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E
-
'금쪽같은 내스타' 엄정화, 경력단절 딛고 컴백쇼 시동!
‘금쪽같은 내 스타’ 엄정화가 컴백 준비를 위해 역전의 용사들을 만난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연출 최영훈, 극본 박지하) 측은 4화 방송을 앞둔 26일, 연예계 복귀를 결심한 봉청자(엄정화)의 달라진 모습을 공개해 궁금증을 높인다. 지난 방송에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 봉청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고희영(이엘)의 ‘칸 여우주연상’ 수상 소식에 자신의 오랜 꿈을 떠올린 봉청자는 잃어버린 꿈과 자리를 되찾기 위해 복귀를 다짐했다. 그런가 하면 위기의 순간마다 구세주처럼 등판하는 독고철(송승헌)과의 관계에서도 설레는 변화가 시작됐다. 무엇보다 봉청자가 진짜 임세라임을 눈치챈 독고철의 애틋한 엔딩은 세월 순삭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봉청자의 컴백쇼에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왕년 패밀리’ 민태숙(차청화)과의 재결합 현장은 기대 심리를 더욱 자극한다. 앞선 예고편 속
-
'첫,사랑을 위하여' 염정아 박해진 오나라의 긴장감 넘치는 삼각관계
‘첫, 사랑을 위하여’ 염정아, 박해준, 오나라의 삼각관계가 더욱 복잡해진다. tvN 월화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연출 유제원, 극본 성우진) 측은 8회 방송을 앞둔 26일 이지안(염정아), 류정석(박해준), 이여정(오나라)의 ‘동상이몽’ 삼자 데이트(?)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는 류정석을 사이에 두고 이지안과 이여정의 보이지 않는 신경전이 벌어졌다. 이여정은 불쑥 찾아온 식당 개업식, 자문을 부탁한 공사 현장 등에서 이지안을 무시하는 듯한 무례한 태도로 질투와 견제를 드러냈다. 한편, 정문희(김미경)의 사고를 목격한 이지안은 엄마에 대한 슬픈 기억들이 스쳐 지나갔다. 이에 두렵고 놀란 마음을 감춘 채 혼자 몰래 눈물을 흘렸고, 류정석은 그런 그를 먼발치서 바라만 보고 다가가지 못했던 과거의 자신이 떠올랐다. 하지만 현재의 류정석은 달랐다. “참지 않아도 돼. 울어도 돼”라며 이지안을
-
'성폭행 누명' 김건모, 9월 전국투어 콘서트로 6년 만 복귀
성폭력 의혹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가수 김건모가 6년 만에 복귀한다. 공연제작사 아이스타미디어컴퍼니는 김건모가 오는 9월 27일 오후 5시 부산 KBS홀에서 '25-26 김건모 라이브 투어 -김건모'를 연다고 밝혔다. 김건모는 부산 공연을 시작으로 10월 18일 대구 EXCO, 12월 20일 대전 DCC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 내년 1월 서울에서 전국 투어를 이어갈 계획이다. 1992년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로 데뷔한 김건모는 이후 '첫인상', '핑계', '잘못된 만남', '미안 해요' 등의 노래로 사랑을 받았다. 활동을 멈추기 전에는 SBS '미운 우리 새끼' 등에 출연하며 사랑을 받으며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등극하기도 했다. 예능 출연을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누리던 김건모는 2019년 성폭력 의혹이 불거지며 활동을 중단했다. 서울 논현동의 주점에서 접대부로 일하던 여성 A씨가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에 출연해 "2016년 김건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기 때문이다
-
'사당귀' 김진웅 뭇매 맞게 하고 입닫은 '서브' 제작진 [IZE 진단]
말 한 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고 했다. 거꾸로 생각해보면, 말 한 마디로 천냥 빚을 질 수도 있다. KBS 김진웅 아나운서의 상황이 딱 이랬다. 그는 선배 아나운서인 도경완을 비하하는 발언으로 뭇매를 맞았다. 당연한 결과다. 하지만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생각해보자. 이 상황을 오롯이 김진웅이 짊어져야 할까? 편집권을 가진 제작진의 배려없는 자세 역시 비판받아 마땅하다. 그들은 해당 발언이 문제가 될 것이란 모르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김진웅은 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난 도경완 선배처럼 못 산다. 선배한테 결례인 말일 수 있지만 누군가의 서브로는 못 산다"고 속내를 밝혔다. 또 다른 선배인 엄지인 아나운서가 "도경완이 왜 서브냐"는 질문에 그는 "선배한테 죄송하고 결례일 수 있지만 아무래도 쉽지 않을 거 같다. 그런 내조를 할 수 없다"고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 이 직후 도경완의 아내인 가수 장윤정은 SN
-
