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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김재중, 부모님 스킨십 목격 ‘얼굴 빨개진 아들’
'신상출시 편스토랑’ 김재중이 어머니의 소원을 이뤄드린다. 오늘(31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 연출 윤병일)에서는 국민효자 김재중이 어머니를 위해 세상에 단 한 권뿐인 시집을 만들어 선물한다. 아들이 준비한 서프라이즈에 김재중의 어머니는 “눈물이 난다”라며 뜨겁게 감격한다. 이와 함께 김재중이 군 시절 가족에게 서운함을 느꼈다고 고백하는 것으로 알려져, 그 사연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날 공개되는 김재중의 VCR은 꽃다발과 책 한 권을 들고 아내에게 향하는 김재중 아버지 모습으로 시작됐다. 이어 김재중 아버지는 “여보. 당신을 위해 준비했소”라며 아내에게 꽃다발과 책을 건넸다. 책을 받아 든 김재중 어머니는 “내가 시 쓴 거?”라며 놀랐다. 알고 보니 김재중이 어머니의 창작시를 엮어 만든 세상에 단 한 권뿐인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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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하정우 공효진 이하늬 김동욱 주연 '윗집 사람들', 12월3일 개봉 확정
하정우 공효진 이하늬 김동욱 충무로에서 내로라하는 ‘실력파 배우’들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는 영화 ‘윗집 사람들’이 12월3일 개봉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들어섰다. '윗집 사람들'(감독 하정우, 제작 (주)싸이더스)은 요즘 우리 사회에서 뜨거운 화두로 떠오르는 ‘층간 소음’을 소재로 하룻밤 동안 두 부부의 내밀한 감정을 담은 작품. 매일 밤 섹다른 층간소음으로 인해 윗집 부부(하정우&이하늬)와 아랫집 부부(공효진&김동욱)가 함께 하룻밤 식사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를 담았다. 개봉 전부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런던아시아영화제에 초청되며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윗집 사람들’은 주연을 맡은 하정우의 네 번째 연출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감독 하정우는 2013년 연출 데뷔작 ‘롤로코스터’를 시작으로 2015년 &ls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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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아, 12월 서울서 '폭군의 셰프' 드라마 팬미팅 피날레 장식
배우 임윤아가 ‘폭군의 셰프’ 드라마 팬미팅 글로벌 투어의 피날레를 서울에서 장식한다. 임윤아는 지난 9월 28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프렌치 셰프 연지영 역으로 열연을 펼쳐 최종회 시청률 수도권 17.4%, 최고 20%, 전국 17.1%, 최고 19.4%(닐슨코리아 기준), 넷플릭스 글로벌 TOP10 TV(비영어) 부문 2주 연속 1위를 기록하고, 10주 연속 TOP10 차트인(넷플릭스 공식 순위 집계 사이트 투둠 기준)을 견인하며 방송 후에도 식지 않는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 같은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임윤아는 지난달 28일 요코하마를 시작으로 마카오, 호찌민에서의 'Bon Appétit, Your Majesty YOONA DRAMA FANMEETING'('폭군의 셰프' 윤아 드라마 팬미팅)을 성황리에 개최했고, 오는 11월 23일 타이베이, 12월 13일 방콕에 이어 12월 20일 서울 공연을 추가 오픈해 연말까지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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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메리미' 신슬기, 정소민에 경고…카페서 사랑의 라이벌 맞대면
'우주메리미'의 정소민과 신슬기가 만나 긴장감을 폭발시킨다. SBS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는 최고급 신혼집 경품을 사수하려는 두 남녀의 달달살벌한 90일간의 위장 신혼기. 지난 25일 방송된 6회에서는 자신의 마음을 자각한 김우주(최우식 분)가 유메리(정소민 분)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해 설렘을 치솟게 했다. 31일 7회 방송을 앞두고 '우주메리미' 측은 메리와 윤진경(신슬기 분)이 심각한 표정으로 마주 앉은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진경은 우주의 오랜 소꿉친구이자 우주를 짝사랑 중인 인물로, 우주의 첫사랑이 메리라는 것을 비롯해 우주와 메리의 과거 인연에 대해 알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우주를 사이에 둔 사랑의 라이벌인 메리와 진경의 불편한 만남이 담겨 있다. 메리는 고개를 푹 숙인 채 진경과는 눈도 마주치지 못한다. 두 손을 맞잡고 아연실색한 메리의 모습이 안쓰러움을 자아낸다. 진경은 메리에게 화를 내는 듯 그의 얼굴을 뚫어질 듯이 바라본다. 메리를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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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은, 3주 만에 '런닝맨' 컴백했다...오자마자 눈물
지예은이 '런닝맨'에 복귀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오는 11월 2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의 일주일을 뜨겁게 달군 키워드들을 집중 탐구한다. 이에 최근 진행된 녹화부터 막내 지예은이 약 3주 만에 전격 복귀해 '런닝맨' 완전체를 완성했다. 잔뜩 꺾인 목소리로 등장한 지예은은 언니·오빠들을 마주하다 돌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그 모습에 찡함을 느낀 것도 잠시, 랩 하듯 뱉어내는 음식 이름들에 멤버들은 반나절도 안 되어 이를 꽉 깨물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번 레이스는 '런닝맨 주간 키워드' 레이스로 꾸며져 '지예은 복귀'를 포함해 지난주 ‘런닝맨’에서 뜨거웠던 세 가지 키워드를 다뤘다. '런닝맨 주간 키워드', 그중에서도 유독 멤버들을 웃게 한 것은 바로 '하포티(하하 영포티)'였다. 2010년 '런닝맨' 1회 때부터 다가오는 776회에 이르기까지 단 한 차례도 녹화에 빠진 적 없던 30대의 그는 어느덧 47세가 되었지만,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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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연속 흥행 1위 '퍼스트 라이드', 속도를 높여라!
