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X이채민 '폭군의 셰프', 화제성 1위 싹쓸이...마동석 '트웰브'에 한판勝

임윤아X이채민 '폭군의 셰프', 화제성 1위 싹쓸이...마동석 '트웰브'에 한판勝

이경호 ize 기자
2025.08.26 14:49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의 이채민(사진 왼쪽)과 임윤아./사진=tvN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의 이채민(사진 왼쪽)과 임윤아./사진=tvN

임윤아, 이채민 주연의 '폭군의 셰프'가 마동석의 '트웰브'를 제치고 화제성을 싹쓸이했다.

26일 오전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 발표된 8월 3주차(8월 18일~8월 24일)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가 1위를 차지했다.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 연지영(임윤아)이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의 소유자인 왕 이헌(이채민)을 만나며 벌어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지난 23일 첫 방송했다.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사진=tvN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사진=tvN

이번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폭군의 셰프'는 임윤아, 이채민이 주연을 맡아 일찌감치 올 하반기 기대작으로 손꼽힌 바 있다. 첫 방송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이하 동일 기준) 4.9%를 기록했다. 이는 앞서 인기를 끈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1회 3.7%) '미지의 서울'(1회 3.6%) '서초동'(4.6%)의 첫방송 시청률을 앞선 기록이다. 이에 2025년 tvN 토일드라마 첫 방송 시청률 1위에 올랐다. 또한 2회 시청률은 6.6%를 기록, 동시간대(오후 9시대) 마동석 주연의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트웰브'와 경쟁에서 승리를 거머쥐었다. '트웰브'가 1회 8.1%, 2회 5.9%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을 기록하며 하락한 것과 달리, '폭군의 셰프'는 상승세를 기록했다. 시청률에 이어 화제성까지 한판승을 따낸 '폭군의 셰프'가 앞으로 써내려갈 성적표에 귀추가 주목된다.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트웰브'./사진=STUDIO X+U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트웰브'./사진=STUDIO X+U

'폭군의 셰프'와 첫 방송 동시간대 대결을 펼쳤던 '트웰브'가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2위를 차지했다. 이어 넷플릭스 시리즈 '애마'가 3위, JTBC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이 4위,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폭군의 셰프' 주연 임윤아, 이채민이 TV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나란히 1위, 2위를 차지했다. '폭군의 셰프' 화제성 싹쓸이다. 첫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임윤아와 이채민은 방송 첫 주에 작품과 함께 화제성 1위, 2위를 거머쥐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제대로 이끌었음을 보여줬다.

또한 임윤아, 이채민에 이어 마동석이 TV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3위를 차지했다. 이어 '애마'의 이하늬가 4위,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의 엄정화가 5위를 차지했다.

한편, 화제성 1위 싹쓸이에 성공한 '폭군의 셰프'는 1회, 2회에서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임윤아의 다채로운 코믹 연기에 이채민의 섬뜩하지만 애처로운 반전 연기가 시청 재미를 높였다. 두 배우 외에 강한나, 최귀화, 오의식, 윤서아 등 배우들의 열연도 극의 보는 재미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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