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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형진, 신개념 토크쇼 '공유시대'로 7년 공백 깨고 컴백
배우 공형진의 신개념 인터뷰 프로그램 '공형진이 만난 사람: 공유시대'가 연예계에 새로운 공감 소통 바람을 몰고 온다. '공형진이 만난 사람: 공유시대'(연출 유정우, 이하 '공유시대')는 35년차 배우 공형진이 2017년 영화 '로마의 휴일' 이후 7년간의 침묵을 깨고 시청자들에게 선보이는 스타 공감 토크쇼다. 정치·경제·사회·문화 각계 스타들의 인생 희로애락을 풀어내는 일종의 인물 탐구 프로그램이다. '공유시대'는 안방과 스크린을 넘나드는 '신스틸러'이자 tvN 현장 토크쇼 '택시', SBS 파워FM '씨네타운' 등에서 탁월한 진행을 보였던 공형진의 말맛이 돋보이는 토크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성공담은 물론이고 값진 실패와 그 이상의 경험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 '나만의 한 평' 힐링 토크를 지향한다. 단순히 유명인의 삶을 들여다보는 것을 넘어 이들의 삶의 지혜와 선한 영향력을 다채널로 공유한다. 토크 흐름도 특별하다.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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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 무시하자 발끈한 장윤정, 김진웅 사과에 용서 [IZE 진단]
가수 장윤정이 남편 도경완을 '서브'라고 평가한 발언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해당 발언을 했던 KBS 김진웅 아나운서는 "경솔했다"며 사과했고, 장윤정은 사과를 받아들였다. 장윤정은 24일 개인 SNS에 "정말 많은 분들께서 제 글에 공감해 주시고 속상했던 마음 달래주셔서 감사의 말씀 올린다"며 "조금전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왔고, 제 번호를 수소문해서 연락한다면서 사과의 말을 전해왔다"라고 밝혔다. 이어 "사과하는 데에는 용기가 필요했을 테고, 사과를 해오면 그 마음을 생각해서라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긴말하지 않겠다. 앞날에 여유, 행복, 행운이 깃들길 바라겠다"라고 사과를 받아들였다. 이는 24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내용에서 시작됐다. 이날 방송에는 KBS 아나운서 엄지인, 김진웅, 김종현이 결혼 정보 업체를 찾아 상담을 받는 과정이 그려졌다. 엄지인 아나운서는 남자 후배 중 장가 제일 잘 갔다 싶은 후배로 도경완을 꼽으며 "아내가 전국 투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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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욱 때리다 만 마동석, 아드레날린 치솟는 주말극 판세
마동석의 불 주먹이 파워를 다 담지 못한 모양새다. 이진욱에게 날린 일격이 가벼운 외상만 입히며 오히려 상대의 입지를 키웠다. 지난주(8월 22일~24일) 방송한 주말 미니시리즈 시청률 성적은 '에스콰이어'의 폭발적인 상승세 속에 신작들의 명암이 갈렸다. 이진욱이 이끄는 '에스콰이어'가 폭발적인 상승세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찍으며 주말극 정상에 우뚝 섰고, 기대 속에 출발한 마동석의 '트웰브'는 첫 회 시청률 8%대를 넘겼지만 곧바로 5%대로 떨어지며 힘이 빠졌다. 임윤아의 '폭군의 셰프'는 첫 주 방송 만에 기세를 올렸고, 꾸준히 잘 달리던 '트라이'는 다시 5%대로 돌아갔다. 법정-메디컬물과 히어로물, 판타지 로코까지 얽힌 주말극 경쟁 구도가 한층 흥미로워졌다. (이하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지난 23일과 24일 방송한 JTBC 토일 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에스콰이어') 7·8회는 각각 7.0%, 8.9%를 기록했다. 8회에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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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 칼날', '스즈메의 문단속' 넘을까? '좀비딸' 500만 돌파 [박스오피스]
연일 흥행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화제작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개봉작 1위에 다다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개봉 이틀 만에 초고속 100만 관객 돌파로 화제를 모은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혈귀의 본거지 무한성에서 펼쳐지는 ‘귀살대’와 최정예 혈귀들의 최종 결전 제1장을 그린 작품. 