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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 인내심 폭발…결국 바닥에 나뒹군 임철수
'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가 인내심의 한계를 느낀다. 14일 밤 방송하는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9회에서는 여러 변수로 인해 뜻대로 되지 않는 언더커버 작전으로 골치가 아픈 홍금보(박신혜)가 점차 민낯을 드러내는 모습이 그려진다. 제작진이 9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한 스틸에는 홍금보와 리서치부 부장 차중일(임철수)의 살벌한 대치가 담겼다. 홍금보는 싸늘한 표정으로 차 부장을 노려보고, 뒤이어 바닥에 나뒹구는 차 부장의 모습이 포착돼 놀라움을 안긴다. 평소 구시대적인 발언과 부하 직원을 무시하는 행위로 홍금보의 심기를 건드려 온 차 부장이었기에 아슬아슬했던 두 사람의 갈등이 드디어 폭발한 것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부리나케 달려온 '소. 방. 차' 멤버 소경동(서현철) 부장과 방진목(김도현) 과장은 물론, 위기관리본부 본부장 알벗 오(조한결)와 이용기(장도하) 과장까지 모두 눈앞에서 벌어진 상황에 어안이 벙벙해한다. 특히 알벗 오는 모든 상황이 마무리된 후 씩씩대는 홍금보를 달래며 여전히 가라앉지 않은 그의 분노에 공감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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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애하는 도적님아' 남지현 둘러싼 문상민·홍민기, 피할 수 없는 충돌
'은애하는 도적님아' 남지현, 문상민, 홍민기의 삼각 관계가 본격적인 전환점을 맞는다. 14일 밤 방송하는 KBS2 '은애하는 도적님아' 13회에서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인 이열(문상민)과 그를 지키기 위한 홍은조(남지현)의 헌신, 그리고 은조를 둘러싼 이열과 임재이(홍민기)의 갈등이 동시에 펼쳐지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먼저 임승재(도상우)의 계략으로 절벽에서 칼에 맞고 추락한 이열은 목숨을 위협받는 상황에 놓인다. 이를 발견한 홍은조는 이열 곁을 지키며 치료와 간호에 나서고, 물심양면으로 회복을 돕는다. 그동안 위기의 순간마다 이열에게 보호받아왔던 홍은조가 이번에는 그의 곁을 지키는 모습으로 두 사람의 관계는 한층 깊어진다. 제작진이 공개한 13회 스틸 속에는 부상을 입은 이열을 바라보는 홍은조의 애틋한 눈빛과, 그녀의 정성 어린 보살핌 속에서 점차 기력을 되찾는 이열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끈다. 특히 이열이 농담처럼 말해왔던 '씨암탉'을 기억한 홍은조가 백숙을 준비하며 몸보신을 챙기는 장면은 두 사람만의 소소한 데이트로 이어지며 설렘을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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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타쿠야와 여행하는 사이…日서 황당 일화 "각각 쿠다사이?"(불후의 명곡)
'불후의 명곡'에서 이찬원이 일본 여행 중 겪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해 웃음을 안긴다. 14일 방송하는 KBS2 '불후의 명곡' 744회에서는 2026 설맞이 '불후의 명곡-글로벌 스타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번 특집에는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하는 '글로벌 스타' 샘 해밍턴, 사유리, 구잘, 다니엘&타쿠야, 안젤리나 다닐로바, 레오 등 6인이 출격해 명절 안방을 흥겨운 잔치로 만든다. 이 가운데 이찬원이 한국 생활 15년 차인 일본인 타쿠야의 실상(?)을 폭로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찬원은 "타쿠야한테 일본 맛집을 물어봐도 하나도 모른다. 오히려 한남동, 반포동은 전문가 수준"이라고 운을 떼는데 이에 타쿠야는 "한남동이나 반포동에서는 네비도 필요 없다"라고 자부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이찬원은 "타쿠야와 일본 여행을 간 적이 있다. 식당에서 메뉴를 정하는데 타쿠야가 갑자기 '각각 쿠다사이(주세요)'라고 말하더라"라며 언어 패치가 오류 났던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더한다. 이에 타쿠야는 "저는 정체성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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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용서 못해"…'판사 이한영' 박희순, 역대급 악역 연기에 '웃픈' 고백?
