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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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세가 고민한 '굿보이'의 빌런 민주영 [인터뷰]
시청자들의 분노를 극한으로 유발하며 '배드보이'의 진면목을 보여줬다. '피도 눈물도 없는 빌런', '굿보이'의 오정세다. 오정세는 지난 20일 종영한 JTBC 토일드라마 '굿보이'에서 민주영 역을 맡아 극의 긴장감을 극대화하는 악인으로 활약했다. 마지막까지 '악(惡)'에 벗어나지 않은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분노를 자아냈다. '굿보이'에서 '정의'의 정석이었던 주인공 윤동주(박보검)와 대척점에 섰다. 여유롭고 평온하게 잔혹한 협박을 일삼는 민주영의 악랄함은 오정세의 연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최강의 배드 보이'(Bad BOY)의 진가를 뽐낸 오정세의 활약에 '굿보이'는 매회 극의 긴장감을 높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었다. '굿보이'에서 마지막까지 반성없는 영혼까지 '악'에 잠식된 민주영으로 분한 오정세를 종영 전 서울 강남 소속사 사무실에서 아이즈(IZE)가 만났다. -'굿보이'는 어떻게 선택하게 됐는가. ▶ 책을 봤는데, 그 전에 없는 조합 같았다. '운동을 그만 둔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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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7년 자라난 뿔로 껴안은 세계 [뉴트랙 쿨리뷰]
무언가를 향해 나아가는 여정에는 수많은 곡절이 따른다. 그럼에도 계속 나아가는 건, 마음속에 굳게 새겨넣은 어떠한 진심 때문이다. 보이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TXT)가 네 번째 정규 앨범 '별의 장: TOGETHER(투게더)'로 들려주는 이야기는 바로 그 마음에서 출발한다. 어느덧 데뷔 7년 차에 접어든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별의 장' 시리즈의 마지막 장을 통해 함께라는 개념의 진심과 방향, 그리고 책임에 대해 노래한다. 데뷔 초 청춘의 성장통과 불안을 이야기하던 소년들은 이제 그 손을 더 세게 붙잡고 끝까지 함께 걷겠다고 말한다. 그 목소리는 이전보다 단단하고, 때론 아프게 솔직하다. 앨범은 앞서 발표한 '별의 장: SANCTUARY(생추어리)'에 이은 구원 서사의 종착지다. 'SANCTUARY'가 '너로 인해 달라진 나'를 이야기했다면, 이번 앨범은 '너를 구원하는 나'의 전환을 그린다. 즉, 구원의 대상이었던 멤버들이 이제는 구원의 주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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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쇼핑', 아이 환불 충격→덱스 강렬 액션...첫방부터 몰입 [종합]
첫 방송부터 파격적인 설정과 전개가 펼쳐진 '아이쇼핑'이 안방극장을 강타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아이쇼핑' 1회에서는 무너진 시스템 속에서 살아남으려는 아이들의 처절한 이야기가 휘몰아쳤다. 이날 방송은 14년 전, 불법 입양 비밀 조직에서 뒤처리를 담당하던 우태식(최영준)의 과거로부터 시작됐다. 여느 때처럼 곽동철(김수로)과 함께 일을 처리하던 태식은 자신이 '폐기물'이라 여겨왔던 존재가 사실은 살아있는 아이들이었음을 깨닫고 충격에 빠졌다. 이후 그는 김아현(원진아)을 비롯한 '환불된 아이들'을 구해 폐건물 아지트에 숨기고, 생존을 위한 훈련을 가르치며 철저하게 외부와 단절된 삶을 살게 했다. 한편, 대형병원 이사장이자 자선재단을 운영 중인 김세희(염정아)는 소름 끼치는 두 얼굴을 예고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학부모 참관 수업에서 딸의 모습을 보며 흐뭇해하는 엄마의 모습 이면에는 정현(김진영(덱스))에게 끔찍한 범죄를 지시하는 냉혹한 실체가 숨어 있었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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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셰프' 임윤아, 숙수 됐다...미모 아닌 실력으로 수라간 접수
'폭군의 셰프' 임윤아(윤아)가 레스토랑을 접수하고 수라간까지 진출한다. 오는 8월 첫 방송될 tvN 새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 연지영(임윤아 분)가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의 소유자인 왕 이헌(이채민 분)을 만나며 벌어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맨틱코미디 드라마. 앞서 쓰리스타 레스토랑의 메인 자리에 오르게 된 셰프 연지영의 프로페셔널한 매력이 담긴 사진으로 임윤아(연지영 역)의 신선한 변신을 예고한 상황이다. 그런 가운데, 사랑스럽고 당찬 성격과 탄탄한 요리실력, 그리고 열정과 자부심으로 주방을 호령하던 연지영이 이번에는 오랜 과거 속 수라간에 떨어진 모습이 포착돼 그 전말이 궁금해지고 있다. 이번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숙수(궁중의 잔치 때 음식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조리사)복을 입고 수라간의 식솔들을 진두지휘하는 연지영의 강렬한 카리스마가 담겨 있다. 신중한 눈빛으로 식재료를 살피고 요리에 앞서 손을 푸는 등 비장한 얼굴로 수라를 준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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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 선녀' 추영우, 악귀에 잠식당했다..."잡아먹었어" 반전 엔딩 [종합]
