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E
-
'허수아비' 빌런 김은우 "미워해주셔서 감사"
'허수아비'에서 빌런으로 시청자들의 분노를 유발했던 김은우가 종영 소감을 전했다. 김은우는 지난 26일 12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에서 강성경찰서 형사 도형구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극 중 도형구는 극 초반부터 '밉상' '빌런'으로 시청자들의 분노 지수를 높였다. 도형구는 거친 말투, 위압적인 태도 그리고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비겁한 인물.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전형적인 '강약약강' 캐릭터였다. 극 전개의 긴장감을 높이는 동시에 분노를 유발했다. 도형구는 12회에서 장명도(전재홍 분), 박대호(박원상 분) 등과 함께 누명을 쓰고 옥살이를 했던 임석만(전석찬 분) 재심에 증인으로 서게 됐다. 그는 법정에서 과거 자신이 했던 가혹행위 사실을 끝까지 부인했다. 그러나 이성진(박상훈 분)이 과거 자신에게 폭력을 가한 인물로 장명도와 도형구를 지목했다. 이에 도형구가 감춰온 진실은 드러나고 말았지만, 뻔뻔한 그의 표정은 반성하지 않는 캐릭터임을 보여줬다.
-
'허수아비' 이희준 "대표가 박해수와 이번에도 안 되면 같이 그만하라고" [인터뷰]
배우 이희준이 '허수아비'를 통해 또 한번 강렬한 얼굴을 꺼내 보였다. 권력의 단맛과 끝없는 인정 욕구 사이에서 흔들리는 차시영 역을 맡아 인물의 욕망과 결핍을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누군가에게는 비굴했고 누군가에게는 잔혹했으며, 끝내 진실보다 자기 생존을 택한 인물이다. 이희준은 그 복합적인 균열을 차갑고도 집요하게 밀어붙이며 극의 긴장감을 책임졌다.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는 지난 26일 12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최종회는 전국 8. 1%, 수도권 8. 3%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고, 올해 ENA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라는 성과도 남겼다. 이희준에게 이번 작품은 박해수(강태주 역)와 재회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컸다. 두 사람은 무명 시절 극단 생활을 함께했고, 현재 같은 소속사에 몸담고 있다. 지난해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악연'으로 호흡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지만, 앞서 2021년 함께 출연한 '키마이라'는 기대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했다. 그런 두 사람이 '허수아비'로 다시 만났고, 작품이 시청률과 화제성 모두에서 성과를 거두며 둘의 조합은 또 한번 가능성을 증명했다.
-
'결혼의 완성', 남궁민X김대명X이설X이상희 출격...7월 4일 첫방 [공식]
남궁민, 김대명, 이설, 이상희가 '결혼의 완성'에 출연을 확정하고 주말 안방극장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K-장르물'을 선사한다.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극본 정재하, 연출 김정현·김민태, 제작작 레드나인픽쳐스·KBS미디어)가 오는 7월 4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결혼의 완성'은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인면수심의 범죄자와 극한 사투를 벌이게 된 한 남자의 위험천만한 범죄스릴러다. 남궁민, 김대명, 이설, 이상희가 출연한다. 남궁민은 극 중 신경외과 전문의이자 우리함께병원 원장인 강태주 역을 맡았다. 강태주는 아내에게 이혼을 말한 다음 날 아내가 납치되면서 도망자이자 추격자 신분이 된 채 목숨을 건 치열한 사투를 벌인다. 이번 작품으로 '닥터 프리즈너' 이후 7년 만에 KBS로 귀환하는 남궁민은 압도적인 카리스마 액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에 그의 역대 필모그래피 중 새로운 인생 캐릭터 경신 기대감이 높아진다. 동네에서 좋은 평판을 얻고 있는 컴퓨터학원 원장 노만희 역을 맡은 김대명의 활약도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
[단독] '세계적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성시경 유튜브 채널 출연
일본의 '세계적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성시경을 만난다. 27일 아이즈(IZE) 취재 결과, '상자 속의 양' 개봉을 앞두고 오는 6월4일 1박2일 일정으로 내한하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영화 홍보차 성시경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출연할 예정이다. 평소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팬이었다는 성시경과 세계적인 거장이 어떤 케미스트리를 이룰지 기대가 모인다. 오는 6월10일 개봉하는 '상자 속의 양'은 죽은 아이를 대신해 한 집에 들어온 7세 설정 휴머노이드가 비로소 가족이 된다는 것의 기쁨과, 다시 버려질지 모른다는 불안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연출뿐만 아니라 각본도 쓰고 편집도 직접 했다. 최근 폐막한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돼 월드 프리미어로 최초로 상영돼 호평을 받았으니 아쉽게 수상에는 실패했다. 하지만 전세계 184개국에 선판매되며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에 대한 전세계 영화 팬들의 신뢰와 기대감을 증명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이번 내한에 아역 쿠와쿠 리무와 함께 내한한다.
