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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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진웅 '서브' 발언 논란 '사당귀', 논란 장면 편집 후 30일 재방송
김진웅 KBS 아나운서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선배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에 대해 '서브'라고 표현한 후폭풍이 재방송 편집으로 이어졌다. 27일 아이즈(IZE) 취재 결과, 오는 30일 오전 8시 40분 편성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재방송은 앞서 논란이 된 320회를 편집해 방송한다. 이는 논란이 된 김진웅 아나운서의 분량을 편집해 재방송 되는 것이다. 지난 24일 방송된 '사당귀' 320회에서는 엄지인 KBS 아나운서가 후배 아나운서 김진웅, 김종현과 결혼 정보 회사를 방문했다. 김진웅, 김종현의 소개팅 성사를 위해서다. 이런 가운데, 방송에서 김진웅이 한 발언이 논란이 됐다. 김진웅은 결혼 정보 회사에서 엄지인이 결혼을 가장 잘한 후배로 도경완 아나운서를 뽑은 것에 대해 반대 입장을 드러냈다. 김진웅은 "난 도경완 선배처럼 못산다"라고 했고, 이후 "전 이렇게 누군가의 서브가 되어서는 못 사는 사람"이라고 했다. 이에 엄지인이 경악했지만, 김진웅은 "저는 경완 선배님처럼 그렇게는 못 살 거 같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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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구·박해수·서기·오구리 슌, 넷플릭스 작품으로 부국제 간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신작이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9편 소개된다. 내달 개막하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 총 241편이 공식 상영작으로 초청받은 가운데 넷플릭스 신작 9편이 이름을 올렸다. 설경구, 홍경, 류승범 주연의 '굿뉴스'(감독 변성현)는 1970년, 무슨 수를 써서라도 납치된 비행기를 착륙시키고자 한자리에 모인 사람들의 수상한 작전을 그린 영화로, 한국 영화로는 7년 만에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초청됐다. 김다미와 박해수 주연의 영화 '대홍수'(감독 김병우)는 '한국영화의 오늘-스페셜 프리미어' 섹션을 통해 관객과 처음 만난다. '대홍수'는 대홍수가 덮친 지구의 마지막 날, 인류가 살아남을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을 건 이들이 물에 잠겨가는 아파트 속에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SF 재난 블록버스터다. 한국, 일본, 대만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들도 '온 스크린' 섹션에 초청됐다. 먼저 한국 시리즈인 '당신이 죽였다'(감독 이정림)는 전소니, 이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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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해외로 이사간다...8월 인니 대만 싱가포르, 9월 베트남 개봉
올여름 연인관객들의 지지를 얻고 있는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가 해외 개봉을 줄줄이 확정하며 K-무비의 힘을 보여줄 예정이다.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는 해외 판매에서도 호조를 보이며, 한국 영화의 색다른 재미를 알리고 있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지난 20일 인도네시아, 21일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29일 대만까지 8월 내 개봉을 모두 확정했다. 여기에 오는 9월부터는 태국, 캄보디아, 홍콩, 몽골 등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특히 9월 5일 개봉하는 베트남의 경우 베트남 유명 배우를 더빙 배우로 캐스팅해 로컬라이징에 힘썼다. 최근 한국 영화 리메이크 및 한국 감독 진출 등 콜라보레이션이 활발하기에, 베트남어 더빙 버전의 '악마가 이사왔다' 인기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개봉일을 확정한 국가들뿐만 아니라 일본, 남미 국가들도 개봉일을 연이어 확정할 예정이다.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에 휘말린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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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바투 연준, '껌' 인기 잇는다 "11월 솔로 앨범 발매"
보이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멤버 연준이 11월 솔로 앨범을 낸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7일 "연준이 오는 11월을 목표로 솔로 앨범을 작업 중"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연준이 데뷔 6년 8개월 만에 내놓는 첫 정식 솔로 앨범이다. 지난해 믹스테이프 'GGUM(껌)'으로 화려한 전초전을 치른 그는, 그 인기를 이어 더욱 확장된 음악 세계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연준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첫 솔로 주자라는 상징성을 가진 멤버다. 'GGUM'은 믹스테이프 형식으로 단 한 곡만 수록됐지만 그의 손길을 거친 음악·안무·뮤직비디오 전반에 개성이 깊게 담겼다. 일렉트로 사운드 기반의 힙합 트랙인 'GGUM'은 "껌 질겅"이라는 중독적인 후렴, 그리고 자유분방한 안무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음악의 결을 벗어난 명백히 다른 색깔이었다. 연준은 이 곡으로 음악방송 1위는 물론이고, 미국 ‘2025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iHear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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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제작진이 만든 밀라 요보비치 주연 '프로텍터'...부산서 첫선