지난 22일 개봉해 첫 주말 누적관객 164만9,091명 관객을 동원하며 3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이는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흥행 속도이자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중에서도 전례 없는 기록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주말 좌석판매율 역시 1위로 관객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25일 오전 실시간 예매율 66%를 기록하는 가운데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1위 '스즈메의 문단속'(최종 관객수 558만)을 넘어설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흥행 추이대로라면 충분히 가능할 전망이다. 주초에 200만 관객을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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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몸이 아닌 시대를 벗긴 ‘애마’, 부조리에 날리는 빅엿
“세상은 여전히 엿 같고 우리는 매일 엿을 먹는다.” 이 한 줄로 ‘애마’는 과거를 재현하는 시대극에서 그 시절과 현재까지 이어지는 부조리와 여전한 모순을 정조준하는 풍자극으로 정체성을 가져간다. 한국영화사를 대표하는 ‘에로영화’라는 포장지로 유혹하지만, 그 속내는 권력과 검열의 위압 속에서 약자들이 서로의 손을 잡는 연대의 이야기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애마'는 1980년대 시대를 풍미한 성애영화 ‘애마부인’의 제작 비화를 그린 작품이다. 작품은 1980년대 초 충무로의 분위기, ‘보여주되, 보이지 않게’, 은근함을 강요하면서 창작의 자유를 용납치 않던 검열의 시대를 재구성했다. 바야흐로 80년대의 시작을 앞두고 새로운 시대의 도래를 기대하던 충무로의 들뜬 분위기 속에 ‘3S(스크린·섹스·스포츠)’는 쏟아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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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베이비복스 듀스 ...1세대 케이팝의 세 번째 컴백 러시 [K-POP 리포트]
서태지와 아이들의 90년대는 비틀스의 60년대와 30년 거리다. 남진과 나훈아도 그 시대에 데뷔했다. 지금 우리가 사는 2020년대에서 1990년대가 딱 그만큼 거리에 있다. 90년대에 10~20대를 거친 사람들은 저 비틀스와 남진, 나훈아를 어르신들의 밴드요 가수로 여겼다. 30년은 어마어마한 세월이었던 것이다. 근래 90년대 댄스 그룹들이 무대에 서는 일이 잦다. 이들은 2000년대 중후반과 2010년대 중반에 컴백 러시를 감행한 바 있다. 나는 가수다, 히든싱어, 불후의 명곡, 슈가맨 등 방송 프로그램들과 드라마 ‘응답하라’ 시리즈, 영화 ‘건축학개론’의 추억 탐험이 거기에 힘을 실어주었다. 지금이 2020년대 중반이니 이들의 소리 없는 컴백은 거의 10년 단위로 이뤄져 온 셈이다. 영화 ‘라디오스타’에 나온 연예기획사 대표가 말한 대로 90년대 댄스그룹에는 아직 수요가 있다. 이들 존재는 40~50대 엑스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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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정규 2집 티저 공개..팬심 자극하는 비주얼
가수 임영웅이 앨범 티저를 공개하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치를 높였다. 25일 오전 임영웅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정규 앨범 ‘IM HERO 2’ 티저가 공개됐다. 공개된 앨범 티저에는 불꽃을 손에 든 임영웅의 모습이 담겼다. 임영웅은 팬심을 사로잡는 훤칠한 비주얼과 댄디하면서도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반짝거리는 배경과 함께 마치 어딘가로 모험을 떠나는 듯한 임영웅의 모습도 담겨 베일을 벗을 신곡과 뮤직비디오에 대한 궁금증까지 더하고 있다. 다채로운 임영웅의 매력과 음악을 담은 ‘IM HERO 2’는 오는 29일 금요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컴백 관련 콘텐츠는 순차 공개된다. 이번 앨범으로 또 한번 남녀노소 모두를 사로잡을 임영웅은 10월 전국투어 콘서트도 개최한다. 전국투어 콘서트는 10월 인천을 시작으로 대구, 서울, 광주, 대전, 부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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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MU(악동뮤지션)의 공연을 소극장에서 본다는 것은 [현장에서]
대형 공연장을 채울 수 있는 인기 아티스트에게 소극장 무대는 모험에 가깝다. 수익 구조가 현저히 줄고, 관객과의 거리가 가까운 만큼 라이브 실력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불리함은 동시에 강점이 되기도 한다. 소극장은 라이브에 자신 있는 아티스트에게야말로 실력을 고스란히 보여줄 수 있는 공간이다. 남매 듀오 AKMU(악동뮤지션)는 그 선택을 주저하지 않고 소극장에서 1년 2개월 만에 단독 콘서트를 열었다. 이들의 직전 단독 공연 장소는 케스포돔(KSPO DOME)이다. 지난 8일부터 24일(금·토·일)까지 명화라이브홀에서 3주간 9회에 걸쳐 진행된 AKMU의 단독 콘서트 ‘악동들’은 규모의 축소가 아니라 교감의 확장으로 기록될 만한 무대였다. 사실 AKMU에게 소극장은 낯선 공간이 아니다. 데뷔 이후 간간이 소극장 공연을 통해 관객과 밀착해서 호흡을 맞춰온 이들은 이번 ‘악동들’을 통해 그 경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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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7' 이혜영, 돌싱남의 박력 스킨십에 대리설렘 "전기 오르겠다"
