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E
-
30대 여성을 죽음으로 몬 숯불 퇴마 살인 사건 '그것이 알고 싶다' [오늘밤 TV]
‘그것이 알고 싶다’가 숯불 고문을 당해 사망한 30대 여성의 사건을 좆는다. 28일 오후 11시 10분 방송하는 SBS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30대 여성이 숯불로 고문을 당해 심각한 화상을 입고 사망한 충격적인 사건을 추적한다. 불운한 사고인 줄로만 알았던 숯불 화상 늘 손님들로 북적이던 인천의 한 고깃집. 명절에도 문을 닫지 않을 만큼 성실하게 운영되던 이곳은, 지난해 1월 갑작스럽게 휴업에 들어갔다. 이후 가게를 이끌던 부부는 자취를 감췄고, 어느 날부터인가 낯선 70대 여성이 주인으로 등장했다. 심성이 곱고 효심이 지극하다고 알려진 서른다섯의 딸 이수연(가명) 씨는 오빠와 함께 가게에 남아 가게 일을 도맡았다고 한다. “과로로 쓰러져 죽었대요. 숯불을 들고 가다가 넘어져서 숯불이 몸에 붙었다고...” - 이웃 주민 지난해 추석 연휴의 마지막 날이었던 9월 18일. 그날도 영업하던 가게에서 수연 씨가 숯불 위로 쓰
-
제이홉, 솔로 파워 어디까지…'킬린 잇 걸'로 글로벌 차트 줄세우기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솔로곡 'Killin’ It Girl(킬린 잇 걸)'로 영국 오피셜 차트에 2주 연속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영국 오피셜 차트가 28일(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오피셜 싱글 차트 톱100’(6월 27일~7월 3일 기준)에 따르면 제이홉의 ‘Killin’ It Girl (feat. GloRilla)’은 81위를 기록했다. ‘싱글 다운로드’ 18위, ‘싱글 세일즈’와 ‘피지컬 싱글’에서도 각각 19위를 차지하며 다방면에서 고른 성과를 보였다. 이 곡은 지난주 ‘오피셜 싱글 차트 톱100’에서 30위로 진입하며 제이홉의 솔로곡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바 있다. 또한 제이홉 개인 기준 통산 8번째 오피셜 차트 진입이기도 하다. 제이홉은 ‘Killin’ It Girl'로 영국 오
-
브래드 피트의 흥행 질주…‘F1 더 무비’, 사흘 연속 1위 [박스오피스]
브래드 피트 주연의 레이싱 영화 'F1 더 무비'가 사흘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F1 더 무비'는 지난 27일 하루 동안 6만 5,988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개봉일인 25일부터 사흘 연속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으며, 누적 관객 수도 빠르게 상승세를 타고 있다. 2위는 이선빈과 김민석이 주연한 공포 영화 '노이즈'가 차지했다. 이날 3만 1,075명의 관객을 모으며 장르 영화로서 나쁘지 않은 성적을 이끌었다. 3위는 '드래곤 길들이기'로 2만 4,279명을 추가해 누적 관객 수 140만 명을 돌파했다. 개봉 4주 차에도 꾸준한 관객 유입을 기록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는 중이다. 'F1 더 무비'는 최고가 되지 못한 베테랑 드라이버 소니 헤이스(브래드 피트)가 최하위 팀에 합류해 천재적인 신예 드라이버와 함께 일생일대의 레이스를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다음 주에는
-
'오징어 게임3' 할리우드 특출 배우는 디카프리오 아닌 케이트 블란쳇이었다
‘오징어 게임3’가 예상을 뛰어넘는 카메오로 전 세계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 주인공은 바로 할리우드 배우 케이트 블란쳇이다. 지난 27일 전 회차가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3’의 마지막 회에서는 예상하지 못했던 인물이 깜짝 등장해 드라마 팬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마지막 회에는 프론트맨(이병헌)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골목을 지나는 장면이 등장한다. 골목 앞을 지나던 프론트맨은 차 안에서 낯익은 풍경을 목격한다. 한 여성이 정장을 입고 딱지 치기를 하고 있는 모습을 목격한 것. 그곳에서 게임을 진행한 의문의 인물이 모습을 드러냈는데, 다름 아닌 케이트 블란쳇이었다. 케이트 블란쳇은 상대방의 뺨을 거침없이 내리치며 단 몇 초 만에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휘했고, 시즌1에서 공유가 연기했던 ‘딱지남’을 연상시키는 설정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앞서 국내 언론을 중심으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