배우 박희순이 '판사 이한영' 종영을 앞두고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박희순은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에서 서울중앙지법 형사수석부장판사 강신진 역을 맡아 권력을 쥔 인물의 냉혹한 얼굴을 밀도 높은 연기로 그려냈다. 다양한 인물들과 대립 속에서 흔들림 없는 눈빛과 태도로 강한 위압감을 형성하며 극의 긴장을 이끌었다.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다시 한번 '박희순표 악역'의 진가를 입증했다. 박희순은 먼저 작품을 마무리한 소감에 대해 "시리즈의 마지막까지 잘 마무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함께한 배우들과 스태프들께도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가 연기한 강신진이라는 인물에 대해서는 "스스로 내세우는 정의 뒤에 욕망을 숨긴 인물"이라며 "겉으로는 질서를 지키는 사람처럼 보이지만, 내면에는 통제 욕구와 왜곡된 신념이 쌓여 있는 굉장히 위험한 인물이었다"고 설명했다. 강신진이 끝까지 자신을 '옳은 사람'이라 믿고 행동한 점에 대해서는 "그 확신이 결국은 스스로를 파괴한 것 같다"며 "한 번도 자신을 의심하지 않았기 때문에 주변의 말이나 경고도 들리지 않았고, 결국 파멸로 갈 수밖에 없었던 인물"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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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아이유…설 연휴 안방 책임질 명품 보이스
설 연휴 안방이 명품 보이스로 풍성하게 채워진다. 가수 임영웅, 아이유, 성시경 등 '믿고 듣는'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귀 호강을 예고했다. 먼저 임영웅의 콘서트 감동이 VOD로 다시 펼쳐졌다. 티빙은 임영웅의 2025 전국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IM HERO)' 서울 공연 실황을 어제(13일) 독점 공개했다. 지난해 11월 서울 KSPO DOME에서 열린 해당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제 나만 믿어요', '모래 알갱이', '들꽃이 될게요', '비가 와서' 등 히트곡 무대가 이어지며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을 선사했다. 다각도 카메라 워크와 생생한 음향, 팬 중심 연출까지 더해져 현장의 몰입감을 그대로 전한다. 설 연휴 첫날인 오늘(14일)은 성시경의 음악 인생을 집약한 SBS 특집 무대가 시청자를 찾는다. '설 특집 콘서트 성시경'은 지난해 연말 전석 매진을 기록한 콘서트의 TV 버전으로, 데뷔 25주년을 맞은 성시경의 음악 여정을 따라간다. 무대에서는 '처음처럼',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좋을 텐데', '거리에서', '너의 모든 순간', '희재' 등 대표곡들이 총망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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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미국 'NBA 콘서트'서 신곡 깜짝 공개…떼창·떼춤 터졌다
보이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미국프로농구협회 주관 페스티벌에서 신곡을 깜짝 공개했다. 코르티스는 지난 1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NBA 크로스오버 콘서트 시리즈'(NBA Crossover concert series)의 헤드라이너로 출격했다. 이는 2026 NBA 올스타 주간에 열리는 음악 공연으로, 스포츠는 물론 문화·음악·패션을 결합한 엔터테인먼트 행사인 'NBA 크로스오버'의 일환이다. 해당 무대에 오른 한국 가수는 코르티스가 최초인데다 전석 매진됐다. 공연장은 전날 새벽부터 코르티스 MD와 슬로건을 든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미국 각지의 코어(팬덤명)들이 한데 모였고, 건물 외부까지 인파가 이어졌다. 다섯 멤버는 'What You Want'(왓 유 원트), 'FaSHioN'(패션), 'JoyRide'(조이라이드) 등 데뷔 앨범 수록곡은 물론 당일 발표된 팀의 첫 OST ‘Mention Me’까지 선보이며 폭발적인 에너지를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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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찬원·영탁, 입대하는 정동원 위해 영상 편지…"같이 공연하고파"
가수 정동원이 입대를 앞두고 공연으로 팬들과 뜨겁게 인사했다. 다채로운 무대부터 임영웅, 이찬원 등 '미스터트롯' TOP5 형들의 영상 편지까지 공개돼 의미를 더했다. 정동원은 지난 13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1홀에서 2026년 팬 콘서트 '오늘을 건너 내일 다시 만나는 길'을 개최하고 3천여 명의 팬들과 만났다. 오프닝 VCR 이후 정동원은 정규 2집의 'Only U'(온리 유)를 부르며 등장해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진짜 사나이'까지 열창한 그는 "군 입대를 하기 전 마지막으로 우주총동원과 만나는 자리다. 다시 만날 그 길, 그 날을 위해 오늘부터 첫 걸음을 걷는 날이라고 생각한다"며 인사를 건넸다. '소품집' 시리즈의 수록곡인 '꼬마 인형', '거짓말' 무대 이후 특별한 이벤트 코너인 'To. 스무살의 동원'이 진행됐다. 해당 코너에서는 2022년 첫 미니앨범 '손편지' 안의 편지지로 팬들이 스무 살이 될 정동원을 위해 작성해서 보내줬던 타임캡슐 편지를 함께 읽는 시간을 가졌다. 정동원은 편지 내용에 어울리는 노래를 짧게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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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 7년만 콘서트에 '피켓팅'…9만석 순식간 매진
