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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고민시냐 최수영-공명이냐...시청자의 선택은? [IZE 진단]
새 드라마 '당신의 맛'과 '금주를 부탁해'가 첫 방송으로 시청자들과 만남을 앞두고 있다. 시청자들의 선택은 과연 어떤 작품으로 향할지 이목이 쏠린다. 흥행을 이어가냐, 부진을 이어갈지가 관전 포인트다. 12일 오후 tvN 월화드라마 '금주를 부탁해', 지니 TV 오리지널 '당신의 맛'이 첫 방송한다. 두 작품은 '로맨스'를 앞세워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금주를 부탁해'는 최수영, 공명이 주연을 맡았으며, '당신의 맛'은 강하늘, 고민시가 주연을 맡았다. 먼저, '금주를 부탁해'는 지극히 상식적인 애주가라 자평하던 한 여자 한금주(최수영)가 술을 증오하는 첫사랑 서의준(공명)과 재회하며 인생 첫 금주에 도전하게 되는 맨정신 사수 로맨스 드라마다. 주인공 한금주, 서의준이 그려낼 로맨스는 과연 어떤 설렘이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10년 차 자동차 정비사 한금주는 반복된 음주 끝에 '알코올 중독자'라는 오명을 안고 금주에 도전한다. 서의준은 고향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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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를 향한 한국과 미국의 상반된 시선 [할리우드 리포트]
이제 한국팬들에게 ‘친절한 톰 아저씨’만큼 친근한 할리우드 스타도 없을 것이다. 지난 8일 영와화 ‘미션 임파서블 : 파이널 레코딩’의 내한 일정을 마치고 출국한 톰 크루즈 말이다. 전 세계적으로도 ‘별 중의 별’인 톰 크루즈는 우리에게 그 어떤 할리우드 톱스타보다 내적 친밀감이 큰 배우다. 이번이 무려 12번째 내한으로, 한국에 대한 애정을 또 한 번 확실히 보여준 그는 매번 흠잡을 데 없는 완벽한 매너로 팬들을 열광하게 한다. 그가 팬들을 향해 보이는 모든 몸짓이 그의 한국 별명을 그냥 ‘톰 아저씨’도 아니고, ‘친절한’이라는 형용사를 굳이 붙여 만든 까닭을 알 수 있게 한다. 당연한 말이지만, 팬들이 톰 크루즈에게 환호하는 진짜 이유는 그가 히트시킨 영화들 때문이다. ‘레인맨’(1986), ‘7월 4일생’(1989), &ls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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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이윤추구 사업가와 인기 방송인 사이의 딜레마 [IZE 진단]
더본코리아 대표 겸 방송인 백종원이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지난 1월 ‘빽햄’ 품질 논란 이후 각종 의혹들이 연이어 불거진 끝에 내린 결정이다. 백종원의 사업과 관련해 농지법 위반, 자사 제품 원산지 표기 오류, 프랜차이즈 브랜드 온라인 카페의 ‘직원 블랙리스트’ 게시판 운영, 사과 주스 농약 분무기 사용 살포 등 의혹들이 몇 달 사이 쏟아져 나왔다. 여기다 방송 활동과 관련해 갑질 논란까지 구설에 올랐다. 서면과 주주총회로 두 번 사과 했지만 그 방식과 내용에 타이밍 늦고 소극적이라는 불만들이 제기됐다. 불길은 날이 갈수록 거세졌다. 결국 세 번째 사과로 올린 영상에서 모든 의혹의 원인 파악과 개선 작업을 진행 중이라 밝히고 가맹점주 지원 플랜을 내놓았다. 사업에 집중하고 향후 방송 중단도 선언했는데 일단 제작 진행 중인 프로그램들은 예외로 뒀다. MBC의 ‘남극의 셰프’와 tvN ‘장사천재 백사장3&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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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슬전' 고윤정♥정준원, 애정행각 들통→목격자 강유석 충격 [종합]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 고윤정, 정준원이 애정행각을 강유석에게 들키게 되면서 극적 재미를 더했다. 이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이어갔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하 '언슬전') 10회에서는 늘 티격태격하던 오이영(고윤정), 표남경(신시아), 그리고 서정민(이봉련), 공기선(손지윤)이 탄탄한 팀워크를 발동하며 위급 상황을 무사히 해결해 훈훈함을 안겼다. 산과 교수 서정민과 공기선은 동기지만 서로에 대한 라이벌 의식이 투철한 상황. 수술방부터 인큐베이터, 초음파 검사까지 사소한 것 하나하나 먼저 하고 말겠다는 서정민과 공기선의 신경전에 이들을 따르는 제자 오이영과 표남경의 얼굴에는 먹구름이 드리웠다. 서정민과 공기선 사이 다툼의 여파가 급기야 오이영과 표남경의 관계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운데, 산후 출혈로 인해 위험에 빠진 산모가 갑작스럽게 실려오면서 병원에는 긴장감이 맴돌았다. 산모가 죽을 수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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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슬전' 고윤정-신시아, 이봉련-손지윤 대결에 가시방석 [오늘밤 TV]
