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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토피아2', 400만 관객 돌파! 네버엔딩 신기록 경신 중
'주토피아 2'가 개봉 13일째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최단 기록을 경신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주토피아 2'는 개봉 13일째인 8일 오후 3시 34분 기준, 400만223명을 동원하며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로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2025년 최고 흥행작인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보다 무려 5일 빠른 기록이자 879만 관객을 동원한 흥행작 '인사이드 아웃 2'와 유사한 속도다. 또한 '주토피아 2'는 “영상미, 음악, 스토리 모두 완벽하고 웃음과 긴장이 공존하는 영화여서 너무 추천합니다! 캐릭터들이 진짜 귀여워요”(네이버 hy***), “아이들도 어른들도 모두 보기 좋은 원탑 영화”(네이버 fa***), “1편을 뛰어넘는 2편이 있다”(CGV 사*), “제가 본 2025년 영화 중 가장 재밌어요 ㅠㅠ 끝나자마자 따-악 한 번만 더! 라는 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로 재밌어요!!”(CGV 행복한***) 등 실관람객들의 뜨거운 호평이 이어지며 CGV 골든 에그지수 99%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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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흑백요리사2' 제작 발표회 불참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출연하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두 번째 시즌이 공개를 앞둔 가운데, 백종원 대표가 제작발표회에 불참한다. 8일 넷플릭스는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 제작 발표회가 오는 17일 열린다고 알렸다. 넷플릭스에 따르면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김학민, 김은지 PD와 백수저 셰프 4인, 1라운드 흑수저 결정전에서 생존한 흑수저 셰프 4인이 참석한다. 눈에 띄는 건 심사위원 백종원과 안성재의 부재다.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경우 연출을 맡은 제작진과 심사위원들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하는 경우가 많다. 지난해 열린 '흑백요리사' 시즌1 제작발표회에서도 셰프들이 아닌 백종원, 안성재 심사위원이 참석했다. 넷플릭스는 두 심사위원의 불참에 대해 특별한 이유를 밝히지 않았다. 다만, 최근 백종원 대표가 각종 논란의 중심에 있는 것 때문 아니냐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백종원 대표와 더본코리아는 원산지표기 위반, 가격 부풀리기, 위생 관리 미흡 등의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백종원 대표는"더본코리아의 성장에 집중하겠다"며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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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역시 '감성 장인'…심금 울리는 '알겠어요 미안해요' 뮤비
가수 임영웅이 '감성 장인'다운 면모로 다시 한번 청자의 심금을 울렸다. 8일 오후 임영웅 공식 SNS 채널에 정규 2집 'IM HERO 2(아임 히어로 2)' 수록곡 '알겠어요 미안해요' 뮤직비디오가 게재됐다. 뮤직비디오 속 임영웅은 끝없이 펼쳐진 갈대숲에 홀로 서 있다.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와 대비되는 고요한 표정, 금방이라도 눈물을 흘릴 듯한 눈빛이 맞물리며 쓸쓸함과 그리움이 한꺼번에 밀려온다. 더는 붙잡을 수 없음을 알지만 놓아야만 하는 마음의 결을 세심하게 포착한 연기가 보는 이들의 감정을 끌어올린다. 특히 임영웅은 가사 한 줄 한 줄의 의미에 반응하는 세밀한 표정 연기로 곡의 서사를 완성한다. 엔딩 장면에서는 아픔을 말로 표현하지 않고도 마지막까지 긴 여운을 남긴다. '알겠어요 미안해요'는 누구에게나 한 번쯤 찾아오는 이별의 순간을 임영웅 특유의 감성으로 세련되게 풀어낸 곡이다. 