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민트'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4인 4색 캐릭터 포스터 공개

'휴민트'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4인 4색 캐릭터 포스터 공개

최재욱 ize 기자
2026.01.12 14:05
영화 '휴민트'의 캐릭터 포스터 4종이 공개되었으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이 각각 조 과장, 박건, 황치성, 채선화 역을 맡았다. 이 영화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인물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로, 라트비아 로케이션 촬영을 통해 이국적인 영상미를 완성했다. 2월 1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사진제공=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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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영화의 대가' 류승완 감독의 신작 ‘휴민트’가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의 4인 4색 아우라를 담아낸 캐릭터 포스터 4종을 공개한다.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 제작 (주)외유내강)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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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공개된 포스터는 조 과장(조인성), 박건(박정민), 황치성(박해준), 채선화(신세경)의 영화 속 한 장면을 강렬한 색감과 함께 생생하게 포착해 영화의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를 전하는 동시에, 네 배우들의 밀도 높은 앙상블을 기대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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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조 과장 캐릭터 포스터는 블라디보스토크를 대표하는 차갑고 푸른 빛 위로 강렬한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박건 캐릭터 포스터에서는 날 선 그의 표정과 눈빛에서 냉철한 분위기가, 황치성의 포스터에서는 무자비하게 잔혹한 캐릭터의 색깔이 전해진다. 마지막으로 채선화 포스터는 주변을 경계하는 모습이 향후 서사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영화 ‘휴민트’는 라트비아 로케이션 촬영을 통해 차갑고 이국적인 도시의 분위기를 완성해 영상미를 더했다.

설 연휴 극장가를 강타할 한국형 블록버스터 ‘휴민트’는 2월 1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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