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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종의 한국 첫 방문'...'웬즈데이' 제나 오르테가 "韓문화 체험 기뻐...모두 안아주고파"[종합]
'웬즈데이' 시즌2의 팀 버튼 감독, 제나 오르테가, 에마 마이어스가 한국 사랑을 전하는 한편, 한층 더 오싹해진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웬즈데이' 시즌2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연출을 맡은 팀 버튼 감독과 주연 제나 오르테가, 에마 마이어스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했다. '웬즈데이' 시즌2는 새 학기를 맞아 네버모어 아카데미에 돌아온 웬즈데이 아담스(제나 오르테가 분)가 자신을 둘러싼 더 오싹하고 기이해진 미스터리를 마주한 이야기를 그렸다. 지난 6일 시즌2의 파트1이 공개됐으며, 오는 9월 3일 파트2가 공개된다. 기자간담회에서 팀 버튼 감독은 "한국은 올 때마다 창의적이고, 아름답고, 큰 영감이 되는 나라다. '웬즈데이' 시즌2로 다시 찾아뵙게 되었는데 열정을 쏟아붓고 자부심을 가진 작품이라 더욱 기쁘다"라고 밝혔다. '웬즈데이' 시즌2를 통해 처음 한국을 방문한 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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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Z세대에게 이식한 방탄소년단 DNA [K-POP 리포트]
빅히트 뮤직의 신인 보이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뮤직비디오로 선공개한 'GO!(고!)'는 팀의 넷째 성현의 "우린 필요 없어, 다른 sign. Paint the town, 초록색의 lights. 페달에 발을 올려 마치 bike. I just gotta get it watch me go"라는 랩으로 시작한다. 이후에도 곡은 비트와 플로우만을 쥔 채 힙한 사운드를 중심으로 다섯 멤버의 래핑으로 채워진다. 가벼운 멜로디 라인을 배제하고 리듬과 호흡, 플로우의 변화만으로 전개를 밀어붙이는 방식이 곡의 핵심이다. 미니멀한 트랩 리듬 위로 날카롭게 잘린 신스 사운드가 얹히며, 마치 거리 한복판에서 즉흥적으로 터져 나오는 프리스타일 랩 배틀을 보는 듯한 생동감을 만든다. 각 멤버는 자신만의 톤과 억양으로 바통을 주고받으며 'GO!'라는 제목 그대로 단숨에 밀어붙이는 질주감을 완성한다. 빅히트 뮤직의 초석이 된 방탄소년단은 데뷔 당시 '순도 100% 리얼 힙합'을 표방하며 파워풀한 에너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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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아 "모르니까 이판사판"... '폭군의 셰프' 달콤살벌 생존기
'폭군의 셰프'가 임윤아의 달콤살벌한 궁중 생존기로 기대를 모은다. 오는 23일 첫 방송될 tvN 새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메인 예고 영상을 공개, 폭군 이헌(이채민)의 수라간에 떨어진 셰프 연지영(임윤아)의 좌충우돌 궁중 라이프를 예고하고 있다. 공개된 영상은 프랑스 요리대회에서 당당히 우승을 거머쥔 셰프 연지영에게 일어난 예측불허의 사고로 포문을 연다. 낯선 공간에 떨어진 것도 모자라 활시위를 겨눈 왕에게 쫓겨 다니던 연지영은 급기야 죄인마냥 오랏줄을 차기까지 해 심상치 않은 일이 일어나고 있음을 짐작하게 한다. 이에 연지영은 자신을 귀신 취급하는 왕 이헌에게 요리사임을 밝히며 "어차피 돌아갈 방법도 모르니까 이판사판이다"라고 요리 실력을 마음껏 뽐낸다. 스테이크, 파스타 등 한 번도 보지 못한 연지영의 요리에 어리둥절한 눈빛을 하던 이헌은 신묘한 맛에 반해 왕의 체면도 내려놓고 음식을 흡입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음식에 제대로 홀린 이헌의 열광적인 반응에 연지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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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우, '편스토랑' 합류 확정...8월 15일 첫 등장 [공식]
배우 김강우가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격한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은 연예계 소문난 ‘맛.잘.알’ 스타들이 편셰프에 도전해 자신의 '먹고 사는 일상'을 공개하고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좋은 메뉴들을 소개하는 본격 관찰 요리 예능이다. '편스토랑'이 꾸준히 시청자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요인 중 빼놓을 수 없는 것이 탁월한 섭외력이다. 만능여신 이정현, 주방의 신사 장민호, 요리천재중 김재중, 찬또셰프 이찬원, 정성광인 이상우, 반찬의 여왕 장신영 등 다양한 분야의 매력만점 스타들이 ‘편스토랑’을 통해 깜짝 놀랄 요리실력은 물론 반전 넘치는 일상과 진솔한 이야기까지 들려주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편스토랑'의 탁월한 섭외력이 또 한 번 빛날 전망이다.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대중을 사로잡아온 23년 차 명품배우 김강우의 편셰프 합류 소식이 전해진 것. 오는 15일 방송을 시작으로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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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희가 본 중학생 때 송혜교..."사람 맞나?"(틈만 나면)