김지훈 美진출작 '버터플라이', 재방송 편성도 다크호스 활약...입소문 탔다
김지훈, 김태희 등 한국 스타들이 출연한 할리우드 드라마 '버터플라이'가 tvN 편성에서 '다크호스'로 다시 한번 활약했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시리즈 '버터플라이'가 지난 25일 오후 10시 15분 1회, 이어 오후 11시 10분 2회가 tvN 재방송 편성으로 시청자들과 다시 만났다. '버터플라이'는 베일에 싸인 전직 미 정보요원 데이비드 정(대니얼 대 킴 분, Daniel Dae Kim)과 그를 죽이기 위해 파견된 현직 요원 레베카(레이나 하디스티 분, Reina Hardesty)의 쫓고 쫓기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버터플라이'는 지난 13일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한국을 제외한 200여 개 국가에서 동시 공개됐다. 국내에서는 지난 22일 오후 10시 40분 tvN 금토드라마로 첫 공개됐다. 이어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티빙에서 스트리밍됐다. '버터플라이'는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MBC 금토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 등과 방송 시간이 겹쳤
-
박찬욱 감독 '어쩔수가없다', 누구나 공감할 이야기로 승부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가 무한경쟁시대 모두가 공감할 만한 독창적인 이야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부문 공식초청작이자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인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박찬욱 감독이 그려낸 필사의 생존극 '어쩔수가없다'가 현시대를 살아가는 누구나 마주할 수 있는 스토리로 관객들과 특별한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25년간 헌신한 회사에서 하루아침에 해고당한 만수는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며 제지 업계에 재취업을 준비한다. 갑작스러운 실직으로 다시 취업 전선에 뛰어들게 된 상황. 가장이라는 무게까지 더해진 만수가 가족과 집을 지키기 위해 점점 더 극단적인 선택지에 놓이게 되는 순간은
-
수지 이진욱 주연 '실연당~', 제30회 BIFF서 월드프리미어로 첫 공개
수지 이진욱 주연의 영화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 모임'(가제)이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첫 공개된다.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은 오는 9월 17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되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경쟁’ 섹션은 한 해 제작된 아시아 영화 가운데 뛰어난 미학적 성취를 이룬 작품을 모아 선보이는 부문으로, 올해 첫 신설되어 14편 내외의 영화가 수상을 다툴 예정이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월드 프리미어 상영을 통해 첫선을 보이는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은 2012년 발간된 백영옥 작가의 동명 원작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저마다의 사연을 지닌 인물들이 모인 조찬모임에서 ‘실연 기념품’을 교환하며 상실의 아픔을 극복해 나가는 참신한 스토리로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수지, 이진욱, 유지태, 금새록 등 빛
-
'섬총각 영웅' 임영웅, 히어로가 울었다...오열한 사연은?
가수 임영웅이 '섬총각 영웅'으로 화요일 안방극장을 찾는다. SBS 예능 하반기 기대작 '섬총각 영웅'이 드디어 26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가요계 '리빙 레전드' 임영웅과 '과학(에 미친) 자' 궤도, '철가방 요리사' 임태훈 셰프가 뭉쳤다. 도시를 떠난 세 친구는 섬총각으로 변신, '무계획 섬마을 라이프'를 낱낱이 공개한다. 서울에서 약 7시간 떨어진 완도의 작은 섬으로 향한 임영웅과 궤도, 임태훈은 '힐링 여행'에 한껏 들떠 설레는 마음으로 승선하지만, 이내 "편의점도, 식당도 없다"라는 소식에 절망한다. 섬에 도착한 세 사람은 상상도 못한 일들을 맞닥뜨리며 당황한 기색을 숨기지 못했다. 임영웅은 "시작부터 땀을 뻘뻘 흘리겠다"라며 탄식해 웃음을 자아낸다. '힐링 여행'을 기대했던 섬 총각들을 진땀 빼게 만든 섬의 정체는 무엇일지, 그들의 '자급자족 섬살이'는 어떤 모습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무엇보다도 평소 무대 위에서 완벽하고 정돈된 모습으로 사랑받던 임영웅의 새로운 면
-
'폭군의 셰프'와 이채민, 윈윈이 된 대체 투입