‘노무사 노무진’ 정경호의 폭발한 열연에 금토극 시청률 1위 [종합]
'노무사 노무진'이 충격적인 건물 붕괴 엔딩으로 몰입감 폭발시켰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금토 드라마 ‘노무사 노무진’ 9회에서는 노무진(정경호)이 부국창고 노동자 유령들과 함께 분노의 힘으로 최종 빌런 명음건설을 흔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부실공사로 인해 무진의 계획에는 없던 건물 붕괴가 일어나며, 최종회까지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기대하게 했다. 전국 기준 5.1%, 수도권 4.5%(닐슨코리아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는 물론 금토드라마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건물이 무너지기 직전의 클라이맥스 장면에서는 순간 최고 시청률이 6%까지 치솟으며 몰입도를 입증했다. 이 회차에서 무진은 명음건설에서 보낸 괴한들에게 납치돼 손발이 묶인 채 감금된다. 이런 상황에서 이번 사건의 핵심이 될 결정적 증거 USB를 찾는 것이 관건이 됐다. 무진은 음식 고문 속에서 식욕을 견디며 USB가 있는 위치를 말하지 않았고, USB의 존재를 아는 나희주(설인아)와
-
“5회까지 지켜봐달라”던 남궁민, '우리영화' 시청률 소폭 상승 이끌었다 [종합]
'우리영화' 로맨스가 급물살을 타며 전회차 대비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우리영화’5회에서는 이다음(전여빈)이 이제하(남궁민)에게 마음을 내보이면서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했다. 이에 5회 시청률은 직전 회차(3.4%) 대비 뛰어올라 전국 기준 3.7%를 기록, 순간 최고 시청률은 5.1%(닐슨코리아 기준)까지 치솟았다. 특히 이날 방송은 주연 배우 남궁민이 공언한 회차이기도 했다. 남궁민은 앞서 자신의 SNS를 통해 “딱 5화까지만 지금처럼 관심갖고 바라봐 달라”고 언급한 바 있다. 실제로 5회 방송을 기점으로 드라마의 감정선이 깊이를 더하고 로맨스가 본격화되며 재미를 높였다. 비록 두드러진 상승폭이나 자체 최고 기록 경신은 없었지만 반등의 여지를 충분히 보여준 흐름이었다. 시청률도 직전 회차 대비 소폭 상승하며 반등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비 내리는 밤, 이제하를 찾아 나섰던 이다음은 들끓는 열
-
'미지의 서울' 김선영, 엄마의 의미를 다시 쓰는 황홀경의 연기
낳았다고 다 엄마는 아니다. 세상은 종종 ‘낳아주고 길러주신’이라는 말로 부모의 자격을 정의하려 하지만, 그 문장 속에 빠져 있는 시간의 무게와 마음의 온기를 잊곤 한다. 진짜 엄마란 지극한 헌신과 인내, 그리고 깊은 무언의 마음을 온전히 증명하는 사람일 것이다. tvN 토일 드라마 '미지의 서울'에서 김선영이 연기하는 염분홍은 바로 그런 인물이다. 분홍은 초등학교 교감 선생이자 남편과 사별한 후 오직 아들 이호수(박진영)만을 바라보며 살아왔다. 그러나 이 모든 사랑과 헌신이 향하던 대상, 호수가 그의 친아들이 아니라는 것이 밝혀지며 시청자 마음에는 더 커다란 물결이 일었다. 무엇이 엄마를 엄마로 존재하게 하는가. 김선영은 이 질문에 묵묵히 연기로 답한다. 그는 자신을 필요로 하는 존재를 위해 진정으로 마음을 내어줄 줄 아는 다른 차원의 엄마다. 김선영은 이 인물로 차마 말로는 다 설명할 수 없는 감정의 결을 연기하며 커다란 마음의 가치를 보여준다. 분홍은 한
-
'편스토랑' 장민호, 조카들 위한 호마카세 2차전 시작 [오늘밤 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장민호가 트로트 조카 이수연의 가창력에 폭풍 칭찬을 한다. 오늘(27일) 밤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주방의 신사 장민호가 황민우X황민호 형제에 이어 또 다른 트로트 신동 조카 이수연을 위해 호마카세 2찬전을 시작한다. 지난 방송에서 장민호가 황민우X황민호 형제를 위해 선보인 취향 저격 호마카세, 장민호와 두 조카의 대환장 케미가 웃음을 빵빵 터뜨리며 ‘편스토랑’ 시청률 상승을 이끌었다. 이날 공개되는 VCR에서는 트로트 요정 이수연이 등장했다. 황민호는 반짝반짝 꼬까옷을 입고 온 이수연을 보며 동공지진을 일으키는가 하면 지난주와 달리 점잖고 수줍은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장민호가 “수연이가 민호 여자친구야?”라고 돌직구를 던지기도. 그런가 하면 장민호는 얼마 전 이찬원과 이수연에 대해 나눈 대화를 공개했
