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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제주살이 만렙 유리vs자유인 김민…개성 폭발 일상
'나 혼자 산다' 소녀시대 유리와 배우 김민이 제주살이와 자유인의 일상을 각각 공개한다. 2일 오후 방송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육지 활동을 마치고 제주 집으로 돌아온 유리와 무지개 라이브에 처음 출격한 김민의 일상이 공개된다. 최근 6세대 걸그룹 효리수 멤버로 무대에 올랐던 유리는 짧고 굵은 육지 활동을 마치고 제주에서 여유를 되찾는다. 도서관에서 대출한 책을 반납하고 자신의 취향에 맞는 새 책을 고른 그는 오토바이를 타고 최애 시장인 세화민속오일장으로 향한다. 시장에 들어선 유리에게 제주도민들의 사진 요청과 관심이 이어지며 '제주 마켓 프린세스'의 탄생을 예고한다. 저녁거리와 옷을 둘러보던 그는 제주의 민속 복식인 갈옷 쇼핑에도 나선다. 그러나 사장님의 안내를 받아 들어간 탈의실의 예상치 못한 모습에 "괜찮은 거야?"라며 당황해 웃음을 자아낸다. 집으로 돌아온 유리는 가을맞이 대청소에 돌입한다. 제습기의 꽉 찬 물을 비우는 것을 시작으로 옷장과 요가방 곳곳에 둔 제습제를 찾아 교체하고, 여름 내 먼지가 쌓인 창틀과 이불, 밀린 빨래까지 빠르게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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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직격탄 '암살자(들)', 결국 부국제 일정 취소…"모두의 안전 위해"
영화 '암살자(들)'이 안전 문제를 이유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일정을 전면 취소했다.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2일 공식 SNS를 통해 "'암살자(들)' 제작사의 요청에 따라 예정돼 있던 개막식 참석과 야외무대인사 일정이 취소됐다"고 밝혔다.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도 이날 SNS에 "최근 영화를 둘러싼 일련의 상황과 관련해 관객과 참석자들의 안전을 고려해 예정돼 있던 부산국제영화제 일정을 취소하게 됐음을 알려드린다"며 "영화와 관련한 현 상황을 신중히 검토한 끝에 모두의 안전과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이 같이 결정하게 됐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이에 따라 허진호 감독과 배우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의 개막식 참석 및 오는 7일 예정했던 야외무대인사는 무산됐다. 앞서 지난 1일 부산국제영화제 '액터스 하우스'에 참석할 예정이었던 이민호의 토크쇼 일정도 취소됐다. 지난달 23일 개봉한 '암살자(들)'은 1974년 발생한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에 영화적 상상력을 더해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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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숙성에 접어든 올데이 프로젝트 'Crash'
케이팝이 더는 지리와 언어적 케이(Korea)에 머물 필요가 없다는 게 중론인 데다 걸·보이그룹 멤버들 국적 역시 모두 케이(Korean)일 필요가 없는 시대다. 지금 올데이 프로젝트(이하 ‘올데프’)는 그래서 더 귀하게 느껴진다. 그들은 글로벌 스타일과 사운드로 세계 시장을 지향하면서도 지리적으로나 언어적으로 정통의 ‘케이’를 여전히 놓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가령 신작에서 영어와 한국어를 접목한 노래 제목 ‘NO 한도(Limit)’는 그걸 상징하고 있다. 올데프의 음악이 처음처럼 신선하지 않다는 의견이 종종 눈에 띈다. 사실 이건 모순된 말로, 신선함은 신인의 특권이기에 그렇다. 게다가 유명하진 않지만 이미 주목받고 있다는 자신감을 앞세운 ‘FAMOUS(페이머스)’로 저들은 이미 충분히 신선했다. 아티스트가 신선하게 데뷔해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고 나면 이제 성장, 숙성의 단계로 가야 하는 게 인지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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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2' 이정진VS천명훈VS김상혁, '구도경 로맨스 대첩' 최후 승자는?
