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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홍진의 신작 '호프', 2026년 여름 개봉 확정!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HOPE)가 2026년 여름 개봉을 확정지었다. 투자배급사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는 개봉 시기 공지와 함께 한국과 할리우드를 아우르는 배우들의 조합을 담은 스페셜 캐스팅 포토를 공개했다. 치밀한 구성과 독창적 스토리, 강렬한 비주얼로 관객과 평단을 사로잡은 나홍진 감독이 각본을 직접 쓰고 연출한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매 작품 도전을 거듭하며 한국 영화의 패러다임을 바꿔 온 나홍진 감독은 오랜 시간 공들여 준비한 '호프'를 통해 잊을 수 없는 영화적 체험과 극강의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개된 스페셜 캐스팅 포토는 '호프' 배우들의 압도적 존재감과 시너지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출연한 작품마다 잊을 수 없는 캐릭터를 완성해온 배우 황정민은 '곡성'에 이어 나홍진 감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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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매드클라운 "동생 조현철, 연출을 더 했으면…연기는 가족입장에선 좀"(인터뷰②)
래퍼 매드클라운은 언제부터인가 힙합의 중심에서 서서히 멀어졌다. 적어도 속도와 경쟁, 플렉스의 언어가 우위를 점하는 신의 분위기 속에서 그는 한 발짝 물러나 있었다. 그가 새 앨범 'Anything Goes 2(애니띵 고스 2)'를 통해 다시 꺼내든 이야기는 이전보다도 더 솔직하고 느리며 감정적으로 복잡하다. 이번 아이즈(IZE)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음악을 바라보는 시야의 변화에 대해 담담히 털어놨다. "전 그 바운더리(경쟁과 플렉스)에 속해있지 않다고 생각해요. 이제 장르 팬덤 안에 들어가 있다기보다는 그냥 랩이라는 형식만 빌릴 뿐이지, 저는 하고 싶은 걸 하는 사람이에요. 힙합을 향한 정체성은 있죠. 근데 이제는 크게 연연하지 않게 된 것 같아요." 동생인 배우 겸 감독 조현철에 관해서도 이야기했다. 조현철은 넷플릭스 시리즈 'D.P.'에서 강한 인상을 남기며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 조연상을 수상했고, 연출을 맡은 영화 '너와 나'로는 청룡영화상에서 각본상과 신인감독상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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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래퍼 김하온 '피가 모자라', '선정적 가사'로 KBS 가요심의 부적격
래퍼 김하온(HAON)의 새 EP 앨범 'Angel'의 타이틀 곡이 KBS 가요심의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30일 아이즈(IZE) 확인 결과, 이날 발표된 KBS 가요심의 결과에서 지난 14일 발매된 김하온의 EP 앨범 'Angel'(엔젤)의 타이틀 곡과 수록곡 4곡에 대해 부적격 판정이 내려졌다. 김하온의 앨범 'Angel' 수록곡 중 부적격 판정을 받은 곡은 타이틀곡 '피가 모자라' 외에 '거래' '신호위반'(feat. 헤이즈) 'Rodeo' 'Vape' 등이다. 수록곡 '금목걸이'(feat. 양홍원) '와'는 적격 판정을 받았다. '피가 모자라'는 지나치게 선정적으로 묘사된 가사로 부적격 판정을 받게 됐다. 이와 함께 '거래'와 'Vape'는 특정상품의 브랜드를 언급하는 등 방송심의규정 46조(광고효과의 제한)에 위배되는 가사가 부적격 사유다. 또한 '신호위반'(feat. 헤이즈)는 욕설, 비속어, 저속한 표현이 사용된 가사가 문제가 됐고, 'Rodeo'는 지나치게 선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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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거' 김남길, 화려한 총기 액션 뒤에 담은 질문 [인터뷰]
배우 김남길이 이번에는 화려한 총기 액션을 선보였다. 스스로도 인정할 만큼 김남길과 액션은 이제 뗄 수 없는 관계가 됐다. 다만, 이번에는 그 액션을 통해 다양한 질문을 던졌다. 지난 25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트리거'(연출 권오승·김재훈, 극본 권오승)은 총기 청정국 대한민국에서 출처를 알 수 없는 불법 총기가 배달되고 총기 사건이 끊임없이 발생하는 가운데 각자의 이유로 총을 든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총기 액션 재난 스릴러 작품이다. 스나이퍼로 활동했던 전직 군인이자 현직 경찰 이도 역을 맡은 김남길은 29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했다. '열혈사제' 이전에 '트리거'를 먼저 찍었다는 김남길은 표현하고 싶었던 메시지가 잘 나온 것 같다는 소감과 함께 인터뷰를 시작했다. "찍을 때 염려했던 부분, 표현하고 싶었던 부분이 잘 나왔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열혈사제2'보다 앞서 찍었던 작품인데, 공중파가 가진 작품의 특징과 OTT 작품의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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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 선녀' 조이현♥추영우, 악신 천도→쌍방 구원 해피엔딩...자체 최고 종영 [종합]
