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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백현진, 홍종찬 신작 '퍼스트 닥터'서 김무열과 첫 연기호흡
'연기파 배우' 백현진이 '참교육'으로 전세계를 사로잡은 김무열-홍종찬 감독과 만난다. 백현진은 넷플릭스 시리즈 '퍼스트 닥터'에 중요 배역인 손상백 교수 역으로 캐스팅돼 곧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퍼스트 닥터'는 인구 감소로 경양상 위기를 맞아 폐과 위기에 처한 지방 소재 연희대학병원 소아외과를 배경으로 한 휴먼 메디컬 드라마. 정려원이 사명감 넘치는 연희대학교 소아외과 과장 허지완 역을 맡아 극을 이끈다. 김무열은 중요 배역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김무열과 홍종찬 감독은 '퍼스트 닥터'로 2022년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소년심판', 최근 전세계 비영어권 시청순위 1위를 찍어버린 '참교육'에 이어 세번째로 호흡을 맞춰 기대를 모은다. '소년심판'의 김민석 작가가 대본을 쓰고 '소년심판'을 비롯해 '스토브리크' '원더우먼'을 만든 길픽쳐스가 제작을 맡았다. 백현진은 주인공 허지완과 구원이 있는 외괴장 손상백 교수 역할을 맡았다. 담당교수와 전공의였다가 모종의 사건으로 결별한 두 사람이 소아외과 운영을 두고 대립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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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5' 박우열-강유경, 설렘 폭발 카풀 데이트 공개
'하트시그널5’ 박우열-강유경의 달달한 ‘카풀’ 현장이 공개된다. 오늘(16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연출 박철환, 김홍구) 10회에서는 ‘시그널 하우스’의 입주자들이 ‘닉네임 데이트’를 하는가 하면, 김성민-김민주와 박우열-강유경이 소소하지만 설렘 가득한 ‘카풀’을 하면서 더욱 가까워지는 모습이 펼쳐진다. 특히 15일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는 어느덧 후반부를 맞이한 입주자들의 속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선공개 영상’에서 최소윤은 정준현, 김성민, 박우열, 김서원이 모인 거실에서 “남은 기간 동안, 오빠의 마음이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해?”라고 김성민에게 콕 집어 묻는다. 김성민은 “사실 난 아직도 선택을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 언제든 바뀔 수는 있지”라고 솔직하게 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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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섬보이' 이재욱♥신예은, 깨물 키스 그 후...애정 눈맞춤·행복 미소
'닥터 섬보이' 이재욱, 신예은이 '깨물 키스' 이후 한층 더 달달해진 모습이다. 16일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 측은 6회 방송을 앞두고 도지의(이재욱 분)와 육하리(신예은 분)의 키스 후일담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앞서 5회에서 도지의, 육하리의 관계 변화 과정이 펼쳐졌다. 두 사람은 서로의 상처에 위로와 용기가 됐다. 이후 도지의,와육하리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고, 입맞춤으로 하며 연인으로의 시작을 알렸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 담긴 도지의, 육하리의 모습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로맨스 전개에 기대감을 높인다. 도지의와 육하리는 숨길 수 없는 애정이 가득한 달달 눈맞춤에 이어 포옹을 하고 있다. 도지의의 눈빛에는 사랑이 가득하고, 육하리는 행복이 느껴지는 미소를 짓고 있다. 이어 화들짝 놀라는 육하리의 모습이 분위기를 눈길을 끈다. 두 사람에게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도지의와 육하리의 달달한 모습 외에 편동 보건 지소를 발칵 뒤집은 사건도 예고됐다. 분노가 폭발한 현치연(홍민기 분)을 다급히 말리는 용주천(김윤우 분), 황신혜(주인영 분)의 모습이 심상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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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잃었던 라이즈, 'II'로 다시 제 궤도 [뉴트랙 쿨리뷰]
가수에게 변화는 필요하고 실험은 숭고하다. 그러나 변화와 방황 사이의 경계는 때때로 흐릿하다. 방황이 나쁜 것은 아니다. 길을 잃어봐야 제 길을 안다. 그리고 그 시간이 길어질 때 다시 본질로 안내하는 확고한 나침반은 다름 아닌 음악 그 자체다. 라이즈(RIIZE)는 7개월 만의 컴백으로 전성기의 감각을 알리는 사이렌을 힘껏 울렸다. 바로 미니 2집 'II'(투)로다. 라이즈를 처음부터 따라온 이라면 이 팀의 가장 또렷한 정체성이 어디서 왔는지 금세 떠올릴 것이다. 이른바 '악기 시리즈'다. 데뷔곡 'Get A Guitar'(겟 어 기타)에서 기타의 펑키한 리프로 시작한 계보는 'Talk Saxy'(토크 색시)의 중독적인 색소폰으로 이어졌고, 미니 1집 'RIIZING'(라이징)의 'Boom Boom Bass'(붐 붐 베이스)에서 베이스를 전면에 세우며 정점을 찍었다. 라이즈는 특정 악기의 음색이 곡의 정서와 사운드 전체를 이끄는 구심점으로 기능하게 했고, 이는 곧 라이즈의 독자적인 색이 됐다. 맑고 도발적이면서도 절도 있는 에너지, 귀에 달라붙는 훅의 중독성, 이를 몸으로 구현하는 퍼포먼스의 삼각 구도 역시 단단하게 맞물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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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생일 맞아 고려대의료원에 2억 기부 [공식]
