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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무단 투기 논란 '현혹', 과태료 100만 원 부과
쓰레기 무단 투기로 논란을 빚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현혹'팀이 과태료를 납부하게 됐다. 제주시 애월읍사무소는 17일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한 민원을 조사, '폐기물관리법' 제68조제3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8조의4(과태료의 부과기준)에 따라 100만 원 과태료 부과 처분 절차를 이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들의 위반 사항은 폐기물을 무단으로 투기한 것에 해당한다. 현장에 부탄가스통이 무단투기 되어 있었지만, 불을 피운 사실은 확인되지 않아 삼림보호법 위반 사항은 적용하지 않았다. 애월읍사무소는 “해당 문제 발생 지역이 국유림은 아니나 앞으로 산림청 소관 국유림 내 촬영협조 시 협조 조건을 강화하고 협조 기간 종료 시 원상복구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도록 하겠다”며 이와 같은 사례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행위자에게 주의 조치하고 앞으로 산림 내 폐기물 무단투기 단속 및 산불 예방 활동을 더욱더 강화할 것”이라고 했다. '현혹'은 매혹적인 여인의 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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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보다 더한 자괴감"..우리가 미처 몰랐던 조우진의 진짜 이야기('유퀴즈')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다채로운 인생 이야기와 함께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17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 311회에는 종이접기 최연소 마스터 김하온, 이웃들에게 도시락을 배달하는 택시기사 나한희, '미스터 초밥왕' 만화책을 보고 일본 도쿄에서 5년 연속 미슐랭 1스타에 오른 문경환 셰프 그리고 배우 조우진이 출연한다. 10년 전 "여 하나 썰고~"라는 한마디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조우진, 이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로 거듭난 그의 진솔한 이야기가 공개된다. '동굴 보이스'로 등장부터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낸 조우진은 유재석과 강기영 결혼식에서 만난 의외의 인연을 밝히며 비하인드 썰을 대방출할 예정. 또한 영화 '보스'로 돌아온 조우진은 중식 요리사 역할을 위해 여경래 셰프에게 직접 요리 비법을 전수 받은 특별한 경험부터 함께 출연한 배우 이성민의 성대모사까지 다채로운 뒷이야기로 흥미를 더한다. 데뷔 27년 차 조우진의 치열했던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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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플립 아마루, 심리적 불안 증세로 활동 잠정 중단
보이그룹 킥플립 멤버 아마루가 불안 증세로 당분간 활동을 중단한다.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는 17일 팬 커뮤니티를 통해 "아마루는 심리적 불안 증세로 상담 및 검진을 받았고 충분한 안정과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아마루 본인 및 멤버들과 논의한 끝에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당분간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와 회복에 집중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아마루는 금일 이후 진행되는 스케줄에 참여하지 않게 됐다"고 알렸다. JYP는 "팬 여러분께 걱정을 끼쳐드리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아마루가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과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추후 활동 재개 시점 등에 대해서는 다시 안내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킥플립은 지난 1월 데뷔한 JYP의 7인조 신인 그룹이다. 오는 22일 새 앨범 'My First Flip'(마이 퍼스트 플립)과 타이틀곡 '처음 불러보는 노래'로 컴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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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빠진 '폭군의 셰프', 넷플릭스 1위 등극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가 넷플릭스 비영어 TV쇼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타임슬립한 셰프와 미식가 폭군의 특별한 만남이 전 세계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은 것. 배우들의 명품 연기와 디테일이 살아있는 연출은 K-스토리텔링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으며, 극중 등장하는 한국 전통 요리 소재들까지 많은 관심을 받으며 글로벌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폭군의 셰프' 8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평균 15.8%, 최고 18.1%를 기록하며 전채널 동시간대 1위로 자체 최고 기록을 다시 한번 경신하며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K-콘텐츠 경쟁력 전문 분석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2025년 9월 둘째 주 TV-OTT 드라마 화제성에서도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임윤아(연지영)는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에서 4주 연속 1위를 수성했으며, 이채민도 4주 연속 상위권에 랭크됐다. '폭군의 셰프' 열풍은 국내를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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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주년 앞둔 빅뱅, 2026 코첼라 합류
보이그룹 빅뱅이 데뷔 20주년의 첫 행보로 '2026 코첼라' 합류를 알렸다. 16일 0시(북미 현지 기준) 발표된 세계 최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이하 ‘코첼라’) 라인업에 따르면 빅뱅은 2026년 4월 12일과 19일(북미 현지 기준), 미국 캘리포니아 인디오에서 열리는 코첼라 메인 스테이지에 오른다. 2006년 8월 19일 데뷔한 빅뱅은 내년 데뷔 20주년을 맞는다. 이번 공연은 그룹의 20주년을 알리는 첫 신호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드래곤, 태양, 대성은 단순한 무대 복귀를 넘어, 20년 음악 여정을 집대성한 글로벌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코첼라는 1999년 시작된 북미 지역을 대표하는 음악 페스티벌이다. 매해 꾸준히 규모를 키우며 현재에는 전 세계 가수들에게 꿈의 무대로 통하고 있다. 빅뱅의 코첼라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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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이어 스키즈·몬엑·에스파·제베원까지...美서 K팝 인기 후끈 [빌보드 위클리]?