충무로의 첫 할리우드 제작 프로젝트 '프로텍터'가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며 마침내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각본과 캐스팅, 제작, 배급까지 모든 과정 참여하며 K-콘텐츠의 장벽을 뛰어넘어 첫 할리우드 제작 프로젝트를 이뤄낸 영화 '프로텍터'가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미드나잇 패션’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미드나잇 패션’ 섹션은 작품성과 오락성을 겸비한 장르 영화의 신작들을 심야에 소개하는 부문이다. 매년 오픈과 동시에 일찌감치 매진되는 대표 인기 섹션으로 '프로텍터'는 이번 상영을 통해 전 세계에 첫선을 보인다. 이에 일찌감치 이번 프로젝트에 관심을 보였던 글로벌 언론과 관객들의 이목이 집중될 예정이다. 영화 '프로텍터'는 아동 인신매매범들에게 납치된 딸 클로이를 72시간 안에 찾아야 하는, 미국 특수부대 요원 출신인 니키 할스테드(밀라 요보비치)의 숨막히고 자비 없는 추격 액션을 그린 이야기이다. 7년여 간의 준비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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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연 친구'서 기대주로...'에스콰이어' 권아름의 존재감 [IZE 포커스]
'여주인공 친구' 수식어에서 한 회차에서 기대주로 급부상했다. 배우 권아름이다. JTBC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이하 '에스콰이어')이 지난 24일 자체 최고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8.7%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앞서 4회 8.4%의 시청률을 기록한 후, 5회부터 7회까지 7%대 시청률로 상승세가 주춤했던 상황에서 반등을 이뤄내며 다시 한번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에스콰이어' 8회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면서, 회차 에피소드 주인공들도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주인공 이진욱, 정채연과 이들을 둘러싼 주요 인물 이학주, 전혜빈, 박정표 사이에서 신을 훔치며 주목받았다. 그 주인공은 바로 권아름. 권아름은 '에스콰이어'에서 여주인공 강효민(정채연)의 절친이자 룸메이트 한설아 역을 맡았다. 8회 전까지 강효민의 과거 서사 속 인물로 극 전개에 큰 비중을 차지하진 못했다. 그러나 8회에 공감대 높은 연기로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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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 '트라이'로 배우 입지 굳히며 영화 주연까지 꿰찼다
배우 김요한이 영화 '메이드 인 이태원'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제작사 몬스터컴퍼니는 27일 "김요한, 한지현, 유선호가 '메이드 인 이태원'의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오는 9월 8일 크랭크인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메이드 인 이태원'은 1998년 IMF 시대 이태원을 배경으로 한 미숙한 청춘들의 성장 느와르물이다. 가족도, 우정도, 사랑도 어느 것 하나 완전하지 못한 청춘들이 결국 미숙함의 대가를 고스란히 치러야만 하는 안타까운 이야기를 담는다. 다양성이 존중받지 못하던 시절 평범하지 못해 남들과는 다른 길을 선택해야 했던 인물들이 한 공간에서 부딪히며 펼치는 이야기를 밀도있게 그릴 예정이다. 김요한은 영화에서 한때 복싱 유망주로 꿈을 잃고 방황하는 박지수 역을 맡았다.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주연으로 활약하며 배우로서 주가를 올리고 있는 김요한은 영화로 활동 반경을 넓히며 배우로서 입지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지현은 극 중 자유롭지만 상처 많은 청춘 김지원 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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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마' 이하늬 "80년대 충무로 이야기, 2025년에도 와닿길" [인터뷰]
제목부터 '애마부인'을 연상시키는 '애마'는 80년대 충무로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에로영화 탄생기를 담아 현재와는 거리가 멀다고 느낄 수 있지만, 이하늬는 2025년의 시청자들에게도 분명한 메시지를 전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불합리함에 투쟁하는 주인공들의 모습은 시대를 관통하기 때문이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마'(연출·극본 이해영)는 1980년대 한국을 강타한 에로영화의 탄생 과정 속, 화려한 스포트라이트에 가려진 어두운 현실에 용감하게 맞짱 뜨는 톱스타 희란과 신인 배우 주애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이하늬는 당대 최고의 탑배우이지만 노출을 두고 제작자와의 갈등을 빚는 정희란 역을 맡았다. 작품 공개가 얼마 남지 않은 지난 19일, 이하늬는 인터뷰를 통해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출산이 임박했기 때문에 인터뷰는 화상으로 진행됐다. "모든 작품에 애정이 있지만, 우리 시대에 이런 작품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이 반가웠어요. 이런 이야기를 무해하고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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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마' 박해준, 징그러운 아저씨