'폭군의 셰프'에 급하게 합류한 이채민이 윈윈효과를 누렸다. 누군가의 빈자리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본디 자신의 것이었던 듯 완벽한 연기는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이채민 스스로도 준비된 배우라는 점을 증명하며 앞으로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서초동'의 후속으로 지난주 첫 방송을 시작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연출 장태유, 극본 fGRD)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 한 셰프가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의 소유자인 왕을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서바이벌 판타지 로맨스 코미디 작품이다. 조선 최대의 미식가이자 폭군 이헌 역은 배우 이채민이 맡았다. 당초 이 배역은 이채민의 것이 아니었다. 배우 박성훈이 이채민으로 캐스팅됐지만, 박성훈이 '오징어 게임' 패러디 AV 표지 사진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렸다가 비난을 받고 하차했고, 이채민이 새롭게 그 자리에 들어간 것이다. 대본 리딩과 촬영 등 일정이 밀린 상태에서 급하게 투입된 이채민. 절대적으로 시간이
-
임윤아X이채민 '폭군의 셰프', 화제성 1위 싹쓸이...마동석 '트웰브'에 한판勝
임윤아, 이채민 주연의 '폭군의 셰프'가 마동석의 '트웰브'를 제치고 화제성을 싹쓸이했다. 26일 오전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 발표된 8월 3주차(8월 18일~8월 24일)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가 1위를 차지했다.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 연지영(임윤아)이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의 소유자인 왕 이헌(이채민)을 만나며 벌어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지난 23일 첫 방송했다. 이번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폭군의 셰프'는 임윤아, 이채민이 주연을 맡아 일찌감치 올 하반기 기대작으로 손꼽힌 바 있다. 첫 방송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이하 동일 기준) 4.9%를 기록했다. 이는 앞서 인기를 끈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1회 3.7%) '미지의 서울'(1회 3.6%) '서초동'(4.6%)의 첫방송 시청
-
아이브의 비밀 [뉴트랙 쿨리뷰]
누구에게나 비밀은 있다. 그리고 비밀은 때로 약점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그렇기에 비밀을 나눈다는 건 '남이 몰랐으면 하는' 틈을 내보이는 일이다. 그 틈을 드러내는 순간 스스로의 완벽함은 흔들리지만, 동시에 진짜 자신에 가까워진다. 그래서 비밀을 드러내는 데는 무엇보다 용기가 필요하다. 걸그룹 아이브가 미니 4집 'IVE SECRET(아이브 시크릿)'을 통해 꺼내든 화두가 바로 그것이다. 데뷔 초반부터 자신들을 ‘완성형 그룹’이라 불리게 만든 당당한 자기애는 여전히 살아 있지만, 이번엔 화려한 표정 뒤 감춰져 있던 균열과 양면성을 그대로 드러낸다. ‘ELEVEN(일레븐)’에서 사랑의 주체성을 노래하고, ‘LOVE DIVE(러브 다이브)’와 ‘After LIKE(애프터 라이크)’에서 당당함을 외쳐왔던 아이브는 'I’VE MINE(아이 해브 마인)'과 'IVE EMPATHY(아이브 엠파시)
-
[단독] 강자민 "'그만 둘까' 고민도 했지만, 금의환향 해야죠!'" [인터뷰]
'직캠여신'으로 불리며 '차세대 트로트 퀸'으로 성장 기대감을 높였던 가수. 아이돌급 미모에 발랄 매력을 앞세워 2017년 데뷔 직후 대중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던 가수, 강자민이다. 강자민은 2017년 '화풍난양'을 발매해 트로트 가수로 데뷔했다. 이후 2020년 '꼴깍꼴깍', 2023년 '나를 보러 와줘요', 2025년 '모르는 번호' 등을 발매하며 트로트 가수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19년 TV CHOSUN '내일은 미스트롯'(이하 '미스트롯')에 출연했지만, 일찌감치 탈락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비록 탈락의 쓴맛을 봤지만, 대중에게 '가수 강자민'을 알릴 수 있는 기회였다. 대중에게 이미 잘 알려진 '아이돌 연습생 출신' 트로트 가수 강자민. '미스트롯' 이후 다채로운 활약이 기대됐으나 어려움도 겪었다. 2020년 '꼴깍꼴깍'을 발매했지만 예상치 못한 코로나 팬데믹 여파로 큰 타격을 받았다. 각종 행사, 방송 등이 축소되면서 신인 강자민도 무대에 오를 기회가 현저히 줄었던 것. 3년 여 시간을 고군분투하며 무대 그리고 방송 활동 재개를 기다리며 자신만의 길을 찾아온 강자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