K팝이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에 두루 포진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16일(현지 시각) 발표한 최신 차트(9월 20일 자)에 따르면,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사운드트랙은 이번 주 빌보드 두 메인 차트 '핫 100(Hot 100)'(싱글)과 '빌보드 200(Billboard 200)'(앨범) 모두 정상에 올랐다. 먼저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인공 걸그룹 헌트릭스의 메인 테마곡 'Golden(골든)'은 '핫 100' 1위를 차지하며 이 차트에서 통산 다섯 번째 정상 기록을 세웠다. 극 중 라이벌 보이그룹 사자보이즈의 'Your Idol(유어 아이돌)'과 'Soda Pop(소다팝)'은 각각 4위와 5위에 올랐다. 헌트릭스는 이 외에도 'How It’s Done(하우 잇츠 던)'으로 8위, 'What It Sounds Like(왓 잇 사운스 라이크)'로 15위, 'Takedown(테이크다운)'으로 21위를 기록했다. 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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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빌보드 싱글·앨범차트 동시 석권→넷플릭스 3억뷰 돌파 겹경사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기록이 계속되고 있다. 15일(현지시간) 빌보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케데헌' OST 'Golden'(골든)은 메인 싱글 차트 '빌보드 핫 100'에서 1위를 기록했다. 통산 5번째 1위이자 12주 연속 차트에 머물고 있다. 이 밖에도 'Your Idol'(유어 아이돌)은 4위 'Soda Pop'(소다 팝)은 5위, 'How It‘s Done'(하우 잇츠 던)은 8위를 기록했다. 앞서 '케데헌' OST는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이번 주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 빌보드의 두 메인 차트의 정상에 K팝 앨범과 수록곡이 오른 것이다. 이는 2020년 12월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의 앨범 'BE'(비)와 타이틀곡 'Life Goes On'(라이프 고스 온) 이후 4년 9개월 만의 기록이다. 'Golden'은 이밖에도 '스트리밍 송' 차트에서 8주 연속 1위, '라디오 송' 차트 23위, '디지털 송 세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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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식, 고액 출연료설 해명.."사실과 달라"
배우 박형식이 자신을 둘러싼 고액 출연료 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박형식의 소속사 레브 엔터테인먼트는 17일 "최초 보도된 ‘닥터슬럼프’부터 이번 ‘트웰브’까지, 언론을 통해 노출된 박형식 배우의 출연료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강조했다. 소속사 측은 "실제와 다르게 기정사실화 되고 있어 공식적인 입장을 전한다"며 "박형식 배우는 맡는 작품마다 성실히 임하고 있다. 앞으로의 활동 또한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16일 디스패치는 박형식이 최근 종영한 KBS 2TV 토일드라마 '트웰브'에서 회당 출연료 4억원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트웰브'는 총 8부작으로 보도대로라면 박형식은 출연료로 32억을 받은 셈이 된다. '트웰브'는 인간을 수호하기 위해 인간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 12천사들이 악의 무리에 맞서는 전투를 그린 액션 히어로물 드라마다. 동양의 12지신을 모티브로 했으며 박형식은 1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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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고현정의 나노 단위 연기를 보는 즐거움
