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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 임수정 "'여전히 연기가 너무 재밌어요" [인터뷰]
배우 임수정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연상되는 것은 '동안 얼굴', '맑고 투명한 인상', 그리고 '사랑받는 캐릭터'다. 데뷔 초창기부터 영화 '장화, 홍련'과 '…ing', '사이보그지만 괜찮아'를 거치며 그는 기꺼이 마음을 내어주고 싶은 순수한 얼굴로 대중의 기억 속에 자리해 왔다. '내 아내의 모든 것', ,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멜랑꼴리아'에서도 그는 늘 누군가로부터 사랑받거나, 정의감을 은근하게 얹은 주체적인 여성으로 극에 존재해 왔다. 그러나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이하 '파인')에서 임수정은 아주 생경한 얼굴을 꺼내놓는다. 임수정이 '파인'에서 연기한 양정숙은 권력과 돈의 냄새를 누구보다 먼저 감지하고, 자신의 욕망을 숨김없이 드러내는 인물이다. 사랑받는 여자가 아니라 욕망하는 여자로, 타인의 시선 속에서 빛나던 배우가 스스로 중심을 세우는 여성이 된 것이다. 이번 선택은 임수정의 연기 궤적에 또렷한 전환점을 새겨넣는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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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개봉 이틀째 100만돌파! '좀비딸'보다 빨라 [박스오피스]
실시간 예매율 80%에 육박하며 대박이 예감됐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개봉 단 이틀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2025년 흥행 신기록을 세웠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개봉 이틀째인 23일 오후 1시 55분 기준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4일 만에 100만을 돌파했던 '좀비딸' 보다 이틀 빠른 속도로 올해 개봉한 모든 작품 중 최단 기록이다. 특히, 개봉 3일째 누적 106만 명을 기록한 '아바타: 물의 길'을 뛰어넘은 것은 물론 '미키 17'(개봉 4일째 돌파)보다도 빠른 속도를 보이며 흥행 신기록 행진에 시동을 걸었다. 또한 이번 영화는 개봉 전부터 사전 예매량 92만 장으로 2025년 최고 수치를 기록했으며, 개봉 직후에는 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 일본 애니메이션 역대 최고 오프닝 등 신기록을 연이어 갈아치우며 흥행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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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킬즈 피플' 이민기, 이보영과 조력살인 두고 첨예한 갈등 [종합]
‘메리 킬즈 피플’ 이보영이 조력 사망에 대한 단단한 신념으로 권해효 이민기와 극한 대립을 벌였다. 지난 23일 밤 10시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연출 박준우, 극본 이수아) 7회에서는 우소정(이보영)이 이윤희(양조아) 살인사건에서 무혐의로 풀려난 뒤 양신부(권해효 )를 비롯해 반지훈(이민기)과도 조력 사망에 대한 첨예한 갈등을 벌이며 파국으로 치달아가는 모습이 담겼다. 먼저 우소정과 최대현(강기영)이 조력 사망을 처음으로 시작하게 된 계기가 그려졌다. 2년 전 최대현은 시한부였던 전 여자 친구 미나(문희)가 고통에 몸부림치며 조력 사망을 요청하자 벤포나비탈을 준비했고, “누굴 죽이려고 그러는 거야?”라며 놀라는 우소정에게 “사람을 죽일 건데 살인은 아니야. 너도 말했잖아. 너무 아픈 사람에게 죽음이 더 나은 선택일 수 있다고”라며 조력 사망에 대한 결심을 전했다. 결국 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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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웰브' 마동석과 12지신, 첫화부터 도파민 제대로 터뜨렸다! [종합]
마동석 박형식 서인국 주연의 '트웰브'가첫 화부터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제대로 터트렸다. '트웰브'는 12천사들이 인간세계를 지키기 위해 악의 무리에 맞서 전투를 벌이는 액션 히어로물이다. 지난 23일 마침내 베일을 벗은 '트웰브'가 첫 화부터 강렬한 임팩트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1화에서는 수천 년간 인간 곁을 지켜온 12천사와 봉인에서 깨어난 악의 세력 ‘오귀’의 부활이 그려지며 장대한 대서사의 막이 올랐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인간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 천사들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 플레이였다. 첫 등장부터 시선을 강탈한 호랑이 천사 태산(마동석)은 호피무늬 의상으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엔젤 캐피탈 대표로서 채무자 조양수(신승환)를 감옥에서 만난 그는 “제가 지난 100년동안 이 일하면서 돈을 한 번도 못받은 적이 없습니다”라며 그와 엔젤 캐피탈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치솟게 만들었다. 태산 빌딩 내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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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셰프' 임윤아, 폭군 이채민과 위험한 동행시작! 케이블종편 동시간대 1위 [종합]
