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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 '얼굴', '귀멸의 칼날' 21일 천하 끝내고 흥행 1위 등극
연상호 감독의 신작 '얼굴'이 개봉일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얼굴'(각본/감독 연상호, 제공/제작: 와우포인트(WOWPOINT))은 앞을 못 보지만 전각 분야의 장인으로 거듭난 ‘임영규’와 살아가던 아들 ‘임동환’이 40년간 묻혀 있던 어머니의 죽음에 대한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를 통해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 후 전 세계 영화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 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얼굴'은 개봉일인 11일 3만5,019명의 관객을 동원, 장기집권 중인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언론 시사를 개봉 전날에 하고 별다른 프로모션이나 광고도 없이 오직 영화에 대한 기대감과 작품의 힘으로 이뤄낸 결과여서 의미가 남다르다. 특히 '얼굴'은 영화에 대한 평가와 기대감을 알 수 있는 바로미터인 C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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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셰프' 임윤아♥이채민, 시대 초월 연정...후반부 관전 포인트
임윤아, 이채민 주연의 '폭군의 셰프’가 2막 진입을 앞두고 한층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하고 있다. 시청률, 화제성 모두 거머쥔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가 반환점을 돌고 있는 가운데 미식 판타지 로맨틱코미디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후반부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먼저, 시대를 뛰어넘어 한 공간에서 만난 연지영(임윤아)과 이헌(이채민)의 로맨스에 관심이 모아진다. 현재 연지영은 타임슬립 후 왕 이헌의 수라간에서 대령숙수로 일하며 그와 맛은 물론 정까지 나누고 있다. 특히 이헌은 연지영을 향해 두근거리는 마음을 자각하고 그녀를 위해 무엇이든 해주겠다고 약속하며 거침없이 직진해 이들의 관계가 점점 더 깊어질 것을 짐작하게 했다. 뿐만 아니라 연지영을 과거로 끌어들인 망운록이 다름 아닌 왕 이헌이 쓴 것이라는 게 드러나면서 앞으로의 전개가 더욱 궁금해지고 있다. 연지영은 아직 이헌이 쓴 일기가 망운록이라는 사실을 꿈에도 모르고 있는 데다가 이헌의 다정함에 조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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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까지 가자' 조아람 "매력 넘쳐...단순 코인 이야기 아냐"
'달까지 가자' 조아람이 탱탱볼같이 통통 튀는 캐릭터로 시청자를 만난다. MBC 새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가 오는 19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달까지 가자'는 월급만으론 생존할 수 없는 흙수저 세 여자가 코인 투자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하이퍼리얼리즘 생존 드라마. 이선빈(정다해 역), 라미란(강은상 역), 조아람(김지송 역)이 2040세대를 아우르는 특별한 워맨스를 선보인다. 조아람은 드라마 '닥터 차정숙', 영화 '빅토리' 등에서 개성 있는 연기로 존재감을 쌓아온 신예.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자신만의 취향으로 채운 MZ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솔직하게 보여주며 대중의 눈길을 끌었다. 여러 작품을 넘나들며 활약 중인 조아람이 이번 '달까지 가자'를 통해 본격적으로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극 중 조아람은 마론제과 회계팀 비공채 직원 김지송 역을 맡았다. 지송은 내일이 없는 것처럼 오늘을 즐기는 MZ 욜로의 대표주자로 신상 아이템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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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썸즈' 오상욱, 챔피언 대퇴근으로 부족 생활 극복 [종합]
'핸썸가이즈' 오상욱이 부족(不足) 생활도 극복하는 월클 피지컬을 뽐냈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핸썸가이즈'(이하 '핸썸즈') 49회에서는 '에어컨 부족'에 이어 '물 부족' 미션을 받고 멘붕에 빠졌던 차태현, 김동현, 이이경, 신승호, 오상욱이 탄탄한 팀워크를 발휘해 부족 탈출에 성공하는 모습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폭염 속에서 에어컨 없는 MT를 즐기고 있는 '핸썸즈' 부족민들이 '한우 외식'이 걸린 단체전 게임에 도전하는 모습으로 시작됐다. 한 명씩 도움닫기로 네모 안에 골인해, 다섯 명 전원이 칸 안에서 5초간 버티면 성공하는 게임. 고난도 미션에 멤버들 모두가 쩔쩔매고 있는 가운데, 오상욱의 빛나는 하드캐리가 펼쳐졌다. 오상욱이 "제가 펜싱 선수잖아요. 다리를 찢으면 한 발로 들어갈 수 있어요. 몸 쓰는 거는 제가 3인분 할 수 있어요"라며 다른 사람이 뛰어갈 거리를 런지로 가뿐히 건너가 버린 것. 이에 네 형들이 초밀착 허그로 간신히 만들어 놓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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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치라도 괜찮아'·'입 터지는 실험실' 온다, ENA 예능 맛집 인증