-
박지훈, 2주 연속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임지연X허남준 제친 인기 [iZE 포커스]
배우 박지훈이 안방극장에 '취사병' 열풍을 일으키며 2주 연속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에 등극, 인기를 실감케 했다. 지난 26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5월 3주차(5월 18일~5월 24일)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박지훈이 1위를 차지했다. 박지훈은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의 임지연, 허남준,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의 박은빈,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의 신혜선 등 인기 드라마와 주연 배우들을 따돌리고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박지훈은 앞서 5월 2주차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당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주연 아이유, 변우석을 제치고 1위에 올라섰다. 이어 5월 3주차까지 2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면서 시청자들 사이에서 '화제의 배우'임을 증명했다. '대세'로 등극한 박지훈이다. 박지훈은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주인공 강성재 역을 맡았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
-
스트레이 키즈, 韓日서 음반 4000만장 팔았다
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한국과 일본에서 4,000만 장 이상의 음반을 팔아치웠다. 스트레이 키즈는 2026년 4월 기준 한국과 일본에서 발매한 총 28장의 앨범으로 누적 출고량 4,026만 7,158장을 기록했다. 국내 앨범은 2018년 1월 프리 데뷔 앨범 'Mixtape'(믹스테이프)부터 2025년 11월 발매한 SKZ IT TAPE(스키즈 잇 테이프) 'DO IT'(두 잇)까지 총 19장으로, 써클차트 기준 누적 출고량 3,574만 2,708장을 달성했다. 일본에서도 꾸준한 성과를 냈다. 2020년 3월 첫 베스트 앨범 'SKZ2020'부터 2025년 6월 일본 미니 3집 'Hollow'(홀로)까지 총 9장의 음반이 452만 4,450장의 출고량을 기록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2025년 1월 한일 발매 음반 25장으로 누적 출고량 3,000만 장을 넘어선 데 이어 약 1년 3개월 만에 4,000만 장 고지를 밟으며 강한 음반 파워를 다시 입증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누적 출고량 4,000만 장 돌파로 글로벌 음반 시장에서 존재감을 다시 증명했다.
-
'취사병 전설이 되다' 한동희, '참된 리더'로 존재감 상승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한동희가 시청자들을 사로잡는 '참된 리더'의 면모를 뽐냈다. 지난 25일, 26일 티빙, tvN에서 동시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5회, 6회에서 강림소초장 조예린(한동희 분) 중위가 단단한 리더십, 부대 내 문제를 파고드는 소신을 보여주며 시청자들까지 사로잡았다. 조예린은 부식 납품 업체의 비리를 의심하고 검수 과정을 확인하며 '강림소초 해결사'로서의 날카로운 통찰력을 드러냈다. 앞서 부식 납품 문제가 불거졌던 바 있다. 이어 조예린은 부식 납품 업체가 유령 업체라는 의혹을 포착했다. 그리고 직접 실체를 확인했다. 원칙에 따라, 부조리를 파헤치는 행동력은 과감했다. 또한 야외 훈련 상황에서 조예린의 단단한 리더십이 드러나면서 시청자들의 응원을 유발했다. 조예린은 보급 차단, 취사 트레일러마저 고장이 나 허기가 진 병사들이 사기가 떨어지자 중심을 잡고 흔들리지 않았다. 또한 취사병 강성재(박지훈 분)가 보급품을 다시 가져오자는 제안에 윤동현(이홍내 분) 그리고 행보관 박재영(윤경호 분)과 함께 직접나서기도 했다.
