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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유니버스'의 추락...이러면 '범죄도시'도 위험하다 [IZE 진단]
‘마동석 유니버스’가 흔들리고 있다. 한동안 마동석은 흥행보증수표의 다른 이름이었다. 일단 그가 출연하면 ‘믿고 본다’는 인식이 강했다. 한국에 없는 캐릭터였기 때문이다. 특유의 완력을 바탕으로 일거에 상대방을 때려 눕히는 솜씨에 대중은 열광했다. 하지만 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자주 먹으면 물린다. 현재 방송 중인 KBS·디즈니 동시 편성 드라마 ‘트웰브’의 속절없는 추락이 딱 그 예다. ‘트웰브’는 호기롭게 출발했다. 일단 기획이 좋았다. 할리우드 히어로에 딱히 대항마가 없는 상황 속에서 한국 전통 문화 속 12지신을 히어로로 그린다는 설정이 매력적이었다. 그 중에서도 마동석은 그의 체격에 걸맞게 호랑이 역을 맡았다. 그 결과 첫 회는 전국 시청률 8.1%를 기록했다. 0%대 시청률이 속출하던 KBS 드라마 시장에 단비를 뿌린 셈이다. 하지만 이후 성적표는 낙하산 없이 추락했다.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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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은 시청자의 몫"..'흑백요리사2', 백종원 리스크 감수한다
넷플릭스가 '흑백요리사2'를 예정대로 12월에 공개한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백종원 대표에 대한 논란이 진행 중인 가운데, 시청자들에게 판단을 맡기겠다는 뜻이다. 지난 2일 서울 종로구 JW 동대문 메리어트 호텔에서 '넷플릭스 예능 페스티벌 2025' 미디어 행사가 열렸다. 오는 9월 부터 내년까지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였다. 넷플릭스 유기환 디렉터는 "매달 빠짐없이 새로운 예능을 선보이겠다"고 약속했는데 12월에 공개되는 작품은 바로 '흑백요리사: 요리계급전쟁2'였다. 유 디렉터는 '흑백요리사'에 대해 "시청자들의 관심과 많은 사랑을 받았고, 높은 시청시간을 기록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요식업계에 활력을 불어 넣어줬다는 점과 한국 음식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작품이 된 것 같다"라고 평가했다. 지난해 추석 시즌에 공개된 '흑백요리사'는 침체됐던 요리 예능을 부활시켰고 수 많은 스타 셰프를 탄생시켰다. 방송 이후 이들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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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토녀' 여고생의 짝사랑 투쟁기에 추억 여행하는 '고백의 역사'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영화 ‘봄날은 간다’(2001)에서 ‘상우’(유지태)가 ‘은수’(이영애)와 이별의 순간에 전했던 말이다. 사랑을 했더라면 누구나 느껴봤을 감정이기에 많은 이의 가슴을 적셨던 명대사로 남았다. 허나 시간의 흐름 속에 여러 다른 사랑을 만나다 보면 어느새 배우게 된다. 어쩌면 사랑이 변한 건 아니었다고, 그저 사람이 또는 상황이 변한 것이었다고. 맞다. 사실 사랑은 항상 같은 감정이었는지 모른다. 그 마음만 살펴보면 언제나 순수했고, 늘 맹목적이었으며, 뜨겁게 타올랐다. 마치 우주의 섭리가 상대방에게 흘러 모이듯, 우리는 이유도 모른 채 그렇게 사랑이라는 감정에 빠져들었다. 그 사람이기에 가능했던 정답 없는 감정이었다. 다만 언제, 어디서, 누구와, 어떻게, 왜라는 요소들이 사랑에 끼어들 때, 타오르던 불꽃이 서서히 사그러들었다. 때로는 갑자기 차게 식기도 했다. 시작도 그러했듯,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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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펍스토랑' MC 됐다...'슈퍼선데이' 후 28년 만에 KBS MC 귀환[공식]
배우 고소영이 28년 만에 KBS에 MC로 나선다. 고소영이 MC로 합류하는 프로그램은 KBS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유튜브 콘텐츠 '고소영의 펍스토랑'(이하 '펍스토랑')이다. 오는 8일 월요일 유튜브 KBS 엔터 채널(KBS Entertain)에서 첫 공개될 '펍스토랑'은 펍스토랑의 지배인인 MC 고소영이 평소 팬이었던 아이돌, 배우 등 손님들을 초대, 애정이 담긴 요리를 직접 만들어 대접하고 평소 팬으로서 궁금했던 이야기들을 가감 없이 나누는 팬심 대변 토크 프로그램. '펍스토랑'이라는 이름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 곧 6주년을 앞둔 KBS 대표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 제작진이 런칭하는 '편스토랑'의 첫 번째 스핀오프 콘텐츠다. 고소영이 KBS에 MC로 복귀하는 것은 28년 만이다. 과거 1997년 KBS의 대표 예능 '슈퍼선데이'에서 MC로 활약했던 고소영이 '펍스토랑'을 통해 MC로 KBS에 복귀하는 것. '단독 MC'로서는 역사적인 첫 데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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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K팝신의 가장 단단한 공식 [뉴트랙 쿨리뷰]
보이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가 새 앨범 'THE X(더 엑스)'로 다시금 자신들의 공식을 흔든다. 'X'는 미지수이자 동시에 숫자 10을 의미한다. 데뷔 10주년을 맞은 팀이 선택한 제목은 곧 지난 시간을 압축하는 상징이자 앞으로도 정답 없는 길을 걸어가겠다는 선언이다. 몬스타엑스가 지난 10년 동안 남긴 궤적은 단순히 성과로 설명되지 않는다. K팝 신의 치열한 톱니바퀴 속에서 끊임없이 부딪히고 갈리며 동시에 그 틈새를 비집고 나오는 음악적 실험을 이어왔다. 때로는 장르를 확장하고 때로는 팀의 서사를 치밀하게 엮는 방식으로 자신들만의 길을 개척해 온 것이다. 무대 위에서 흔들림 없이 존재를 증명해 온 팀에게 'THE X'는 10년이라는 시간의 축하라기보다 또 다른 시작의 폭죽에 가깝다. 몬스타엑스는 여전히 정답 없는 길을 택하며 변화를 감각하고 또 흔드는 방식을 택한다. 타이틀곡 'N the Front(엔 더 프론트)'는 몬스타엑스의 현재를 가장 또렷하게 설명하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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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ON 2025' 1차 라인업 공개, 넥스지·싸이커스·크래비티·키키·킥플립·SB19 출연 [공식]
