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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셰프' 이채민, 박성훈 지울 수려한 용안...시청자 心 저격 완료
'폭군의 셰프'의 '폭군' 이채민의 폭룡적 카리스마가 포착됐다. 오는 23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될 tvN 새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 연지영(임윤아)이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의 소유자인 왕 이헌(이채민)을 만나며 벌어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이채민이 극 중 맡은 연희군 이헌은 좋은 왕이 될 자질은 충분하지만 혈기 왕성하고 까칠한 성격에 폭정을 일삼느라 되려 폭군이라 불리는 인물이다. 궁궐 안에 있는 모두를 불신하면서도 자신의 사람이라 생각하는 이들에게는 하해와 같은 아량을 베푸는 통에 대신들은 매일 이헌의 눈치를 살피기에 급급한 상황. 조정의 대신들을 꼼짝 못 하게 만드는 이헌의 카리스마는 공개된 사진 속에도 고스란히 담겨 있다. 손가락 하나로 좌중을 압도하는 한편, 숟가락을 든 채 사방을 살피는 서늘한 얼굴은 궁인들의 오금을 저리게 한다. 그런가 하면 무시무시한 폭군 이헌의 반전 면모도 엿볼 수 있다. 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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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 '좀비딸', 손익분기점 넘겼다! 300만 향해 GO
장기 침체에 빠졌던 극장가에 시원한 사이다를 선사한 조정석 주연의 코미디 ‘좀비딸’이 개봉 7일 만에 손익분기점을 넘어섰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좀비딸’은 5일 오후 6시 40분 누적 관객수 220만 명을 돌파하며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이는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앞서 세운 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와 역대 한국 코미디 영화 최고 오프닝 스코어, 올해 최단 기간 100만 관객 돌파와 200만 관객 돌파에 이어 또 한 번 흥행 기록을 경신해 놀라움을 안긴다. 여름 극장가 쟁쟁한 경쟁작들의 공세 속에서도 개봉 7일 연속 박스오피스 압도적 1위를 차지한 ‘좀비딸’은 좌석 판매율 1위, 개봉작 예매율 1위를 유지하고 있어 안정적인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의 흥행 추이가 이어진다면 이번 주말 300만 관객도 넘어설 전망이다. 극장가에서 독주를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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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냄새 좋다는 고현정...'사마귀' 포스터서 강렬 임팩트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연쇄살인마 고현정의 충격적인 외출이 시작된다. 오는 9월 5일 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이 첫 방송된다.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이하 '사마귀')은 잔혹한 연쇄살인마 ‘사마귀'가 잡힌 지 20여 년이 지나 모방범죄가 발생하고, 이 사건 해결을 위해 한 형사가 평생 증오한 사마귀인 엄마와 예상 못한 공조 수사를 펼치며 벌어지는 고밀도 범죄 스릴러다. '사마귀'는 고현정(정이신 역)과 장동윤(차수열 역)이 합류해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그중에서도 이름만으로 폭발적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는 배우 고현정이 파격적인 변신을 예고해 예비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런 가운데 6일 '사마귀'의 첫 포스터 2종이 공개됐다. 고현정의 막강한 존재감은 물론 그녀가 이끌어 갈 극 전체의 분위기를 섬찟하게 담아낸 포스터가 강렬해 도저히 눈을 뗄 수 없다. 첫 번째 포스터 속 고현정은 불빛 하나 들어오지 않는 컴컴한 곳에 덩그러니 홀로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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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랑'·'아이쇼핑', 시청률 지킨 두 얼굴 엄마 염정아 활약 [종합]
염정아가 따뜻한 엄마, 악독한 엄마로 월화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5일 염정아가 주연을 맡은 tvN 월화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 2회, ENA 월화드라마 '아이쇼핑' 6회가 시청률 하락없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이어갔다. 두 작품은 염정아가 각각 따뜻한 엄마, 악독한 엄마로 각기 다른 캐릭터를 연기한 작품이다. 편성 시간도 오후 9시대에서 오후 10시대로 이어지면서, 염정아 이어 염정아를 보는 재미가 있다. 이런 가운데, '첫, 사랑을 위하여' 2회는 1회에 이어 시청률 3%대를 지켰다. 2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이하 동일 기준) 3.5%(3.536%)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1회) 시청률 3.5%(3.531%)에서 하락하지 않고, 방송 첫 주 시청률 3%대를 지켰다. '첫, 사랑을 위하여' 2회에서는 이지안(염정아)이 새로운 행복을 꿈꾸기 시작했다. 이지안은 딸 이효리(최윤지)를 위해 더 강해지고 단단해져야 했다. 자재 사고로 잘릴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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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트레저·제로베이스원..컴백 맞대결 성사