-
'김부장' 최대훈, 동네 태권도 사범님의 숨겨진 과거
배우 최대훈이 평범함과 비범함을 오가는 반전 매력으로 안방극장에 상륙한다.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이소은) 측은 왕년의 태권도 스타에서 현재는 동네 꼬마들의 친근한 사범님으로 변신한 성한수(최대훈)의 첫 스틸컷을 27일 공개했다. 최대훈은 극 중 태권도장 원장이자 전직 금메달리스트, 비밀 요원이라는 이중적인 이력을 지닌 성한수 역을 맡았다. 공개된 스틸에는 하얀 태권도 도장에서 아이들을 지도하는 성한수의 현재와, 도장에 걸린 사진 속 금메달리스트 시절의 모습이 함께 담겼다. 성한수는 자신이 운영하는 하얀 태권도 도장에서 어린 수련생들에게 눈높이를 맞추며 다정하게 자세를 교정해 주고 있다. 동네 사범의 따뜻한 면모가 드러난다. 반면 사진 속 과거의 성한수는 태극기를 휘날리며 금메달의 영광을 만끽하고 있어 현재와는 또 다른 찬란했던 시간을 짐작하게 한다. 성한수는 압도적인 실력으로 한때 '규격 외 인물'이라 불렸던 인물. 평범한 일상 속에 자신을 감추고 살아가던 그가 김부장(소지섭)과 얽히며 어떤 방식으로 다시 무도인의 본능을 깨우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
'취사병', 박지훈 에이스 활약→폭소 유발 미각보이즈 등장...시청률 7.3% [종합]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박지훈의 활약과 웃음보를 자극하는 맛 표현으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26일 티빙, tvN에서 동시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6회에서는 취사병 강성재(박지훈 분)가 새로운 퀘스트를 받았다. KCTC(한국군 과학화전투훈련단) 기간 동안 부대원들의 사기를 끌어올리라는 퀘스트였다. 이날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는 KCTC를 맞이한 강림소초 취사병 강성재와 윤동현(이홍내 분)은 특수 제작된 취사 트레일러만으로 장병들의 식사를 책임져야 했다. 강성재, 윤동현은 난관에 부딪혔다. 노후화된 취사 트레일러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서 음식의 완성도가 낮아졌다. 이에 식사를 했던 장병들이 배탈 증세까지 호소하며 두 사람은 얼차려를 받게 됐다. 설상가상 부대원들을 향한 대항군의 선제 공격까지 이어졌다. 강림소초의 위기는 계속됐다. 늦은 밤 취사 트레일러에 불을 지피기 위해 자리를 지키고 있던 강성재와 윤동현 앞에 수상한 남성이 나타난 것. 짬통 수거를 하러 왔다는 민간인을 유심히 바라보던 강성재는 순간 가디언 알림창에 떠오른 "사기가 오르고 있습니다"라는 문구를 포착했고 곧바로 총을 겨누며 정체를 추궁, 대항군 장교를 포획했다.
