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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2' 제작진 "꿈도 꾸지 못한 요리사가 참가자로 출연"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이하 '흑백요리사2')가 비밀병기의 존재를 알리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흑백요리사2'의 김학민, 김은지 PD는 "시즌2의 킥은 상상도 못 한 참가자의 등장"이라고 예고했다. 이들은 이어 "시즌1에서는 참가 할 거라 꿈도 꾸지 못했던 요리사들이 참가자로 함께 해줬다는 점이 핵심 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시즌2만의 특별한 서사가 그분들을 통해 탄생할 수 있었다. 시즌1이었다면 백수저 급이었을 분들이 흑수저로 등장할 것"라고 밝혀 기대를 높였다. 또한 "굳이 경연에 나올 필요가 없는 위치에 계신 셰프님들이 후배 요리사들이나 요식업계를 위해서 출연을 결심했다. 또한 숨어 있는 원석 같은 흑수저 지원자 분들을 발견해 기쁘다"고 밝혀 최고의 명성을 가진 백셰프들과 재야의 고수 흑셰프들의 더 강력해진 흑백 요리 대전을 기대케 했다. 앞서 '흑백요리사2'는 한국 파인다이닝 선구자이자 미쉐린 2스타 이준부터 한식과 양식 각각 미쉐린 1스타를 거머쥔 손종원, 대한민국 1호 사찰음식 명장 선재스님, 57년차 중식 대가 후덕죽의 출연을 예고해 뜨거운 화제를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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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셰프' 임윤아, 이번엔 타이베이 접수 完
임윤아가 드라마 팬미팅으로 국내외를 아우르는 뜨거운 인기를 또 한 번 입증했다. 임윤아는 올 한 해 방영된 미니시리즈 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주인공 프렌치 셰프 연지영 역으로 몰입도 높은 연기를 선보여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이에 작품을 사랑해준 팬들과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글로벌 팬미팅을 진행 중이다. 특히 임윤아는 지난 23일 Taipei International Convention Center(타이베이 국제 컨벤션 센터)에서 'Bon Appétit, Your Majesty YOONA DRAMA FANMEETING'('폭군의 셰프' 윤아 드라마 팬미팅)을 개최해 현지 팬들과 뜻깊은 추억을 쌓았다. 이날 임윤아는 팬들이 직접 선정한 명장면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 것은 물론 팬들이 궁금했던 질문과 소원들에 답하고, '폭군의 셰프'의 연지영에 완전히 몰입하기 위해 노력했던 준비 과정 등을 자세히 밝히며 배우로서의 진지한 면모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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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털 박히고 시청률 떨어진 '놀면 뭐하니?', 이이경 폭로는 '불씨'였을 뿐 [IZE 진단]
"이게 코미디나 개그도 아니고 역해. " 배우 김석훈이 지난 7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이이경의 국수 면치기를 보고선 뱉은 발언이다. 김석훈의 말마따나 당시 이이경의 국수 흡입 장면은 '어글리 면치기'라는 말이 붙여질 정도로 꽤나 요란하고 불쾌했다. 그러나 이 장면의 내막이 드러난 지금으로선, 이 발언의 수신처를 다시 적어야 할 듯하다. 9월부터 5%대를 간신히 유지하던 '놀면 뭐하니?'의 시청률은 가장 최근 방영한 305회(11월 22일 방송)에서 4. 0%(닐슨코리아 전국 기준)까지 내려앉았다. 290회(7월 26일 방송) 이후 4개월 만의 최저치다. 예능 프로그램의 시청률 하락의 가장 근본적 이유는 결국 '재미'겠지만, 이번 경우엔 또 다른 이유가 공존한다. 고정 패널이던 이이경의 프로그램 하차 과정에서 제작진에 관한 일종의 폭로가 더해져서다. 불씨를 지핀 건 두 가지 내용이다. '권유 하차'와 '의도된 면치기 연출'이다. 이이경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제작진을 향한 서운함을 직접적으로 드러내는 장문의 글을 남겼고, 이로 인해 하차 과정과 면치기 사건의 전후 사정이 표면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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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부장 이야기' 류승룡, 형 고창석 대면→응어리 해소...자체 최고 5.4%[종합]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류승룡이 잃어버린 '나'를 찾기 위한 위대한 첫걸음을 뗐다. 지난 23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 부장 이야기') 10회에서는 고민과 상처를 직면하고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는 김낙수(류승룡 분)의 변화가 펼쳐져 보는 이들의 응원 욕구를 불러일으켰다. 이에 10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5. 