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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 이종석-문가영, 정장 벗고 파격변신 "이런 모습 처음이야!"
'서초동' 이종석과 문가영의 퇴근 후 정장을 벗고 환골탈태한 모습이 포착됐다. 오늘(20일) 방송될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극본 이승현, 연출 박승우) 6회에서는 정장을 벗고 화려한 클럽 룩으로 환골탈태한 안주형(이종석)과 강희지(문가영)의 화끈한 만남이 성사된다. 안주형과 강희지는 10년 전 홍콩에서 우연히 만나 운명처럼 서초동에서 선후배 변호사 사이로 재회하게 됐다. 내내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에게 촉을 곤두세우고 있던 두 사람은 어느덧 함께 야근을 하고 밥을 먹기로 약속하는 등 묘한 기류를 형성하며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안주형과 강희지가 직장 안에서는 미처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면을 보게 되는 뜻밖의 사건이 터진다. 시끄러운 음악이 울려 퍼지는 클럽에서 색다른 스타일로 변신한 서로와 마주하게 되는 것.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클럽 안에서 슈트 아래 숨겨둔 매력을 무한 발산 중인 안주형과 강희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안주형은 반짝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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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D-1’ TXT, 타이틀곡 MV 티저 추가 공개
컴백을 하루 앞둔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신곡의 두 번째 뮤직비디오티저를 공개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20일 0시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 채널에 정규 4집 ‘별의 장: TOGETHER’ 타이틀곡 ‘Beautiful Strangers’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추가 게재했다. 앞선 1차 티저가 ‘퍼포먼스 카타르시스’를 부르는 압도적 퍼포먼스에 주목했다면 이번에는 본편의 서사를 밀도 있게 담았다. 영상은 한낮 들판을 달리며 웃음 짓는 다섯 멤버를 비춘다. 하지만 이내 분위기가 반전된다. 해사한 표정은 사라지고 불안하고 위태로운 눈빛이 드러난다. 타오르는 불길과 격한 감정을 최고치로 끌어올린 표정 연기로 몰입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긴박감 넘치는 연출이 더해져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뮤직비디오는 오는 21일 오후 6시 정규 4집 전곡 음원과 함께 공개된다. &ls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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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7' 오늘 첫방! 도파민 폭발하는 첫만남에 은지원 물개박수
MBN ‘돌싱글즈7’의 MC 은지원이 돌싱남들의 적극적인 감정 표현에 환호한다. 오늘(20일) 밤 10시 20분 첫 회를 방송하는 MBN ‘돌싱글즈7’에서는 자신의 ‘재혼 상대’를 만나기 위해 호주 골드코스트에 마련된 ‘돌싱 하우스’를 찾아온 돌싱남녀 10인이 “사랑에 빠지세요”라는 단 하나의 룰 아래 직진 호감과 거침없는 신경전을 가동하는 첫째 날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돌싱남녀들은 미모의 전직 육군 여장교부터 캐나다 유학파 출신의 ‘댄디남’까지, 다양한 캐릭터를 지닌 10명이 하나씩 등장하며 첫인사를 나눈다. 이 자리에서 돌싱남들은 첫 만남부터 상대방의 ‘말투’를 언급하며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가 하면, 총인원이 몇 명일지를 예측하는 과정에서 은은한 ‘기 싸움’을 벌여 긴장감을 가동한다. 이런 가운데 &l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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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귀' 임채무, 3년 일한 직원에게 집 한채씩 사준 과거 공개...지금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두리랜드 대표 임채무가 3년 일한 직원에게 집을 한 채씩 선물한 과거를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안상은/이하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자아성찰 프로그램. 지난 회 시청률은 최고 7.7%를 기록하며, 163주 연속 동 시간대 예능 1위로 파죽지세 상승세를 과시했다. (닐슨 코리아 기준) 오늘(20일) 오후 방송되는 ‘사당귀’ 315회는 장안에 화제가 되고 있는 박명수의 ‘걸어서 보스 집으로’가 두리랜드 대표 임채무를 만난다. 어느덧 ‘어린이의 아이콘’이자 ‘채무의 아이콘’이 되어 버린 임채무가 밝힌 두리랜드 운영에 관한 모든 것이 낱낱이 공개된다. 이에 앞서 임채무는 드라마 ‘사랑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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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통해 삶을 읽는 예능 ‘셀럽병사의 비밀’ [예능 뜯어보기]
