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배우 한소희가 2026년 병오년 영화 '프로젝트 Y'로 상업 영화 데뷔식을 치른다.
한소희는 내년 1월21일 개봉을 확정한 영화 '프로젝트 Y'(감독 이환, 제작 클라이맥스 스튜디오, 와우포인트)에서 이제까지 보여주지 않은 새로운 얼굴로 영화 팬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한소희가 전종서와 호흡을 맞춘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물이다. 지난해 개봉된 독립 영화 '폭설'에 이은 두 번째 영화이자 첫 상업 영화여서 스크린 스타 탄생을 기원하는 충무로 영화 관계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소희는 드라마 '부부의 세계'로 스타덤에 올라선 이후 넷플릭스 시리즈 '마이 네임' '경성크리처', 청춘멜로 '알고 있지만'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몸을 사라지 않는 연기로 사랑을 받아왔다. 매 작품 다양한 캐릭터에 도전하며 연기 변신을 거듭한 한소희가 '프로젝트 Y'에서도 인생 밑바닥으로 떨어져 일확천금을 꿈꾸며 위험에 뛰어드는 미선 역을 맡아 다시 한 번 새로운 얼굴을 선보일 것을 예고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소희가 연기하는 미선은 평범한 일상을 꿈꾸며 영혼의 단짝 도경(전종서)과 함께 치열하게 밑바닥 인생을 살아가는 인물. 지난한 현실에서 탈출할 순간 모든 걸 잃어버리고 자신의 꿈을 짓밟은 토사장(김성철)을 향한 복수를 꿈꾸며 목숨을 건 위험에 뛰어든다.

공개된 스틸 속 미선은 친절하고 상냥한 미소를 짓고 있는 얼굴부터 무언가를 노려보는 강렬한 눈빛까지 상반된 표정이 담겨, 인생을 뒤바꿀 단 한 번의 기회를 잡은 미선이 어떤 다이내믹한 상황들을 맞이하게 될 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미선은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과 ‘내가 정말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동시에 드는 캐릭터였다”고 밝힌 한소희는 현장에서 ‘미선’을 연기하기 위해 뜨거운 열정을 불태웠다는 후문이다. 이환 감독 또한 “첫 촬영 때 한소희 배우가 대사 없이 걸어 들어오는 모습이었는데 그 자체로 미선이었다” 는 말로 만족감을 드러내 한소희가 연기할 미선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한소희의 또 다른 도전으로 기대감을 모으는 감각적인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 '프로젝트 Y'는 2026년 1월 21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