'언슬전' 고윤정과 신시아가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상황에 놓인다. 오늘(11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연출 이민수, 극본 김송희, 이하 ‘언슬전’) 10회에서는 오이영(고윤정)과 표남경(신시아)이 산과 교수 서정민(이봉련)과 공기선(손지윤)의 대결에 곤욕을 치른다. 오이영과 표남경은 고등학교 동창으로 시작해 종로 율제병원 산부인과 동기로 긴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비록 성격이 맞지 않아 다투기도 했지만 ‘동기사랑 나라사랑’이라는 말처럼 서로를 물심양면 도우며 우정을 쌓는 중이다. 반면 공기선은 산과 간판 타이틀을 달고 있는 동기 교수 서정민에게 라이벌 의식을 불태우며 묘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상황. 이러한 두 사람의 관계는 급기야 레지던트들에게까지 번지며 오이영과 표남경을 조마조마하게 만들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귀할멈’ 서정민과 &ls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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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보다 아름다운' 김혜자, 시모 주민경과 화해하고 이별할까? [오늘밤 TV]
‘천국보다 아름다운’ 김혜자에게 천국에서도 찾아온 시월드 스트레스가 해결된다. JTBC 토일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연출 김석윤, 극본 이남규·김수진) 측은 8회 방송을 앞둔 11일, 환생을 결심한 박종귀(주민경)를 배웅하는 이해숙(김혜자)-고낙준(손석구)의 모습이 공개돼 궁금증을 유발한다. 지난 방송에는 천국에서 다시 만난 80세 며느리 이해숙, 젊어진 시어머니 박종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5년 남짓 짧고 굵은 시집살이를 한 이해숙에게 시어머니는 여전히 어렵고 불편했다. 결국 이해숙과 시어머니의 고부갈등은 이해숙과 고낙준의 부부 싸움으로 이어졌다. 두 사람이 냉전 모드에 돌입한 사이, 솜이는 매일같이 이승에 내려가 기억을 찾아 헤맸다. 그러던 어느 날, 솜이는 하와이안 셔츠를 입은 노인을 다시 마주했다. 갑자기 이성을 잃고 노인의 목을 조르는 솜이의 현재 모습과 과거 장면이 교차되며, 그의 정체에 대한 의문은 더욱 짙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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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귀' 전현무, 닮은꼴 김준웅의 골반튕기기에 경악 [오늘밤 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전현무가 싱크로율 200% 김진웅의 모습에 경악한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안상은/이하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자아성찰 프로그램. 지난 304회는 최고 시청률 5.6%를 기록, 153주 연속 동 시간 예능 1위의 기세를 이어갔다. (닐슨 코리아 기준) 오늘(11일) 방송되는 ‘사당귀’ 305회에서 엄지인은 불후의 명곡 첫 출연을 앞둔 홍주연의 퍼포먼스 실력을 개선하기 위해 아나즈 김진웅, 홍주연, 허유원, 정은혜와 함께 종암동 할마에 염정인을 찾아간다. 할마에는 “여긴 상식 밖 다른 세상이야”라며 스파르타 에어로빅 교실의 포문을 연다고. 이 가운데, 청일점 김진웅이 충격적인 비주얼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는다. 여성용 레깅스에 가슴털이 드러나는 브이넥 이너웨어를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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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직송2' , 역대급 난이도 김하역 미션 성공할까? [오늘밤 TV]
‘언니네 산지직송2’ 염정아가 곡소리 나는 역대급 노동에 주저앉을까? 오늘(11일) 저녁 7시 40분 방송되는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2(연출 김세희)’ 5회에서는 수산물의 보고이자 두 번째 산지인 전라남도 완도군으로 향하는 염정아, 박준면, 임지연, 이재욱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차로 6시간의 이동을 거쳐 완도에 도착한 사 남매는 조업을 위해 배를 타고 1시간 더 이동해야 한다는 소식에 폭풍전야의 긴장감을 드리운다. 장장 7시간의 여정 끝에 도착한 곳은 완도군 소안도. 사 남매는 항구를 가득 메운 선박들뿐만 아니라 대형 크레인과 수많은 트럭으로 진풍경이 펼쳐진 현장에 입을 다물지 못한다. 흡사 건설 현장을 방불케 하는 이곳의 정체는 김 조업 현장. 사 남매는 배를 까맣게 뒤덮은 날것의 김에 신기해하는 것도 잠시, 곧바로 김 하역 작업에 투입돼 끝이 없는 극한 노동을 시작한다. 김 28톤 하역 작업을 완수해야 하는 그야말로 난이도 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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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슬전' 고윤정-정준원, '오구커플' 탄생! 쌍방향 로맨스 [어젯밤 드라마]