한 인물의 생을 이해하는 방법에는 여러 갈래가 있다. 예술가라면 작품으로, 정치인이라면 그가 남긴 제도와 결정으로, 대중 스타라면 기록과 이미지로 기억된다. 이렇게 익숙한 시선을 바꿔 ‘죽음’을 통해 그들의 삶을 다시 들여다보는 낯설고도 매혹적인 발상으로 시청자의 관심을 끄는 프로그램이 있다. 대한민국 최초의 의학 스토리텔링 예능 ‘셀럽병사의 비밀’이다. KBS2 ‘셀럽병사의 비밀’은 셀럽들의 은밀한 생로병사를 파헤쳐 그들의 삶과 죽음을 통해 멀게만 느껴졌던 질병과 의학을 흥미롭게 풀어낸다. 다만 이 프로그램은 누군가의 사망 원인을 추적하는 범죄 다큐도, 인물을 찬양하는 전기 다큐도 아니다. 한 인물이 겪은 질병을 실마리 삼아 그들이 남긴 궤적을 의학과 역사, 문화의 언어로 풀어낸다. 그 무게는 오히려 예능이라는 포장이 필요했을 만큼 묵직하다. 한 회차만 봐도 시청자가 예상했던 가벼운 예능의 감각이 기묘하게 배반당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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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의 흥행 쾌속질주! 여전한 흥행 1위 [박스오피스]
브래드 피트 주연의 'F1 더 무비'의 입소문에 힘입어 흥행 뒷심이 거세지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F1 더 무비'는 신작의 공세 속에서 지난 19일 13만8,896명을 동원해 또다시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차지했다. 지난달 25일 개봉한 'F1 더 무비'는 개봉 첫주 이후에는 신작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슈퍼맨' 등 대작들에 밀리다가 지난 14일 흥행 1위 자리를 탈환하더니 '명탐정 코난: 척안의 잔상' '킹스 오브 킹' 등 3편의 신작들이 개봉한 16일을 제외하곤 줄곧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누적관객수 174만7,326명. 학생들 방학을 이번주말 200만 관객을 넘어설 전망이다. 'F1 더 무비'는 최고가 되지 못한 베테랑 드라이버 ‘소니 헤이스’가 최하위 팀에 합류해 천재적인 신예 드라이버와 함께 일생일대의 레이스를 펼치는 작품. N차 관람 열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영화 속 짜릿한 속도감을 느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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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2플' 참가자도 주목한 트레이니 에이, 현재 근황은?
지난 17일 밤 방송된 Mnet '보이즈 2 플래닛'에서 경력직 아이돌만큼이나 참가자들의 관심을 받은 연습생은 그리드 엔터테인먼트 소속 이리오와 이상원 연습생이었다. 이들이 빅히트 뮤직 소속 트레이니 에이 출신이라는 점 때문이다. 트레이니 에이는 빅히트 뮤직에서 2022년 하반기 데뷔를 목표로 트레이닝 하던 데뷔 조였다. 정식 그룹명은 아니고 '연습생 A'라는 뜻을 가지고 있었다. 인혁, 리오, 상원, 준일, 제임스, 지훈, 우찬으로 구성된 이들은 2021년 3월 처음 공개가 됐다. 이들은 약 2년간 SNS 등을 통해 데뷔 준비과정을 공개하며 서사를 착실히 쌓아갔다. 그러나 2022년 12월 23일 SNS 채널을 종료하며 데뷔 무산을 밝혔다. 트레이니 에이 소속으로 알려졌던 연습생은 총 9명이다. 이들의 데뷔가 공식적으로 무산된 지도 어느덧 1년 반이 넘게 흘렀다. 그러나 '트레이니 에이 출신' 연습생들이 속속 데뷔에 성공하면서 이들의 근황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데뷔 무산 시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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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위 첫 드라마 '번화', 80년대 상하이에 바치는 러브레터
화려한 상하이의 밤. 그 해의 마지막을 알리는 카운트다운이 시작되고 흥에 겨운 인파 사이로 ‘바오 사장’이라 불리는 말끔한 남자가 나타난다. 사람들의 인사를 받으며 거리로 나선 그는 새해가 시작되는 순간, 돌진하는 택시와 충돌한다. 강렬한 인상으로 포문을 연 ‘번화(繁花, Blossoms Shanghai)’ 는 30부작으로 구성된 중국 TV 시리즈다. 중국이 경제 개방을 시작하고 자유 경제 체제를 도입한 지 10년, 모든 것이 빠르게 변화라는 상하이의 80년대를 배경으로 한 남자의 야망과 성공을 그린 시대극이다. ‘만개한 꽃’을 뜻하는 이 작품의 제목은 영문 제목인 ‘Blossoms Shanghai’가 보여주듯 80년대 상하이에 대한 헌사이자 진한 향수를 담고 있다. 눈부시게 발전하는 상하이라는 도시에서 부를 움켜쥔 남자가 다양한 인물들과 시간 속에서 성장하는 일대기를 그린다. 