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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산지직송3' 지진희, 염정아 보러 왔다가 노동 지옥…시청률 상승 3.1% [종합]
배우 지진희가 '언니네 산지직송3'에서 4톤 장어를 옮기며 남다른 일솜씨를 발휘했다. 지난 17일 방송한 tvN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3' 8회에서는 경남 하동을 찾은 사 남매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가 게스트 지진희와 함께 광양 노지장어 조업에 나섰다. 새벽 노동부터 계곡 물놀이, 저녁 준비까지 함께한 지진희는 능숙한 작업 실력과 뜻밖의 예능감으로 활약했다.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평균 3. 1%, 순간 최고 4. 2%를 기록하며 전주보다 소폭 상승했다. 케이블·종편 동시간대 1위에도 올랐고, 남녀 2049 시청률도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지진희는 등장부터 사 남매를 놀라게 했다. 새벽 조업 장소에 도착한 이들이 거울에 붙은 작업 주의사항을 읽던 중, 거울에 불이 켜지며 숨어 있던 지진희가 모습을 드러냈다. 사 남매는 일제히 비명을 질렀고, '거울 셀카 장인' 지진희의 깜짝 카메라는 성공으로 끝났다. 염정아는 20년 넘게 알고 지낸 지진희를 반갑게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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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한소희 '인턴', 놀란 꺾고 이틀째 정상…'오디세이' 또 최저 [박스오피스]
최민식·한소희 주연의 '인턴'이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턴'(감독 김도영)은 지난 17일 하루 4만 6,155명을 동원해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2만 8,721명이다. '인턴'은 개봉 첫날 '오디세이'(감독 크리스토퍼 놀란)의 독주를 끝낸 데 이어 이틀째 정상을 유지했다. '호프' 이후 50일 만에 한국 영화에 박스오피스 정상을 안기고 이틀째 선두를 지킨 가운데 개봉 첫 주말 관객 동원에도 관심이 쏠린다. 로버트 드 니로·앤 해서웨이 주연의 동명 미국 영화를 리메이크한 '인턴'은 한국 정서에 맞게 재해석됐다. 젊은 CEO 선우(한소희)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가 입사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맷 데이먼·톰 홀랜드 주연의 '오디세이'는 이날 3만 9,365명을 모아 2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096만 848명이다. 이번 주 내내 개봉 후 일일 관객 최저치를 찍으며 흥행 속도가 둔화한 가운데 1,100만 관객까지 약 4만 명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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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1세대 韓 IT계 전설 프리챌 전제완, 청소부 근황…"인생 파탄 지경" [종합]
'꼬꼬무'가 프리챌 창업자 전제완의 성공과 몰락을 조명했다. 지난 17일 방송한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는 '응답하라, 자유와 도전!' 편으로 꾸며져 닷컴 벤처 열풍을 이끌었던 전제완의 삶을 돌아봤다.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1. 6%를 기록했다. 전주보다 하락한 수치로, 2주 연속 1%대에 머물렀다. 이날 방송은 1990년대 후반 한국 IT 산업의 풍경에서 출발했다. 당시 엔비디아의 젠슨 황은 그래픽카드를 판매하기 위해 서울 용산 전자상가를 직접 누볐다. 초고속 인터넷으로 전국을 연결하겠다는 구상을 내놓은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초청으로 한국을 찾은 그는 PC방 문화에서 IT 산업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PC통신에 이어 스타크래프트 열풍이 불고, 1998년 초고속 인터넷이 보급되면서 국내에는 닷컴 벤처 붐이 일었다. 그 중심에 전제완이 있었다. 서울대 졸업 후 삼성물산에 입사한 그는 삼성전자 인사 시스템을 전산화하는 등 IT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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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심수봉, '10·26 박정희 암살' 목격 후 상처 고백…시청률 순간 최고 4.6% [종합]
'신상출시 편스토랑' 가수 심수봉이 10·26 사건 이후 오랫동안 기타를 잡지 못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지난 17일 방송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추석 특집에는 심수봉이 출연해 30년 넘게 살아온 집과 남편을 공개했다. 조카 손주인 가수 손태진과는 음악에 관한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49년 가수 인생을 돌아봤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수도권 모두 평균 3. 5% 시청률을 기록하며 전주보다 상승했다. 전 채널 동시간대와 목요일 예능 시청률 1위에도 올랐고, 순간 최고 시청률은 4. 6%까지 치솟았다. 심수봉의 집에는 오랜 세월 쌓인 취향과 추억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소박하면서도 고풍스러운 가구가 공간을 채웠고, 주방에는 그릇과 찻잔이 가득했다. 수납장을 넘어 식기세척기와 냉장고까지 차지한 식기들이 웃음을 안겼다. 팬들에게 받은 선물도 소중히 보관하고 있었다. 집 한편에는 수많은 곡을 탄생시킨 30년 넘은 피아노가 자리했다. 직접 작사·작곡한 곡이 200여 곡에 달하는 심수봉은 피아노를 연주하며 신곡 '품어줄 안아줄'을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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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아, '언내추럴'(가제)서 법의관 변신..."특별한 부검 시작"(공식)