조이현, 추영우가 쌍방 구원에 성공하며 '견우와 선녀'의 마지막을 해피엔딩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 최종회(12회)에서는 박성아(조이현)를 살리기 위해 죽음을 각오하고 악신 봉수를 되돌려 받은 배견우(추영우), 자신을 떠난 선녀신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달라고 기도한 박성아의 진심은 애틋하고도 절절했다. 무엇보다 평범하고 싶다는 꿈을 이루는 것 대신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행복을 찾은 박성아와 배견우의 쌍방 구원은 오래도록 잊지 못할 해피엔딩을 안겼다. 악신도 막지 못한 박성아와 배견우의 해피엔딩에 시청자들의 관심도 집중됐다. '견우와 선녀' 최종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9%, 최고 6.1%를 기록했다. 자체 최고 시청률이자 종편, 케이블 포함 동시간대(오후 9시대) 1위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날 배견우는 봉수한테 '진짜' 박성아를 만날 수 있는 방법을 물었다. 그러나 봉수가 알려준 축시에도 박성아는 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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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오르막길' 음원 8월 1일 정식 발매 [공식]
배우 박보검과 가수 윤종신이 함께한 무대가 음원으로 정식 발매된다. 30일 KBS 2TV '더 시즌즈 - 박보검의 칸타빌레' 측은 "'박보검 – 오르막길 (Feat. 윤종신) [THE 시즌즈: 박보검의 칸타빌레]' 음원이 공개된다"고 밝혔다. '오르막길'은 지난 4월 11일 방송된 '더 시즌즈 - 박보검의 칸타빌레'(이하 '더 시즌즈') MC 박보검이 원곡자 윤종신과 함께 선보인 무대다. 유튜브 340만 뷰, 릴스 930만 뷰 이상을 기록하며 지금까지도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방송 이후 음원 발매를 원하는 시청자들의 요청이 꾸준히 이어졌고, 이러한 반응에 힘입어 음원 정식 발매가 결정됐다. 이 무대에서 박보검은 담백하면서도 진정성이 느껴지는 보컬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현장 모두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여기에 박보검의 음색을 감싸는 윤종신의 노련한 화음이 풍성하게 조화를 이루며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고, 두 사람의 따뜻한 하모니가 감동을 더했다. 박보검은 앞서 발매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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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발적인 설정의 ' S라인', 의문점만 남긴 19금 드라마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S라인’이 지난주 전 회차 공개를 완료했다. 성적 관계를 맺은 사람들 사이에 빨간 실이 연결된다는 독특한 설정으로 화제를 모은 ‘S라인’은 웹툰 원작과 다른 설정과 이야기를 시도한 도전적인 작품이다. 19금 소재를 적극 활용하며 판타지 스릴러로 거듭났지만, 원작과 차이와 실험적인 시도가 큰 결실을 맺었다고 보긴 어렵다. ‘S라인’이 남긴 성취와 아쉬운 점을 짚어 본다. ‘S라인’은 넷플릭스 드라마로도 만들어진 ‘살인자o난감’의 원작자 꼬마비의 2011년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S라인이 보이는 세상에서 패닉에 빠진 인간군상이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그린 강도 높은 사회 풍자 웹툰으로 종교, 성범죄, 동성애, 학교폭력 등 사회 문제를 S라인이라는 자극적인 소재로 끄집어냈다. ‘살인o난장감’에 이어 꼬마비 작가 특유의 네컷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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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쇼핑', 덱스 연기 호불호 반응에도 시청률은 상승세...자체 최고 2.3% [종합]
'아이쇼핑'이 배우 김진영으로 나선 덱스의 연기력을 호불호 논란 속에서도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난 28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아이쇼핑' 3회에서는 김아현(원진아)을 비롯한 아이들이 불법 입양 비밀 조직의 실체를 목격하며 깊은 분노에 휩싸였다. 아이들은 소미(이나은 의 양부 한철수(임재명)로부터 조직의 비밀에 접근할 결정적인 단서를 확보했지만, 곧 정현(김진영)과 조직원들의 추격을 받게 됐다. 아이들은 숨 막히는 추격전 끝에 위기에서 벗어났다. 이후 정현은 최시우(강지용) 외에도 생존자가 더 있다는 사실을 김세희(염정아)에게 보고했다. 이에 세희는 "살려서 데려와 봐. 어떻게 변했는지 얼굴이나 한번 보자. 날 닮았으려나?"라는 의미심장한 말과 함께 섬뜩한 미소를 지었다. 정현의 추격을 가까스로 따돌린 아이들은 카드키에 숨겨진 단서를 찾기 위해 소미의 양모 임경미(배민희)가 입원해 있는 병원을 찾았지만, 다시금 조직원들과 마주했다. 결국 아현과 석수(오승준)는 정현에게 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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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 선녀' 조이현X추영우, 꿈속 만남 애틋 포옹...해피엔딩 맞을까