강하늘 주연의 '퍼스트 라이드'가 개봉 2일차에도 전체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퍼스트 라이드'(감독 남대중, 제작 브레인샤워, 티에이치스토리)는 지난 30일 3만4,129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13만8,062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개봉 첫날 8만2,692명을 동원한 것에 비해 반도 되지 않은 수치다. 아무리 개봉 첫날인 29일이 영화를 반값에 볼 수 있는 문화의 날인 것을 감안한다 해도 예상을 넘는 드롭율이어서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퍼스트 라이드'의 손익분기점은 160만 관객. 2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소식에 기뻐하기엔 갈길이 멀다. 이번 주말 바짝 관객을 끌어모아야만 달성할 수 있는 수치다. 개봉 후 장르 특성상 호불호가 나뉘지만 B급 코미디 감성을 좋아하는 관객들 사이에서는 호평이 나오고 있다. “보는 내내 빵터짐! 올해 본 영화 중에 제일 웃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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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을 소환한 '태풍상사'의 소품들, 또 하나의 주인공 [IZE 진단]
명작 영화나 드라마를 떠올리는 계기는 여러 가지다. 잘 생기고 멋진 남녀 배우, 심장을 요동치게 하는 액션 장면, 배우들이 주고받는 공감의 대사 등등. 그러나 이런 ‘메인’들이 시청자와 관객의 기억에 각인되도록 뒤에서 조용히 도와주는 것들이 있다. 바로 다양한 소품들이다. 소품은 영화·드라마의 미쟝센을 구성하는 거의 모든 요소들을 말한다. 배우들이 등장하는 하나의 장면 안에는 정말 다양한 소품들이 채워져 있다. 특히 그게 시대극일 경우엔 당대를 고증한 옷, 액세서리, 인테리어, 거리 풍경 등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당시를 떠올리게 하는 소품 휴대폰 하나가 거대한 스케일의 컴퓨터 그래픽 장면보다 더 깊게 감정을 터치할 수 있기 때문이다. 1000만 영화 ‘명량’에서 이순신 장군의 갑옷과 거북선, ‘서울의 봄’의 장갑차와 바리케이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해리포터’ 시리즈 속 대니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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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X' 김유정, 질주 넘어 폭주? 위험하고 위태로운 여정
'친애하는 X' 김유정이 정상을 향해 오른다. 오는 11월 6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원작 네이버웹툰 '친애하는 X'[작가 반지운]) 측은 지난 30일, 차원이 다른 몰입감으로 파멸 멜로 서스펜스의 서막을 알리는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친애하는 X'는 지옥에서 벗어나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 가면을 쓴 여자 백아진(김유정 분), 그리고 그녀에게 잔혹하게 짓밟힌 X들의 이야기다. 아름다운 얼굴 뒤에 잔혹한 본색을 숨긴 대한민국 톱배우 백아진의 파멸, 그를 지키고자 지옥을 선택한 윤준서(김영대 분)의 사랑을 처절하고도 아름답게 그려낸다. 김유정, 김영대가 주연을 맡았다. 이날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은 천사의 가면을 쓰고, 악마의 얼굴을 감춘 톱스타 백아진의 오래된 이야기로 시작한다. 어린 시절 부모의 학대 속 충격적인 죽음을 마주한 그는 감정이 고장 난 채로 살아간다. 지옥과도 다를 바 없었던 길고 지난한 시간을 지켜봐 온 윤준서만이 백아진의 유일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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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상사', 작가가 밝힌 '서울의 달'→'야망의 전설' 부제에 숨겨진 비밀
