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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물' 떠나고 찾아오는 '감자연구소', 이선빈X강태오가 선사할 힐링 로맨스
이민호, 공효진 주연의 우주 로맨스 '별들에게 물어봐'로 쓴맛을 봤던 tvN 토일드라마가 이번엔 힐링 코믹 로맨스 '감자연구소'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오는 3월 1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감자연구소'는 감자가 인생의 전부인 미경(이선빈) 앞에 차가운 원칙주의자 백호(강태오)가 나타나 뱅글뱅글 회오리 감자처럼 휘몰아치는 힐링 코믹 로맨스를 그린다. 감자연구소를 배경으로 펼치는 굽고 튀기고 삶아내는 뜨끈뜨끈한 로맨스가 유쾌한 웃음과 색다른 설렘을 선사할 전망이다. 첫 방송을 3일 앞둔 '감자연구소'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따끈, 포슬, 바삭한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 강일수 감독X김호수 작가의 다채로운 감성 시너지! 신박한 소재의 힐링 코믹 로맨스 '신입사관 구해령' '솔로몬의 위증' 등 장르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감성을 보여준 강일수 감독과 김호수 작가가 또 한 번 의기투합해 기대를 더한다. 강일수 감독은 "감자라는 평범한 존재와 연구소라는 과학적인 공간의 결합이 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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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는 人 투영"...'스트리밍' 강하늘, 낯선 얼굴로 선사할 美친 스릴 [종합]
배우 강하늘이 본 적 없던 또 하나의 새로운 얼굴로 스크린을 찾는다. 26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스트리밍'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스트리밍' 연출을 맡은 조장호 감독과 주연배우 강하늘이 참석해 작품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스트리밍'은 최고의 화제성을 자랑하는 스트리머가 실시간 방송으로 미궁에 빠진 연쇄살인 사건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신선한 소재에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그리고 점점 고조되는 스릴감으로 살인범을 쫓는 과정의 짜릿함을 선사할 전망이다. 조장호 감독은 "'스트리밍'은 강하늘의 민낯을 보여줄 수 있는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스마트폰을 굉장히 늦게 접했다. 한 번 해보니 정말 매혹되더라. 강렬함을 느꼈다. 그 과정에서 범죄 유튜브를 찾아보게 됐고, 이 영화를 시작하게 됐다"라며 "처음부터 강하늘을 생각하고 시나리오를 썼다. 이전 시나리오 작업 때 강하늘과 짧은 인연이 있었다. 당시 강하늘의 태도에 감동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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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2' 박서진, 영예의 제2대 현역가왕..."국민 선택으로 가능"[종합]
'현역가왕2'가 박서진을 제2대 '현역가왕'으로 배출시키며 화끈한 유종의 미를 남겼다. 지난 25일 200분 특별 편성으로 방송된 MBN 개국 30주년 기념 '현역가왕2' 최종회는 최고 시청률 15.1%, 전국 시청률 13.9%(닐슨 코리아 기준)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12주 연속 동시간대 전 채널 1위, 화요일 전 채널 예능 1위라는 확신의 쾌거를 달성하며 화끈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최종회에서는 결승전에 진출한 '현역가왕2' TOP10 환희-신유-김수찬-박서진-진해성-김준수-최수호-강문경-신승태-에녹이 결승 1라운드에 이어 결승 2라운드 '현역의 노래'로 마지막 승부를 벌였다. 먼저 환희는 25년 가수 생활 최초로 어머니를 무대에 초대해 눈길을 끌었다. 어머니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인 ‘고맙소’를 선곡한 환희는 가사에 맞춘 절절한 표현력으로 귀호강을 안겼고, 노래를 듣던 어머니는 눈물을 지었다. 환희의 효심이 빛났던 무대는 최고점 10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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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지의 패러디, 조롱의 무기가 돼서는 안 된다 [IZE 진단]
코미디언 이수지가 완벽한 패러디를 선보였다. 유행을 선도하는 것이 아니라 유행을 종식시킬 정도로 완벽했던 패러디에 칭찬이 쏟아졌다. 하지만 일부는 이를 무기로 다른 사람을 조롱하고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이수지는 2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 채널에 'Jamie맘 이소담 씨의 아찔한 라이딩'이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페이크 다큐를 표방하는 '제이미맘'은 자녀 교육에 과도하게 열을 올리는 헬리콥터 부모, 소위 '대치동 도치맘'를 패러디하는 콘텐츠다. 지난 4일 첫 공개된 '제이미맘' 시리즈는 시작부터 대박이 났다. 첫 에피소드는 공개 직후 빠르게 화제를 모으며 조회수를 올렸고 어느새 700만 뷰를 앞두고 있다. '제이미맘'의 첫 영상이 주목받은 이유는 유행을 선도하는 것이 아니라 유행을 끊어버렸기 때문이다. 당시 이수지는 한 고급 브랜드의 패딩 점퍼를 입고 등장했다. 영상이 공개된 이후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그 영상이 화제로 대치동에 이 옷을 입고 갈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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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바 말고, 요즘 최고 핫플은 '나래식’ [예능 뜯어보기]