'견우와 선녀' 추영우가 악귀에게 잠식당하는 반전 엔딩이 펼쳐지는 혼란의 전개가 펼쳐졌다. 지난 21일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 9화에서는 악귀 봉수(추영우 분)가 배견우(추영우 분)의 몸을 차지했다. 영안(靈眼)이 열린 후 귀신과 엮여서도 피를 봐서도 안된다는 맹무당(이영란 분)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배견우가 칼에 베이는 일이 벌어졌다. 변화를 알아차린 박성아(조이현 분)의 물음에 "잡아먹었어"라면서 본색을 드러내는 엔딩은 충격 그 자체였다. 배견우의 운명에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시청자 반응도 폭발했다. 9화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4.6%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 8회 시청률 4.4%보다 0.2% 상승하며 4회 연속 4%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관심을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서는 염화(추자현 분)는 악귀 봉수가 배견우를 쉽게 해칠 수 있도록 나쁜 기운을 불어넣었다. 염화는 화합을 하려다 박성아의 역살을 맞았고, 그 사실에 분노하는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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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마냥 웃을 수 없는 데뷔 3주년 [IZE 진단]
2022년 7월 22일은 그룹 뉴진스가 'Attention'으로 정식 데뷔한 날이다. 그로부터 3년이 흘렀다. 가장 축하받고 기념해야 할 데뷔일이지만 뉴진스는 3주년을 마냥 웃으며 보낼 수는 없는 처지다. 소속사 어도어와의 계약 분쟁 때문이다. 사태의 시작은 지난해 4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 어도어·하이브 사이에서 '경영권 탈취'를 놓고 다툼을 벌였기 때문이다. 민 전 대표와 하이브는 서로를 향한 공격을 이어갔다. 사건 초기에는 화살이 멤버들에게 향하는 것을 막으려는 움직임이 강했다. 어른들의 싸움에 멤버들이 피해를 입는 그림이었기 때문이었다. 뉴진스 멤버들이 민 전 전대표의 하이브 상대 의결권행사금지 가처분신청에 진정서를 제출하긴 했지만, 이후 별다른 입장 표명을 하지 않았던 것도 한몫했다. 침묵하던 뉴진스는 지난해 9월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민 전 대표의 복귀를 요구하며 어도어가 아닌 민희진 전 대표와 노선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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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엄지원♥안재욱 '독수리 5형제', 최종회 대본 탈고..."결말?" 함구령
엄지원, 안재욱 주연의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최종회 대본이 탈고됐다. 이와 함께 결말 함구령도 내려졌다. 22일 아이즈(IZE) 취재 결과,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이하 '독수리 5형제')의 최종회(54회) 대본이 최근 탈고됐다. '독수리 5형제'는 최종회 대본 탈고로 막바지 촬영 중이다. 마지막 촬영 예정일은 오는 28일이지만, 촬영 현장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성은 있다. '독수리 5형제'가 최종회 촬영 중인 가운데, 제작진은 최종 결말 내용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게 관계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는 후문이다. 스포일러 방지, 유출을 위한 함구령인 셈이다. 엄지원, 안재욱이 주연을 맡은 '독수리 5형제'는 오랜 전통의 양조장 독수리술도가의 개성 만점 5형제와 결혼 열흘 만에 남편의 급작스러운 죽음으로 졸지에 가장이 된 맏형수 마광숙(엄지원)이 빚어내는 잘 익은 가족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독수리 5형제'는 첫 방송 후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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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 선녀' 조이현-추영우, '산 너머 산' 네버엔딩 위기 찾아와
‘견우와 선녀’ 조이현- 추영우에게 또다시 커다란 위기가 찾아온다.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연출 김용완, 극본 양지훈) 측은 9화 방송을 앞둔 21일, 위기 속에서 서로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박성아(조이현)와 배견우(추영우)의 변화를 짐작케 하는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박성아, 배견우가 억매법으로 서로의 인간부적이 됐다. 하루 동안 악귀 봉수(추영우)를 몸에 가두는데 성공했지만, 예상치 못한 변수가 기다리고 있었다. 자신의 몸주신으로 오지 않는 봉수를 위협하기 위해 염화(추자현)가 나쁜 기운을 배견우에게 흘려보내기로 한 것. 염화의 화합술에 배견우는 영안(靈眼)까지 열렸다. ‘인간부적’ 박성아와 손을 맞잡아도 배견우는 귀신이 더욱 선명하게 보이기 시작했다. 중요한 양궁대회를 앞두고 열린 배견우의 영안은 안타까움을 더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그런 가운데 양궁대회에서 포착된 배견우, 박성아의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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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에스콰이어'·'메리킬즈피플'..요동치는 주말극 판도
