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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서울 콘서트 매진에 1회 공연 추가
그룹 위너의 서울 콘서트가 전석 매진됐다. 30일 YG엔터테인먼트는 "위너가 오는 7월 25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25 WINNER CONCERT [IN OUR CIRCLE]'을 추가 개최한다. 팬들의 폭발적인 성원에 힘입어 콘서트 일정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위너 서울 공연은 실제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당초 준비했던 양일 좌석이 순식간에 동이 났다. 이에 위너와의 만남을 기다려준 이너써클(팬덤명)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아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YG 측은 설명했다. 이로써 위너는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총 3회차에 걸쳐 보다 많은 관객들과 호흡한다. 위너와 이들 음악을 향한 팬들의 변함없는 사랑과 신뢰를 다시금 확인한 만큼 공연 열기는 더욱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폭넓은 스펙트럼으로 대중성을 잡으며 수많은 히트곡을 배출한 위너에 걸맞은 풍성한 세트리스트, 'YG표' 밴드 사운드와 어우러진 라이브 퍼포먼스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난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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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히 막힌 뉴진스 독자 활동..法 "위반 시 1회당 10억 원 배상"
그룹 뉴진스의 독자 활동이 단단히 막혔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2민사부는 어도어가 뉴진스를 상대로 제기한 신청한 간접강제 신청을 인용했다. 간접강제는 채무자가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이를 간접적으로 이행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강제 집행 방법이다. 채무자가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일정한 금액을 배상하도록 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재판부 역시 앞선 가처분 신청 결과에 따라 뉴진스의 독자 활동이 불가능하다고 명시하며 "채무자(뉴진스)가 이를 위반하는 경우, 위반 행위 1회당 각 10억 원을 어도어에 지급하라"는 조항도 명시했다. 멤버 다섯 명이 함께 독자 활동을 할 경우 어도어에 50억 원을 물어 내야 한다. 재판부는 뉴진스가 지난해 11월 29일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한 이후 일관되게 독자 활동 의사를 밝힌 점을 문제 삼았다. 또한 가처분 결정 이틀 뒤인 3월 23일 열린 홍콩 컴플렉스 콘 무대도 지적했다. 당시 뉴진스는 공연을 앞두고 NJZ라는 새로운 그룹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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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최수종, '여행사담' 시즌2로 귀환...진태현X동하와 선사하는 힐링 여행
최수종이 힐링 여행을 담은 '최수종의 여행사담'이 시즌2로 돌아온다. 30일 아이즈(IZE) 확인 결과, KBS 2TV '최수종의 여행사담 2'가 오는 6월 8일 오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최수종의 여행사담'은 지난해 4월 30일 시즌1이 방송된 바 있다. 방송 당시 총 3부작으로 최수종, 정진운이 출연했다. 최수종이 여행친구와 함께 여행을 통해 지역 문화와 사람들을 눈으로 담고, 마음으로 담고, 사진으로 담아냈다. '최수종의 여행사담'은 단순히 여행 풍경을 담는 것을 넘어 지역의 문화, 사람들을 소개하는 한편 각박한 현실 속에 있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힐링하는 예능으로 1%대 시청률이지만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어 1년 1개월 만에 시즌2로 시청자들과 재회하게 된 '최수종의 여행사담'이다. 이번 시즌은 총 4회차다. 전남 고흥, 장흥, 영암, 완도 등을 여행한다. 아름다운 풍경의 명소 등을 여행하고 정겨운 모습의 주민들과 함께하며 우정을 나누고 낭만을 느끼는 힐링 여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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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불후'서 이찬원에 욕망 부탁..."KBS 둘째 될게요"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가 '불후의 명곡'에서 'KBS의 아들'의 자리를 노리는 욕망을 드러낸다. 오는 31일 오후 방송될 KBS 2TV '불후의 명곡'은 '2025 예능 급등주' 특집으로 펼쳐진다. 이번 특집은 예능 섭외 1순위로 떠오르며 급등주가 된 출연진 6팀이 출연해 주체할 수 없는 입담과 끼를 폭발 시킨다. 주가가 쭉쭉 오르고 있는 출연진들이 모여 '불후의 명곡'이 아니면 볼 수 없는 특별한 무대로 시청자를 찾는다. 이날 MC 이찬원과 김준현은 그야말로 '핫'한 급등주 출연진들의 등판에 "오늘 시청률 잘 나올 거 같다. 굉장히 기분이 좋다"라고 기대에 차오른 모습을 드러낸다. '이영자의 남자'로 장안의 화제를 모으고 있는 황동주, 아나테이너의 '원조'와 '라이징'의 조합 엄지인X홍주연, 프리 선언 후 열정을 뿜어내는 김대호, '개그콘서트'의 주역 송필근X나현영, '핫한 멀티테이너' 육준서, 'SNS 포식자' 미미미누까지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 것. 특히,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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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이브' 이재인 "관객들이 '재밌다'고 하면 만족" [인터뷰]