'태풍상사' 매회의 부제에는 숨겨진 비밀이 있다.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연출 이나정·김동휘, 극본 장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이매지너스·스튜디오 PIC·트리스튜디오)의 부제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눈에 띄는 게 있다. 바로 '폭풍의 계절', '아스팔트 사나이', '서울의 달', '바람은 불어도', '우리들의 천국', '야망의 전설' 등 현재까지 방송된 1~6회의 부제가 모두 당시 방영됐던 드라마 제목이다. 각 회의 이야기와도 유기적으로 맞물리는 부제는 시청자들로 하여금 다음 회의 제목을 예측하고 추리하게 만드는 하나의 이야깃거리로 자리 잡으며, '태풍상사'만의 또 다른 재미 포인트가 되고 있다. '태풍상사'는 춤과 노래 그리고 꽃을 사랑하던 압구정 날라리 강태풍(이준호 분)이 IMF 외환위기의 소용돌이 속에서 아버지 강진영(성동일 분)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으며 인생의 '폭풍의 계절' 속으로 들어가게 된 첫 회로 포문을 열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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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1집 'IM HERO', 스트리밍 44억회 돌파
가수 임영웅의 정규 1집 'IM HERO'가 멜론에서 누적 44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임영웅이 2022년 5월 2일 발매한 'IM HERO'가 지난 10월 30일 기준 음원 플랫폼 멜론에서 누적 스트리밍 44억 회를 넘어섰다. 임영웅의 앨범 'IM HERO'에는 타이틀곡 '다시 만날 수 있을까'를 포함해 총 12곡이 수록됐다. 'IM HERO'는 발매 직후 초동 판매량 110만 장을 기록해 솔로 가수 초동 1위이자 K팝 전체 초동 8위에 올랐다. 대중성과 팬덤 파워가 결합한 지표로, 스트리밍과 음반 모두에서 꾸준한 소비가 이어진 결과다. 한편, 임영웅은 현재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로 전국 팬들과 만남을 이어간다. 앞서 인천에서 전국투어 포문을 연 임영웅은 오는 11월 7일부터 9일까지 대구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후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그리고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12월 19일부터 21일까지 광주에서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 또한 오는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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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레이디' 실종 지현우, 생존 알린 '기적 엔딩'으로 유종의 미 [종합]
'퍼스트레이디' 유진과 지현우, 이민영이 욕망과 탐욕으로 인해 비롯된 비극에 대해 속죄한 가운데 실종된 지현우의 생존이 알려진 '기적 엔딩'이 묵직한 피날레를 울렸다. 지난 30일 방송된 MBN 수목미니시리즈 '퍼스트레이디' 최종회(12회)는 차수연(유진 분)의 진실을 알게 된 현민철(지현우 분)이 사랑으로 아내를 감싸안으며 목숨을 내던진 희생과 이로 인해 변화된 차수연의 모습이 담겼다. 먼저, 차수연은 영부인을 만났다는 현민철이 "당신이 화재 사건의 장본인이라더군. 양훈과 짜고 자작극을 벌인 거라고. 날 선거에서 이기게 하려고"라고 추궁하자, 일말의 표정 변화조차 없이 "내가 그랬어"라며 순순히 인정했다. 더욱이 차수연은 "국회의원이 된 것도, 대통령이 된 것도 결국 목숨값이었네"라고 눈물을 흘리는 현민철을 향해 "난 당신을 사랑한 게 아니야. 아버지에게 복수하기 위해 당신을 이용했을 뿐이야"라는 쓰라린 고백을 내뱉었고 현민철은 괴로워하며 돌아섰다. 이후 차수연은 양훈(이시강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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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센스: 시티투어2' 유재석→이준영, 상상 초월 스케일에 속아...첫방부터 레전드 [종합]
'식스센스: 시티투어2'가 첫 방송부터 레전드를 남기며 밥친구의 컴백을 알렸다. 지난 30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 시티투어2'(연출 정철민, 박상은) 1회에서는 서울 성수동의 핫플레이스 중 숨은 가짜 찾기에 돌입한 유재석, 지석진, 고경표, 미미 그리고 게스트 이준영이 무려 AI 추천 코스요리를 개발해 낸 제작진의 상상 초월 작전에 완전히 속아 넘어갔다. '타임머신 in 성수'를 주제로 한 시티투어는 미래, 현재, 과거 키워드와 관련된 핫플레이스로 구성돼 흥미를 끌었다. 식센이들은 AI 인공지능 로봇과 체성분 분석기를 통해 맞춤형 코스요리를 제공하는 식당, 소와 돼지의 내장이 들어가는 대한민국 유일무이 내장 샌드위치 전문점, 숨겨진 부족 마을 축제에 손님을 초대하는 콘셉트의 식당까지 개성 강한 곳들을 둘러보고 음식을 맛보며 단서를 잡기 위해 노력했다. 새 멤버 지석진은 보법이 다른 뭉툭한 활약으로 ‘왕코난’의 존재감을 뽐냈다. 특히 현재 키워드의 가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