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상사' 이준호 "'폭군의 셰프' 좋은 에너지 이어 받는다"

'태풍상사' 이준호 "'폭군의 셰프' 좋은 에너지 이어 받는다"

이경호 기자
2025.10.01 14:36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의 이준호./사진=스타뉴스 DB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의 이준호./사진=스타뉴스 DB

배우 이준호가 자신이 주연을 맡은 '태풍상사'가 '폭군의 셰프'의 흥행 기세를 이어가기를 기원했다.

1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링크 서울에서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주연배우 이준호, 김민하와 연출을 맡은 이나정 감독이 참석했다.

'태풍상사'는 1997년 IMF, 직원도, 돈도, 팔 것도 없는 무역회사의 사장이 되어버린 초보 상사맨 강태풍(이준호)의 고군분투 성장기를 그린다.

이날 '태풍상사' 주연을 맡은 이준호는 앞서 흥행한 '폭군의 셰프'의 후속으로, 좋은 분위기를 이어나갈지에 대한 질문에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특히 이준호는 '폭군의 셰프' 주인공 임윤아와 과거 '킹더랜드'의 주연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준호는 "'킹더랜드'를 촬영했던 배우들이 모인 메신저(단체 대화방)가 있다. '잘 됐다', '축하한다' 얘기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폭군의 셰프'가 글로벌한 성공을 거뒀다. 후속작인 저희 작품도 기대감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준호는 "('폭군의 셰프'의) 좋은 에너지를 이어받는다로 좋은 분위기가 가면 좋겠다"라면서 "저희는 이야기를 완성도 있게 만들어 내는 게 가장 큰 목표다. 촬영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태풍상사'는 오는 11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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