앞서 공개된 '그댈 위한 멜로디'와 마찬가지로 '알겠어요 미안해요' 뮤직비디오 역시 XR 기술을 활용해 가상공간을 실감 나게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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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3' 이제훈, 결코 닳지 않을 '도기 유니버스'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의 주인공 김도기(이제훈)를 정의하자면 누군가의 절망을 대신 짊어지며 영웅이 된 남자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도기가 운전대를 잡은 모범택시가 세 차례나 안전 운행을 할 수 있던 건, 그 절망을 짊어진 인물의 무게를 오롯하게 품어낸 배우 이제훈이 있어서다. 사건이 어디서 벌어지든 빌런이 어떤 얼굴을 하건 '모범택시'의 이야기를 굴리는 동력은 결국 김도기의 선택과 행동으로 귀결된다. 그의 화려한 액션과 변장술이 표면적 볼거리로 보일 수 있지만, 누군가의 절망을 가장 먼저 껴안는 인물이기에 사적 복수라는 논쟁적 장르는 감정적으로 설득력을 갖는다. 시즌3에서도 그 구조는 그대로 작동한다. 미성년자 불법 도박 피해, 중고차 사기 피해, 장기 미제 살인 피해 등을 마주한 도기는 처음부터 분노하지 않는다. 대신 침착하게 정보를 수집하고 어떻게 행동할지 판단한다. 그러고 나서 무엇을 희생하더라도 피해자를 더 잃지 않겠다는 의지로 몸을 던진다. 김도기의 존재감은 결국 이제훈을 통해 구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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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Y' 한소희, 새해 파격변신하며 첫 상업영화 신고식 치른다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배우 한소희가 2026년 병오년 영화 '프로젝트 Y'로 상업 영화 데뷔식을 치른다. 한소희는 내년 1월21일 개봉을 확정한 영화 '프로젝트 Y'(감독 이환, 제작 클라이맥스 스튜디오, 와우포인트)에서 이제까지 보여주지 않은 새로운 얼굴로 영화 팬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한소희가 전종서와 호흡을 맞춘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물이다. 지난해 개봉된 독립 영화 '폭설'에 이은 두 번째 영화이자 첫 상업 영화여서 스크린 스타 탄생을 기원하는 충무로 영화 관계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소희는 드라마 '부부의 세계'로 스타덤에 올라선 이후 넷플릭스 시리즈 '마이 네임' '경성크리처', 청춘멜로 '알고 있지만'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몸을 사라지 않는 연기로 사랑을 받아왔다. 매 작품 다양한 캐릭터에 도전하며 연기 변신을 거듭한 한소희가 '프로젝트 Y'에서도 인생 밑바닥으로 떨어져 일확천금을 꿈꾸며 위험에 뛰어드는 미선 역을 맡아 다시 한 번 새로운 얼굴을 선보일 것을 예고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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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탄생한 K-POP의 샛별들 [K-POP 리포트]
케이팝 아이돌 그룹은 여전히 태어나고 있다. 물들어 올 때 노 젓는 일은 자연 생태계와 비슷한 것이어서, 수요가 글로벌 단위로 확장된 지금 케이팝 시장의 활기는 지극히 당연하다. 너무 많아 ‘누가 누군지 모르겠다’는 게으른 불평은 그저 케이팝에 관심 없거나 케이팝에 무지한 사람들의 푸념일 뿐. 케이팝은 그런 무지, 무관심 따위엔 신경 쓸 겨를 없이 지금 이 순간에도 생산, 진화, 발전 중이다. 2025년도 예외는 아니었다. 킥 플립, 하츠투하츠, 키키, 클로즈 유어 아이즈, 코르티스, 올데이프로젝트가 연초부터 연말까지 화제를 몰고 다녔다. 한해의 끝자락에서 이들을 돌아본다. 킥플립 (JYP엔터테인먼트) 7인조 보이밴드 킥플립은 공중에서 보드를 360도 회전 시켜 착지하는 스케이트 보드 기술을 팀 이름으로 삼았다. 그 안엔 “새로운 방식으로 세상을 뒤집겠다”는 포부가 담겨 있다. 그러니까 데뷔 EP 첫 곡 ‘Mama Said’의 주제인 “뻔한 잔소리 따위 신경 안 쓰고 내 갈 길 간다”는 것이 이들이 추구하는 음악 방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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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측 "박나래 의사 고려, 출연 중단"