'연쇄살인마’와 ‘엄마’란 단어의 조합은 무척 이질적이다. 그러나 그 이질적 조합의 주체가 고현정이라면? 고개를 주억거리게 된다. ‘믿보배(믿고 보는 배우)’란 단어가 시장의 과일처럼 흔해 빠진 말이 된 요즘이지만, 고현정만큼 연기에 있어서 강인한 신뢰를 주는 배우가 또 있을까.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에서도 그 신뢰는 계속된다.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이하 ‘사마귀’)에서 타이틀인 ‘사마귀’와 부제의 ‘살인자’는 모두 고현정이 맡은 정이신을 지칭한다. 정이신은 교미 후 수컷을 뜯어먹는 암컷 사마귀의 특성을 지칭한 별명 사마귀로 불리는 연쇄살인마. 다섯 건, 아니 알려지지 않은 살인까지 여섯 건의 살인 모두 아내나 아이를 학대하는 가정폭력범 남성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흥미로운 지점은 정이신이 사적 정의라는 신념에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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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X힐링에 시청률까지 잡은 '섬총각 영웅', 훈훈한 시즌 마무리
SBS ‘섬총각 영웅’이 임영웅과 찐친들의 섬마을 여정을 마무리했다. 16일 방송된 ‘섬총각 영웅’ 마지막회는 2049 시청률 1.2%를 기록해 당일 전체 방송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에 올랐다. 가구 시청률도 4.5%를 기록하며 화요 예능 1위를 수성, 분당 최고 시청률은 6.1%(이상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까지 치솟았다. 첫 회부터 마지막 회까지 줄곧 화요 예능 1위 자리를 지켜온 ‘섬총각 영웅’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비드라마 TV-OTT 검색 반응 3위,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부문 TOP5 진입까지 성공하며 온라인과 방송을 넘나드는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날 방송은 시작부터 허경환의 ‘웃픈’ 할리갈리 게임 사건으로 폭소를 안겼다. 멤버들은 음식 재료비를 두고 할리갈리 게임을 벌였고, 허경환이 패배하며 개인 카드로 20인분 식재료비를 부담하게 된 것. 궤도와 임태훈은 완도로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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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연상호 감독 "내 안에 대중성이 있나?" [인터뷰]
연상호 감독은 영화 '얼굴'을 두고 "내 안에서 나온 이야기"라고 했다. 천만 영화 '부산행'(2016) 이전부터 구상한 작품이지만 투자와 제작의 문턱에서 번번이 가로막혀 이제야 꺼내 들 수 있었다. 그가 오랫동안 마음속에 묻어둔 이야기를 다시 꺼내 영화화한 건 오히려 지금 이 시대와 닿아 있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대본을 썼을 때는 개인적으로 정말 좋았어요. '이런 이야기를 내가 썼구나' 싶었죠. 그런데 막상 투자를 받으려 하니 반응이 애매하더라고요. 영화엔 적합하지 않나 보다 싶었고, 그래서 그래픽 노블로 먼저 만들었어요. 한동안은 영상화를 포기했죠. 그러다 딸이랑 유튜브를 보는데 저렇게 적은 예산으로 재미있는 걸 만드는 걸 보면서 창작자로서 위기감이 오더라고요. '이러다 나는 경쟁력이 없을 수도 있겠다' 싶었죠. 그러던 찰나 '그것이 알고 싶다'를 보는데 정말 재미있는 거예요. 그때 '얼굴' 이야기가 다시 떠올랐어요. 결국 투자받지 말고 저예산으로 직접 만들어보자 해서 만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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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만에 KBS로 돌아온 이영애, 강력 추천하는 '은수 좋은 날'
배우 이영애가 26년 만에 KBS 드라마 '은수 좋은 날'로 돌아왔다. 전작 '트웰브'가 좋지 않은 시청률로 퇴장했지만, 이영애와 제작진은 자신감이 넘쳤다. 16일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 그랜드 볼룸에서 KBS 2TV 새 토일드라마 '은수 좋은 날'(연출 송현욱·극본 전영신)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연출을 맡은 송현욱 감독과 배우 이영애, 김영광, 박용우가 참석했다. '은수 좋은 날'은 가족을 지키고 싶은 학부모 강은수와 두 얼굴의 선생 이경이 우연히 얻은 마약 가방으로 벌이는 위험 처절한 동업 일지를 그리는 드라마다. 송현욱 감독은 "재미있고 몰입감이 넘쳐 빠듯한 일정이라도 꼭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시작했다"며 "평범한 주부의 일상에 떨어진 마약 가방, 그로 인한 파장과 가치관의 혼란 등을 다룬다. 여타 범죄 장르물과는 차별화가 될 것 같다"라고 소개했다. 이영애는 동네 마트 파트타임 캐셔로 일하는 주부 강은수를 맡았다. 가족과 소소하게 살아가는 것이 꿈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