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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상사' 제작진 "더할 나위 없는 이준호...희망과 위로될 '태풍상사'"[직격인터뷰]
이준호가 주연을 맡은 '태풍상사'가 그 시절의 감성을 제대로 살렸다. 위기에 맞서 극복해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흥행' 기대치를 한껏 끌어올렸다.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는 1997년 IMF, 직원도, 돈도, 팔 것도 없는 무역회사의 사장이 되어버린 초보 상사맨 강태풍(이준호 분)의 고군분투 성장기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 11일 첫 방송된 '태풍상사'는 IMF라는 시대적 폭풍 속에서 살아가는, 생존을 위해 오늘을 달리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주인공 강태풍을 필두로 그를 둘러싼 여러 인물의 사연이 펼쳐졌다. '태풍상사' 1회, 2회에서는 압구정을 주름잡던 '압스트리트 보이즈' 일원 강태풍이 아버지 강진영(성동일 분)의 죽음으로 인해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됐다. 강태풍은 죽은 아버지가 26년간 일궈온 태풍상사를 지키기 위해 신입 사원으로 들어갔다. 강태풍은 아버지의 태풍상사가 단순한 회사가 아니었음을 깨닫게 됐다. 그리고 '압구정 날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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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연기 한 이준호, '태풍상사'로 다시 쓰는 인생작 [드라마 쪼개보기]
IMF는 대한민국의 현대사에서 가장 뼈아픈 기억이다. 기업이 무너지고 일상이 흔들리던 그 시절 공기에는 공포와 체념, 그리고 묘한 연대감이 공존했다. 그래서 이 시기는 늘 극적이다. 그만큼 영화와 드라마가 반복해서 극화하는 서사의 원천이 돼왔다. 그 대표적인 작품은 영화 '국가부도의 날'(2018)이다. 김혜수, 유아인, 허준호, 조우진, 뱅상 카셀이 각자의 관점에서 국가 부도 사태를 마주하며 거대한 부조리 속에서 무너지는 개인들의 절망을 묵직하게 그려냈다. '국가부도의 날'이 금융과 정치, 시장의 논리로 위기를 해부한 영화였다면, tvN 토일 드라마 '태풍상사'(연출 이나정·김동휘, 극본 장현)는 같은 시대를 청춘 활극의 결로 재구성한다. '태풍상사'는 위기의 체념이 아닌 그 시대를 버티고 살아낸 사람들의 얼굴을 복원한다. 책임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회사를 물려받은 청년, 온정과 희망만 쥔 채 회사에 남기를 택한 이들, 그리고 오늘을 살아내는 것 자체가 용기였던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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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 파월 주연 '더 러닝 맨', 연말 극장가를 사로잡을 짜릿한 추격액션!
'탑건: 매버릭'으로 할리우드 대세가 된 글렌 파월 주연의 액션 영화 '더 러닝 맨'?이 12월 3일 개봉을 확정하고, 압도적인 액션을 기대케 하는 2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더 러닝 맨'은 실직한 가장 ‘벤 리처즈’(글렌 파월)가 거액의 상금을 위해 30일간 잔인한 추격자들로부터 살아남아야 하는 글로벌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참가하며 펼쳐지는 추격 액션 블록버스터. 감각적인 연출로 관객들을 매료한 에드가 라이트 감독과 할리우드가 주목하는 차세대 액션 배우 글렌 파월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개봉 일자 확정 소식과 함께 공개된 2차 포스터는 모든 것을 걸고 승률이 희박한 게임에 뛰어든 ‘벤 리처즈’의 모습을 중심으로 불길로 가득 찬 건물과 함께 그를 추격하는 무장 집단부터 ‘더 러닝 맨’ 프로그램과 관련된 이들의 모습까지 담고 있어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향한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여기에 “전 세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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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소란, 고영배 1인 체제 전환..15년 팀 활동 마무리
데뷔 15주년을 맞은 밴드 소란이 내년부터 보컬 고영배 1인 밴드가 된다. 소속사 엠피엠지뮤직은 13일 SNS에 "소란은 17일 발매 예정인 미니앨범 활동과 2016년 1월 예정된 콘서트를 마친 이후 음악 활동에 집중하기로 뜻을 모았다"며 향후 활동 계획을 밝혔다. 이에 따르면 소란은 미니 앨범 활동과 콘서트 일정 이후 보컬 고영배의 1인 체제로 전환한다. 팀에 남은 고영배, 팀을 떠나 서면호, 이태욱 또한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앨범을 기다려주셨을 팬분들께 이런 소식을 전하게 되어 멤버들 모두 무거운 마음"이라며 구체적인 경위를 설명했다. 먼저 이들은 "가끔 크고 작은 의견 차이가 생길 때도 있었지만, 이번 결정은 그런 다툼이나 갈등 때문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다만, 4인조였던 소란이 3인조로 변하는 과정에서 팀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고 서로 개인적인 음악 활동과 꿈에 대한 고민들이 있었음을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당시에는 셋이서 소란을 지켜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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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비욘세도?섰던 화제의 란제리 쇼, 트와이스도 오른다