촬영이 끝난 지 약 4년 만의 극장 개봉으로 얼굴에 신남과 설렘 그리고 기대가 가득했다. 관객들에게 재미있는 영화를 보여드리고 싶다는 포부까지 드러냈다. '캐릭터 착붙' 연기로 극적 재미를 끌어올린 배우 이재인이다. 이재인이 영화 '하이파이브'(감독 강형철)로 관객들과 만난다. '하이파이브'는 장기이식으로 우연히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활극이다. 5월 30일 개봉. '하이파이브'에서 이재인은 박완서 역을 맡았다. 극 중 박완서는 심장을 이식받고, 괴력과 스피드를 얻게 된 태권소녀다. 완서는 자신처럼 장기이식으로 초능력을 얻게 된 박지성(안재홍), 김선녀(라미란), 허약선(김희원), 황기동(유아인)을 만나, 이들의 능력을 탐하는 사이비 교주 영춘(신구/박진영)에 맞서 싸우게 된다. 박완서 역을 맡은 이재인은 '하이파이브'에서 다채로운 연기력을 뽐내며 시선을 끈다. 그는 초능력 액션 연기와 유쾌, 엉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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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전쟁', "크"소리 나오는 소주 한 잔에 담은 삶의 온도
대한민국 성인 한 명이 1년에 마시는 소주는 평균 53병(2021년 통계청 기준). 전국적으로는 연간 약 23억 병이 출고된다. 누군가는 퇴근 후 한 잔에서 위안을 찾고, 누군가는 기쁨과 슬픔을 같은 술잔에 담아 나눈다. 그만큼 소주는 오랫동안 한국인의 삶에 녹아온 감정의 매개이자 사회적 풍경이었다. 그러나 영화에서 소주는 늘 배경이었을 뿐 중심에 놓인 적은 드물었다. 이 지점에서 영화 ‘소주전쟁’은 과감한 선택을 한다. 단순한 주류의 이야기를 넘어서 그 술을 둘러싼 자본과 인간, 그리고 시대의 갈등을 정면으로 응시하며 한 잔의 술에 담긴 삶의 무게를 묻는다. 영화는 IMF 외환위기라는 절체절명의 순간을 배경으로 한다. 한국을 대표하는 소주 브랜드 국보소주는 문어발식 경영으로 인해 자금난에 빠지고, 그 틈을 노린 글로벌 투자사 솔퀸의 직원 인범(이제훈)이 매각을 성사시키기 위해 회사를 찾아온다. 국보소주의 재무이사 종록(유해진)은 회사를 지키기 위해 인범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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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 전문' 정경호, '노무사 노무진'으로 3연타석 흥행 조준
배우 정경호가 이번에는 노무사로 변신했다. 다양한 전문직을 두루 거치며 흥행까지 성공한 정경호는 첫 드라마 연출에 나선 임순례 감독과 손잡고 3연타석 흥행을 조준하고 있다. 30일 오전 MBC 새 금토드라마 '노무사 노무진'(연출 임순례 ·극본 김보통) 제작 발표회가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이날 제작 발표회에는 임순례 감독과 정경호, 설인아, 차학연이 참석했다. '노무사 노무진'은 유령보는 노무사의 좌충우돌 노동 문제 해결기를 담은 코믹 판타지 활극이다. 임순례 감독은 "노무사라는 직업이 본격적으로 소개되는 첫 드라마로 알고 있다. 그냥 노무사면 재미가 없지 않나. 유령을 보는 특기가 있다. 노동 문제에는 굉장히 많은 영역이 있다. 산재로 죽었는데 억울해서 저승에 가지 못하는 원혼들의 억울함을 해결해주는 노무사의 이야기"라고 작품을 소개했다.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리틀 포레스트' 등을 연출했던 임순례 감독은 첫 드라마 연출작으로 '노무사 노무진'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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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계일주’, 삶을 길어올리는 기안84의 투박한 여정 [예능 뜯어보기]
히말라야 해발 수천 미터의 고산지대를 헉헉대며 걸어가는 남자. 머리에 둘러맨 끈으로 지탱하는 짐의 무게는 30kg이 넘는다. 순박한 네팔 청년과 가쁜 숨을 몰아쉬며 차마고도를 지나는 이 모습은 놀랍게도 여행의 한 순간이다. 수천 년의 시간을 품은 ‘차마고도’를 무대로 기안84는 또 한 번 낯설고 고단한 여행을 시작했다.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하겠다는 그의 말이 진심처럼 느껴질 만큼, 이번 여정은 물리적으로나 감정적으로나 쉽지 않은 기록이다. MBC 예능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시즌4’(이하 태계일주4)가 이번에는 네팔로 떠났다. 기안84의 '날 것' 그 자체의 여행 네번째 이야기로, 이번 시즌을 마지막이라 예고한 상태다. 그동안 인도와 마다가스카르, 미국을 거치며 범람하는 여행 콘텐츠 속에서 생생한 존재감을 드러내오던 ‘태계일주’는 이번 네팔 여행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그간의 시즌을 통해 합을 맞춰온 여행 친구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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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웬디, 고품격 음악 방문 판매 시작...'방판뮤직' 관전 포인트