4%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이날 '김 부장 이야기'에서는 김낙수가 대리운전을 하다 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을 듣고 놀란 박하진(명세빈 분)과 김수겸(차강윤 분)은 곧바로 병원을 찾아가 김낙수의 상태를 확인했다. 최근 부쩍 이상해진 남편의 행동에 의아함을 느끼던 박하진은 정신과에 가보자고 했지만 사람들의 시선과 정신과에 대한 편견이 가득했던 김낙수는 단호히 이를 거절했다. 그러나 김낙수의 병세는 점점 나빠지고 있었다. 상가 사기부터 가족들과 직장 사람들에게 들었던 말들, 억대 부채까지 온갖 고민들은 김낙수의 마음을 한없이 무겁게 짓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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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상사' 무진성, 패륜 저지르며 '인생 악역' 경신
배우 무진성이 '태풍상사'에서 한계 없는 연기력으로 또 한번 '인생 악역'을 경신했다. 무진성은 지난 22일, 2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 13회, 14회에서 빌런 표현준 역으로 악역미를 폭발시키며 막강한 존재감을 발휘했다. 표현준은 강태풍(이준호 분)에게 입찰에서 패하자, 수술용 장갑 창고에 고의 방화까지 저지르며 통제 불능의 분노를 폭발시켰다. 방화로 인해 태풍상사가 조달청과 약속한 납품 기한을 지키기 어려워지고, 2순위 업체인 표상선에게 기회가 넘어갈 상황에 처하자 강태풍이 직접 고개를 숙이며 장갑 판매를 부탁하지만, 표현준은 오히려 비아냥거리는 태도로 시청자들의 분노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어 표현준은 아버지 표박호(김상호 분)가 강태풍과 비밀리에 계약을 체결한 사실을 알게 되면서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폭발했다. 아버지에게 눈물로 인정을 구해보지만 돌아온 건 또다시 비교와 질타뿐. 결국 참을 수 없는 분노에 휩싸인 그는 더욱 잔혹한 행동, 패륜을 저지르며 안방극장에 큰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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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3'·'태풍상사'·'화려한 날들' 웃고, '마지막 썸머' 울고 [ize 포커스]
주말 안방극장에서 또 한 번 시청률 희비가 교차했다. '마지막 썸머'가 나홀로 자체 최저 시청률 기록을 썼다. 지난 주말(21일~23일) 금토극, 토일극 등 주말드라마가시청자들의 관심 속에 방영됐다. 시청률 재미를 맛봤다. 반면, 시청자들의 외면에 시청률 하락으로 입지가 흔들린 작품도 있었다. 먼저, SBS 금토드라 '모범택시3', MBC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이하 '이강달')가 동시간대(오후 10시대) 시청률 경쟁에서 각각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 시즌1, 2 흥행 성공으로 시청자들의 첫 방송 기대감을 높였던 '모범택시3'. 지난 21일 첫 방송에서 9. 5%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이하 동일 기준)을 기록했다. 올해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중 첫 방송 시청률이 가장 높다. 이어 22일 2회 시청률이 9. 0%를 기록하며 하락해 아쉬움을 남겼지만, 토요일 동시간대 시청률 격전지에서 큰 폭의 하락세를 피하면서 방송 2주차에 거둘 성적에 기대감을 높였다. 주인공 이제훈을 필두로 김의성, 표예진, 장혁진, 배유람 등 주연들의 열연과 첫 에피소드부터 강렬하고 통쾌한 사이다 전개는 시청자들의 본방 사수를 예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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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 면치기'의 불편한 진실…아직도 예능이 다큐 같나요? [IZE 진단]
배우 이이경의 MBC 예능 '놀면 뭐하니?' 하차 과정을 두고 뒷말이 무성하다. 이이경이 이례적으로 제작진을 향해 직접 서운함을 표출했고, 제작진은 이를 인정하고 고개 숙였다. 결국 이이경은 제작진의 요청에 따라 행동했을 뿐인데 비판받았고, 이를 홀로 감내했다는 것이다. 여기서 다시 의문이 제기된다. 도대체 예능 프로그램 속 어디까지가 '설정'이고 어디부터가 '실제'일까? 이를 따지기 위해, 이이경의 사례부터 돌아보자. 이이경은 지난 5월 방송된 ‘놀면 뭐하니?’에서 배우 심은경과 식사 도중 과장된 면치기 퍼포먼스를 보였다. 비위생적으로 보이는 그 장면에 대한 반응은 어찌할 바를 모르는 심은경의 표정을 통해 고스란히 드러났다. 일각에서는 이이경의 그런 행동에 대해 '어글리 코리안'(ugly Korean)이라는 반응까지 보였다. 이에 대해 이이경은 "저는 분명 하기 싫다고 했지만, 저 때문에 국숫집을 빌렸다며 부탁했고, ‘예능으로 하는 겁니다’라는 저의 멘트는 편집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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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아이돌차트 평점랭킹 243주 연속 1위?