배우 지진희가 '틈만 나면,'에서 송혜교, 전지현의 실물에 충격을 받은 사연을 털어놓는다. 12일 오후 방송될 SBS 예능 '틈만 나면,' 34회에서는 '틈 친구'로 지진희, 지석진이 출격해 아현동을 시끌벅적한 수다 케미로 가득 채운다. 지진희는 과거 연예인들에게 벽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데뷔 전, 사진작가 어시스트였다던 지진희는 "송혜교 씨 중학생 때, 전지현 씨 모델 때 봤다. 너무 예뻐서 '사람 맞나? 연예인 아무나 하는 거 아니다' 싶었다"라며 톱스타들의 남다른 비주얼을 증언한다. 이때 지석진은 유재석을 빤히 바라보더니 "넌 어떻게 연예인이 됐냐?"라고 물어봐 웃음을 자아내는데, 이에 유재석은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형이 있잖아"라고 받아쳐 폭소를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지진희가 이런 유재석, 유연석, 지석진의 리액션에 탄력받아 본격 '투머치토커'로 활약한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특히 지진희의 흥미를 자극한 건 바로 클라이밍. 지진희는 "클라이밍이 취미였다"라며 난데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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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쇼핑' 염정아, 절대 악의 민낯...원진아 격분 [종합]
'아이쇼핑' 염정아가 마지막까지 잔혹한 게임을 이어갔다. 지난 11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아이쇼핑' 7회에서는 김세희(염정아)의 끝없는 악행에 격분한 김아현(원진아)의 모습이 그려지며 숨 막히는 서스펜스를 선사했다. 앞서 석수(오승준)가 사망한 가운데, 정현(김진영(덱스))은 아이들을 처리하기 위해 아지트에 불을 질렀다. 그렇게 모든 것이 끝났다고 믿던 순간, 죽은 줄로만 알았던 우태식(최영준)이 기적처럼 등장해 아이들을 구해내며 반전을 만들었다. 아이들은 태식의 도움으로 간신히 화염 속에서 빠져나왔지만, 정현은 세희의 딸이자 또 다른 아현(김지안)을 끝내 뒤쫓지 못했다. 석수의 장례식장에서 슬픔에 잠긴 아현은 스스로를 자책하며 눈물을 흘렸고, 아이들과 태식 역시 그의 죽음을 슬퍼하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더했다. 그러나 절망 속에서도 아현은 복수를 향한 의지를 다잡았다. 세희는 아이들을 놓친 정현에게 분노하며 쓸모가 없어진 아현을 죽이라고 명령했다. 이어 '아이쇼핑' 고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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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랑을 위하여' 염정아X최윤지, 진심 전하며 눈물 화해 엔딩 [종합]
'첫, 사랑을 위하여' 염정아, 최윤지 모녀가 서로의 진심을 마주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 3회에서는 딸 이효리(최윤지)를 위한 집을 짓기 위해 이지안(염정아)이 류정석(박해준)을 향한 구애 작전을 펼치며 유쾌한 설렘을 자아냈다. 이날 이지안은 '효리네 집' 짓기에 누구보다 진심이었다. 류정석에게 함께 하자고 했지만 그는 고민의 여지도 없이 철벽을 치고 거절했다. 그렇게 두 사람이 밀당을 벌이는 사이, 이지안의 절친 김선영(김선영)이 이효리의 연락에 청해로 돌아왔다. 이모(김선영)가 엄마를 데리고 서울로 돌아가길 바랐던 이효리의 뜻이 무색하게 이지안은 청해에 집까지 새로 지어 살 생각에 부풀어 있었다. 김선영은 이지안의 갑작스러운 결심에 놀란 것도 잠시, "나 이제 안 운다. 독하다고 놀라지 마. 울 시간에 뭐라도 할 거야"라는 그를 온 마음 다해 응원했다. 이효리는 류보현(김민규)의 화훼농원 일을 도우며 그와 하루하루 더 가까워졌다. 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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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단 한 장의 사진만으로...독보적 존재감
가수 임영웅이 단 한 장의 사진으로 압도적 존재감을 뽐냈다. 12일 오전 임영웅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정규 앨범 'IM HERO 2' 콘셉트 포토 버전 01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임영웅은 강렬한 눈빛만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하는가하면, 한층 더 물오른 비주얼도 돋보이고 있다. 특히 올블랙 패션을 소화한 임영웅의 모습은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매력을 드러내며 한 편의 화보같은 분위기까지 자아내고 있다. 사진 한 장만으로도 컴백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고 있는 임영웅은 이번 앨범을 통해 한층 더 깊어진 감성 전달은 물론, 또 한번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할 계획이다. 임영웅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을 정규 2집 'IM HERO 2'는 오는 29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새 앨범 발표 외에도 전국투어 콘서트도 개최하는 임영웅이다. 10월 인천을 시작으로 대구, 서울, 광주, 대전, 부산에서 열리며 또 한번 전국 방방곡곡을 하늘빛으로 물들인다. 한편, 임영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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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극장가 또 사로잡을 이상근 감독표 힐링 코미디 '악마가 이사왔다' [인터뷰]