임윤아가 '언내추럴'(가제)에서 법의학자로 변신한다. tvN 새 드라마 '언내추럴'(가제)(극본 민지은, 연출 박유영,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빅웨이브엔터테인먼트)은 국과수 부속 가상의 부검 및 감정 기관, U. D. I에 소속된 법의학자가 부자연스러운 죽음의 뒷면에 숨겨진 사건의 진실을 규명해 나가는 미스터리 의학 드라마다. 오는 2027년 첫 방송된다. '언내추럴'은 영화, 드라마 등 장르를 막론하고 연타석 흥행을 기록한 '믿고 보는 배우' 임윤아가 선택한 작품인 만큼 더욱 이목이 쏠리고 있다. 임윤아는 이번 작품에서 U. D. I 센터 법의관 송도은 역을 맡았다. 극 중 송도은은 차분하고 냉정해 보이는 겉모습 아래 누구보다 깊은 연민과 집요함을 가진 인물이다. 그는 부검대에 오르는 시신이 어떠한 모습이더라도 결코 흔들리지 않고 날카로운 시선으로 부검을 진행하며 반드시 진실을 알아내고야 마는 집념의 소유자다. 진실을 향한 집념 속에는 망자의 마지막 목소리를 듣고 싶다는 송도은의 따뜻한 진심이 숨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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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X형사2' 안보현, 연쇄살인 유승호 잡아야지...사직서 승부
'재벌X형사2' 안보현이 유승호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가운데, 사직서를 들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어떤 계획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제작 스튜디오S, 빅오션이엔엠, 비에이 엔터테인먼트)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종영까지 단 2화만을 남겨두고 예측 불허의 파격 전개가 이어지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측이 18일 13회 방송을 앞두고 진이수(안보현 분)가 사직서를 들고 있는 스틸을 공개했다. 앞서 12회에서는 마침내 유성원(유승호 분)의 기괴한 살인 행각의 전말이 드러났다. 또한 유성원이 미디어그룹 회장인 어머니 정태선(김혜은 분)의 권력을 이용해 유유히 경찰서를 빠져나가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분노를 유발했다. 자신의 정체를 알게 된 용의자를 독살하고, 피해자의 시신을 경찰서로 보내는 등 유성원의 충격적인 행각으로 전대미문의 사건이 연달아 발생하면서 강력1팀 역시 거센 압박에 놓인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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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1세대 IT계 신화 프리챌 전제완, 청소부 된 충격 근황
'꼬꼬무' 프리챌 창업자 전제완이 펜션 청소부로 일하는 근황을 공개한다. 17일 오후 방송하는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는 '응답하라, 자유와 도전!' 편으로 꾸며진다. H. O. T. 토니안과 배우 한소은, 개그우먼 김효진이 리스너로 참여해 대한민국 IT 산업 태동기의 도전과 그 이면의 이야기를 듣는다. 이날 전제완은 '꼬꼬무'를 통해 달라진 일상을 처음 소개한다. 그는 "청소가 현재의 제 전공"이라며 펜션에서 청소 일을 하고 있다고 밝힌다. 인터뷰에서는 "제 실력이 부족했던 거다"며 과거의 성취와 이후의 삶을 돌아보는 심경도 털어놓는다. 전제완이 창업한 프리챌은 회원 수 1,000만 명, 커뮤니티 110만 개를 거느렸던 인터넷 플랫폼이다. 삼성물산 출신인 그는 카카오 전 공동대표 조수용 등 인재들을 영입하고 실리콘밸리식 조직을 꾸리며 국내 벤처업계에서 주목받았다. 토니안은 전제완의 인재 영입과 사업 확장 과정을 듣고 "전제완은 삼국지의 유비를 보는 듯하다"며 감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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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심수봉, 박정희 암살 목격 그 후…"기타 전혀 못 잡아"
가수 심수봉이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10·26 사건 이후 기타를 잡지 못했던 사연을 털어놓는다. 17일 오후 방송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추석 특집에는 가수 심수봉과 조카 손주인 가수 손태진이 출연한다. 심수봉은 30년 넘게 살아온 집과 남편을 공개하고, 무대 밖 일상과 음악 인생을 돌아본다. 이날 심수봉은 자신을 찾아온 손태진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기타는 10·26 사건 이후 전혀 못 잡고 있다가…"라며 오랫동안 기타를 연주하지 못했다고 밝힌다. 최근에야 다시 기타를 잡게 된 사연과 당시의 심정도 전한다. 10·26 사건은 1979년 10월 26일 서울 중앙정보부 안가에서 김재규 당시 중앙정보부장이 박정희 대통령과 차지철 대통령경호실장을 총으로 쏴 살해한 사건이다. 심수봉은 당시 연회 자리에 참석해 사건을 목격했다. 손태진은 평소 심수봉이 좋아하는 장미꽃다발과 음악 작업에 필요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한다. 관찰 예능 촬영을 어색해하는 심수봉을 배려하고 설거지를 돕는 등 살뜰히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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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서은수, 원칙 앞에선 빠구란 없다! 강골검사 열연