가수 임영웅이 생일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16일 고려대학교의료원은 "임영웅과 소속사 물고기뮤직이 임영웅의 생일을 기념해 팬클럽 영웅시대의 이름으로 자선기금 '저소득 취약계층 환자 지원' 사업에 뜻을 모아 총 2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고려대 안암·구로·안산병원 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취약계층 환자들의 치료비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들이 안정적으로 의료 서비스를 받고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를 더한다. 임영웅은 매년 생일을 맞아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취약계층 지원, 재난 구호, 아동·청소년 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기부를 실천해 왔으며, 이번 기부를 포함한 누적 기부금은 총 25억 원에 달한다. 특히 임영웅은 평소 팬클럽 영웅시대의 이름으로 기부를 이어오며 팬들과 함께하는 나눔의 뜻을 더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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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C 권은빈, 연예계 은퇴 "행복한 미래 좇기로 결정"
그룹 씨엘씨(CLC) 권은빈이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권은빈은 16일 오전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올리며 이 같이 알렸다. 권은빈은 "약 10년간의 연예계 활동을 하면서 팬분들의 과분한 사랑과 응원이 매 순간 행복했고 진심으로 감사했다"며 "10대 때부터 시작한 길었던 활동 기간 동안,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레 제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는 시간들이 늘어났고, 그 오랜 고민의 끝에 저는 일반인의 삶을 살아가기로 결정했다"라고 알렸다. 일에 대한 애정과 사랑보다는 현재와 미래에 대한 공허함과 불안함에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다는 권은빈은 "부정적인 감정들과 시간들을 극복하고 성장하기 위한 노력 없이, 회피하고 해소하기만을 위한 아쉬운 시간들을 보내왔다"라고 털어놨다. 권은빈은 "어리석은 제 지난 모습들과 시간들에 큰 아쉬움이 느껴졌고, 이제는 그 모든 부정적이었던 시간들과 감정들을 뒤로하고 보다 더 낫고 행복할 미래를 좇아 시간을 쓰기로 결정했다"며 "저는 요즘, 그 어느 때보다 새롭고 행복한 감정들이 가득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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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자쇼' 김영희, "조리원 시절, 젖동냥 고민"...자체 최고 3.3%[종합]
'말자쇼'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KBS 월요일 간판 예능으로 자리를 견고히 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말자쇼'는 '어른들의 세계'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말자쇼'에서는 "아기를 낳으면 엄마도 저절로 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몸도 마음도 제 뜻대로 안 됩니다. 나만 부족한 엄마 같아 속상해요"라는 고민이 등장했다. 이에 '말자 할매' 김영희는 자신의 모유 수유 경험을 털어놓으며 공감에 공감하는 한편, 고민 사연자에게 위로를 전했다. 그는 "나도 속상했던 때가 있다. 바로 조리원 시절"이라며 "내가 모유가 잘 안 나오는 편이었다. 그래서 조리원 원장님이 유축기 사용을 권했다"라고 운을 뗐다. 김영희는 "유축기를 써도 젖병 하나를 채우지 못했다"라면서 "다른 산모들이 유축한 모유량과 비교하니 자괴감이 들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들에게 남는 거 달라고 할까 고민했다"라면서 특유의 농담을 더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영희는 "내 아이는 비록 모유를 적게 먹고 자랐어도 지금 누구보다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라며 "우리는 우리 능력 안에서 최선을 다해 아이를 키우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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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씽', 체감은 1000만...현실은 100만 언저리, 왜? [IZE 진단]
체감은 1000만 영화다. 하지만 현실은 아직 100만 고지를 밟지 못했다. 영화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의 이야기다. 왜일까? 배우 강동원, 박지현, 오정세, 엄태구가 주연을 맡은 ‘와일드 씽’은 15일까지 89만 관객을 동원했다. 지난 3일 개봉 후 2주 가까이 흘렀지만 100만 명을 넘지 못했다. 손익분기점이 약 200만 명인 것을 고려하면, 가닿기 어려울 전망이다. 한 주 먼저 개봉된 호러물 ‘백룸’이 약 98만 관객을 동원했기 때문에 ‘와일드 씽’이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은 더 크다. 하지만 ‘와일드 씽’은 극장 밖에서는 이미 500만 관객을 달성한 ‘군체’의 화제성을 뛰어 넘는다. 극중 등장하는 3인조 혼성그룹 트라이앵글이 부른 ‘러브 이즈’와 최성곤의 ‘니가 좋아’가 실제 음원 사이트 톱100에 진입했다. ‘니가 좋아’는 멜론 핫100 34위에 올랐고, ‘러브 이즈’는 62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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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연상호의 힘! '군체', 아시아 극장가도 휩쓸었다