'신랑수업2'에서 클레오 멤버 구도경을 둘러싼 이정진, 김상혁, 천명훈의 로맨스 대첩의 최종 승자는 누구일까. 2일 오후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연애부장' 송해나가 기획한 '3:3 미팅'에 나선 이정진, 천명훈, 김상혁의 로맨스 고군분투와 이들의 최종 선택 결과가 공개된다. 앞서 '신랑즈' 3인방은 모델 출신 사업가 유채련, 그룹 클레오 4기 멤버 겸 배우 구도경, 배우 출신의 숏드라마 제작자 유연희와 미팅을 통해 만나 '탐색전'을 벌였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이들은 천명훈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펜션으로 자리를 옮겨 식사를 겸한 2차 자리를 가진다. 그러던 중 3인방은 마당으로 슬쩍 나와 "솔직히 마음이 가는 사람이 있는지?"라고 서로의 마음을 떠본다. 3인방은 모두 "눈길이 가는 사람이 있긴 하다"고 입을 모으는가 하면 "(호감 상대가) 안 겹치길 바란다"며 은근히 견제한다. 이후 모두가 함께 야외 바비큐 겸 식사를 준비하는데, 천명훈은 1차 카페에서부터 호감을 표현해온 구도경과 숯불을 함께 피우며 달달한 무드를 풍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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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나나, 5개월째 열애…"MV 촬영 계기로 연 맺어" [공식]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과 나나가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의 소속사는 2일 "탑과 나나가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다"며 "이후 가까워져 지난 6월께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양측 소속사가 교제 사실을 인정한 뒤 나나는 팬 소통 플랫폼에 "예쁘고 건강하게 만나겠다"고 직접 입장을 전했다. 탑과 나나는 지난 1월 탑의 첫 솔로 정규앨범 '다중관점'의 타이틀곡 '완전미쳤어!'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며 처음 만났다. 앨범은 4월 발매됐으며, 뮤직비디오에는 탑과 나나가 함께 춤추는 장면 등이 담겼다. 한편 탑은 2006년 빅뱅으로 데뷔한 후 현재 솔로 가수와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나나는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뒤 연기 활동을 이어왔으며,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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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다이브', 안방보다 해외서 관심...109개 국가 시청자 수 기준 1위
김지연 주연의 '너에게 다이브'가 공개 첫 주 해외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디즈니 , 채널A 공개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연출 소재현, 극본 김보금, 이온, 제작 덱스터픽쳐스?아뮤즈엔터테인먼트, 제공 라쿠텐 비키)가 TV보다 글로벌 OTT에서 호응을 얻었다. 지난 9월 26일 디즈니 , 채널A에서 공개된 '너에게 다이브'는 죽은 정우재(박서함 분)를 살리기 위해 시간 여행에 뛰어든 쌍둥이 남매 윤하나(김지연 분), 윤하루(장세혁 분)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오랜 시간 서로를 좋아해 온 윤하나, 정우재의 애틋한 순정과 친구를 구하려는 윤하루의 우정, 그리고 바디체인지와 타임슬립으로 인한 해프닝까지 다채로운 에피소드가 이어졌다. 이에 '너에게 다이브'는 글로벌 OTT 플랫폼 라쿠텐 비키에서 공개 직후 미주, 유럽, 중동, 인도 지역에서 시청자 수 기준 주간 순위 1위, 오세아니아와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는 2위로 진입했다. 그 중에서 브라질, 프랑스, 영국, 인도, 아랍 에미리트, 태국 등 주요국을 포함한 총 109개 국가에서는 시청자 수 기준 1위(10월 1일 기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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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김혜윤, 스타랭킹 남녀 배우 1위 등극...'빛나는 인기'
배우 김수현, 김혜윤이 스타랭킹 남녀 배우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일 발표된 스타랭킹 스타배우 남자, 여자 부문 184차(9월 24일 오후 3시 1분~10월 1일 오후 3시) 투표 결과에서 김수현과 김혜윤이 각각 1위를 기록했다. 먼저, 김수현은 스타랭킹 스타배우 남자 부문에서 3만 2690표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그는 2위(1만 7961표) 이준호, 3위(7653표) 변우석과 경쟁에서 앞서며 여전한 인기를 과시했다. 김수현은 최근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오는 12월 5일, 6일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Asia Artist Awards(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이하 'AAA 2026')'에 참석해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김혜윤은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배우 부문에서 1만 8354표를 얻었다. 2위(1만 2786표) 박은빈, 3위(1만 837표) 이세영을 따돌리고 1위 자리에 오르며 인기를 뽐냈다. 김혜윤은 올해 영화 '살목지', SBS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으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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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연 감독 '패밀리 포스,' 차승원 라미란 박형식 백윤식 장률 뭉쳤다