-
'허수아비' 류해준, 막내 형사로 눈도장 제대로
배우 류해준이 '허수아비'로 성장의 계단을 밟았다. 류해준은 지난 26일 막을 내린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에서 강력팀 막내 형사 박대호 역을 맡아 작품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었다. 선명한 인상과 과장 없는 연기 톤으로 캐릭터를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존재감을 남겼다. 극 초반 류해준은 서툴고 순박한 막내 형사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사건 현장 앞에서 긴장하면서도 물러서지 않는 태도, 선배 강태주(박해수)를 바라보는 신뢰와 존경, 진실을 좇고자 하는 뜨거운 마음을 눈빛과 말투에 담아내며 박대호라는 인물을 설득력 있게 완성했다. 후반부로 갈수록 류해준의 연기는 한층 깊어졌다. 박대호가 현실의 압박과 내면의 혼란 속에서 흔들리는 과정은 작품의 중요한 정서 축으로 작용했다. 류해준은 잘못된 선택 앞에 놓인 인물의 불안과 고뇌를 떨리는 표정, 불규칙한 호흡, 머뭇거리는 시선으로 섬세하게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특히 박대호는 사건을 바라보는 순수한 시선이 어떻게 현실의 무게와 충돌하는지를 보여주는 인물이었다.
-
'허수아비', 끝나지 않은 진실과의 싸움...자체 최고 8.1% 종영 [종합]
'허수아비'가 먹먹하고, 깊은 여운을 남기며 막을 내렸다. 지난 26일 12회 방송을 끝으로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가 종영했다. '허수아비' 최종회에서는 과거 강성 연쇄살인사건과 관련해, 과거와 현재까지 끝나지 않은 관계와 소중한 이들을 향한 그리움이 담기며 깊은 여운이 있는 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세월이 흐르며 잊혀지는 사건, 잊지 못하고 사는 사람들, 잊어서는 안될 과거의 부조리 등 보는 시각에 따라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게 했다. '허수아비' 최종회에서는임석만(전석찬 분)의 주장에도 불구하고 재심 재판에 증인으로 소환된 장명도(전재홍 분), 도형구(김은우 분), 박대호(박원상 분)는 강압 수사 의혹을 부인했다. 사건의 진실을 아는 이들의 분노를 자아내는 상황이었다. 반면, 강태주는 임석만을 범인으로 특정한 결정적 단서인 방사성 동위원소 검사의 오류와 자신의 착오를 인정했다. 그러면서 당시 진술 과정에서 가혹 행위를 당한 또 다른 피해자 이성진(박상훈 분)을 재정증인으로 세웠다. 이성진은 과거 용의자로 몰렸지만 강태주로 인해 누명을 벗고 풀려날 수 있었다.
-
'취사병' 박지훈, 강림소초 구한 에이스 활약...낭떠러지 엔딩 또 위기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박지훈이 위기 속에서 빛나는 활약을 펼쳤다. 지난 26일 티빙, tvN에서 동시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6회에서 강성재가 '에이스'로 강렬한 존재감을 뽐내며 강림소초 부대원들을 위기에서 구출했다. 이날 강성재는 실전 같은 야외 훈련을 앞두고 체력 단련에 임했다. 앞서 휴가 기간 중 떡볶이 맛집에서 겪은 경험을 토대로 장사를 하려면 체력이 필수임을 깨닫게 된 것. 이후 본격적인 전투 훈련이 시작됐다. 실전 같은 훈련은 긴장감이 감돌았다. 중대장 뿐만 아니라 대대장, 연대장까지 만전을 기하고 있던 상황. 위기도 찾아왔다. 강성재와 취사병 선임 윤동현(이홍내 분)이 조리한 음식을 먹은 장병들이 탈이 났다. 이 와중에 폭격 상황으로 다수의 부대원들이 사망으로 처리되기도 했다. 부대 장병들의 사기가 연이어 떨어지면서 강성재는 퀘스트 성공에 어려움을 겪었다. 취사 트레일러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서 식사 제공도 쉽지 않았다. 난관이 이어지던 중, 강성재의 에이스 활약이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