가수 박효신의 단독 콘서트가 전 회차 매진됐다. 박효신은 오는 4월 4~5일, 11일 오후 6시 20분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박효신 LIVE A & E 2026'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총 3회차 약 9만 석 규모로 진행되는데, 모든 회차의 티켓이 빠르게 동났다. 티켓 예매는 오픈과 동시에 높은 관심을 받았다. 최대 동시 접속자 수는 약 13만 명을 기록했고, 전석이 약 1시간 만에 모두 판매되며 박효신의 남다른 티켓 파워를 보여줬다. 이번 공연은 약 7년 만에 열리는 단독 콘서트로, 팬들에게 더욱 의미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그동안 음반과 OST 활동을 통해 깊이 있는 음악을 선보여온 박효신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오랜 기다림에 보답할 예정이다. 한편 박효신은 오는 3월 발매를 목표로 새 앨범 준비에도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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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호, ♥신은수와 공개 열애에 밝힌 속내 "많이 얼떨떨"
유선호가 '1박 2일'에서 동료 배우 신은수와 열애 심경을 밝힌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경상북도 포항시로 떠난 멤버들의 여행기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열애 소식으로 화제의 중심에 선 유선호를 향한 멤버들의 집중 질문이 이어진다. 특히 김종민과 문세윤은 막내의 첫 공개 연애를 두고 "세상이 다 핑크빛으로 보이나봐?", "사랑에 빠진 게 죄가 아니잖아"라며 장난 섞인 반응으로 분위기를 달군다. 촬영 내내 자신에게 쏠린 관심에 유선호는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며 쑥스러운 표정을 보인다. 그럼에도 그는 "많이 얼떨떨하지만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따뜻한 시선을 보내준 시청자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가 하면 '1박 2일' 멤버들은 설 명절을 맞아 '5형제 가족' 콘셉트로 포항 여행에 나선다. 김종민을 필두로 문세윤, 이준, 딘딘, 유선호까지 다섯 멤버는 단체복을 맞춰 입고 끈끈한 우애를 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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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박지훈 '왕과 사는 남자', 또 1위! '휴민트' 바짝 추격 [박스오피스]
'왕과 사는 남자'가 '휴민트'의 거센 추격 속에서 1위를 지키며 흥행 저력을 입증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3일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는 하루 동안 13만 3,57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49만 9,475명으로, 15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다. 각각 촌장과 단종을 연기한 두 주연배우 유해진, 박지훈의 열연으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조인성, 박정민 주연의 '휴민트'(감독 류승완)는 같은 날 9만 1,925명을 모으며 이틀 연속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30만 4,738명이다. 개봉 첫날 정상에 올랐던 '휴민트'는 현재 '왕과 사는 남자'와 치열한 경쟁 구도를 형성하며 쌍끌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3위는 최우식과 장혜진이 주연한 '넘버원'(감독 김태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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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개인보다 팀 더 소중해…그게 우리 정체성"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이 15개 국가/지역 패션지 표지를 장식하며 막강한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방탄소년단은 패션 매거진 GQ 3월호 커버 모델로 선정돼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일본, 멕시코, 독일, 태국, 스페인, 이탈리아, 인도, 대만, 프랑스, 남아프리카, 중동, 호주 등 총 15개 지역의 표지를 동시에 장악했다. 한국 아티스트가 이처럼 다수 지역의 커버를 한꺼번에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13일 공개된 표지 화보에서 방탄소년단은 글로벌 스타로서 존재감을 또렷하게 드러냈다. 수많은 마이크에 둘러싸인 장면은 이들의 목소리에 쏠린 전 세계의 관심과 기대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일곱 멤버는 자연스러운 팀워크 속에서도 각자의 개성을 뚜렷하게 드러내며 완성도 높은 이미지를 완성했다. 3년 9개월 만의 완전체 활동을 앞둔 상황에서 이번 단체 화보는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렸다. 인터뷰를 통해서는 신보를 준비하며 느낀 진솔한 마음도 전했다. 멤버들은 "우리 모두는 개인으로서의 자신보다 팀을 더 소중히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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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검 매직컬' 박보검, 이러니 반할 수밖에…아이도 부모도 웃게 한 힐링 영업 [종합]
'보검 매직컬'이 예측 불가한 꼬마 손님들과 육아데이로 또 한번 무해한 웃음을 안겼다. 지난 13일 방송한 tvN 예능 프로그램 '보검 매직컬' 3회에서는 꼬마 손님들의 에너지로 가득 찬 영업 2일 차 이발소의 하루가 그려졌다.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은 헤어와 네일, 간식 준비는 물론 육아까지 도맡으며 한층 단단해진 팀워크를 보여줬다.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전국 가구 평균 2. 6%, 최고 3. 4%, 수도권 가구 평균 2. 7%, 최고 3. 5%를 기록했다. tvN 핵심 타깃인 2049 시청률은 전국 평균 1. 5%, 최고 1. 9%, 수도권 평균 1. 5%, 최고 1. 9%로 집계됐다. 영업 1일 차, 박보검은 마감 직전 방문한 마지막 손님을 위해 기꺼이 야간 근무를 자처했다. 박보검이 섬세한 손길로 커트와 염색에 집중하는 동안 이상이와 곽동연 역시 정성스러운 네일 케어와 서비스에 정성을 다하며 힘을 보탰고, 늦은 밤까지 이어진 삼 형제의 온기 가득한 팀워크는 현장을 따뜻하게 물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