초여름 극장가를 장악한 '군체'가 아시아 전역에서도 압도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13일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한 '군체'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아시아 전역에서도 역대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휩쓸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다. 지난달 22일 말레이시아에서 개봉한 '군체'는 지난 14일 누적 관객수 151만1,802명을 기록해 역대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이는 10년간 정상을 지켜온 '부산행'의 기록을 뛰어넘은 성과로 더욱 눈길을 끈다. 이로써 말레이시아 역대 한국 영화 흥행 순위는 1위 '군체', 2위 '부산행', 3위 '반도' 순으로 새롭게 쓰였다. 또한 인도네시아에서는 14일까지 106만2,394명의 누적 관객을 동원, 개봉 12일 만에 역대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필리핀의 경우 지난 14일 기준 34만7,438명의 관객을 기록하며 역대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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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잘파세대 아이콘으로 떠오른 '포스트 BTS' [K-POP 리포트]
2025년 8월 18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홀. 5인조(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 코르티스(CORTIS)가 데뷔 쇼케이스를 열었다. 코르티스는 방탄소년단(BTS)이 속한 하이브 산하 레이블인 빅히트뮤직이 내놓은 신인 보이그룹. 앞서 7일 새벽 0시를 기해 먼저 발표된 팀명 코르티스는 ‘COLOR OUTSIDE THE LINES’(선 밖에 색칠하다)에서 알파벳 여섯 글자를 불규칙하게 가져와 만든 이름으로 알려졌다. ‘세상이 정한 기준과 규칙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사고한다’라는 뜻이라나…. 꿈보다 해몽이니까. 타이틀 곡은 사이키델릭 록 풍의 ‘왓 유 원트’(What You Want)였다. 당시 이들은 "우린 비빔밥 같은 팀이다. 곡 혹은 뮤직비디오 작업 시 다양한 색깔의 재료를 조화롭게 뭉쳐내 결과물을 만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방탄의 후예들’이라는 프리미엄으로 일단 관심을 끌어모으는 데는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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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지훈, 최악의 위기...홀로서기 극적 부활할까
배우 박지훈이 최종회를 남겨둔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위기를 맞았다. 지난 15일 티빙, tvN에서 동시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11회에서 강성재(박지훈 분)는 강림소초의 사활이 걸린 사단장배 군 급식 요리 대회에 출전했다. 이날 강성재는 군 급식 요리대회서 소초원 윤동현(이홍내 분), 김관철(강하경 분)과 호흡을 맞추며 요리를 완성해 공동 1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그러나 강림소초 폐쇄를 막기 위한 요리대회 출전 우승 미션이 '완료'가 아닌, '실패'로 이어졌다. 요리사 상태창에서 '요리사의 길 종료'가 나왔고, 모든 레시피와 스킬이 사라졌다. 이어 강성재가 최후의 1인을 가려야 하는 요리대회 최종전에 나서게 됐다. 요리사의 길 종료로 충격과 혼란에 휩싸인 강성재가 최종회(12회)에서 어떤 방식으로 위기를 딛고 일어설지, 홀로서기로 극적 부활을 이뤄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강성재 역의 박지훈은 캐릭터를 역동적으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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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최대훈·윤경호, 코믹 병기들의 지옥의 티키타카
'김부장' 최대훈과 윤경호가 액션과 코미디를 오가는 강렬한 호흡을 보여준다. 동명의 인기 웹툰이 원작인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평범한 아버지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가장 위험한 남자로 변해가는 과정을 그린 복수 액션물이다. 최대훈은 태권도 금메달리스트이자 비밀 요원 출신인 성한수, 윤경호는 '전장의 신'이라 불렸던 박진철 역을 맡아 김부장(소지섭)의 오랜 친구로 등장한다. 제작진이 공개한 장면에는 술자리 도중 뜻밖의 시비에 휘말린 성한수와 박진철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우린 그냥 안경 쓴 아저씨지?"라며 상황을 넘기려 하지만, 박진철이 돌연 주먹을 날리면서 분위기는 순식간에 뒤집힌다. 급기야 성한수가 박진철을 백초크로 제압하는 대환장 상황까지 벌어지며 웃음을 자아낸다. 촬영 현장에서도 두 배우의 합은 빛났다. 최대훈은 우렁찬 목소리와 능청스러운 생활 연기로 장면의 긴장과 웃음을 동시에 살렸고, 윤경호는 몸을 아끼지 않는 액션으로 전직 비밀 요원의 폭발력을 표현했다. 특히 두 사람은 압도적인 전투력을 지닌 인물이면서도 현실에서는 딸을 걱정하는 평범한 아버지라는 공통점을 지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