ENA가 올 하반기, 전 세대 취향을 저격할 새 예능 라인업으로 주말 안방극장을 공략한다. ENA가 새롭게 선보이는 예능은 트로트 황태자들의 첫 리얼리티 여행 예능 '길치라도 괜찮아', 일상 속 음식에 과학적 상상력을 더한 '입 터지는 실험실'이다. 두 프로그램은 각각 토요일과 일요일에 방송되며 ENA의 '예능 맛집'의 진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트로트 황태자들의 좌충우돌 여행기 '길치라도 괜찮아' 오는 10월 18일 첫 방송되는 '길치라도 괜찮아'는 갈팡질팡 길치 연예인들이 크리에이터가 맞춤 설계한 여행에 도전하는 예능 프로그램. "여행은 출발(B, begin)과 도착(D, destination) 사이, 수많은 선택(C, choice)의 연속"이라는 슬로건 아래, 트로트 무대는 평정했지만 여행은 생초보 허당인 박지현, 손태진, 김용빈이 낯선 여정을 시작한다. MC로는 송해나와 김원훈이 확정, 길치들의 여정에 유쾌한 토크를 더한다. 이제는 전 세대가 즐기는 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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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웰브' 서인국 "새로운 시도 즐거웠어...좋은 경험 감사"
배우 서인국이 '트웰브'와 함께한 소감을 공개했다. 12일 서인국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트웰브'에서 인간을 수호하는 12지신 중 원숭이 천사 원승 역을 맡은 서인국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서인국은 소속사를 통해 "먼저 그동안 '트웰브'와 원승을 끝까지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가장 먼저 감사드리며 하나의 작품을 위해 많은 정성을 쏟아주신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드립니다"라며 시청자와 드라마 스태프분들께 애정 어린 마음을 전했다. 이어 그는 "액션 신을 준비하며 캐릭터의 특징이 더 잘 보이도록 많은 시도를 했는데 그런 부분들이 잘 보이고, 느껴졌길 바라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새로운 시도를 해볼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라고 '트웰브'를 통해 새로운 도전, 경험을 하며 느낀 점을 밝혔다. 끝으로 서인국은 "'트웰브'의 음악감독으로서도 함께 참여하였는데 이끌어주신 황광선 음악 감독님께도 감사드리며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어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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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불후', 임영웅 그후...이번엔 '테크노 여전사' 소환 '이정현 특집'
임영웅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불후의 명곡'에 '테크노 여전사' '원조 멀티테이너'로 불리는 이정현이 아티스트로 출격한다. 12일 아이즈(IZE) 취재 결과, 오는 22일 진행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 녹화가 '아티스트 이정현 편'으로 꾸며진다. '불후'에 아티스트(전설)로 출연하는 이정현은 1996년 영화 '꽃잎'으로 데뷔했다. 데뷔 후 '충무로 기대주'로 떠올랐던 이정현. 그는 1999년 1집 앨범 'Let's Go To My Star'를 발매, 가수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1집 앨범 타이틀곡 '와'가 대중에게 인기를 얻었다. 테크노 장르 '와'가 인기몰이를 하면서 이정현은 각종 신인 가수상을 휩쓸었다. 특히 부채와 함께 새끼손가락 마이크는 가수 이정현의 트레이드 마크가 됐다. '와' 이후 '바꿔'까지 당시 한국 가요시장에 테크노 열풍을 이끌었다. 이정현은 '와' '바꿔'로 '테크노 여전사'로 불리며 가수로 성공을 거뒀다. 이뿐만 아니라, '너'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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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번의 추억' 김다미·신예은·허남준이 보여줄 80년대의 청춘
김다미, 신예은, 허남준이 1980년대 청춘의 우정과 사랑을 연기한다. 비록 그 시대를 살아보지는 못했지만, 세대를 뛰어넘는 감정만큼은 고스란히 전달할 예정이다. 11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링크 호텔에서 JTBC 새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 (극본 양희승·김보람, 연출 김상호) 제작 발표회가열렸다. 제작 발표회 현장에는 김상호 감독과 배우 김다미, 신예은, 허남준이 참석했다. '백번의 추억'은 100번 버스의 안내양 고영례(김다미)와 서종희(신예은)의 빛나는 우정, 그리고 두 친구의 운명적 남자 한재필(허남준)을 둘러싼 애틋한 첫사랑을 그린 뉴트로 청춘 멜로 드라마다. 김상호 감독은 "갓 20살이 된 청춘들이 서툴지만 그 시절의 감정을 겪으면서 성장하고 교류하는 모습을 봐주시면 좋겠다. 그 시대를 경험하진 못한 세대라서 고민이 됐지만 보편적인 감정이 있기에 그런 부분을 살리려고 했다"라고 소개했다. 김다미는 100번 버스의 모범 안내양 고영례 역을 맡았다. 고영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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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아X이채민 '폭군의 셰프', 마동석 이어 정일우도 즈려밟고 포상휴가 직행할까 [IZE 포커스]