'언슬전' 고윤정과 정준원의 커플 탄생에 시청률이 요동쳤다. 어제(1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연출 이민수, 극본 김송희, 이하 ‘언슬전’) 9회에서는 오이영(고윤정)의 직진에 마침내 구도원(정준원)이 응답하면서 ‘오구(오이영+구도원)’ 커플이 탄생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이에 9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평균 7.1%, 최고 8%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한 번 경신,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에서도 수도권 평균 3.6%, 최고 4.2%를, 전국 기준 3.4%, 최고 3.7%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을 뿐만 아니라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오르며 상승세를 탔다.(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오랜 갈등 끝에 오이영에 대한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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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궁' 육성재, 김지연 향햔 연심고백! 부동의 1위 [어젯밤 드라마]
'귀궁’이 기대를 충족시키는 재미로 4주 연속 동시간대 1위에 등극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귀궁’(극본 윤수정/연출 윤성식) 8화에서는 강철이(육성재)와 여리(김지연)가 궁궐의 검은 세력이 바로 맹인 판수 중 한 사람임을 알게 됐다. 아울러 그동안 왕가를 뒤흔든 흑막의 정체가 왕 이정(김지훈)의 외조부, 김봉인(손병호)임이 드러나 충격을 선사했다. 이에 ‘귀궁’은 최고 시청률 11.3%, 전국 9.5%, 수도권 9.1%로 무려 4주 연속 동시간대는 물론 토요 미니시리즈에서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2049 시청률 2.9%를 기록하며, 매회 상승세를 보여주며 화제성과 시청률 모두 잡은 흥행작의 저력을 보여줬다. (닐슨 코리아) 강철이와 이정은 목숨을 건 혈투 끝에 수귀 막돌(김준원)을 제압하는 데 성공했다. 강철이는 오직 여리를 구하겠다는 일념으로 사투를 벌이다 살까지 맞는 중상을 입었고, 뒤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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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보다 아름다운' 김혜자-손석구, 갑자기 나타난 시모에 냉전 [어젯밤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 김혜자가 죽어서도 시어머니 주민경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지난 10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연출 김석윤, 극본 이남규·김수진)) 7회에서는 고낙준(손석구)의 어머니, 즉 이해숙(김혜자)의 시어머니 박종귀(주민경)의 등장으로 이들 부부의 갈등이 깊어졌다. 천국에서 재회한 80세의 며느리와 젊어진 시어머니의 고부 관계는 겉모습 빼고 모든 것이 그대로였다. 두 여인 사이에서 남편이자 아들로서 남모를 고충을 겪는 고낙준의 모습까지 그려지며 현실 공감을 자아냈다. 7회 시청률은 전국 6.4% 수도권이 자체 최고인 7.5%(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로 비지상파 1위를 기록했다. 이날 이해숙은 알 수 없는 불안감과 초조함에 휩싸였다. 결코 반갑지만은 않은 손님의 방문을 본능적으로 직감했던 것인지, 그날 저녁 천국 하우스에는 시어머니가 예고도 없이 찾아왔다. 사실 이해숙은 시어머니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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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300만 넘고 '미키17'도 잡는다! 부동의 흥행 1위
극장가 절대강자 '야당'이 2025년 한국영화 이어 곧 전체 흥행 1위에 오른다. 지난 5일 '히트맨'을 제치고 올해 개봉 한국 영화 흥행 1위에 오른 '야당'은 곧 '미키 17'(301만명)을 제치고 전체 흥행 1위 자리까지도 차지할 전망이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야당'은 지난 10일 10만7,988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289만9,081명을 기록했다. '야당'은 현재 흥행 추세대로라면 담주 초 300만 관객을 넘고 '미키 17'이 기록한 전체 흥행 1위 자리도 넘겨받을 것으로 예측된다. 개봉 4주차에도 여전한 흥행세를 보이는 '야당'이 15일 개봉되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데드 레코닝'의 강력한 도전에도 흥행세를 유지하며 장기 흥행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흥행세가 한풀 꺾인 줄 알았던 '마인 크래프트 무비'가 주말을 맞아 극장을 찾은 가족관객들의 지지로 '야당'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에 등극했다. 6만382명을 동원해 간발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