걸그룹 트와이스가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무대에 K팝 걸그룹 최초로 오른다. 트와이스는 오는 15일(현지 시간) 뉴욕에서 열리는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2025'에 퍼포머로 참여한다. 이번 무대에서 트와이스는 런웨이에 올라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미시 엘리엇(Missy Elliott), 매디슨 비어(Madison Beer), 캐롤 G(Karol G) 등도 트와이스와 함께 퍼포머로 이름을 올렸다.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는 1990년대 후반 시작된 세계적인 패션·엔터테인먼트 이벤트다. 세계적 슈퍼모델들이 엔젤스(Angels)로 활약하며 한 시대를 풍미했고, 런웨이에서 펼쳐지는 팝스타의 공연은 매년 전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켜 왔다. 데스티니 차일드(비욘세, 켈리 롤랜드, 미셸 윌리엄스), 테일러 스위프트, 레이디 가가, 리한나, 아리아나 그란데 등 당대 최고의 여성 팝 아이콘들이 무대에 올랐다. K팝 가수 중에서는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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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여자 부세미', '우영우' 신화 잡을 만한 범죄 로맨스 [드라마 쪼개보기]
ENA 최고 흥행작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2022)를 이기고 싶다는 포부가 허세가 아니었다. 지난달 29일부터 ENA에서 방영 중인 지니 TV 오리지널 ‘착한 여자 부세미’(극본 현규리, 연출 박유영)의 기세가 대단하다. 첫 회 시청률이 2.4%로 ENA 역대 최고 첫 회 기록을 세웠고, 4회 만에 두 배도 넘는 5.1%까지 수직상승했다(닐슨코리아 기준). 화제작들을 비롯해 즐길 거리 많던 추석 연휴 동안 거둔 성과라 더욱 값지다. 범죄 로맨스를 표방한 ‘착한 여자 부세미’는 재벌가 유산 상속 전쟁 한 가운데 서게 된 여주인공의 인생 역전극. 재벌 회장 가성호(문성근)의 개인 경호원으로 채용된 김영란(전여빈)이 시한부 선고를 받은 가 회장과 계약 결혼을 하고, 복수를 약속하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친딸을 살해한 것으로 의심되는 의붓자식 가선영(장윤주), 가선우(이창민) 등에게는 한 푼도 물려주지 않고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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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진, 신곡 '어린 잠' 10월 23일 발매 확정
가수 전유진이 신곡 '어린 잠'으로 돌아온다. 전유진은 지난 10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타임테이블 이미지를 공개하며 신곡 '어린 잠' 발매 일정을 알렸다. 전유진의 이번 신곡 '어린 잠'은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타임테이블에 따르면 전유진은 13일 첫 번째 티저 이미지를 시작으로 리릭포스터, 뮤직비디오 티저와 관련 콘텐츠 영상 등 다채로운 사전 콘텐츠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높일 예정이다. 공개된 타임테이블 이미지는 어슴푸레한 하늘과 구름, 반짝이는 별빛을 배경으로 각 콘텐츠를 둥근 원 모양으로 표현했으며, 제목인 '어린 잠'의 따뜻하고 서정적인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담아냈다. '어린 잠'은 지난해 12월 발매된 미니앨범 'Only You' 이후 약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솔로곡이다. 시간이 흐르며 점점 작아지는 어머니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느낀 애틋한 마음을 담은 감성 발라드로, 전유진 특유의 깊고 단단한 보컬이 곡에 몰입도를 한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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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강승윤, 11월 3일 정규 2집 발매..4년 7개월 만 솔로 컴백
위너 강승윤이 오는 11월 3일 두 번째 솔로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다. YG엔터테인먼트는 13일 위너 공식 SNS에 'KANG SEUNG YOON – 2nd FULL ALBUM [PAGE 2] RELEASE POSTER'를 게재했다. 푸른빛이 번지는 몽환적인 질감 속에 겹쳐진 희미한 선들로 신비로운 여운을 안기며 컴백 소식을 전한 것. 발매 일정과 함께 앨범명도 베일을 벗었다. 2021년 3월 발매했던 정규 1집 [PAGE]의 다음 장을 예상케하는 [PAGE 2]다. 약 4년 7개월만에 정규 앨범으로 펼칠 솔로 아티스트 강승윤의 더욱 성숙해진 음악 세계에 대한 기대감을 키운다. 강승윤은 이번 앨범의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하며 그만의 목소리를 녹여냈다. YG 측은 "[PAGE 2]는 강승윤 내면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은 앨범"이라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한층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과 깊어진 감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강승윤은 2014년 위너로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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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상사' 무진성, 이준호와 팽팽 신경전...분노 유발 '무지성 빌런'
