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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 '아파트', 11개월만 '핫 100' 차트 아웃…아름다운 퇴장 [빌보드 위클리]
로제의 '아파트'가 45주 만에 '핫 100'에서 내려오며 긴 여정의 마침표를 찍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9일(현지 시각) 최신 차트(9월 13일 자)를 발표했다. 차트에 따르면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사운드트랙과 함께 다수의 K팝 아티스트 노래가 메인 싱글 차트 '핫 100(Hot 100)'에 포진했다. 특히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와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듀엣곡 '아파트(APT.)'가 이번 주 '핫 100'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며 45주간의 기록을 마무리했다. 지난해 10월 발표된 '아파트'는 장기간 '핫 100'에 머물며 음악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더불어 최근 열린 미국 4대 대중음악 시상식 '2025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대상 격인 '올해의 노래' 부문을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수상, 긴 여정을 상징적으로 마무리하며 아름답게 퇴장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인공 걸그룹 헌트릭스의 메인 테마곡 'Golden(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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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글로우' 라미란X박민영, 뉴욕 맨해튼에 K-뷰티샵 오픈한다
라미란, 박민영, 주종혁, 차홍, 레오제이, 포니가 뉴욕 맨해튼 한복판에서 K-뷰티샵을 오픈한다. 오는 11월 8일 tvN에서 첫 방송되는 '퍼펙트 글로우'는 대표 라미란, 실장 박민영을 필두로 대한민국 최고의 헤어메이크업 전문가가 뉴욕 맨해튼에 한국식 뷰티숍을 열고 현지에서 직접 K-뷰티의 진면목을 선보이는 'K-뷰티 뉴욕 정복기'를 담는다. 한류의 물결을 타고 K-팝, K-푸드에 이어 K-뷰티가 먼 나라 미국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만큼, K-뷰티의 인기를 직접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미국 국제무역위원회(USITC)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대미 화장품 수출액은 전통 강자 프랑스를 넘어 약 2조5000억 원을 기록했고, 올해 한국 화장품 수출액은 처음으로 미국을 제치고 세계 2위로 올라섰다. 또한 글로벌 SNS상에서는 해외 인플루언서들이 만들어낸 '코리아 글로우 업(KOREA GLOW UP)'이라는 밈과 챌린지가 주목받고 있다. "한국에 거주하거나 여행하면 예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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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상암 무대서 화제된 '바이, 썸머' 정식 발매
가수 아이유(IU)가 여름의 끝자락, 팬들에게 깜짝 선물을 건넸다. 아이유는 10일 오전 7시, 디지털 싱글 '바이, 썸머(Bye, Summer)'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했다. 아이유의 이번 발매는 어떠한 사전 예고나 프로모션 없이 진행됐다. 여름이 저물어가고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할 무렵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 담겼다. '바이, 썸머'는 지난해 9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 IU HEREH WORLD TOUR CONCERT ENCORE : THE WINNING' 무대에서 처음 공개돼 큰 화제를 모았다. 이 곡은 아이유가 지난해 월드 투어를 하며 만든 곡으로, 무대에서 아이유는 "이번 투어를 하면서 유난히 여름이 긴 느낌이었다. 하지만 여러분과 함께해 올여름은 최고의 여름이었다고 말하고 싶다. 여름이 유독 길었고 뜨겁게 사랑했기에 들려주고 싶은 곡이다"라고 소개했다. 당시 아이유는 직접 기타를 치며 곡을 선보였고, 팬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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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가왕전' 한일 TOP7, 승리를 위해 사력...감동의 드라마 [종합]
'2025 한일가왕전' 한일 TOP7이 자국의 승리를 위해 사력을 다하는 감동의 드라마를 펼쳐내며 현장을 뭉클한 여운으로 휘감았다. 지난 9일 방송된 한일 수교 60주년 기념 MBN '2025 한일가왕전' 2회는 1부 4.2%, 2부 5.6%, 3부 4.9%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을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서는 앞서 '한일가왕전' 1회에서 공개됐던 한일 가왕 박서진과 유다이의 무대가 415만 조회수를, 한일 TOP7 무대가 누적 조회수만 825만을 돌파했다는 경이로운 기록들이 발표된 후, 지난주 진행됐던 예선전 '순위 탐색전' 무대가 이어졌다. 한일 TOP3 에녹과 타쿠야가 무대 위에 올랐고, 일본의 타쿠야는 아이묭의 '사랑을 전하고 싶다던가'를 스웨그 가득한 무대로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에녹은 한혜진의 '마지막 연인'으로 절절함을 폭발시키며 이별의 진한 감성을 토해냈다. 에녹은 타쿠야에 승리를 거뒀고, 일본과의 승부를 3대3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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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서울 콘서트도 전석 매진...'넘사벽 매직 신화'