로맨틱 코미디로 액션 강자 마동석의 흥행을 봉인했다. 그리고 시청률 두 자릿수를 기록,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주연 배우들의 열연, 로맨틱 코미디 장르답게 설렘과 웃음 가득한 전개는 시청자들에게 주말의 기다림까지 선사하고 있다. 임윤아, 이채민 주연의 '폭군의 셰프'가 이뤄내고 있는 성과다.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 연지영(임윤아)이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의 소유자인 왕 이헌(이채민)을 만나며 벌어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지난 8월 23일 첫 방송했다. 첫 방송부터 타이틀롤 임윤아의 환상의 연기 요리쇼가 펼쳐진 '폭군의 셰프'다. 여기에 'AV 표지 업로드 논란 박성훈 하차'로 인해 새롭게 남자주인공으로 합류한 이채민이 우려와 달리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치면서 단숨에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방송 3주차까지 시청률 상승세를 이뤄냈다. 시청률은 1회 4.9%, 2회 6.6%, 3회 7.6%, 4회 11.1%, 5회 10.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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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외모 평가가 불편한 시대에 말하는 진정한 ‘못생김’
얼굴로 웃기는 시대가 있었다. ‘못생겼다’는 것이 유머의 재료가 됐다. 일종의 조롱에 기인하는 화장실 유 트래시 토크다. 웃자고 만든 프로그램이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허나 이제는 사람들의 의식이 성숙했다. 타고난 얼굴을 두고 왈가왈부하는 것, 이른바 ‘얼평’은 예의에 어긋나는, 지양해야 하는 행위라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영화 ‘얼굴’(각본/감독 연상호, 제공/제작 와우포인트) 은 이런 시대의 변화를 제대로 관통한다. 시각장애인이지만 전각 장인으로 인정 받는 ‘임영규’(권해효)와 그의 아들 ‘임동환’(박정민) 앞에 40년 전 실종된 아내이자 어머니 ‘정영희’의 시체가 나타난다. 이때부터 동환은 어머니의 옛 지인들을 만나 실종 당시의 이야기를 듣는데, 그들은 하나 같이 입을 모아 이야기한다. “영희는 얼굴이 못생겼다”고.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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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즈 2 플래닛' 유죄 인간 이상원
'보이즈 2 플래닛' 이상원이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한다. 11일 밤 방송하는 Mnet 보이그룹 데뷔 서바이벌 '보이즈 2 플래닛'(BOYS II PLANET) 9회 세미파이널에서는 각양각색 4개의 신곡 무대가 처음으로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Lucky MACHO(럭키 마초)', 'Chains(체인즈)', 'Sugar HIGH(슈거 하이)', 'MAIN DISH(메인 디시)' 4곡 무대를 펼치는 24명 참가자의 모습이 그려진다. 특히 지난 회차에서 짧게 공개됐음에도 화제를 모으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만큼 이번 신곡 무대에 대한 스타 크리에이터의 기대감이 높다. 먼저 강렬한 박자의 'MAIN DISH'는 인기 버추얼 보이그룹 플레이브가 직접 작사·작곡·안무에 참여했다. 올드스쿨 힙합 바이브와 록 사운드를 혼합한 노래다. 플레이브는 "직접 만든 곡을 선물할 수 있어 기쁘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해 참가자들이 과연 어떤 무대를 완성할지 기대를 모은다. '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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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욱 "신인 때부터 웃지 말라는 말 많이 들었죠" [인터뷰]
"이렇게까지 관심 받을 줄 몰랐는데 자신은 있었어요." 배우 이진욱이 JTBC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이하 '에스콰이어')로 또 한 번 존재감을 입증했다. 파트너 변호사 윤석훈으로 분해 이지적이면서 따뜻한 카리스마 보여준 그는 극의 중심을 단단히 지탱하며 작품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최고 9.1%(10회)를 찍으며 높은 시청률과 함께 막을 내린 '에스콰이어'는 그에게 성취와 과제를 동시에 안겨줬다. '에스콰이어'는 윤석훈과 사회 초년생 변호사 효민(정채연)의 이야기를 통해 변호사라는 직업의 성장과 딜레마를 다룬 드라마다. 이진욱은 법정에서는 날카로운 전략가로, 그 바깥에서는 내면의 상처를 지닌 인물로 다층적인 면모를 보여주며 법정 드라마 특유의 묵직함을 한층 더했다. "이 작품을 보시는 분들한테만큼은 최소한 좋은 작품으로 남을 거라는 자신은 있었는데 시청률까지 잘 나와서 정말 좋고 감사해요. 대본을 읽으면서 여러 시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드라마가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