올해 최고의 실적을 기록 중인 쇼박스가 투자한 차승원, 라미란, 박형식, 백윤식, 장률 주연의 코믹액션 영화 '패밀리 포스'가 최근 촬영을 시작했다. 강력한 캐스팅이 눈길을 사로잡는 '패밀리 포스'는 해병 3대 가족이 전투력도 정보력도 아닌 가족력(力)으로 테러에 맞서는 코믹 액션 영화다. 장르와 플랫폼을 넘나들며 영화, 드라마, 예능까지 다채로운 활동을 펼쳐 온 배우 차승원은 '패밀리 포스'에서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을 가훈으로 삼은 해병 원사 출신 철두 역을 맡아 관객을 만난다. 철두는 아버지 철성이 입원한 대형 병원에 방문했다가 아내 예분, 아들 철훈과 함께 다국적 테러 사건에 맞서게 되는 인물. 차승원 특유의 유쾌한 매력을 다시 만날 수 있는 캐릭터가 될 전망이다. 배우 라미란은 '패밀리 포스'에서 해병 3대의 정신적 지주이자 철두의 아내 예분 역으로 분한다. 영화 '시민덕희', '정직한 후보' 시리즈, '하이파이브' 등 다양한 작품들로 사랑받으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라미란은 이번 영화로 또 한 번 관객들의 신뢰감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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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돈내산' 박준면, "아침에 누가 빵 먹어"...윤은혜 장바구니에 못마땅
'니돈내산' 박준면이 윤은혜의 장바구니에 못마땅한 심경을 토로한다. 오는 4일 방송되는 ENA 예능 '니돈내산' 2회에서는 새로운 '본체'와 '아바타'의 24시간 소비 복제 라이프가 펼쳐진다. 이날 본체로 나선 윤은혜의 소비를 아바타 박준면이 자신의 돈으로 그대로 따라가게 된다. 본체의 정체를 모른 채 오직 소비 내역만으로 추리해야 하는 박준면의 예측불가 하루가 시작된다. 본 방송에 앞서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는 윤은혜의 꼼꼼하고 현실적인 장보기 스타일이 포착됐다. 장보기 앱을 켠 윤은혜는 필요한 품목들을 하나둘 살펴보며 쇼핑을 시작한다. 마음에 드는 상품을 발견하면 반가움을 드러내는 한편, 적용되는 할인율과 가격도 꼼꼼하게 확인하는 모습. 여기에 최소 주문 금액까지 계산해 장바구니를 채워가며 취향과 실속을 모두 챙기는 야무진 소비 면모를 보여준다. 그렇게 완성된 윤은혜의 장바구니는 고스란히 아바타 박준면에게 넘어간다. 구매 내역을 받아든 박준면은 장바구니 속 품목들을 하나씩 살펴보며 본격적인 본체 추리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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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귀' 영탁, "임영웅 1티어, 장민호 개발"...축구 실력 폭로
가수 영탁이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임영웅, 장민호의 축구 실력을 폭로했다. 오는 4일 방송될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 영탁이 스페셜 MC로 출격한다. '사당귀' 스페셜 MC로 나선 영탁은 무대와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다. 그는 "80세까지 지금 멤버들과 함께 밴드를 하고 싶다"는 앤플라잉 이승협의 바람에 공감하며 맞장구를 친다. 그러면서 영탁은 "나도 80세까지 현역으로 노래하겠다"라고 다짐하며 의욕을 활활 불태운다고. 변함없이 오랫동안 팬들 곁에서 노래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드러내며 남다른 팬 사랑꾼 면모를 과시했다고. 그런가 하면 영탁은 절친한 임영웅, 장민호와의 축구 실력 갭 차이를 폭로했다. 영탁은 "자주 만나 함께 운동하는데, 영웅이가 1티어로 제일 잘한다"라면서 "나는 40대 중 잘하는 편"이라고 했다. 이어 "민호 형은 개발"이라고 망설임 없는 돌직구를 날렸다. 한편, 이번 '사당귀'에서는 병원장 보스인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장 이성진 보스가 출격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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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장님' 김재원, 이번에는 영화다! '최종면접'으로 스크린 데뷔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요즘 가장 핫한 '대세 스타'로 떠오른 배우 김재원이 영화 ‘최종면접’으로 스크린 도전에 나선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섹션에 초청된 ‘최종면접’은 최종면접장에 모인 6인의 지원자들이 각자의 폭로가 담긴 의문의 봉투를 발견하면서 서로를 의심하고 혼란에 빠뜨리는 이야기. 노희경 작가의 ‘우리들의 블루스’로 눈도장을 찍고 ‘킹더랜드’, ‘하이라키’, ‘옥씨부인전’ 등에서 훈훈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연기로 '라이징 스타'로 떠오른 김재원은 특히 ‘은중과 상연’의 ‘천상학’으로 임팩트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깊은 여운을 남기고, ‘유미의 세포들 시즌3’의 ‘신순록’으로 서사의 몰입도를 높이며 여심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 MC로도 활약하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과시해온 그가 이번엔 '최종면접'으로 스크린으로까지 영역 확장을 노리고 있어 그 결과에 과신미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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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제작' 키빗업, 새벽 3시 MV 촬영하다 경찰 출동…"죄송한 마음"
가수 김재중이 제작한 보이그룹 키빗업(KEYVITUP)이 새벽 시간대 뮤직비디오 촬영 소음으로 경찰까지 출동한 데 대해 사과했다. 1일 인천 미추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전 3시 20분께 인천 미추홀구 숭의동 제물포시장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으로 소음이 심하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현장에서는 키빗업의 뮤직비디오 촬영이 진행되고 있었으며, 경찰이 출동한 뒤 촬영은 곧 마무리됐다. 사건은 시장 인근 주민이라고 밝힌 A씨가 당시 상황을 담은 영상을 공개하면서 알려졌다. 영상에는 밝은 조명 아래 사람들이 뛰어다니는 모습과 함께 큰 음악 소리, 확성기를 통한 구호와 스태프들의 환호성이 담겼다. 논란이 커지자 소속사 인코드엔터테인먼트는 1일 공식 사과문을 내고 "편안한 밤을 보내셔야 할 시간에 촬영으로 인한 소음으로 불편과 피해를 겪으신 주민분들께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며 "불편을 겪으신 주민분들을 찾아뵙고 책임 있는 자세로 후속 조치에도 성실히 임하겠다"고 약속했다. 키빗업은 김재중이 제작해 지난 4월 데뷔한 5인조 보이그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