보이그룹 몬스타엑스, 트레저, 제로베이스원이 오는 9월1일 같은날 컴백을 확정했다. 각자의 이유로 뜻깊은 이번 앨범에서 세 그룹이 어떤 성과를 낼지 관심이 모아진다. 몬스타엑스(MONSTA X, 셔누·민혁·기현·형원·주헌·아이엠)는 9월 1일 열세 번째 미니앨범 'THE X'(더 엑스)를 발매한다. 2023년 발매한 미니 12집 'REASON'(리즌) 이후 약 2년 8개월 만의 새 앨범이다. 몬스타엑스는 멤버 셔누를 비롯해 민혁, 기현, 형원, 주헌 등 다섯 명의 멤버가 군복무를 마쳐 완전체로 돌아왔다. 2015년 데뷔해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몬스타엑스는 막내 아이엠의 군 입대전 완전체 앨범을 선보이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게 됐다. 앨범 타이틀 'THE X' 역시 숫자 10과 미지수 X를 활용해 이번 앨범이 가지는 의미를 담아냈다. 몬스타엑스는 공백기 동안에도 솔로, 유닛, 자체 콘텐츠 등을 통해 팀 활동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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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박해수 할리우드 진출작 '버터플라이', tvN서 전격 방영
김태희, 박해수의 할리우드 진출작으로 알려진 '버터플라이'가 국내 안방극장에 상륙한다. tvN은 5일 "아마존의 프라임비디오 시리즈 '버터플라이'를 오는 22일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 10시 40분 tvN에서 방영한다"고 밝혔다. '버터플라이'는 동명의 그래픽 노블을 원작으로 한 스파이 스릴러 시리즈로, 베일에 싸인 전직 미 정보요원 데이비드 정(대니얼 대 킴)과 그를 죽이기 위해 파견된 현직 요원 레베카(레이나 하디스티)의 쫓고 쫓기는 이야기를 그린다. '버터플라이'는 한국과 특별한 인연이 있는 작품이다. 먼저 '버터플라이'의 제작 및 주연을 겸한 대니얼 대 팀은 한국계 미국 배우다. 여기에 '멘탈리스트', '고담' 등에 참여한 켄 우드러프와 2019년 집필한 소설로 LA타임스 미스터리·스릴러 부문을 수상한 한국계 미국인 작가 스테프 차가 공동 제작자이자 쇼러너를 담당했다. 또한 극 중 데이비드 정이 한국에 거주하며 세상과 단절한 채 살아가는 전직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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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강동원·수지·전도연…하반기 OTT도 박터진다
보는 즐거움엔 끝이 없다. '중증외상센터', '폭싹 속았수다', '파인: 촌뜨기들' 등 수많은 OTT 작품이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가운데, 하반기에도 그 흥미진진한 라인업은 계속 이어진다. 스타 작가의 귀환, 톱배우의 만남, 그리고 참신한 세계관을 앞세운 기대작들이 다시 한번 재생 버튼을 누르게 만든다. 가장 주머니가 두둑한 OTT는 넷플릭스다. 넷플릭스는 '애마'를 시작으로 '다 이루어질지니', '자백의 대가', '은중과 상연', '캐셔로',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등 다양한 장르의 시리즈를 올해 안에 공개한다. 그중 가장 주목받는 작품은 단연 김은숙 작가의 신작 '다 이루어질지니'(10월 공개)다. '더 글로리'로 독보적인 서사 장악력을 보여준 김 작가의 후속작인지라 주목도가 높다. '함부로 애틋하게' 이후 9년 만에 재회하는 김우빈과 수지가 주연을 맡은 것도 기대 요인이다. 드라마는 천년 만에 인간 세상에 등장한 정령 지니와 감정이 결여된 여자 가영의 로맨스를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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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이효리가 '슬전의' 간호사였어?"...'첫, 사랑' 최윤지, 강렬 존재감
신인 최윤지가 '첫, 사랑을 위하여'에서 의대생 이효리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최윤지는 지난 4일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에서 방랑청춘 의대생 이효리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뽐냈다. '첫, 사랑을 위하여'는 예상치 못하게 인생 2막을 맞이한 싱글맘과 의대생 딸이 내일이 아닌 오늘의 행복을 살기로 하면서 마주하는 끝이 아닌 첫, 사랑의 이야기를 그린다. '첫, 사랑을 위하여' 1회에서 이효리는 엄마에게만 냉정하고 무뚝뚝하지만 회식 자리에 대리 기사를 자처해 숙취 해소제를 챙겨주는 모습으로 츤데레 면모를 보였다. 대학병원 교수의 비아냥에도 지지 않고 할 말을 다 하며 돌연 자퇴 선언을 한 이효리는 의사 가운을 벗어 던지는 모습으로 화끈한 MZ 모먼트를 드러내 캐릭터의 성격을 확실히 보여줬다. 이어 가출 선언 후 친구 이숙(양유진)과 청해로 도망친 이효리는 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 웃음 넘치는 모습으로 20대 청춘의 유쾌한 감정을 담았다. 하지만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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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마이클 잭슨 헌정 앨범 참여? 