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APEC 등장으로 '퍼스트 라이드' 화제 중심 서며 4일 연속 흥행 1위

차은우 APEC 등장으로 '퍼스트 라이드' 화제 중심 서며 4일 연속 흥행 1위

최재욱 기자
2025.11.02 11:13
사진제공=쇼박스
사진제공=쇼박스

'퍼스트 라이드'가 차은우 APEC 효과에 힘입어 개봉 4일 연속 전체 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퍼스트 라이드'는 지난 1일 9만6,313명을 동원해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을 제치고 4일 연속 전체 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28만2,854명이다. 전날인 지난 31일 4만8,501명을 모은 것에 비해 1일 기록한 9만6,313명이란 숫자는 두배에 가깝다. 차은우 효과가 흥행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보인다.

개봉후 박스오피스 1위에 연일 올랐지만 흥행속도가 아쉬웠던 '퍼스트 라이드'는 지난 31일 경주에서 진행된 ‘APEC 정상회의 환영 만찬’에서 사회자로 등장한 차은우가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으면서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그의 비주얼을 스크린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사실에, 각종 소셜 미디어에서 일명 ‘차은우 미모 간증글’이 올라오며 화제를 모으는 중이다.

비수기 극장가에서 홀로 고군분투 중인 영화 '퍼스트 라이드'는 우정을 다룬 소재와 10대부터 30대를 아우르는 이야기 덕분에 학생, 친구, 연인, 가족을 막론하고 모든 세대가 함께 극장에서 볼 수 있는 영화로 입소문이 나고 있다.

한편 영화 '퍼스트 라이드'는 끝을 보는 놈 태정(강하늘), 해맑은 놈 도진(김영광), 잘생긴 놈 연민(차은우), 눈 뜨고 자는 놈 금복(강영석), 사랑스러운 놈 옥심(한선화)까지 뭉치면 더 웃긴 24년 지기 친구들이 첫 해외여행을 떠나는 코미디. 연일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는 화제작 '퍼스트 라이드'는 현재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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