'방판뮤직 : 어디든 가요'표 제철 음악이 찾아온다. 오는 31일 오후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음악 예능 프로그램 '방판뮤직 : 어디든 가요'는 지난겨울 방영된 '나라는 가수'의 한국판 스핀오프 프로그램이다. 올여름엔 전국 방방곡곡을 깜짝 방문해 버스킹에 나선다. 신개념 찾아가는 뮤직 로드쇼로 맛 좋은 제철 음악을 선사할 '방판뮤직 : 어디든 가요'(이하 '방판뮤직')의 관전 포인트를 살펴봤다. ◆ 올 장르 한정판 무대! K-감성 깨운다 '방판뮤직 : 어디든 가요'에는 이찬원, 웬디, 한해, 대니 구, 포레스텔라, 구름, 자이로가 합류해 고품격 무대를 완성한다. 트로트와 발라드, 팝을 넘나드는 만능 엔터테이너 이찬원, K팝 청량 보컬의 대표주자 웬디, 랩과 가창 실력을 겸비한 올라운더 한해, 크로스오버계 아이돌 포레스텔라가 각자 개성과 탄탄한 역량으로 공연을 이끈다. 여기에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프로듀서 구름, 기타리스트 자이로가 세션으로 참여해 한층 풍성한 사운드를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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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X장도연, 13년 만에 '개콘' 깜짝 복귀...초강력 웃음 투척
개그우먼 박나래, 장도연이 약 13년 만에 친정 '개그콘서트' 무대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오는 6월 1일 방송되는 KBS 2TV '개그콘서트' 1124회에서는 박나래와 장도연이 특별 출연해 초강력 웃음 폭탄을 터트릴 예정이다. 박나래와 장도연은 각각 2006년 KBS 21기, 2007년 KBS 22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2012년까지 '개그콘서트'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 크고 작은 웃음을 선사하며 인기를 얻었다. 두 사람은 '패션 넘버 5' 뿐만 아니라 '봉숭아 학당', '슈퍼스타 KBS' 등 코너에 출연해 재치 있는 아이디어, 망가짐도 개그로 승화한 분장 개그는 선배 개그맨들도 능가할 정도였다. 이후 박나래, 장도연은 '개그콘서트' 외에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인기를 이어갔다. 13년 만에 친정에 돌아온 박나래는 '데프콘 썸 어때요'에서 자신의 시그니처 캐릭터 중 하나인 '나래바 박 사장'으로 변신, 신윤승을 유혹하려는 상황을 연출한다. 솔직하고 유쾌한 박나래 표 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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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하성운·박서진 등 'K 메가 아일랜드 페스티벌' 1차 라인업 공개
이승기, 하성운, 이무진, 박창근, 십센치 등 '2025 여수 K 메가 아일랜드 페스티벌' 1차 라인업이 공개됐다. 29일 '2025 여수 K 메가 아일랜드 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god의 보컬 라인 손호영 김태우의 유닛 호우(HoooW), 이승기, 하성운, 이무진, 박창근, 십센치(10CM), 카더가든, 황가람, 몽니, FT아일랜드, 루시, 범진 등이 포함된 1차 라인업을 오픈했다. '2025 현역가왕2 전국투어 콘서트'도 '2025 여수 K 메가 아일랜드 페스티벌'에 합류해 기대를 모은다. 지난 4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 중인 해당 콘서트는 티켓 예매 오픈과 동시에 매진 행렬을 터트리며 대한민국 대표 현역들의 존재감을 확인시키고 있다. 박서진, 진해성, 에녹, 신승태, 최수호, 강문경 등이 여수 공연에 출격한다. 이 밖에도 '2025 여수 K 메가 아일랜드 페스티벌'에 참여할 출연진 라인업은 계속해서 추가될 예정이다. 음악 콘텐츠를 총망라한 '2025 여수 K 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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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이제훈의 '소주전쟁', 전례 없는 無감독 개봉…"숙취 남는 느낌"
크레디트 전쟁 끝에 한국 영화 역사상 유례를 찾기 힘든 '감독 없는 개봉'을 앞둔 '소주전쟁'. 과연 이 작품은 고생 끝에 단맛을 볼 수 있을까. 29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영화 '소주전쟁'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유해진, 이제훈, 손현주, 바이런 만이 참석해 작품의 제작 과정과 캐릭터 해석, 그리고 촬영 후일담 등을 나눴다. 소주전쟁은 1997년 IMF 외환위기를 배경으로, 위기에 빠진 소주 회사를 두고 벌어지는 치열한 사투를 그린다. 회사가 곧 인생인 재무이사 종록(유해진)과 성과만을 추구하는 글로벌 투자사 직원 인범(이제훈)이 국민 소주의 존망을 두고 맞붙는다. 제목 그대로 소주라는 한국인의 상징적 술을 중심에 둔 드문 서사의 영화다. 대한민국 성인 한 명당 연평균 소주 소비량은 약 53병(2021년 통계청 기준), 전국적으로는 약 23억 병이 출고된다. 소주는 오랜 시간 한국인의 희로애락을 함께해온 술이다. 그만큼 대중문화 속 소주는 늘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