사실 아니야" [공식]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 측이 마이클 잭슨 음반 참여 루머를 부인했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5일 "방탄소년단은 아일랜드 그라우스 로지 스튜디오를 방문하거나 해당 장소에서 녹음을 진행한 사실이 없으며, 마이클 잭슨 헌정 앨범에 참여했다는 보도 역시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확하지 않은 정보가 확산되지 않도록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마이클 잭슨 팬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방탄소년단이 마이클 잭슨의 헌정 앨범 프로젝트에 참여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006년 마이클 잭슨이 아일랜드 그라우스 로지에서 체류할 당시 녹음했던 미공개 곡을 중심으로 앨범이 발매될 예정인데 그 중 한 곡을 방탄소년단이 녹음했다는 내용이었다. 마이클 잭슨은 2006년 당시 개조된 외양간에서 약 5개월간 머물며 차기작을 준비했지만, 아일랜드를 떠난 후 해당 세션들은 미완성으로 남겨졌다. 방탄소년단이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앨범에 참여한다는 소식에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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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소설 기반 영화 홍수 속 '악마가 이사왔다'가 보여줄 오리지널리티의 힘
원작 없이 검증되지 않은 이야기로 관객 앞에 서는 영화가 점점 드물어지고 있다. 웹툰·웹소설 IP와 프랜차이즈 시리즈가 극장가를 채우는 가운데, 오리지널 시나리오 영화는 더 이상 당연하지 않은 선택이 됐다. 이런 흐름 속에서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는 올여름 한국 영화 중 유일한 완전 창작 작품으로 눈길을 끈다. 검증된 재미에 대한 집단적 선호가 강화된 팬데믹 이후, 극장가는 이미 입증된 세계관과 캐릭터에 의존하는 경향을 보였다. 하지만 동시에 반복되는 구조에서 벗어난 신선한 이야기를 찾는 관객들의 갈증도 분명히 존재해 왔다. '하얼빈', '승부', '야당', '노이즈' 등 최근 흥행에 성공한 다수의 영화가 원작 없는 오리지널 시나리오였다는 사실은 그 가능성을 증명한다. 그 연장선상에서 등장하는 '악마가 이사왔다'는 참신한 소재를 바탕으로 한 창작의 힘으로 주목받는 영화다. '엑시트'로 942만 관객을 모은 이상근 감독이 '엑시트'보다 먼저 집필한 시나리오로, 오랫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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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현X박보검, 출연자 화제성 1위 등극...마지막회 빛낸 화제성
'견우와 선녀'의 주인공 조이현,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의 MC 박보검이 각각 출연자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5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된 7월 5주차(7월 28일~8월 3일)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조이현이 1위에 올랐다. 조이현은 지난 7월 29일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에서 여주인공 박성아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견우와 선녀' 종영 주에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1위에 오르며 인기를 뽐냈다. 지난 주, 2위에 머물렀던 순위를 1위로 끌어올리며 마지막회를 더욱 빛낸 조이현이다. 조이현과 함께 '견우와 선녀'에 주인공으로 출연한 추영우는 이번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2위를 차지했다. 지난 주보다 한 계단 하락한 순위였지만, 시청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음을 입증했다. 조이현, 추영우가 주연을 맡은 '견우와 선녀'는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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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칸타빌레' 대장정 마침표..진정성 가득했던 5개월
배우 박보검이 음악과 사람, 그리고 진심을 잇는 진정성 있는 이야기꾼으로 또 하나의 변신을 마쳤다. 지난 8월 1일 '더 시즌즈 - 박보검의 칸타빌레'(이하 '칸타빌레')가 총 21회의 여정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음악 방송 MC의 자질을 입증한 바 있는 박보검은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과 사람에 대한 깊은 애정을 다시금 과시했고, 차분하면서도 따뜻한 진행으로 매주 호평을 이끌어냈다. - 음악이 있는 밤, 음악에 진심인 MC로서의 박보검 박보검이 '칸타빌레'에서 보여준 MC의 모습은 그 자체로 진정성의 대명사였다. 무려 21주 동안 그는 여러 뮤지션들과의 협업을 통해 다채로운 음악적 무대를 만들어냈다. 매주 자신의 목소리로 노래하며 오프닝을 열었고, 피아노 앞에 앉아 아름다운 연주로 아티스트의 목소리에 힘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박보검은 신설 코너 '별 헤는 밤'의 이름까지 직접 지으며 새로운 아티스트를 소개하고 발굴하는 데 열정을 내비쳤고, 음악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