글로벌 NO.1 시상식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sia Artist Awards)’의 10주년을 기념하는 페스타 ‘ACON 2025’ 1차 라인업이 공개됐다. 넥스지(NEXZ), 싸이커스(xikers), 크래비티(CRAVITY), 키키(KiiiKiii), 킥플립(KickFlip), SB19(에스비나인틴)이 오는 12월 7일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10주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10th Anniversary Asia Artist Awards 2025, 이하 ‘10주년 AAA 2025’)’의 페스타 ‘ACON 2025’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자신들만의 색깔을 담은 완벽한 퍼포먼스를 보여줘 ‘차세대 퍼포먼스 강자’로 꼽히고 있는 넥스지, 싸이커스, 크래비티, 키키, 킥플립과 동남아 아이돌 그룹 최초로 빌보드에 오르며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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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염정아 추월했다...'금쪽같은 내 스타' 월화극 1위 등극 [종합]
엄정화가 염정아를 추월해 월화극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 지난 2일 ENA 월화드라마로 방송된 엄정화 주연의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 6회는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이하 동일 기준) 3.8%를 기록했다. 이는 앞서 5회 시청률 3.1%보다 0.7%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또한 이날 케이블 전채널 시청률 1위도 차지했다.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금쪽같은 내 스타'는 월화극 시청률 1위도 등극했다. 염정아, 최윤지 주연의 tvN 월화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의 성적을 넘어섰다. 2일 방송된 '첫, 사랑을 위하여' 10회는 3.7%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8회(8월 26일) 4.4%의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후 9회(3.9%. 9월 1일)에 이어 10회까지 연이어 시청률이 하락했다. '금쪽같은 내 스타'는 지난 8월 18일 첫 방송 후 5회까지 '첫, 사랑을 위하여'의 시청률 기록을 넘어서지 못했다. 동시간대 경쟁작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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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대구 콘서트도 전석 매진..."경이로운 기록 경신 중"
가수 임영웅이 인천에 이어 대구 콘서트도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지난 2일 오후 8시 NOL 티켓을 통해 임영웅의 2025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 대구 콘서트 티켓 예매가 오픈됐다. 인천에 이어 대구 콘서트 역시 티켓 예매 오픈 전부터 서버가 다운되는 가하면, 오픈과 동시에 빠른 속도로 전석 매진이 됐다. 임영웅의 전국투어 콘서트는 매 지역 티켓을 오픈하자마자 초고속 전석 매진은 기본, 꾸준히 자신의 기록을 경신하며 경이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올해도 전국 방방곡곡 찬란히 빛날 하늘빛 축제를 펼칠 임영웅의 전국투어 콘서트는 오는 10월 인천에서 시작되며, 그 후 11월 대구와 서울, 12월 광주, 2026년 1월 대전과 서울, 2월 부산에서 개최된다. 현재 임영웅은 두 번째 정규 앨범 'IM HERO 2'로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음원이 공개되자마자 타이틀곡 '순간을 영원처럼'을 비롯해 수록곡들을 차트인시키거나, 음원차트 상위권 링크, 멜론 HOT 100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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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이영애 부터 JTBC 콘텐츠 까지..웨이브, 풍성한 9월 라인업
웨이브(Wavve)가 9월 ‘먼슬리 웨이브’ 영상을 통해 새로운 라인업을 공개했다.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를 비롯해 독점 선공개되는 ONLY 예능, 지상파 3사의 신작 드라마-예능 및 JTBC의 대표 작품까지 풍성한 종합 콘텐츠가 대기하고 있다. 특히 한석규, 고현정, 이영애 등 베테랑 배우들의 출연작이 포함된 드라마 라인업은 역대급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단죄’, 보이스피싱 & 딥페이크 소재 복수극 ‘관심’ 오리지널 드라마로는 24일 '단죄'(극본 김단비, 연출 최형준)가 첫선을 보인다. '단죄'는 보이스피싱 사기로 가족과 꿈 모두를 잃은 무명 배우가 딥페이크 기술을 활용해 거대 보이스피싱 조직에 잠입한 뒤, 인생을 건 복수를 감행하는 범죄 스릴러 드라마다. 배우 이주영이 주인공 하소민 역을 맡았으며, 경찰대 수석 출신 엘리트 형사 박정훈 역에는 보이그룹 아이콘(iKON)의 구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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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 내스타' 엄정화 복귀에 연예계 들썩...찔리는 사람은 누구?