여름 장마철 습도처럼 끈적하고 불쾌하다. 오만상을 구기게 되는 낡은 배수구에서 역류해 올라오는 냄새를 풍기기도 한다. 넷플릭스 시리즈 '애마'의 이부장(박해준)은 그런 남자다. 대사 한 줄, 표정 하나마다 고농도의 불쾌감을 풍기며 시청자를 질식시킨다. 그리고 바로 그 질척거림이, '애마'의 주인공 주애(방효린)의 전복 서사를 더 뜨겁게 점화한다. 이부장은 첫 등장부터 숨 막히게 불쾌하다. 밤무대 댄서로 일하는 주애의 신체에 노골적으로 시선을 꽂고, 만취 상태로 다리를 휘청이며 주애의 백스테이지를 기웃거린다. 주애가 옷을 갈아입는 중이라는 사실을 뻔히 알면서도, 그는 주애 앞에서 두 손을 들어 올려 가슴이 흔들리는 동작을 흉내 내고는 "어, 영원한 친구다"라며 희롱 섞인 농담을 던진다. 이어 주애의 춤을 흉내 내며 특정 신체를 비하하는 천박한 개사까지 서슴지 않는다. 주애가 성공한 배우가 되고 나서도 이부장의 불쾌한 행동은 사라지지 않는다. 오히려 기자라는 직업을 무기 삼아 더 노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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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200만 돌파! '좀비딸'보다 하루 빨라
일본 애니메이션 붐을 극장가에 다시 몰고온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개봉 5일 만에 누적 관객 200만 명을 돌파하며, 2025년 최단 흥행 기록을 세웠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개봉 5일째인 26일 오후 7시 기준 누적 200만 관객을 달성했다. 이는 '좀비딸'(6일), '미키 17'(10일),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12일)보다 빠른 속도로 올해 개봉작 중 최단 기간 200만 돌파라는 대기록을 세운 것. 뿐만 아니라, 222만 관객을 동원한 전작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의 기록까지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면서 흥행 열기에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일본 현지에서도 폭발적인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개봉 38일간 1,982만 관객 동원, 흥행 수입 280억 엔을 기록하며 일본 역대 박스오피스 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처럼 국내외를 막론하고 ‘귀멸의 칼날&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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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몬' OST, '핫100' 정상 탈환 이어 줄줄이 최상위권…미친 인기 [ 빌보드 위클리]
'케이팝 데몬 헌터스' 열풍이 쉬이 꺼지지 않고 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8월 27일 자 최신 차트에 따르면, K팝은 이번 주에도 '핫 100(Hot 100)'(싱글)과 '빌보드 200(Billboard 200)'(앨범) 양대 메인 차트에서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먼저 '핫 100'에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사운드트랙은 전반적으로 순위를 또 높이며 기세를 높였다. 1위 재탈환은 물론이고 TOP10에만 무려 4곡을 올려놓으며 흥행 파워를 과시했다. 영화 속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의 메인 테마곡 'Golden(골든)'은 전전주 1위를 기록한 뒤, 지난주 알렉스 워렌(Alex Warren)의 'Ordinary(오디너리)'에 정상을 내줬으나 이번 주 다시 1위를 차지하며 저력을 입증했다. 영화 속에서 헌트릭스의 라이벌 보이그룹 사자보이즈의 'Your Idol(유어 아이돌)'은 지난주와 동일하게 4위를 지켰고, 'Soda Pop(소다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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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코로 용기+웃음+설렘 다 주는 엄정화는 '금쪽 같은 내 스타' [드라마 쪼개보기]
“꿈이라고 해 줘요, 제발. 제발 이게 다 꿈이라고 해줘요.” 거울 속 낯선 얼굴을 바라보며 봉청자(엄정화)는 오열한다. 기억은 1999년에 머물러 있는데, 눈을 뜨니 2025년이란다. 분명 내가 아는 나는 눈빛 하나, 손짓 하나로 대한민국을 흔들던 국민여신이었는데, 현실은 누구 하나 알아보는 이 없는 쉰 살의 중년 여성일 뿐이다. 단 하루도 건너뛴 적 없건만 25년이 통째로 사라진 현실 앞에서 그는 무너진다.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극본 박지하, 연출 최영훈)는 이처럼 강렬한 첫 화로 시청자를 단숨에 끌어당긴다. ‘금쪽같은 내 스타’는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가 하루아침에 평범한 중년 여성이 된 후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세월 순삭 로맨틱 코미디다. 드라마는 국민 첫사랑이자 전성기를 누리던 배우 임세라(장다아)의 화려한 시절에서 시작한다. 온 세상의 환호를 받던 임세라지만 현실은 사고뭉치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