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신세계' 허남준 "과분한 사랑과 응원...행복한 시간"

'멋진 신세계' 허남준 "과분한 사랑과 응원...행복한 시간"

이경호 ize 기자
2026.06.19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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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임지연·허남준·장승조가 전한 종영 소감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가 오는 20일 최종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을 앞두고 있다. 주연 배우인 임지연, 허남준, 장승조는 시청자들에게 감사함을 담은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 드라마는 자체 최고 시청률 10.5%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의 임지연, 허남준, 장승조./사진제공=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의 임지연, 허남준, 장승조./사진제공=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멋진 신세계'가 종영을 앞둔 가운데, 흥행을 이끈 주연 배우 임지연, 허남준, 장승조가 감사함을 담은 종영 소감을 전했다.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오는 20일 최종회(14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다. 지난 5월 8일 첫 방송 후,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10.5%(12회)를 기록하며 흥행했다.

종영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멋진 신세계'의 주역 임지연(신서리/강단심 역), 허남준(차세계 역), 장승조(최문도 역)가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먼저 극 중 신서리, 강단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던 임지연은 "하루아침에 미래로 넘어온 조선 악녀와 소심한 무명배우 신서리를 오가는 1인 2역 연기가 쉽지만은 않았지만, 함께 웃고 울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이어 "서리가 여러분의 기억 속에서도 당차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오래 남길 바란다"라며 캐릭터를 향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멋진 신세계'에서 차세계 역을 맡아 인생 캐릭터를 경신한 허남준은 "시청자 여러분의 과분한 사랑과 응원을 받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 시간이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만큼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그는 "그동안 '멋진 신세계'를 재미있게 봐주시고 관심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란다"라고 했다.

극 중 최문도 역을 맡아 극의 긴장감을 높인 빌런으로 활약한 장승조는 "매주 '멋진 신세계'를 기다려 주시고 서리와 세계의 러브스토리에 열광해 주시고, 문도도 많이 미워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재치 있는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이어 그는 "여러분께 '멋진 신세계'가 되어가는 모습이 저에게도 '멋진 신세계'였다"라고 뜻깊은 소회를 덧붙여 여운을 남겼다.

한편, '멋진 신세계'는 19일 오후 13회가 방송된다. 이어 오는 20일 최종회(14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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