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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샷 부르는 에이티즈가 말아주는 섹시 칵테일 [뉴트랙 쿨리뷰]
그룹 에이티즈가 미니 12집 'GOLDEN HOUR : Part.3(골든 아워 : 파트3)'로 감정의 결을 한층 더 농밀하게 확장했다. 에이티즈는 지난해부터 자신들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담아낸 'GOLDEN HOUR' 시리즈를 연계해 왔다. 목표(Part.1), 진심(Part.2)에 이어 이번엔 감정을 키워드로 삼아 이끌리는 순간, 즉 끌림, 열기, 기류의 농도에 집중했다. 에이티즈는 이제 단순히 강렬한 퍼포먼스 그룹을 넘어 음악의 온도와 결의까지 제어할 줄 아는 팀으로 자리한다. 'GOLDEN HOUR : Part.3'는 갈증과 흔들림, 유혹과 각성을 통해 자신을 이해해 가는 여정을 보여준다. 억눌린 감정이 폭발하는 충동을, 감정의 소외와 회복을, 그리고 감정의 본질을 마주하는 순간을 다룬다. 타이틀 곡 'Lemon Drop(레몬 드롭)'은 여름 시즌송이지만 흔한 청량 트랙과는 다르다. 알앤비와 힙합 베이스에 기반한 곡은 청량함이라는 표면을 입고 있지만 농밀하고 섹슈얼한 텍스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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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서 내려가는 '불꽃야구', 생중계는 다를까
JTBC와 스튜디오C1의 갈등에 SBS 플러스가 합류했다. 정규 프로그램이 아닌 경기 자체를 중계하겠다는 SBS 플러스의 의도가 먹혀들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 10일 SBS 플러스는 22일 오후 2시부터 '특집 야구 생중계-불꽃 파이터즈VS인하대학교'를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SBS 플러스는 "시청자들에게는 좋은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권리가 있고 이에 성실히 응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13일에는 김성근 감독과 진행한 인터뷰를 공개했다. 김성근 감독은 "응원하고 관심 가져주시는 분들에게 경기를 생중계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반가운 일"이라며 환영의 뜻을 드러냈다. 동국대와의 첫 경기를 건강 문제로 불참했던 김성근 감독은 22일 인하대와의 경기에는 감독으로서 자리를 지키겠다고 밝혔다. '불꽃야구'를 제작한 스튜디오 C1은 현재 JTBC와 제작비 과다 청구 및 신뢰 훼손, '최강야구' IP 소유권 문제 등을 두고 갈등을 벌이고 있다. 갈등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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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시크와 순수함 넘나드는 마법 같은 '밤'
그룹 아일릿이 신보 'bomb(밤)'의 다채로운 이미지를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키웠다. 기존의 아기자기한 모습에서 시크, 몽환, 러블리 등 비주얼 콘셉트 확장으로 K팝 팬심을 겨냥한다. ◆ 톰보이의 자유, 'GLLIT' 버전 가장 먼저 공개한 'GLLIT(글릿)' 버전 콘셉트 포토는 기존 이미지의 탈피였다. 톰보이 콘셉트로 시크하고 자유분방한 이미지를 강조한 아일릿은, 브라운관에 비친 얼굴, 각도마다 달라지는 개성, 안경과 모자로 포인트를 준 컷들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GLLIT은 아일릿의 팬덤명으로, 팬들에게 헌정된 콘셉트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이지적인 동시에 위트 있는 분위기로 첫 번째 이미지부터 확실한 전환점을 찍었다. ◆ 와일드하고 사랑스러운 'PINK BOMB' 두 번째로 공개한 'PINK BOMB(핑크 밤)' 버전은 아일릿 특유의 엉뚱함이 돋보이는 비주얼 실험이다. 도트, 스트라이프 등 개성 강한 패턴에 핑크 컬러를 얹어 러블리하면서도 와일드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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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강렬한 소지섭, 변함없는 '소간지'의 멋 [인터뷰]
"솔직히 '소지섭 아직 괜찮네'라는 말을 듣고 싶어요" 넷플릭스 '광장'을 통해 듣고 싶은 말을 묻자 돌아온 소지섭의 반응이었다. 그러나 '아직 괜찮네'라며 넘어가기에는 너무 강렬했다. 작품뿐만 아니라 작품 밖에서도 괜찮은 수준을 넘어선 소지섭은 '소간지'라는 수식어의 이유를 완벽하게 증명했다. 지난 6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광장'(감독 최성은, 극본 유기성)은 스스로 아킬레스건을 자르고 광장 세계를 떠났던 기준이, 조직의 2인자였던 동생 기석의 죽음으로 11년 만에 돌아와 복수를 위해 그 배후를 파헤치는 누아르 액션이다. 동생의 죽음에 대한 복수를 위해 다시 '광장' 세계로 들어온 남기준 역에는 배우 소지섭이 나섰다. 광장 세계의 레전드라 불렸던 남기준은 11년 전 사건을 책임지고 스스로 아킬레스건을 끊은 뒤, 모든 것을 뒤로 한 채 잠적한다. 그러나 동생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찾기 위해 광장 세계로 다시 돌아오며 복수의 여정을 시작한다. 주인공 기준 역을 맡은 소지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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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뉴진스 없는 어도어, 보이그룹으로 리빌딩이 될까? [K-POP 리포트]