방송인 박나래가 활동 중단 의사를 밝힌 가운데, 박나래가 출연 중인 '나 혼자 산다'측이 추가 입장을 전했다. MBC '나 혼자 산다' 측은 8일 공식 입장을 통해 "박나래와 관련해 최근 제기된 주장에 대하여 공정성을 중점에 두고 사안을 판단하고자 공식 입장이 늦어진 점 사과드린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제작진은 이번 사안을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았으며, 사실 관계 확인을 포함한 내부 논의를 신중하게 이어왔다"며 "사안의 엄중함과 박나래의 활동 중단 의사를 고려하여 제작진은 박나래의 '나 혼자 산다' 출연을 중단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나래는 현재 매니저 갑질 의혹, 불법 의료 의혹 등의 논란을 받고 있다. 8일 오전, 박나래는 자신의 SNS에 "모든 것이 제 불찰이라 생각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모든 것이 깔끔하게 해결되기 전까지 방송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심했다"고 활동 중단을 알렸다. 박나래는 MBC '나 혼자 산다'와 '구해줘! 홈즈', tvN '놀라운 토요일' 등에 출연 중이며 MBC '나도신나'와 디즈니 '운명전쟁 49'등의 출연이 예정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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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불법 의료 의혹' 박나래, 결국 활동 중단
매니저 갑질 및 불법 의료 의혹이 제기된 방송인 박나래가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박나래는 8일 자신의 SNS에 "더 이상 프로그램과 동료들에게 민폐를 끼칠 수 없다는 생각에 모든 것이 깔끔하게 해결되기 전까지 방송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박나래는 현재 MBC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 tvN '놀라운 토요일' 유튜브 '나래식' 등에 출연했다. 최근 매니저들이 갑질 의혹을 제기한 것과 관련해 박나래는 "지난 11월초 가족처럼 지냈던 매니저 두 분이 갑작스레 퇴사했고, 최근까지 당사자들과 이야기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아 오해가 쌓였다"며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어제 전 매니저와 대면할 수 있었고, 저희 사이의 오해와 불신들은 풀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여전히 제 모든 것이 제 불찰이라고 생각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그동안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박나래는 최근 퇴사한 전 매니저 2명으로부터 ‘직장 내 괴롭힘’을 이유로 1억원 규모의 부동산 가압류 신청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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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불과 재' 불굴의 여전사 네이티리, 전투 본능 더 크게 폭발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가 시리즈의 핵심 인물이자 상징적 캐릭터인 네이티리의 활약을 예고하는 '새로운 전설의 시작' 영상을 공개했다. 여기에 미국영화연구소(AFI), 전미 비평가 위원회(NBR)의 2025 올해의 영화 TOP 10 선정 소식까지 더해져 기대감이 최고조다. 공개된 영상에는 가족을 지키는 전사 네이티리(조 샐다나)의 활약이 담겨 있다. 설리 가족을 이끌어온 지혜로운 어머니이자 전사였던 그는 판도라를 위협하는 사상 최대의 적 앞에서 다시 한 번 활을 든다. 이번 위협의 핵심은 판도라와 에이와를 증오하는 재의 부족의 리더 바랑(우나 채플린), 그리고 그와 손을 잡은 마일스 쿼리치 대령(스티븐 랭)이다. "너의 여신은 여기서 아무런 힘이 없다"고 경고하는 바랑과 대립하는 장면은 마지막 순간까지 물러서지 않는 네이티리의 전투 본능을 예고한다. 또한 네이티리는 전사의 강인함과 모성의 따뜻함을 동시에 드러낸다. "네 아버지와 내가 돌아오지 않으면 최대한 멀리, 최대한 빨리 도망쳐"라고 말하는 단호함과, 형의 죽음에 죄책감을 지닌 로아크, 특별한 능력을 갖춘 키리 등 아이들을 감싸안는 모습은 설리 가족의 중심축이자 정서적 버팀목으로서 존재감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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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이영애·이재욱 다 안 통했다…KBS2, 호기롭게 신설한 토일극 '민망' 성적표