입담 좋고, 사람 좋아하고, 요리까지 잘하는 사람. 그래서 지인들을 집으로 초대해 직접 만든 음식을 대접하고 함께 어울리는 사람. 맛있는 음식이 있는 자리엔 자연스럽게 술이 따라오기에 그는 집 한편을 ‘바(bar)’처럼 꾸며 분위기를 더했다. 그렇게 탄생한 공간이 ‘나래바’였고, 많은 이들이 그곳에 초대받기를 꿈꾼 지는 제법 오래다. ‘나래바’의 주인이자 예능인 박나래가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 유튜브 채널을 열었다. 이름하여 ‘나래식’이다. 지난해 9월 공개된 박나래의 유튜브 채널 ‘나래식’은 맛과 재미를 보장하는 박나래 표 힐링 쿠킹 토크쇼다. 수준급 요리 실력으로 정평이 난 박나래가 다양한 분야의 게스트를 초대해 게스트가 원하는 음식을 자신의 스타일로 만들어 대접한다. 재료 준비부터 요리까지 박나래가 직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지난해 9월부터 공개 중인 박나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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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글로벌 팝스타' 혜윤도 넘지 못한 KBS 가요심의...신곡 'ASAP' 방송 부적격
'글로벌 팝 스타'로 알려진 가수 혜윤(HEYOON)의 신곡 'ASAP'(에이셉)이 KBS 가요심의를 통과하지 못했다. 26일 아이즈(IZE) 확인 결과, 이날 발표된 KBS 가요심의결과에서 혜윤의 두 번째 싱글 'ASAP'이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혜윤의 'ASAP'은 오는 27일 발매될 두 번째 싱글 'ASAP' 타이틀 곡이다. 'ASAP'은 독립적인 여성이 거부할 수 없는 사랑의 열정에 항복하게 되는 순간을 그린 곡이다. 이 곡에는 래퍼 크리스 패트릭(Chris Patrick)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혜윤은 글로벌 팝 그룹 Now United(나우 유나이티드)에서 활동하며 100곡 이상의 싱글과 뮤직비디오를 발표하고, 30개국 이상의 스타디움과 아레나 공연을 매진시킨 팝 스타로 알려져 있다. '글로벌 팝 스타' 혜윤은 신곡 'ASAP'로 컴백을 앞뒀지만 이번 KBS 가요심의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게 됐다. 클린 버전(Clean ver.)의 'ASAP'도 KBS 가요심의 벽을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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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 갈린 '병맛' 드라마, '킥킥킥킥' VS '그놈은 흑염룡' [IZE 진단]
"병맛 노잼" vs "병맛 재미" 평일 드라마에 대한 엇갈린 반응이다. '그놈은 흑염룡'과 '킥킥킥킥'에 대해서다. '그놈은 흑염룡'은 tvN 월화드라마, '킥킥킥킥'은 KBS 2TV 수목드라마로 방영 중이다. '그놈은 흑염룡'은 흑역사가 되어버린 첫사랑에 고통받는 '본부장 킬러' 팀장 백수정(문가영)과 가슴 속 덕후 자아 흑염룡을 숨긴 채 살아가는 '재벌 3세' 본부장 반주연(최현욱)의 봉인해제 오피스 로맨스다. '킥킥킥킥'은 천만배우 지진희(지진희)와 한때 스타피디 조영식 PD(이규형)가 콘텐츠 제작사를 설립하고 구독자 300만을 향해 달려가는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이 두 작품은 각 채널의 평일을 대표하는 드라마 라인업이기도 하다. 그러나 반응과 시청률은 극과 극이다. 두 작품은 방송 첫 주, 일명 '병맛'이란 반응을 이끌어 냈다. 같은 단어지만 반응은 호불호가 나뉘었다. 인기를 가늠해 볼 만한 시청률 성적표 역시 극과 극이다. '킥킥킥킥'은 지난 5일 첫 방송한 후 시청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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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디스전' 켄드릭 라마vs드레이크, 사이 좋게 나눠 가진 1위 [빌보드 위클리]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2025년 3월 1일 자 차트를 발표했다. 최신 빌보드 두 메인 차트 '핫 100(Hot 100)'(음원)과 '빌보드 200(Billboard 200)'(앨범)의 1위는 '세기의 디스전'을 펼친 두 랩스타에게 돌아갔다. 먼저 슈퍼볼 하프타임 쇼를 뜨겁게 달군 켄드릭 라마(Kendrick Lamar)가 지난 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열풍을 이어갔다. '핫 100' 1위를 비롯해 최상위권(2위, 4위, 5위, 15위) 줄 세우기는 물론이고, '빌보드 200' 10위권 안에도 2개의 앨범을 올려놓았다. 그의 디스전 상대인 드레이크(Drake)도 파티넥스트도어(PARTYNEXTDOOR)와 합작한 신보로 '빌보드 200'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주 빌보드 두 메인 차트 '핫 100'과 '빌보드 200'에 랭크된 K팝 아티스트의 곡/앨범은 총 5개다. 먼저 '핫 100'에 이름을 올린 K팝 아티스트의 노래는 2곡이다. 로제(블랙핑크)는 브루노 마스(Bruno 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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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업으로 잘나가는 지드래곤, 부업 '굿데이'도 반등시킬까