하이브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갈등이 격화된 지 1년, 이와 더불어 소속 걸그룹 뉴진스가 이탈하면서 사실상 작동이 중지됐던 어도어의 시계. 글로벌 보이그룹 오디션을 추진하며 멈췄던 조직을 재가동하려는 움직임이다. 어도어는 뉴진스를 단일 아티스트로 둔 구조다. 하지만 이들의 디스코그래피는 지난해 6월 일본 싱글 ‘Supernatural’을 끝으로 끊겼다. 뉴진스 멤버들은 하이브와 민희진 전 대표의 분쟁 과정에서 민 전 대표를 지지하는 입장을 밝히며 전속계약을 해지하겠다는 뜻을 밝혔고, 이들도 현재 어도어와 법적 분쟁 중이다. 뉴진스의 음악은 여전히 소비되고 있고 광고 등 부가 수익도 이어지고 있지만, 신곡 제작과 아티스트 활동이 중단된 상황에서 어도어는 음반기획사로서의 본질적 기능을 실질적으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 때문에 이 상황에서 어도어가 보이그룹 오디션을 연 것은 단순한 움직임으로 보이지 않는다. 민희진 전 대표나 뉴진스 없이도 생존 가능한 조직 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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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X안보현 '악마가 이사왔다', 8월 개봉 확정..."매콤한 악마 온다"
윤아(임윤아), 안보현 주연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가 올 여름 극장 개봉한다.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윤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의 영혼 탈탈 털리는 이야기를 담은 악마 들린 코미디. 지난 2019년 데뷔작 '엑시트' 로 942만 관객 흥행 신화를 이루었던 이상근 감독이 다시 한번 윤아와 '엑시트' 제작진과 손잡고 ' 악마가 이사왔다'로 돌아온다. 오는 8월 극장 개봉이다. 13일 포스터 3종을 한꺼번에 공개한 '악마가 이사왔다' 는 올여름 독하고 매콤하게 재미있는 코미디를 예고한다. 중독성 악마 선지, 무해한 청년 백수 길구, 해탈한 악마 아빠(성동일), 기묘한 조카 아라(주현영)까지 패기 어리면서도 연기력 끝내주는 배우들이 모여 독특한 코미디를 탄생시켰다.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광기 어린 눈에 보글보글 쑥대머리로 화끈하게 비주얼 변신한 악마 역할의 임윤아와 대문짝 같은 덩치에 멍뭉미 폭발하는 겁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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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팬카페 '영웅시대 광주전남', 소아암 치료비 700만원 기부
가수 임영웅 팬덤이 사랑나눔을 실천했다. 13일 소아암 전문 비영리단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사장 신희영)은 가수 임영웅 팬카페 '영웅시대 광주전남'으로부터 700만 원과 히크만주머니 200개를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임영웅의 생일(6월 16일)을 기념해 팬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나눔으로, 전달된 후원금은 광주·전남 지역 소아암 환아의 치료비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항암치료 중 중심정맥관(히크만 카테터)을 착용하는 환아들을 위한 히크만주머니도 함께 전달돼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영웅시대 광주전남'은 2020년 첫 기부를 시작으로 올해로 6년째 소아암 환아들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12명의 환아가 치료비 지원을 받았다. 팬카페 관계자는 "누구보다 따뜻한 마음을 지닌 가수 임영웅을 응원하며, 그 뜻을 함께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 신곡도 많은 사랑을 받길 바라며, 앞으로도 오래도록 함께 선한 영향력을 나누겠다"고 전했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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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서울' 박보영, 인생 체인지 Part 2 진입
'미지의 서울' 박보영의 마음속 비밀이 서서히 드러난다.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이 2막 진입을 앞두고 꼭 알아야 할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먼저, 비밀 약속 종료를 앞둔 쌍둥이 자매 유미지(박보영), 유미래(박보영)의 앞날에 관심이 집중된다. 벼랑 끝에 내몰린 언니 유미래를 구하기 위한 동생 유미지의 제안에서 시작된 인생 체인지 비밀 약속은 쌍둥이 자매의 인생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인생을 바꿔 사는 동안 유미지와 유미래는 어른이 된 후 멀어졌던 서로의 세상을 조금씩 알아가며 거리를 좁혀 나가기 시작했다. 특히 이전에는 미처 몰랐던 자신의 내면을 깊게 들여다보며 스스로의 상처를 치유하고 있는 가운데 유미지와 유미래의 비밀 약속이 끝까지 지켜질 수 있을지, 인생 체인지가 이들의 삶에 어떤 결과를 가져다줄지 궁금해진다. 이와 함께 유미지, 유미래 자매와 밀접한 인연을 맺고 있는 이호수(박진영), 한세진(류경수)와의 관계에도 이목이 쏠린다. 이호수는 현재 고등학교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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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썸즈' 덱스, 든든한 게스트 활약.."사회생활은 덱스처럼~"[종합]