올해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라인업의 마지막 주자였던 '마지막 썸머'가 결국 가장 낮은 성적으로 퇴장했다. 지난 7일 방송한 '마지막 썸머' 최종회는 전국 시청률 1. 7%(닐슨코리아 기준)에 그치며 종영했다. 백도하(이재욱)와 송하경(최성은)의 17년 로맨스가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됐지만 작품의 완성도와 별개로 성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KBS 2TV가 올해 신설한 토일 미니시리즈는 반전을 만들지 못한 채 아쉬운 첫 시즌을 마감했다. KBS는 지난 6월 토일 미니시리즈 신설을 발표하면서 "채널 몰입도를 높여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기 위한 시도"라며 "주말드라마를 애청하는 가족 단위 시청층과 2049 코어 타깃층을 동시에 공략할 것"이라며 시청률과 화제성 동시 확보를 목표로 내세운 바 있다. 그러나 결과는 기대와 달랐다. 지난 8월 가장 먼저 선보인 마동석 주연의 '트웰브'는 첫 회에서 시청률 8%대를 찍는 좋은 기세로 출발했지만, 회차가 진전될수록 하락세를 타며 최종회에서 2%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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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윗집 사람들', 소리없이 강하다! 가늘고 길게 간다
하정우 공효진 이하늬 김동욱 주연의 영화 '윗집 사람들'이 악조건 속에서도 고군분투하며 한국 영화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윗집 사람들'은 지난 7일 5만929명을 모아 전세계 극장가를 장악한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주토피아2'에 이어 전체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지난 3일 개봉후부터 치열한 순위 경쟁을 벌여온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주술회전: 시부야사변 X 사멸회유'를 제치고 2위 자리를 탈환했다. '윗집 사람들'은 전체관람가인 '주토피아2', 15세 관람가인 '극장판 주술회전: 시부야사변 X 사멸회유'와 달리 성인들만 볼 수 있는 '19세 관람가'라는 악조건 속에서 개봉했다. 2,240개 스크린에 9,920회의 상영횟수를 확보한 '주토피아2'에 비해 현격히 적은 730개 스크린에 1,527회 상영으로 5일 연속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멀티플렉스 체인을 보여하지 못한 신생 투자 배급사 (주)바이포엠의 배급력의 한계가 드러나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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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 원지안 잡고 시청률도 잡았다…3.3% 상승세 [종합]
'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이 원지안을 붙잡았다. 지난 7일 방송한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2회에서는 이경도(박서준)가 출국을 앞둔 첫사랑 서지우(원지안)의 길을 막으며 두 사람의 끊어진 인연을 다시 이어갔다. 2회 시청률은 1회 2. 7%보다 소폭 상승한 3. 3%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서지우의 이혼 기사가 터진 뒤 한 달이 지났을 무렵, 이경도는 서지우가 이혼하게 된 이유가 다름 아닌 이경도 때문이라는 뜻밖의 스캔들에 휘말렸다. 서지우가 동운일보에 찾아왔던 그날, 이경도가 카페에서 서지우와 이야기를 하는 모습이 타 매체 기사로 노출된 것이다. 이경도는 조용하던 일상과 마음속에 일어난 서지우라는 파동을 잠재우고 이슈를 빼앗긴 회사 내부의 분위기를 가라앉히기 위해 상사 진한경(강말금)과 방법을 고민했다. 이어 대학 시절 두 사람의 연결고리였던 연극 동아리 지리멸렬을 이용, 함께 찍은 단체 사진을 통해 오랜 우정으로 정리하기로 결론을 내렸고 곧 멤버들을 설득했다. 단체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지리멸렬 동아리 멤버들뿐만 아니라 서지우의 협조가 필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