가수 임영웅이 최다득표에 성공하며 아이돌차트 평점랭킹 24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4일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임영웅은 지난 11월 17일부터 11월 23일까지 집계된 평점랭킹에서 31만0167표를 얻어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임영웅은 이번까지 243주 연속 1위에 올랐다. 팬들과 대중의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 속에 이뤄진 결과물이다. 또한 임영웅은 스타에 대한 실질적인 팬덤의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좋아요'에서도 가장 많은 3만0750개를 받았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 10월 인천콘서트를 시작으로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에 돌입했다.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KSPO DOME에서 서울콘서트가 펼쳐진다. 이어 12월 19일부터 21일까지 광주, 26년 1월 2일부터 4일까지 대전,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2월 6일부터 8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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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상사' 이준호, 을지로 태풍상사 귀환 성공...무진성은 끝내 패륜 [종합]
'태풍상사' 이준호와 김민하가 마침내 태풍상사 을지로 사무실 컴백에 성공했다. 하지만 안도의 숨도 잠시, 이번엔 이상진에게 예기치 못한 사건이 찾아오면서 예측불가의 긴장감을 자아냈다. 지난 2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 14회는 전국·수도권 가구 평균 9. 5%, 최고 10. 3%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의 자리를 지켰다. 2049 타깃 시청률 역시 전국 가구 평균 2. 7%. 최고 3%로 지상파를 포함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태풍상사'에서는 9년 전 차용증의 진실로 거슬러 올라갔다. 부도 위기에 필사적으로 돈을 구했던 표상선 사장 표박호(김상호 분)는 태풍상사 사장 강진영(성동일 분)에게 4천만원을 빌리는 대가로 회사 지분 30%를 양도하는 차용증을 썼다. 이는 훗날 위기의 태풍상사를 살릴 강태풍(이준호 분)의 최후의 카드가 됐다. 표현준(무진성 분)의 방화로 납품이 어려워지자, 태풍은 표상선이 대량 구매한 수술용 장갑 300만개와 차용증을 맞바꾸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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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AAA 2025'·'ACON 2025', 글로벌 생중계 확정 [공식]
‘10주년 AAA 2025’와 ‘ACON 2025’를 전 세계에서 생중계하며 현장의 열기를 글로벌 팬들에게 생생하게 전한다. 오는 12월 6~7일 양일에 걸쳐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10주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10th Anniversary Asia Artist Awards 2025, ‘10주년 AAA 2025’)’와 페스타 ‘ACON 2025’가 글로벌 생중계된다. 국내에서는 12월 6일 오후 3시(한국 시간)부터 레드 카펫, 오후 5시부터 ‘10주년 AAA 2025’ 시상식을 MTN(머니투데이방송)과 위버스(Weverse)를 통해 각각 TV와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생중계한다. 위버스는 7일 오후 6시부터 페스타 ‘ACON 2025’도 글로벌 생중계를 진행한다. 현지에서는 SET가 지연 TV 방송하며, LINE TODAY, LINE VOOM, LINE TV가 온라인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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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도시’, 지창욱의 하드캐리가 완성한 복수의 카타르시스
복잡한 도시의 어딘가를 부지런히 오가는 청년 태중(지창욱). 배달기사인 그는 한 순간도 낭비하지 않는 성실한 인물이다. 동생의 공부를 뒷바라지하고 열심히 모은 돈으로 곧 오랜 꿈이던 화원 개업을 코 앞에 둔 모범적인 소시민. 꿈을 향해 내달리던 그의 바쁜 일상에 제동을 건 의문의 전화 한통을 끝으로 태중의 인생은 송두리째 무너진다. 얼굴 한번 본 적 없는 여자를 강간 살인했다는 누명을 쓰고 체포된 그는 있는 힘껏 항변하지만, 너무도 명확한 증거들 앞에 속수무책으로 살인자가 되고 만다. 디즈니플러스의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는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간 남자의 맹렬한 복수를 그린다. 초반부는 영문도 모른 채 범죄자의 낙인을 안고 삶을 빼앗긴 선량한 인물 ‘태중’의 절망에 초점을 맞춘다. 복수 고전 ‘몬테크리스토’처럼 선의로 가득했던 남자가 누명을 쓰고 모든 것을 잃은 뒤, 자신을 파괴한 인물을 향해 복수를 감행한다는 플롯을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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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 유 씨 미3', 100만 관객 돌파! 'F1: 더 무비'보다 하루 빨라
할리우드 레전드 블록버스터 '나우 유 씨 미 3'가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나우 유 씨 미 3'가 개봉 12일 만인 23일 오후 100만 관객 돌파하며 누적 관객수 100만11명을 기록했다. 이는 521만 관객을 동원한 'F1 더 무비'의 100만 돌파 시점인 7월 7일, 개봉 13일째보다 하루 더 빠른 흥행 속도다. 일본 애니메이션의 강세에 무려 138일 만에 할리우드 외화가 100만 돌파를 하는 것이어서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나우 유 씨 미 3'는 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치지한 '위키드: 포 굿'의 좌석 판매율까지 뛰어넘으며 정상 자리 탈환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수능 끝나고 오랜만에 극장 나들이를 할 학생관객들에게 부담없이 볼 수 있는 오락 영화라는 점이 입소문 흥행을 일구고 있다는 후문이다. 26일 개봉되는 디즈니의 '주토피아2'와 함께 할리우드 대작 삼각편대를 이루며 오랜만에 수능 특수를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나우 유 씨 미 3'는 오리지널 포 호스맨의 재결합과 업그레이드된 팀 케미스트리부터 뉴욕, 아부다비, 벨기에 등 글로벌한 로케이션으로 완성된 압도적 스케일,'나우 유 씨 미' 시리즈에서만 만날 수 있는 현실적이면서도 화려한 마술 연출까지 다양한 흥행 요소로 사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