맑고 순수한 정서에 엉뚱한 상상력과 기발한 유머를 더해 단 한 편의 데뷔작으로 여름 극장가의 흐름을 바꿔놓은 사람이 있다. 바로 '엑시트'로 942만 관객을 사로잡은 이상근 감독이다. 그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기발함을 길어 올리는 독특한 시선으로 재난 블록버스터를 유쾌한 생활극으로 바꾼 주인공이기도 하다. 그 이상근 감독이 6년 만에 신작 '악마가 이사왔다'로 돌아왔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와 그를 지키게 된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의 기묘하고 따뜻한 동행을 그린 악마 들린 코미디로, 이 감독은 다시 한번 관객을 따뜻한 웃음과 상상력의 세계로 초대한다. '악마가 이사왔다'의 시작은 1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상근 감독은 2014년 데뷔를 목표로 '악마가 이사왔다'의 초고를 전투적으로 썼지만, 상업성과 완성도에 한계를 느끼며 한동안 서랍 속에 넣어두었다. '엑시트'의 성공 이후 다시 마주한 옛 시나리오는 순수했던 당시의 시선과 지금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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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랑을 위하여' 염정아, 집 지으려다 박해준과 스캔들 일파만파
‘첫, 사랑을 위하여’ 염정아가 '효리의 집' 건축을 위해 박해준에게 끈질긴 구애작전을 펼친다. tvN 월화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연출 유제원, 극본 성우진) 측은 3회 방송을 앞둔 11일 이지안(염정아), 류정석(박해준)의 ‘밀당’을 예고하는 스틸컷을 공개했다. 딸 이효리(최윤지)의 드림 하우스를 짓기로 결심한 이지안이 류정석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방송에서 이지안은 회사에서 잘린 후, 이효리가 있는 ‘청해’로 곧장 향했다. 비록 딸의 반응은 달갑지 않았지만 그곳에서 ‘첫사랑’ 류정석과 재회했다. 돈을 빌리고 잠적한 황 반장(정만식)도 조우했다. 하지만 황 반장에게는 피치 못할 사정이 있었고, 그는 당장 갚지 못할 돈 대신 부동산 등기 한 통을 건넸다. 마을에서 떨어진 산 아래에 오랫동안 방치된 폐가 직전의 농가였다. 이지안은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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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 신인' 코르티스, 기대감 높이는 자체 제작 퀄리티
빅히트 뮤직 신인 코르티스(CORTIS)가 높은 퀄리티의 자체 제작 작업물로 세상을 향한 출사표를 던졌다.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11일 0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의 인트로곡 ‘GO!’ 뮤직비디오를 게재했다. ‘GO!’는 멤버 전원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트랙이다. 미니멀한 트랩(Trap) 리듬에 강렬한 신디사이저 사운드를 가미해 단번에 귀를 사로잡는다. 10대 특유의 날것의 에너지를 바탕으로 세상을 코르티스의 색으로 물들이겠다는 당찬 포부를 담았다. 다섯 멤버는 작사, 작곡 뿐만 아니라 ‘GO!’ 뮤직비디오의 공동 연출가로 이름을 올렸다. 코르티스가 연습생 시절 자유롭게 기획, 촬영, 편집한 영상을 바탕으로 제작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촬영했으며 틀에 얽매이지 않은 연출이 특징이다. 뮤직비디오 속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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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참았다"..키, 다시 강렬해진 'HUNTER'
샤이니 키가 세 번째 정규 앨범으로 돌아왔다. 지난해 부드럽고 밝은 노래를 선보였던 키는 다시 자신이 하고 싶었던 강렬한 음악으로 돌아왔다. 11일 오후 6시 키의 정규 3집 'HUNTER'(헌터)가 발매된다. 앨범 발매를 앞둔 11일 오후 서울 광진구 풀만 앰배서더 서울 이스트폴 브로드웨이 그랜드 볼룸에서 'HUNTER'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번 앨범은 키가 2022년 8월 선보인 정규 2집 'Gasoline'(가솔린) 이후 3년 만에 발표하는 새 정규 앨범이다. 앨범 전반에 걸쳐 나와 자아에 대한 다양한 메시지를 담았으며, 또 다른 나를 마주하는 과정을 도시 괴담 콘텐츠로 표현하기도 했다. 키는 "가장 큰 키워드는 '호러'다. 타이틀 곡도 비교적 빨리 만났다. 공연을 상상하면서 고른 10곡이 수록되어 있다. 장르도 다양하고 재미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예전처럼 정규 앨범이라고 6개월을 활동하는 시기가 아니라 정규 인지 미니인지는 큰 의미가 없다. 다만, 팬분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