영 오정세 등 초호화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는 ENA 월화 드라마 ‘클라이맥스’가 오는 16일 밤 10시 첫 방송을 앞두고 놓쳐서는 안 될 관전 포인트를 공개한다. ? ?#1. 욕망과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강렬한 서사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이다. 정치와 재계, 연예계라는 서로 다른 세계가 교차하는 권력 구조 속에서 인물들은 각자의 욕망과 이해관계를 앞세워 판을 흔들기 시작한다. 협력과 배신, 거래와 균열이 반복되는 가운데 인물들은 서로를 인용하고 견제하며 점점 더 깊은 권력의 소용돌이로 빠져든다. 한번 시작된 싸움에서 물러설 수 없는 인물들의 선택은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만들어내며 시청자들을 강렬한 권력 드라마의 세계로 끌어들일 예정이다. # 2. 명품 배우들이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앙상블 주지훈, 하지원, 나나, 오정세 그리고 차주영 등 독보적인 존재감을 지닌 배우들이 ‘클라이맥스’에서 한데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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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주연 '샤이닝', 달달함 예고...탈출한 시청자 다시 불러들일까
'샤이닝' 박진영, 김민주가 로맨스 달달함을 예고했다. 이번 로맨스로 떠나간 시청자들을 불러모으며 시청률 1%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13일 오후 8시 50분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3, 4회가 방송된다. 방송에 앞서 '샤이닝' 측은 멀어진 거리도 막을 수 없는 연태서(박진영 분)와 모은아(김민주 분)의 굳건한 연애 전선이 몽글몽글한 설렘을 불어넣는다고 예고했다. 치열한 나날을 보내던 열아홉을 지나 스물이 된 연태서와 모은아는 대학에 진학하면서 멀리 떨어져 지내게 됐다. 앞서 연태서는 아직 어떤 것도 결정되지 않은 불확실한 미래에 걱정 가득했던 모은아를 향해 더없이 깊은 확신을 드러내며 그의 불안을 어루만져줬다. 때문에 두 사람은 본격적으로 학기가 시작되고 각자만의 일상을 보냈지만 계속해서 서로에 대한 마음을 지켜나갔다. 특히 모은아는 아빠의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로 충격을 받은 상황 속에서도 무작정 연태서가 있는 서울로 향했고, 연태서 역시 그런 모은아에게 곧장 달려갔던 터. 이처럼 힘겨운 삶 속 유일한 '빛'이 된 두 사람의 애틋함은 해가 지나도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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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 하정우VS 심은경, 지키려는 자와 빼앗으려는 자의 첫만남
'건물주' 하정우를 향한 심은경의 본격적인 압박이 시작된다. 오는 14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극본 오한기, 연출 임필성, 이하 ‘건물주’) 측은 ‘영끌’ 건물주 기수종(하정우)과 그의 건물을 노리는 리얼캐피탈의 실무자 요나(심은경)의 오묘한 첫 만남을 공개했다. ‘건물주’는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그린 드라마다. 첫 회부터 예측불가 전개를 펼치며 시청자들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들 전망이다. 공개된 스틸컷에는 삶의 희망인 세윤빌딩이 넘어갈 위기에 처한 기수종의 상황이 담겨 있다. 기수종은 갑자기 나타나 세윤빌딩을 넘기라며 협박하는 요나를 향해 당혹스러움을 표출하고 있다. 사정을 설명하는 기수종의 모습에서 간절함이 묻어난다.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요나는 무표정으로 일관하며 제 할 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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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 파격 변신, 관전 포인트 셋
유연석 주연의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드디어 문을 연다. 13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될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유연석 분)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이솜 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 첫 방송을 앞두고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던 '신이랑 법률사무소'. 첫 방송에 앞서 작품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관전 포인트 세 가지가 공개됐다. ◆ SBS 사이다 법정물의 진화, '신들린 변호사'라는 전무후무한 세계관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천원짜리 변호사', '지옥에서 온 판사' 등 장르적 쾌감을 극대화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SBS 사이다 법정물'의 계보를 잇는 작품이다. 그러나 이번에는 한 단계 더 나아간다. 법정이라는 가장 현실적인 공간에 '망자의 한(恨)'이라는 판타지 설정을 더하며 기존 법정물의 틀을 확장한 것. "죽은 자는 말이 없다"는 말처럼 억울하게 세상을 떠난 이들은 스스로 진실을 밝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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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에스파, 히트 100% 5월 컴백…차트 또 씹어 먹나
'대세' 걸그룹 에스파(aespa)가 5월 흥행 공식을 이어간다. 13일 아이즈(IZE) 취재 결과, 에스파(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는 오는 5월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이는 지난해 9월 발표한 미니 6집 'Rich Man'(리치맨) 이후 9개월 만에 내놓는 정식 신보다. 에스파는 데뷔 이후 꾸준히 히트곡을 배출하며 4세대 걸그룹을 대표하는 팀으로 자리 잡았다. 'Next Level'(넥스트 레벨) 'Savage'(세비지) 'Spicy'(스파이시) 'Supernova'(수퍼노바) 'Dirty Work'(더티 워크) 'Rich Man' 등 발표곡마다 크게 사랑받았다. 뿐만 아니라 'MY WORLD'(마이 월드)(169만 장) 'Armageddon'(아마겟돈)(115만 장), 'Drama(드라마)(113만 장), 'Girls'(걸스)(112만 장), 'Rich Man'(108만 장)까지 5개 앨범 연속 초동(발매 첫 주 판매량)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특히 'Girls'로 K팝 걸그룹 최초 초동 밀리언셀러에 등극했을 만큼 대중성과 팬덤 화력을 모두 갖춘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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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서, ‘세상에 없는 이웃’서 미스터리한 뱀파이어 완벽소화
배우 전진서가 숏드라마 ‘세상에 없는 이웃: 뱀파이어 남친들’에서 매력적인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5일 공개된 레진스낵 ‘세상에 없는 이웃: 뱀파이어 남친들’은 기억을 되찾고 싶은 뱀파이어 ‘아서’가 세상에 쓸모 있는 사람이 되고 싶은 소녀 ‘한수’를 만나 잃어버린 기억을 찾기 위해 위험한 공존을 시작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세로형 숏드라마다. 전진서는 주인공 아서 역을 맡아 순수하고 해맑은 분위기 속에 미스터리한 면모를 품은 ‘2026년 버전 뱀파이어’를 인상적으로 표현했다. 돈이 필요해 뱀파이어의 아지트를 찾은 한수의 갑작스러운 입맞춤으로 자신에게 잃어버린 기억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아서. 그는 기억을 찾기 위해 한수와 함께 지내기 시작하고, 그 과정에서 낯선 감정을 배우며 새로운 변화를 겪는다. 피를 팔기 위해 찾아온 사람들의 사연에 귀 기울이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며 이전과는 다른 삶을 살아가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