'폭군의 셰프' 임윤아의 좌충우돌 과거 적응기가 깨알재미를 선사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연출 장태유, 극본 fGRD) 1회에서는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 연지영(임윤아)과 당대의 폭군 이헌(이채민) 사이 시대를 초월한 만남이 성사돼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취향을 저격했다. 이에 1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평균 5.1%, 최고 6.7%를, 전국 가구 평균 4.9%, 최고 6.8%를 기록하며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2025년 tvN 토일드라마 중 첫 방송 시청률 1위에 올랐다.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에서는 수도권 기준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석권했다.(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쓰리스타 레스토랑의 헤드셰프로 스카웃된 연지영은 가족과 기쁨을 나누고자 아버지에게 부탁받은 고서 ‘망운록’과 함께 한국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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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콰이어' 이진욱, 추문에 휩싸여 입지 흔들리나? 전국 시청률 7%
'에스콰이어' 이진욱에게 본인이 쌓아온 입지를 뒤흔들 위기가 찾아온다. 지난 23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이하 에스콰이어)’(극본 박미현, 연출 김재홍) 7회에서는 윤석훈(이진욱)이 아내로 인한 과거의 미련을 정리한 후 사내정치로 인해 촉발된 위기를 맞닥뜨린다. 이에 7회 시청률은 수도권 7.2%, 전국 7%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이날 윤석훈은 치매로 고통받던 아내의 뜻을 존중해 안락사를 도운 혐의로 기소된 남편의 변호를 맡았다. 그러나 사건이 진행될수록 부부 관계가 오래전부터 흔들려왔던 정황이 드러났고 특히 남편의 외도, 이혼 요구의 시기와 아내의 치매 발병 기간이 겹쳐 ‘유산 상속을 노린 변덕’이라는 차가운 의심이 제기됐다. 불리한 전개 속 남편은 진심이 묻어나는 목소리로 마음을 전했다. 자신과의 약속을 잊는 아내에게 지쳐 외도를 한 것은 맞지만 그것이 치매로 인한 오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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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 윤계상, 병 공표하고 감독직 잃나? 최고 7,4%[종합]
‘트라이’에서 윤계상이 김요한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중증 근무력증을 공표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극본 임진아, 연출 장영석, 이하 ‘트라이’) 10화에서는 주가람(윤계상)이 주장 윤성준(김요한)의 잘못을 숨기기 위해 자신의 ‘중증 근무력증’을 교감 성종만(김민상) 앞에 털어놨다. 이에 전국체전 직전, 감독과 주장 선수를 모두 잃을 위기에 처한 한양체고 럭비부가 어떻게 이 위기를 돌파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였다. 이에 ‘트라이’는 최고 시청률 7.4%, 수도권 5.9%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이어갔다. (닐슨 코리아) 가람은 낙균에게 무시당하는 것을 꾹 참고 학교로 돌아오겠다는 이지의 모습에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지는 “내가 없으면 이 치사하고 더러운 꼴을 애들이 겪어야 될 것 같아서 조금만 버텨보려고. 주가람처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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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NCT 도영, '폭군의 셰프' 메인 OST 첫 주자였다...'시간을 넘어 너에게로'
그룹 NCT 도영이 '폭군의 셰프' 메인 OST 첫 주자로 나섰다. 첫 방송 몰입도를 높이며 흥행 기대감을 한층 더했다. 23일 아이즈 취재 결과, NCT 도영이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연출 장태유, 극본 fGRD,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필름그리다, 정유니버스)의 OST Part.1 '시간을 넘어 너에게로'(제작 정유니버스, 작사/작곡 럭키클로버·송정윤)'를 가창했다. 도영은 '폭군의 셰프' 메인 OST 첫 주자로 나서 첫 방송부터 흥행에 힘을 보탠다. 그가 부른 '시간을 넘어 너에게로'는 첫 방송에서 몰입도 높이는 OST가 될 것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시간을 넘어 너에게로'는 같은 시간에 함께할 수 없는 이에 대한 깊은 그리움과 되돌릴 수 없는 순간에 대한 후회의 감정을 담았다. 시간을 넘어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절대 놓지 않겠다는 다짐, 애틋한 사랑을 표현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영의 따뜻하고 깊이 있는, 사랑하는 이를 향한 간절한 감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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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날들' 정일우, 결혼 앞두고 경직 순간 포착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던 정일우의 결혼 발표가 마침내 현실로 다가온다. 23일 오후 방송될 KBS 2TV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 5회에서는 이지혁(정일우 분)과 정보아(고원희 분)의 상견례에 이어 결혼 준비까지 빠르게 진행되며 긴장감을 더한다. 