가수 지드래곤이 본업에서는 여전히 슈퍼스타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를 바탕으로 현재 고정 출연 중인 '굿데이'마저 반등 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지드래곤은 25일 오후 세 번째 정규앨범 'Übermensch'(위버멘쉬)를 발매했다. 2017년 미니 2집 '권지용' 이후 8년여 만에 선보인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TOO BAD'(투 배드)를 포함해 총 8곡이 수록되어 있다. '투 배드'는 음원차트 정상을 휩쓸었고 다른 수록곡들 역시 차트 상위권에 포진하며 지드래곤을 향한 관심은 여전히 뜨겁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반면 지드래곤이 출연하는 예능 '굿데이'는 고전하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굿데이'의 시청률은 33.6%를 기록했다. 첫 방송에서 기록했던 4.3%에 비하며 0.7%p 하락했다. 첫 단독 고정 예능에 나선 지드래곤과 MBC로 돌아온 김태호 PD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던 '굿데이'는 4.3%라는 나쁘지 않은 시청률로 출발했다. 하지만 방송 1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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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의 '말할 수 없는 비밀' ,드디어 손익분기점 넘었다! 마법 같은 흥행
장기흥행 중인 도경수 주연의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이 드디어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은 지난 25일 오후 80만 관객을 넘어섰다. 누적 관객수 80만813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지난 설연휴에 개봉한 한국 영화 3강 '히트맨2' '검은수녀들' '말할 수 없는 비밀'까지 모두 손익분기점을 넘기며 침체된 극장가 상황에서 기대에는 못 미치지만 나쁘지 않은 성적표를 받게 됐다. 앞서 '히트맨2'는 지난 9일 손익분기점인 230만 관객을 넘어섰다.(현재 253만5,757명) 하루 뒤 10일에는 '검은 수녀들'이 손익분기점인 160만 관객을 돌파했다.(현재 166만6,055명) ‘말할 수 없는 비밀’은 개봉일부터 독보적인 실관람 평점 1위로 출발, ‘히트맨2’, ‘검은 수녀들’ 등 쟁쟁한 설연휴 경쟁작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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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은 흑염룡' 문가영, '흑역사 첫사랑' 최현욱과 핑크빛 사내 썸 시작 [종합]
'그놈은 흑염룡' 문가영과 최현욱이 서로에게 또 반했고, 핑크빛 사내 썸 기류가 형성됐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그놈은 흑염룡' 4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2%, 최고 5.0%,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0%, 최고 4.7%를 기록, 전국과 수도권 모두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해 동시간대 전 채널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방송에서 반주연(최현욱)이 용성그룹의 후계자가 되기 위해 그토록 노력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드러났다. 어린 주연은 바쁜 부모를 졸라 애니메이션 행사장에 갔고, 이동 중 교통사고로 인해 부모를 동시에 잃었다. 하나뿐인 아들을 잃은 할머니 정효선(반효정)은 손주 주연을 원망의 대상으로 몰아세웠다. 그러던 중 주연은 부모님의 기일에 홀로 목 놓아 우는 효선을 보고 자책하며, 자신의 아픔과 상처는 묻어둔 채 효선이 원하는 사람이 되는 것을 인생의 목표로 삼았다. 하지만 그럴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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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염룡' 문가영-최현욱,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오락실서 넘 달달해 [오늘밤 TV]
‘그놈은 흑염룡’ 문가영과 최현욱의 달콤살벌한 오락실 데이트 현장이 공개됐다. tvN 월화드라마 ‘그놈은 흑염룡’(연출 이수현, 극본 김수연)은 흑역사가 되어버린 첫사랑에 고통받는 '본부장 킬러' 팀장 백수정(문가영)과 가슴 속 덕후 자아 흑염룡을 숨긴 채 살아가는 '재벌 3세' 본부장 반주연(최현욱)의 봉인해제 오피스 로맨스로, 어릴 적 온라인 게임에서 만나 최악의 인연으로 남은 두 사람이 직장에서 다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말랑말랑한 첫사랑 재회기를 담았다. tvN 역대 월화드라마 중 사전 온라인 화제성 1위에 오르고, 방송 첫 주 케이블과 종편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수성하며 월화드라마의 왕좌를 이어가고 있다. (닐슨 코리아 수도권 기준) 이 가운데 24일 방송된 3회에서는 수정이 주연의 덕후 세계관 결정체인 '비밀의 방'에 입성하는 모습이 엔딩에 담겨 흥미를 고조시켰다. 오직 주연만이 출입 가능했던 유토피아에 처음으로 발을 디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