덱스가 '핸썸가이즈'에서 '덱스표 사회생활 능력치'를 뽐내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핸썸가이즈'(이하 '핸썸즈') 27회에서는 차태현, 김동현, 이이경, 신승호, 오상욱과 함께 일일 게스트로 출연한 덱스가 아차산 지역의 점메추(점심 메뉴 추천) & 저메추(저녁 메뉴 추천) 원정을 펼쳤다. 이날 오프닝에서 연예계 대표 '테토남'다운 아우라를 풍기며 등장한 덱스는 "덱스 씨가 연기자로서 큰 뜻이 있다는 카더라를 들었다"라는 이이경의 말을 쿨하게 인정하며 "능력이 안되니까 여기저기 찔러 보는 거죠"라고 거침없는 입담을 뽐내 시작부터 '핸썸즈'의 분위기를 후끈하게 달궜다. 또한 덱스는 평소 먹방 스타일을 묻는 질문에 "폭식하는 스타일이다. 오늘 텅텅 비우고 왔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내다가, 밥값 계산을 개인카드로 진행한다는 멤버들의 말에 "퀴즈를 해요? 저 굉장히 취약한데?"라며 급격한 태세 전환했다. 이에 '밥값내기 단골멤버' 김동현이 "호재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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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X옥택연 '남주의 첫날밤', KBS 수목극 구원...지상파 동시간 1위 [종합]
서현, 옥택연의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가 KBS 수목극 부진 암흑기에 한줄기 빛이 됐다.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이하 '남주의 첫날밤') 2회는 전국 가구 기준 3.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직전 방송분(1회) 시청률 3.3%보다 0.1% 상승한 수치다. 방송 2회 만에 자체 최고 시청률 3.4%를 기록한 '남주의 첫날밤'은 2025년 편성된 KBS 수목드라마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경신했다. 또한 지난 1월 23일 수목드라마 '수상한 그녀'의 최종회 시청률(3.4%)과 동률을 기록했다. KBS 수목드라마는 올해 지독한 부진을 겪었다. 지난해 12월 첫 방송해, 지난 1월 23일 종영한 '수상한 그녀' 이후 시청률 가뭄에 시달렸다. 올해 KBS 수목드라마로 편성된 작품은 '킥킥킥킥', '빌런의 나라', '24시 헬스클럽' 그리고 '남주의 첫날밤'이다. 이 중 '킥킥킥킥'(자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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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 서현이 어쩌다가...산발 비주얼 쇼크 [남주의 첫날밤][오늘밤 TV]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서현의 비주얼 쇼크 현장이 공개됐다. 12일 오후 방송될 KBS 2TV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2회에서는 원작 소설과 180도 달라진 단역 차선책(서현)의 브레이크 없는 엉뚱 행보가 이어진다. 차선책은 원작 소설의 열렬한 팬이었던 현실 여대생 K(서현)의 영혼이 깃든 후부터, 작품속 주인공들과 의도치 않게 엮이며 원작과 달리 존재감을 갖기 시작했다. 악녀 도화선(지혜원)의 노골적인 하대를 당하던 여주 조은애(권한솔)를 도우려다 폭탄주 제조로 사교 모임을 장악해 버리고 만 것. 설상가상으로 다음 날 아침 남주 이번(옥택연)과 한 이불을 덮은 채 그의 침소에서 눈을 뜨게 되면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저 병풍처럼 남주와 여주의 로맨스를 직관하려던 소망이 단단히 꼬여버린 단역의 앞날은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는 터. 이런 가운데 2회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한층 더 종잡을 수 없어진 차선책의 모습이 공개됐다. 차선책은 흙이 잔뜩 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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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에 집중"…에이티즈, 파워 덜고 섹시 올리고
그룹 에이티즈가 파워는 덜고 섹시 농도를 높인 새 노래로 돌아온다. 에이티즈는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마포동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 나루 볼룸홀에서 미니 12집 '골든 아워 : 파트 3(GOLDEN HOUR : Part.3)'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여덟 멤버는 이 자리에서 신보 타이틀 곡 뮤직비디오를 상영함과 동시에 앨범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골든 아워 : 파트 3'은 지난해 11월 발표한 미니 11집 '골든 아워 : 파트 2' 이후 약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리더 홍중은 "오랜 기간 열심히 준비해 온 앨범이다. 기대해 주시고 기다려 주신 만큼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골든 아워' 시리즈의 마지막 챕터인 이번 앨범은 청춘이 감정을 마주하는 가장 본능적인 순간, 흔들림과 유혹 속에서 감정의 실체에 가까워지는 여정을 그린다. 성화는 "10집에서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순간을, 11집에서는 마음을 다하는 순간을 담았다. 이번 앨범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