'견우와 선녀'가 해피엔딩으로 끝맺음을 할까. 조이현, 추영우가 서로를 구원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29일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 측은 최종화(12회) 방송을 앞두고 박성아(조이현)와 배견우(추영우)의 애틋한 재회를 공개했다. 배견우를 살리기 위해 '악귀 봉수'를 자신의 몸에 가둔 박성아. 사라진 시간 동안 박성아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박성아와 배견우는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마지막 이야기에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방송(11회)에서는 배견우가 박성아를 찾아냈다. 박성아가 악신 봉수에 빙의됐다는 것을 모르는 배견우는 박성아를 만나면 도망치라는 염화의 경고에도 그를 붙잡았다. 그 순간 기습 입맞춤을 한 봉수(조이현). 당황한 배견우가 박성아의 이름을 부르자 "성아겠냐"라고 답하는 봉수의 엔딩은 마지막까지 예측 불가한 전개를 예고하며 궁금증을 높였다. 최종화를 앞두고 공개된 '봉수 빙의' 박성아와 배견우, 표지호(차강윤)의 재회는 호기심을 더욱 자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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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반짝투어' 애호박·사과 파는 TXT와 엔시티 드림
‘전국반짝투어’ 보이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와 엔시티 드림(NCT DREAM)이 광주와 안동에 출몰한다. Mnet 아이돌 페스타 대작전 ‘전국반짝투어’ 제작진은 29일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엔시티 드림이 함께한 녹화 현장 스틸 컷을 공개했다. ‘전국반짝투어’는 전 세계를 무대로 활약 중인 최정상 K팝 아이돌 그룹들이 전국 각지에 출격해 지역 주민들에게 특산물과 공연을 원플러스원(1+1)으로 제공한다는 발상에 기반한 신규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회 다른 아티스트가 다른 지역에 출연해 깜짝 팝업을 열고 직접 관객 모객에 나서며 도시를 뜨겁게 달군다. 쉽게 만나기 어려운 ‘나의 최애’가 우리 동네에 찾아온다는 신선한 기획과 초호화 라인업으로 K팝 팬들 사이 입소문 탄 ‘전국반짝투어’ 녹화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스타트를 끊었다. 스틸에는 먼저 광주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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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 선녀’ 조이현과 추자현, 결국 하나의 신맥 [드라마 쪼개보기]
tvN ‘견우와 선녀’는 하나의 희생극과 하나의 참회극이 교차하는 드라마다. 세면대에 발끝을 들어야 겨우 거울이 보이던 나이부터 무당으로 살아온 성아(조이현)는 악귀가 깃든 첫사랑 견우(추영우)를 살리기 위해 자신의 신력을 아낌없이 쏟아붓는다. 반면 무속계의 스타로 이름을 날린 염화(추자현)는 자식의 상실과 신의 이탈, 신엄마와 애증을 겪으며 타인의 희생을 치러서라도 악귀를 신으로 받들려는 파국의 길로 들어선다. 성아와 염화는 같은 신엄마 동천장군(김미경) 밑에서 무속을 배웠다. 하지만 하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 몸을 던지고, 다른 하나는 모든 것들의 비극을 위해 몸을 던진다. 이처럼 '견우와 선녀'의 이야기는 같은 뿌리에서 갈라져 나간 서로 다른 물줄기가 다시 마주하는 것으로 흘러간다. 먼저 물꼬를 힘차게 트는 쪽은 성아다. 첫 눈에 반한 견우가 곧 죽을 운명임을 알았던 성아는 자신의 일상을 내던진 채 악귀와 맞선다. 성아가 극 중에서 가장 많이 하는 &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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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 선녀' 추영우, "또 1위다"...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2주 연속 정상
배우 추영우가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9일 오전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7월 4주차(7월 21일~7월 27일)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추영우가 1위에 올랐다. 지난 7월 3주차에 이어 또 한번 1위를 기록했다. 추영우는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에서 주인공 배견우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추영우는 앞서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7주 연속 1위를 차지했던 박보검에 이어 새롭게 1위 자리에 오르며 인기를 뽐냈다. 추영우와 함께 그가 주연한 '견우와 선녀'가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TV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이와 함께 '견우와 선녀'의 여주인공 박성아 역을 맡은 조이현이 추영우에 이어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2위를 차지했다. 한편, 이번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에서 넷플릭스 '트리거'의 김남길이 5위, ENA 월화드라마 '아이쇼핑'의 김진영(덱스)가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