'싱글즈7’의 MC들이 ‘사랑방 데이트’에서 ‘박력 스킨십’을 감행한 돌싱남의 모습에 대리 설렘을 폭발시킨다. 24일 밤 10시 방송하는 MBN ‘돌싱글즈7’ 6회에서는 호주 ‘돌싱하우스’에서의 3일 차를 맞아 ‘심야 사랑방’이 깜짝 오픈돼, 더욱 더 뜨거워진 돌싱남녀의 러브라인이 공개된다. 이날 한 돌싱남은 자신의 ‘1순위’ 돌싱녀를 사랑방으로 초대한다. 이후 그는 “나에게 2순위는 없다”며 “내일 나랑 데이트할래?”라고 박력 넘치게 대시한다. 또한 돌싱녀에게 ‘상남자’ 스킨십까지 감행해 현장을 후끈 달구는데, 이를 지켜보던 이혜영은 “(두 사람 사이에) 전기가 엄청 오르겠다!”, 유세윤은 “뭐야, 뭐야~”라며 환호성을 터뜨린다.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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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콰이어' 홍수현, 유명 아나운서서 폭력범으로...무슨 일?
'에스콰이어' 홍수현이 폭력혐의로 정채연의 변호를 받는다. 24일 밤 방송될 JTBC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극본 박미현, 연출 김재홍, 이하 '에스콰이어') 8회에서는 폭력범으로 지목된 앵커 한설연(홍수현)의 충격적인 사연이 찾아온다. 극 중 홍수현이 연기할 한설연 캐릭터는 자타공인 국내 최고의 앵커이자 강효민(정채연)의 오랜 친구 한설아(권아름)의 언니다. 수많은 대중의 사랑을 받는 것은 물론 동생 친구들에게도 선망의 대상이 될 정도로 독보적인 사회적 위치를 자랑하는 인물. 그러나 어느 날 갑자기 폭력범으로 지목되면서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든다. 높은 유명세만큼이나 벼랑 끝에 내몰리게 된 한설연에게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친구의 언니를 변호하기 위해 나선 강효민의 활약에도 눈길이 쏠리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명 앵커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초라한 행색을 한 채 유치장에 갇혀있는 한설연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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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 '트라이'와 '화려한 날들'로 주말 안방극장 장악
배우 박정연이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와 KBS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에서 각기 다른 모습을 선보이며 주말 안방극장에서 전방위 활약을 펼치고 있다. 먼저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에서 박정연은 사격부 에이스 서우진 역을 맡아 '트라이' 팬들의 막강한 지지를 받고 있다. 박정연은 어른들의 이해관계 속에 마음의 상처를 받고, 부상을 입는 등 일련의 사건들로 극심한 성장통을 겪는 우진의 모습을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응원과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스승 배이지(임세미)와 뭉클한 사제관계, 소꿉친구인 럭비부 윤성준(김요한)과 '시너지' 케미, 후배 문웅(김단)과 '블루베리 스무디' 케미, 그리고 사격선수 출신 어머니 김소현(조연희)과 갈등 섞인 모녀관계 등 자신을 둘러싼 인물들과의 다양한 관계성을 매 장면 온도가 달라지는 눈빛과 감정으로 섬세하게 그려내며 극 몰입도를 더하는 중. 이번 주 방송에서는 "1등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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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넥스트도어, 오리콘 1위 탈환하며 일본서 대세 파워
보이넥스트도어가 일본에서 '대세 아이돌'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3일 발표된 오리콘 차트에 따르면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의 두 번째 일본 싱글 ‘BOYLIFE’ 는 22일 자 ‘데일리 싱글 랭킹’ 1위를 차지했다. 이 앨범은 19~20일 자 차트에서 이틀 연속 1위를 찍고 하루 만에 정상을 탈환하며 뜨거운 인기를 보여주었다. 이에 힘입어 보이넥스트도어는 오는 9월 1일 TBS ‘CDTV LIVE! LIVE!’에서 신곡 무대를 꾸미고 TV 아사히의 음악 버라이어티 ‘M:ZINE’의 9월의 픽업 아티스트로 발탁, 9월 5일부터 19일까지 3주간 특집 방송을 선보일 예정이다. ‘BOYLIFE’는 발매 첫날에만 약 30만 장이 출하돼 5세대 보이그룹이 일본에서 선보인 음반의 1일 차 출하량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일본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