가수 임영웅의 서울 콘서트도 전석 매진됐다. 지난 9일 오후 8시 NOL 티켓을 통해 임영웅의 2025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 서울 콘서트 티켓 예매가 오픈됐다. 인천으로 시작된 이번 티켓팅은 대구도 전석 매진을 기록했고, 서울 역시 티켓 예매 오픈과 동시에 양보없는 '피켓팅' 속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늘 그랬듯, 또 한번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한 임영웅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전 세대를 사로잡을 노래 선물은 물론, 한층 더 화려하고 풍성한 무대 연출 등으로 전국을 하늘빛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서울 콘서트까지 전석 매진을 시킨 임영웅은 현재 정규 2집 'IM HERO 2'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타이틀곡 '순간을 영원처럼'은 평범한 일상 속에서 서로 미워하지 말고 사랑하며 순간을 영원처럼 살아가자는 메시지가 돋보인다. 임영웅의 전국투어는 오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이어 오는 11월 대구 그리고 서울, 광주, 대전, 부산에서 이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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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강우, '대왕문무' 주연 김춘추 물망...데뷔 후 첫 KBS 대하사극 될까
배우 김강우가 '대왕문무'에 주연으로 물망에 올랐다. 10일 아이즈(IZE) 취재 결과, 김강우가 KBS 대하드라마 '대왕문무'(大王文武)에 김춘추(태종무열왕) 역으로 물망에 올랐다. 극 중 김춘추는 문무대왕의 아버지로 태종무열왕으로 대중에게 잘 알려진 인물이다. '대왕문무'에서 극을 이끌어 갈 주요 인물로 알려졌다. 김강우는 '대왕문무' 출연을 긍정검토 중이다. 그가 '대왕문무' 출연을 최종 확정하게 된다면, 그는 데뷔 후 처음으로 KBS 대하드라마 주연을 맡게 된다. 또한 2020년 종영한 '99억의 여자' 이후 약 6년여 만에 KBS 드라마로 시청자들 앞에 선다. '대왕문무'는 약소국 신라가 고구려·백제를 넘어 당나라까지 물리치고, 삼국통일을 완성한 위대한 승리의 역사를 조명하는 초대형 역사 드라마. 2026년 방송 예정으로 극 타이틀롤인 문무대왕(문무왕) 역 외에 극을 이끌어 갈 주요 등장인물에 대한 캐스팅을 진행 중이다. 캐스팅이 끝난 후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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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이지만 익숙한 AxMxP·아이딧, 드디어 정식 데뷔
밴드 명가 fnc와 아티스트 명가 스타쉽이 나란히 신인 그룹을 선보인다. 신인이지만, 두 그룹 모두 팬, 대중들과 활발히 만나는 시간을 가져왔다. 정식 데뷔라는 타이틀 이후에도 패기가 이어질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먼저 9월 10일에는 FNC의 신인 보이밴드 AxMxP(에이엠피)가 데뷔한다. '밴드 명가' FNC에서 10년 만에 론칭하는 신인 밴드 에이엠피는 보컬 하유준, 기타리스트 김신, 드러머 크루, 베이시스트 주환 4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그룹명은 'AMPLIFY MUSIC POWER'의 약어로 AMP를 통해 우리의 목소리를 세상에 증폭시키고 세상과 연결시킨다는 의미를 갖는다. 악기의 소리를 증폭하는 장치인 앰프는 밴드 사운드를 구현하는 데 있어 절대 빠질 수 없는 요소다. AxMxP는 팀명에 이를 전면적으로 반영하여 밴드의 정체성을 드러냈다. AxMxP는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으로 정규 앨범으로 데뷔한다. 이들의 데뷔 앨범이자 첫 번째 정규 앨범 'AxMxP'는 무채색 같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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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 내 스타' 엄정화의 화려한 변신 "국민여신이 돌아왔다 "
‘금쪽같은 내 스타’ 엄정화가 리즈시절 미모를 되찾았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연출 최영훈, 극본 박지하) 측은 8화 방송을 앞둔 9일, 봉청자(엄정화)의 화려한 변신이 기대되는 스틸을 공개했다. ‘국민여신’ 임세라(=봉청자)가 컴백한 듯 눈부신 자태로 모두를 놀라게 한 봉청자, 그리고 애틋한 독고철(송승헌)의 눈빛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지난 방송에는 봉청자의 컴백쇼에 고희영(이엘)이라는 변수가 나타났다. 특히 봉청자가 임세라라는 사실이 세상에 드러난 가운데, 몰려든 취재진을 피해 달리는 봉청자와 독고철의 미소 엔딩은 설렘과 동시에 컴백쇼에 찾아온 결정적 터닝포인트를 기대케 했다. 그런 가운데 봉청자가 오디션 현장에서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스포트라이트 아래에 선 봉청자의 비장한 눈빛이 흥미롭다. ‘톱스타’ 임세라가 아닌 ‘단역배우’로 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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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셰프' 이채민, 열흘의 기적