-
'오징어게임3', '한 판 더!' 효력이 발휘된 때깔 좋은 피날레
456억원을 건 마지막 게임이 시작된다. ‘오징어 게임’ 시리즈가 2편을 공개한 지 6개월 만에 3편을 공개했다. 결론부터 말하면 “시즌 2보다 시즌 3이 더 낫다”라는 말을 증명했다. ‘한 판 더!’의 효력이 발휘된 ‘오징어 게임 3’는 마지막다운 볼거리와 주제 전달로 시청자들을 오징어 게임의 세계로 끌어들인다. 주인공 기훈은 영웅이 될 수 있을지, 최종 승자는 누구일지, 프론트맨은 어떻게 될지 궁금증이 꼬리를 문다. ‘오징어 게임 3’은 ‘오징어 게임 2’의 마지막과 이어진다. 전편에서 게임을 멈추기 위해 운영진들을 제압하려던 기훈(이정재)과 일부 참가자들의 반란은 실패로 돌아갔다. 자포자기 상태에 빠진 기훈은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남은 게임에 참여한다. 형 인호(이병헌)를 다시 만나기 위해 오징어 게임이 열리는 섬을 찾아 나선 준호(위하준)에겐 위
-
'노무사 노무진' 정경호 저승사자 포스에 최무성-문소리 벌벌 [오늘밤 TV]
‘노무사 노무진’ 정경호가 억울한 노동자 유령들과의 공조로 빌런 최무성=문소리를 응징한다. 오늘(27일) 밤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노무사 노무진’(연출 임순례 이한준, 극본 김보통 유승희) 9회에서는 노무진(정경호)이 마지막 유령 의뢰인인 부국창고 화재 사고 노동자들을 위해 끝까지 싸우는 모습이 그려진다. 노무진과 유령들의 그 어디서도 볼 수 없던 공조가 펼쳐질 예정으로 기대를 높인다. 지난 8회에서 부국창고 화재 사고를 조사하던 무진은 괴한들에게 쫓기며 위기를 맞았다. 부국창고의 실소유자 명음건설은 사람 목숨보다 회사의 이익과 돈을 더 중요시했고, 책임을 피하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무진까지 위험해진 상황에서 과연 억울한 유령들의 원한을 풀 수 있을지, 명음건설에 사고의 책임을 물을 수 있을지 남은 2회에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9회 스틸컷 속에서 최후의 방법을 쓰는 무진의 비장한 모습이 담겨
-
'우리영화' 남궁민이 공언한 5회, 반등 계기 마련할까
배우 남궁민이 직접 공언한 책임의 시간이 마침내 오늘(27일) 밤을 가리켰다. SBS 금토 드라마 '우리영화' 제작진이 공개한 5회 예고편에선 지난 회 빗속 돌발 키스 이후 변화한 이제하(남궁민)와 이다음(전여빈)의 감정선이 드러나며 본격적인 반등의 전환점을 예고했다. 앞서 남궁민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우리영화' 시청률 꼴찌 굴욕"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직접 캡처해 올린 바 있다. 그는 "현재 낮은 시청률임에도 불구하고 난 너무 자신있다"며 "딱 5회까지만 지금처럼 관심 갖고 바라봐 달라. 그때에도 탁월한 반등이 보이지 않는다면 꼴찌에 굴욕에 책임에 더 심한 말로 혼쭐을 내 달라. 내 책임일 것"이라고 적었다. 작품에 대한 자신감과 책임감을 동시에 드러낸 발언이었다. 그리고 오늘, 그 5회가 베일을 벗는다. 제작진이 공개한 예고 장면은 분명 달라진 온도를 감지케 한다. 이제하와 이다음은 '하얀 사랑'의 사전 답사 장소에서 재회한다. 특히 이다음이 폭우 속에서 이제하의 오
-
에스파, 헤파이스토스도 감탄할 폭룡적 쇠맛 음률 [뉴트랙 쿨리뷰]
그룹 에스파의 새 싱글 '더티 워크(Dirty Work)'는 제목부터 선언적이다.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을 하는, 단단한 자의식을 곡명에 박아 넣었다. 지난해 '위플래쉬(Whiplash)'와 '슈퍼노바(Supernova)'를 거치며 '쇠 맛 나는 음악'이라는 독자적 미학을 구축해 온 에스파는, 이번엔 진짜 제철소로 향하며 음악적 정체성을 물성과 결합해 실재하는 세계로 옮겨낸다. 전작 '위플래쉬'가 음향의 톱니바퀴를 고속으로 갈아대며 정면돌파를 감행했다면, '더티 워크'는 그보다 정제된 긴장감과 절제의 미학을 택한다. 귀를 간질이는 신스 베이스 위에 도회적이고 건조한 보컬 톤을 얹어 쇠의 질감을 유지하면서도 서늘하게 벼려낸 쇠 맛 사운드를 선보인다. 강함의 역치를 폭발에서 밀도로 조정해 쇳결 같은 미감을 쿨하고 칠하게 조형한 음악적 진화다. 이 곡의 서사는 그 정제된 질감 속에서도 강렬한 자의식을 내뿜는다. "전엔 없던, 돌연변이 같아 / 저주야 난 / 다수로 볼 땐 / Set &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