'굿보이'와 '우리영화'가 떠난 주말극 시장이 다시 한 번 요동친다. 성장이라는 공통된 가치를 내세웠지만 스포츠와 오피스를 소재로 한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이하 '트라이')와 오피스물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굼꾸는 변호사들'(이하 '에스콰이어')는 물론 서스펜스 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까지 시청자를 만날 준비를 마쳤다. SBS는 25일 '우리영화'의 후속으로 새 금토드라마 '트라이'(연출 장영석·극본 임진아)를 방송한다. '트라이'는 예측불허 괴짜감독 주가람과 만년 꼴찌 한양체고 럭비부가 전국체전 우승을 향해 질주하는 코믹 성장 스포츠 드라마다. 드라마 ‘모범택시2’를 공동 연출한 장영석 감독과 SBS 문화재단 극본공모에서 최우수 작품으로 당선된 임진아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전직 럭비계의 아이돌에서 전국 꼴찌 한양체고의 괴짜 신임감독으로 돌아온 주가람 역에는 윤계상, 한양체고 럭비부의 FM주장 윤성준 역에는 김요한이 나선다. 한양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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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차 TXT, '함께'의 가치 강조한 'Beautiful Strangers'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BY TOGETHER, 이하 TXT)가 새 정규 앨범으로 돌아왔다. 어느덧 7년 차에 접어든 TXT는 '함께'의 가치를 강조하며 또 하나의 챕터를 마무리했다. 21일 오후 2시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TXT의 네 번째 정규 앨범 '별의 장: TOGETHER'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태현은 "언제나처럼 저희 색이 묻어나올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했다"라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이번 앨범은 2023년 10월 '이름의 장: FREEFALL' 이후 약 1년 9개월 만에 발매하는 정규 앨범이다. 범규는 "오랜만에 돌아온 정규 앨범이니 더 큰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관심을 당부했다. 또한 미니 7집 '별의 장: SANCTUARY'에 이은 '별의 장' 챕터의 마지막 페이지이기도 하다. 네가 그랬든 나 역시 너의 이름을 부름으로써 서로의 구원이 되는 이야기를 그렸으며 팀명에 들어있는 'TOGETHER'를 제목으로 택했다. 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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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아닌 악마" 염정아→리얼 액션 덱스...본방사수 부르는 '아이쇼핑' [종합]
'아이쇼핑'이 염정아의 '악(惡)' 연기와 덱스(배우 김진영)의 리얼 액션 연기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사로잡기 위해 출사표를 던졌다.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호텔에서 ENA 새 월화드라마 '아이쇼핑'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오기환 감독과 배우 염정아, 원진아, 최영준, 김진영 등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아이쇼핑'은 양부모에게 버려진 후, 죽음의 문턱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아이들의 처절한 생존과 복수를 그린 액션 스릴러다. 극 중에서 염정아는 매매 입양의 핵심 인물, SH 의료재단 대표 김세희 역을 맡았다. 절대악 그 자체로 파격적인 빌런 연기를 펼친다. 또한 아이들의 리더이자 정신적 지주 김아현 역은 원진아, 환불된 아이들을 몰래 보호하는 하수인 우태식 역은 최영준, 불법 매매 입양 조직의 실질적 운영자 정현 역은 김진영이 각각 맡았다. '아이쇼핑'은 사회적 금기를 정면으로 다룬다. 비윤리적인 행동을 서슴지 않는 김세희(염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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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 '파인'으로 몸소 알려준 네 번째 레슨
최근 밈으로 재조명된 유노윤호의 노래 ‘Thank U(땡큐)’ 가사에는 세 가지 레슨이 담겨있다. “좋은 건 너만 알기”, “슬픔도 너만 갖기”, “일희일비 않기” 이 세 가지다. 곡이 다시 주목받으면서 대중은 자연스레 다음 레슨, 즉 네 번째 레슨은 무엇일지 궁금해했고, 유노윤호는 '파인: 촌뜨기들'을 통해 그 답을 내놨다. 열정은 결국 언젠가 닿는다는 믿음. 유노윤호는 오랜 기간 '발연기' 꼬리표에도 멈추지 않은 열정으로 연기를 이어왔고, 이번 작품으로 그 믿음을 증명했다. 유노윤호는 지난 16일 공개된 디즈니+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이하 '파인')으로 2년 만에 다시 연기에 발을 담갔다. 극에서 그의 역할은 작품의 부제목처럼 촌뜨기 동네 건달이다. 배역 이름도 구수한 냄새를 풀풀 풍기는 벌구다. 작품에서 그는 과장된 하이 패션, 올백머리, 느릿한 말투와 시비조의 태도까지 전형적인 양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