배우 서은수가 흔들리지 않는 신념과 강단 있는 에너지의 '강골 검사' 역할로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지난 16일 공개된 디즈니 의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이하 ‘메인코2’) 3, 4회에서 서은수는 직진만 할 줄 아는 검사 오예진의 추진력부터 원칙 앞에서는 누구에게도 물러서지 않는 단단한 신념까지 밀도 있게 그려냈다. 오예진은 9년 만에 다시 만난 장건영(정우성)과 함께 본격적인 수사에 뛰어들었고, 오예진의 힘은 자신의 신념과 부딪히는 순간 더욱 분명해졌다. 백소영(차희)에 대한 영장 청구를 막아선 장건영에게 물러서지 않았고, 수사를 위해 고문까지 감행하면서 불도저 같은 면모를 드러냈다. 오랫동안 믿고 따랐던 장건영 앞에서도 옳지 않다고 판단한 순간에는 주저 없이 의문을 제기하는 모습에서 오예진이라는 인물이 가진 중심이 선명하게 드러났다. 4회에서도 이러한 직진 행보는 계속됐다. 수사에서 손을 떼라는 지시에도 직접 백소영을 다시 만나 박창배의 행방과 백기태(현빈)를 둘러싼 진실을 집요하게 파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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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큰형 BTS 따라 단일 앨범 400만장 팔아
보이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미니 2집을 400만 장 넘게 팔았다. 17일 써클차트가 발표한 주간 앨범 차트(9월 6~12일 집계)에 따르면 코르티스의 미니 2집 'GREENGREEN'(그린그린)은 누적 약 410만 장 판매됐다. 올해 국내에서 400만 장을 넘긴 앨범은 방탄소년단의 '아리랑'과 이 음반뿐이다. 지난 5월 발매된 'GREENGREEN'은 한터차트 기준 초동 판매량 231만 3,291장을 기록했다. 전작의 43만 6,467장보다 약 5배 늘어난 수치다. 발매 11주 만인 7월 써클차트 기준 300만 장을 돌파한 뒤 두 달 만에 100만 장을 더했다. 타이틀곡 'REDRED'(레드레드)와 수록곡에 대한 관심을 더해 LP와 다양한 머치반이 소장 수요를 이끌었다. 8월에는 신곡을 추가한 확장판 'GREENGREEN_playextended'(그린그린_플레이익스텐디드)를 선보이며 열기를 이어갔다. 지난해 9월 발매한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도 누적 230만여 장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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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들)', 토론토영화제 첫 상영 후 극찬세례 "한국 최고의 뉴스룸 스릴러"
허진호 감독의 신작 '암살자(들)'이 토론토의 밤을 뜨겁게 달궜다.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Toronto International Film Festival) 갈라 프레젠테이션(Gala Presentations) 섹션 공식 초청작 '암살자(들)'은 지난 16일 레드카펫과 월드 프리미어 상영을 성황리에 마쳤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공식 초청된 이후 퍼블릭 상영 전 회차 매진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월드프리미어 상영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는 '위험한 관계', '보통의 가족'에 이어 세 번째로 초청된 허진호 감독과 주연배우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는 각자의 개성을 살린 슈트와 여유로운 미소로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암살자(들)'은 이번 토론토국제영화제에 마련된 네 차례 퍼블릭 상영의 총 4,256석이 모두 판매되며 글로벌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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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영우 김소현 '연애박사', 올가을 한도초과 설렘을 느끼고 싶다면
추영우 김소현 주연의 드라마 '연애박사'가 고 안판석 감독의 마지막 레전드 드라마로 등극할 전망이다. '연애박사'는 고등학교 때 수영선수였지만 병으로 한쪽 다리를 잃은 박사과정생 민재(추영우’와 진로를 잃고 방황하다 새로운 길에 들어선 석사과정생 유진(김소현)이 로봇 연구실에서 만나 펼치게 되는 두 청춘의 맵고, 쓰고, 달콤한 로맨스. '밀회' '봄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등 레전드 멜로 드라마들을 만들어온 '멜로장인' 고 안판석 감독이 남긴 유작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추영우와 김소현의 설렘 가득한 로맨스 케미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17일 제작진이 가을 감성을 물씬 담은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버스 뒷좌석에 나란히 앉은 민재(추영우)와 유진(김소현)의 따스한 분위기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같은 공간에 있지만 어딘가 다른 곳을 향한 두 사람의 시선은 아직은 사랑에 서툴고 조심스러운 두 사람의 관계를 고스란히 담아낸다. 특히, 민재의 어깨에 기대어 있는 유진의 모습은 두 사람 사이에 조금씩 피어나는 미묘한 감정을 예고하며, 서로에게 한층 더 가까워지게 된 계기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