배우 무진성이 '태풍상사'에서 이준호와 팽팽한 신경전을 펼치는 강렬함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진성은 지난 11일 첫 방송 된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에서 강태풍(이준호)을 시기 질투하는 표현준 역으로 분해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태풍상사'는 1997년 IMF. 직원도, 돈도, 팔 것도 없는 무역회사의 사장이 되어버린 초보 상사맨 강태풍의 고군분투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 무진성은 지난 1, 2회 방송에서 등장부터 강태풍에게 시비를 걸며 위협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나이트 클럽 직원에게 괜한 분풀이를 하던 그는 결국 강태풍과 몸싸움까지 벌이며 경찰서로 향했으며, 거짓말로 인헤 강태풍이 아버지의 마지막을 지키지 못하게 만드는 등 극악무도한 면모를 드러냈다. 표현준은 시시때때로 조롱 섞인 말투로 강태풍을 자극하며 분노를 치밀어 오르게 만든 장본인이었다. 극 초반부터 '태풍상사'의 무지성 빌런 등극하며 시청자들의 분노를 유발했다.이에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에 더욱 궁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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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솔, '태풍상사' 신스틸러 등극...'X세대' 완벽 재현한 '은애 아씨'
'태풍상사' 권한솔이 '은애 아씨'에서 'X세대'로 변신하며 주말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권한솔은 지난 11일, 1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에서 오미선(김민하)의 동생이자 승무원 지망생 오미호 역으로 등장했다. 권한솔은 하늘색 아이섀도와 스트레이트 헤어로 X세대 오미호로 완벽 변신했다. 또한 김현정의 '그녀와의 이별'을 열창하는 폭발적인 무대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오미선과의 자매 케미로 극의 재미를 더했다. 본인의 치마를 입고 출근한 미선에게 새로 사내라며 티격태격하는 모습부터 그의 일기장을 보고 놀리는 등 '현실 동생'의 면모를 완벽하게 그려냈다. 뿐만 아니라 가족을 위해 본인의 꿈을 포기하고 참고서를 태우는 미선에게 "네 학비는 내가 어떻게든 해준다잖아!"라며 눈물을 흘리는 장면은 누구보다 미선을 아끼는 마음이 잘 느껴져 앞으로 계속해서 보일 두 사람의 모습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이처럼 권한솔은 그 시절 트렌드를 생생하게 구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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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기다려줘"…알파드라이브원, 첫 프로필 멤버 활동명 공개
Mnet '보이즈 2 플래닛'을 통해 결성된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ALD1, 알디원)이 첫 오피셜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당찬 각오를 전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 12일 공식 SNS에 단체와 개인 프로필 사진을 게재했다. 검은 재킷과 데님 팬츠로 통일한 스타일링 속 여덟 멤버의 절제된 분위기와 신인다운 에너지가 눈길을 끈다. 공개된 프로필 속 알파드라이브원은 팀의 조화로움과 멤버 개개인의 개성이 공존하는 비주얼로 강렬한 첫인상을 남긴다. 자신감이 담긴 시선과 생동감 넘치는 포즈는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며 완성형 신인의 등장을 예고했다. 이번 프로필 공개와 함께 멤버들의 공식 활동명도 확정됐다. 기존 김준서, 장지아하오, 이리오, 김건우, 이상원, 허씬롱, 조우안신, 정상현(나이순)에서 성을 뗀 준서, 아르노, 리오,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으로 새출발을 알렸다. 특히 장지아하오는 어린 시절 애칭이었던 아르노(ARNO)를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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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아이돌차트 평점랭킹 237주 연속 1위
가수 임영웅이 10월 1주차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최다득표자에 올랐다. 13일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임영웅은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집계된 평점랭킹에서 30만8580표를 얻어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이로써 임영웅은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237주 연속 1위에 오르게 됐다. 임영웅은 스타에 대한 실질적인 팬덤의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좋아요'에서도 가장 많은 3만0262개를 받았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 8월 29일 정규 2집 앨범 'IM HERO 2'를 발매하고 컴백했다. 타이틀곡 '순간을 영원처럼'이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오는 17일 인천 콘서트를 시작으로 2025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의 대장정에 오른다. 인천 이후 11월 대구와 서울, 12월 광주, 2026년 1월에는 대전과 서울, 이어 2월 부산에서 전국투어 콘서트를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