앞선 방송에서 이지혁은 냉혹한 현실에 무력감을 느끼고 있던 찰나 보아의 결혼 제안을 받아들였다. 보아의 아버지까지 만나 결혼 의사를 내비친 지혁은 이후 가족들에게 갑작스러운 상견례를 통보하며 모두를 충격에 빠뜨리며 엔딩을 맞았다. 이날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에는 예복을 입고 굳은 표정을 짓는 지혁의 모습이 담겼다. 결혼을 앞둔 설렘 대신 복잡한 심경이 엿보이며, 불안과 갈등이 교차하는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줄곧 지혁의 결혼을 반대해왔던 박성재(윤현민 분)는 무거운 눈빛으로 그를 바라본다. 지혁의 속사정과 결혼의 내막을 모두 알고 있는 성재의 불안한 시선은 식장 분위기를 더욱 긴장하게 만든다. 한편, 결혼식 자리에 담담히 앉아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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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셰프' 임윤아, 이채민과 위험한 동행 시작
셰프 임윤아와 왕 이채민이 위험천만한 동행에 나선다. 23일 오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는 폭군 이헌(이채민 분)도 제압하는 연지영(임윤아 분)의 불꽃 카리스마가 폭발한다. 어느 날 갑자기 타임슬립을 하게 된 프렌치 셰프 연지영은 이제껏 자신이 살아왔던 때가 아닌 아득한 과거에 도착한다. 뿐만 아니라 사태를 파악하기도 전 왕 이헌과의 갑작스러운 만남까지 예고되면서 걷잡을 수 없는 비상 상황이 계속해서 들이닥친다. 과연 연지영의 앞날은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뜬금없이 일행이 된 연지영과 이헌의 기상천외한 모습이 담겨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어두운 밤, 남루하기 그지없는 행색으로 마주하고 있는 두 사람에게서는 예상치 못한 기류가 읽혀 눈길을 끈다. 특히 연지영은 왕 앞에서도 두려울 것 없다는 듯 허리춤에 손을 얹고 고개를 치켜든 것은 물론 급기야 이헌을 죄인처럼 결박한 채 끌고 가는 파격적인 행보로 두 눈을 휘둥그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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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콰이어' 전혜빈, 前남편&시모 만났다...분노 버튼 ON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에서 모두의 속을 뻥 뚫어줄 전혜빈의 반격이 펼쳐진다. 23일 오후 방송될 JTBC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이하 '에스콰이어') 7회에서는 전 남편과 시어머니의 등장에 허민정(전혜빈 분)의 분노가 제대로 터진다. 지난 방송에서 허민정은 자신에게 이혼 소송을 의뢰하려 로펌을 찾아온 전 남편의 상간녀를 마주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똑 부러지는 일 처리부터 부드러운 리더십까지 어느 하나 빠지지 않고 완벽해 보였던 어쏘 변호사 허민정의 감춰진 과거가 드러난 것. 외도를 일삼는 남편과 구박을 퍼붓는 시어머니, 자신을 외면한 딸까지 설 곳 없는 결혼 생활에 지칠 대로 지친 허민정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금의 당당함은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모든 것을 감내하기만 했던 그가 어떻게 변호사로 새출발을 하게 된 것인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7회 방송에서는 상간녀로도 모자라 허민정의 전 남편과 시어머니까지 율림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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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 윤계상♥임세미, 커플룩도 남다르네...'이소룡 트레이닝복' 출동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가의 윤계상과 임세미가 이소룡 트레이닝복을 커플룩으로 맞춰 입고 결전의 전국체전 대진 추첨장에 등장한다. 23일 오후 방송될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이하 '트라이') 10회에서는 한양체고 럭비부의 전국체전 첫 상대가 결정된다. 이에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전국체전 대진 추첨장에 등장한 주가람(윤계상 분)과 배이지(임세미 분)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끈다. 특히 가람과 이지가 이소룡을 떠올리게 하는 노란색 트레이닝복을 커플룩으로 맞춰 입어 웃음을 자아낸다. 긴장감 가득한 현장에 이소룡 차림으로 출격한 이유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무엇보다 대망의 전국체전 우승을 하기 위해 한양체고 럭비부가 넘어야 하는 첫 상대가 어느 팀이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가람은 자신의 손으로 직접 뽑은 공을 바라보고 있다. 우승을 위해서는 첫 경기 상대가 중요한 만큼 여느 때보다 신중하고 진지한 표정이다. 이지는 간절함 가득 담은 눈망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