'금쪽같은 내 스타’ 엄정화의 컴백으로 연예계가 들썩인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연출 최영훈, 극본 박지하) 측은 6화 방송을 앞둔 2일, 봉청자(엄정화)의 사이다 활약을 기대케 하는 스틸을 공개했다. 여기에 봉청자의 복귀와 동시에 이상 행보를 보였던 고희영(이엘), 강두원(오대환), 사선영(조연희)의 삼자대면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지난 방송에는 중견 배우의 갑질로 하차당한 봉청자가 기막힌 막장 아이디어로 촬영장 복귀에 성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독고철(송승헌)이 강두원과의 만남에서 자신을 매니저라 소개하는 엔딩은 본격적으로 펼쳐질 다이내믹한 컴백쇼, 그리고 세월 순삭 미스터리를 해결할 활약에 기대를 한층 높였다. 그런 가운데 비밀 병기(?)가 등장한 봉청자의 컴백쇼 현장이 기대 심리를 자극한다. 뚫어뻥을 손에 들고 연기 연습 삼매경에 빠진 봉청자의 모습에 이어 자신의 뺨을 부여잡고 화들짝 놀라는 구남주(현봉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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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새로운 콘텐츠"..넷플릭스 예능, 본격 세계관 확장
다양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파급력을 자랑한 넷플릭스 예능이 세계관 확장을 예고했다.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JW 동대문 메리어트 호텔 LL층에서 '넷플릭스 예능 페스티벌 2025' 행사가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황슬우(크라임씬 제로), 장호기(피지컬: 아시아), 김예슬(케냐 간 세끼·이서진의 달라달라), 김학민(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 김재원(솔로지옥5), 정종연(미스터리 수사단2), 이소민(대환장 기안장2·유재석 캠프), 김노은(모태 솔로지만 연애는 하고싶어2) PD와 유기환 디렉터가 참석했다. 넷플릭스는 지난 1년여 동안 '더 인플루언서', '신인가수 조정석', '코미디 리벤지',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좀비버스: 뉴 블러드' , '최강럭비: 죽거나 승리하거나', '솔로지옥4', '대환장 기안장', '데블스 플랜: 데스룸',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등 다채롭고 신선한 예능을 선보였다. 이들 예능은 한국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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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을 위하여' 염정아-박해준 최윤지-김민규,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첫, 사랑을 위하여’ 염정아-박해준, 최윤지-김민규 커플의 로맨스가 무르익어간다. tvN 월화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연출 유제원, 극본 성우진) 측은 10회 방송을 앞둔 2일, 청해 마을을 핑크빛 로맨스로 물들이는 이지안(염정아)-류정석(박해진) 커플과 이효리(최윤지)- 류보현(김민규) 커플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이지안과 류정석은 사랑을 자각했다. 이지안은 류정석과 다시 시작하고 싶다는 이여정(오나라)의 부탁에 망설였고, 류정석은 아주 오래 전 이여정에게 배신 당한 상처로 두려웠다. 하지만 결국, 애틋한 고백과 뜨거운 포옹으로 이지한을 향한 마음을 확인하며 앞으로 펼쳐질 로맨스 꽃길을 예고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청해 마을의 두 ‘공식 커플’ 이지안과 류정석, 이효리와 류보현의 로맨틱한 순간들이 포착됐다. 먼저 이지안, 류정석이 이제 막 시작된 연인의 풋풋하고 달달한 분위기로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