2021년 tvN '하이클래스'로 데뷔한 이채민은 이제 4년 차 배우다. 나이는 만 스물다섯. 2023년 tvN '일타스캔들'에서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으로 눈도장을 찍었고, 이듬해 넷플릭스 시리즈 '하이라키'로 첫 주연도 맡았다. 지난 4월 MBC '바니와 오빠들'의 주연으로도 카메라 앞에 섰다. 그는 다수의 출연작에서 교복을 입거나 학생으로 등장할 만큼 교정의 바람과 분필 냄새가 어울리는 얼굴이다. 그런 그가 tvN '폭군의 셰프'에서 곤룡포를 걸친 채 등장한 순간, 그 얼굴은 더 이상 교정 아래 머물지 않게 됐다. 결핍과 상처를 품은 군주 그 자체가 되어 왕의 시간을 증명했다. 어머니를 잃은 상실과 사초의 부재가 낳은 결핍, 권력의 무게에 짓눌려 폭정으로 치닫는 군주의 칠흑을 자신의 얼굴에 오롯하게 담아낸 것이다. '폭군의 셰프'에서 이채민이 보여준 속도감 있는 성장은 놀라울 정도다. 원래 예정된 주연 배우의 하차 이후 단기간에 투입된 그는, 불과 열흘 남짓한 준비 기간에도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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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을 위하여' 염정아 박해준 최윤지 김민규, 공항에서 포착된 사연은?
'첫, 사랑을 위하여’ 염정아- 박해준, 최윤지-김민규 커플이 최종화에서 어떤 결말을 맞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tvN 월화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연출 유제원, 극본 성우진) 측은 최종회 방송을 앞둔 9일 이지안(염정아), 류정석(박해준), 이효리(최윤지), 류보현(김민규)를 공항에서 포착했다. 네 사람의 풋풋하고 설레는 ‘첫사랑’ 로맨스부터 이지안, 이효리 모녀의 ‘첫, 사랑’ 스토리까지 최종장을 향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지난 방송에서 이효리는 드디어 수술대에 올랐다. 류정석의 위로와 류보현의 응원, 그리고 청해 마을 주민들의 진심이 모여 큰 힘이 됐다. 이지안은 이효리를 수술실까지 배웅한 이후, 그가 미리 남겨둔 영상 메시지를 확인하며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내 인생 유일하게 당연한 일은 엄마가 내 엄마라는 사실”이라는 이효리의 고백이 오랜 여운을 남겼다. 그런 가운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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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 세계사', 인류가 만든 최악 사후세계 지옥의 모든 것 알아본다
'벌거벗은 세계사'에서 사후세계 지옥에 대해 알아본다. 9일 오후 방송되는 tvN '벌거벗은 세계사' 220회는 '미지의 사후세계! 지옥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편으로 꾸며진다. 이번 방송에서는 가톨릭대학교 철학과 박승찬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 한국중세철학회, 한국가톨릭철학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는 박 교수는 이날 강의에서 인류가 만든 최악의 사후세계, 지옥의 모든 것을 벌거벗길 계획이다. 박승찬 교수는 "지옥은 불에 타고, 얼어붙고, 혀가 뽑히는 등 인간이 두려워하는 공간이지만, 인류가 상상한 사후세계에 처음부터 끔찍한 지옥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한다. 지옥에 대한 공포심이 종교적, 정치적 도구로 활용됨에 따라 지옥은 더욱 구체적이고 강력한 상징으로 거듭나게 되었다는 것. 박 교수는 종교개혁과 같은 굵직한 역사적 사건들로 인해 지옥의 개념이 어떻게 변화되었는지에 관해서도 논의를 이어간다. 뿐만 아니라 지옥의 공포를 악용, 사람들의 삶을 지배한 충격적 사례를 공개해 놀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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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우파3' 오사카 오죠 갱 이부키, 콘서트 불참→폭로전 발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3'(이하 '스우파3') 우승팀 오사카 오죠갱의 리더 이부키가 콘서트를 불참한 것을 두고 제작사와 이부키 사이의 갈등이 수면위로 떠올랐다. 지난 8월 오사카 오죠 갱의 우승으로 마무리된 '스우파3'는 이후 서울·부산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날 계획이었다. 우승팀 오사카 오죠 갱 완전체 무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지만 이부키는 지난 6일과 7일 서울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열린 '스우파3' 공연에 불참했다. 이어 오는 13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는 공연에도 불참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8일 이부키는 자신의 SNS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이부키는 "우승 후 팬들과 콘서트에서 만나자고 약속했는데 지키지 못해 죄송하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아티스트로서 발언할 권리조차 없는 상황에서 계약을 요구받았고, 갈등이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 변호사를 선임해 협의를 진행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부키는 "주최 측이 정식 협의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