왕가위 감독의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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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비디오가게 여주인 살해한 탈영병, 27년 만 돌연 자백 번복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무기수 이민형 사건의 비밀을 추적한다. 19일 밤 방송되는 SBS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1998년 발생한 대구 비디오 가게 여주인 살인 사건의 진실을 파헤친다. 범인으로 지목돼 27년 넘게 복역 중인 무기수 이민형의 주장과 그날의 진실이 재조명된다. 1998년 1월 3일 오후 3시 10분, 대구 남구 대명11동에 위치한 장미비디오 가게에서 한 여성이 살해됐다. 피해자는 여섯 살 아들과 함께 가게를 지키던 30대 여주인으로, 괴한에게 13차례나 흉기에 찔린 끝에 3시간 만에 숨졌다. 당시 아이가 이웃 가게로 달려가 울며 사건을 알렸고, 평화롭던 동네는 충격에 빠졌다. 사건 발생 보름 전 인근에서도 유사한 살인 사건이 발생해 동일범의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현장에 남은 뚜렷한 단서가 없었다. 유일한 목격자는 피해자의 여섯 살 아들이었지만 범인의 인상착의를 구체적으로 기억하지 못했다. 그러나 사건 발생 3일 후, 경찰은 20세 탈영병 이민형을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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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의 '우리영화', 결국 반등 없이 다다른 종착지 [IZE 진단]
‘우리영화’가 오늘(19일) 밤 12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스토브리그’, ‘천원짜리 변호사’로 SBS 금토극의 자존심을 세웠던 남궁민이 주연을 맡아 더없이 기대를 모은 작품이었지만, 끝내 시청률 반등 없이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우리영화’는 올해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중 가장 낮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첫 방송에서 4.2%(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한 후 단 두 차례만 4%대를 넘겼을 뿐, 나머지 회차는 줄곧 3%대에 머물렀다. 내놓는 드라마마다 10%대 안팎의 고정 시청률을 확보하며 '금토극 최강자' 자리를 지켜 온 SBS로서는 뼈아픈 부진이다. 남궁민, 전여빈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조합과 감각적인 연출, 서정성 짙은 대본에도 불구하고, 지나치게 내밀하고 정적인 감성 서사는 대중적 공감대를 넓히는 데 실패했다. 영화 제작기를 중심으로 한 은유적 플롯과 서정적인 톤앤매너는 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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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 이종석, 문가영 바라보는 그윽한 눈빛…로맨스 시동
'서초동' 이종석과 문가영에게 더욱 짙은 설렘이 찾아든다.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에서 이종석과 문가영 사이에 미묘한 감정 변화가 감지된다. 19일 방송되는 5회에서 티격태격하던 두 사람의 관계에 설렘 시그널이 포착되며 새로운 전환점을 예고한다. 안주형(이종석)과 강희지(문가영)는 10년 전 홍콩에서 여행자로 만나 짧은 인연을 맺은 뒤, 서초동에서 각각 9년 차와 1년 차 변호사로 재회했다. 오해로 인해 엇갈렸던 과거는 해소됐고 이후 두 사람은 다시 서로를 의식하기 시작했다. 특히 안주형은 의뢰인의 대리 수술 문제로 고민하는 강희지를 위해 사건 해결에 힘을 보탰고, 그를 위한 간식 꾸러미까지 준비하는 등 의외의 다정함을 드러냈다. 강희지 또한 안주형이 이혼 소송 현장에서 마주한 전 여자친구 박수정(이유영)을 향한 감정에 동요하며 그의 상태를 걱정하고 신경 쓰는 모습을 보였다. 제작진이 방송을 앞두고 공개한 스틸컷에서는 두 사람이 어깨를 나란히 한 채 걷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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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의 반격 시작됐다…'굿보이' 정만식과 주먹으로 결판
'굿보이' 박보검이 질긴 악연인 정만식과 리턴매치를 벌인다. JTBC 토일드라마 ‘굿보이’가 종지부를 향해 달려나가고 있는 가운데 윤동주(박보검)와 오종구(정만식)의 리턴매치가 그려진다. 과거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이어온 두 복서의 대립 구도의 종지부를 찍을 마지막 승부에 이목이 쏠린다. 윤동주와 오종구의 질긴 악연은 과거 선수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헤비급 동양챔피언 출신이자 국가대표 수석 코치였던 오종구는 금메달리스트 윤동주를 앞세워 이득을 취하려 했다. 하지만 윤동주가 뜻대로 움직여주지 않자 도핑 누명을 씌워 몰락시켰다. 이후 오종구는 은퇴 선수들을 모아 경비업체를 운영하며 약물을 빌미로 불법 행위를 일삼아왔다. 윤동주가 아꼈던 후배 이경일(이정하) 또한 그의 희생양이었다. 부상 후 마약성 진통제에 중독된 그는 오종구의 수하로 전락했고, 민주영(오정세)의 뺑소니 사건까지 대신 뒤집어쓴 채 비극적인 죽음을 맞았다. 끝내 지켜내지 못한 후배에 대한 죄책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