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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메추'로 새단장"...木예능 게임체인저 기대되는 '핸썸가이즈' [IZE 진단]
편성 이동과 구성 변화로 새단장한 '핸썸가이즈'가 온다. tvN 예능 '핸썸가이즈'(연출 류호진, 윤인회)가 17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으로 편성을 이동했다. 편성 이동해 시청자들과 만나는 '핸썸가이즈'는 새단장했다. 이전 구성을 버리고 구성을 새롭게 헀다. 지난해 12월 첫 방송한 '핸썸가이즈'는 차태현, 김동현, 이이경, 신승호, 오상욱이 고정 멤버로 나섰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유산 및 소재를 직접 찾아 나서는 일요 버라이어티 예능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됐다. '빙고 게임'을 통해 미션을 수행하면서 국내 여러 지역의 문화유산을 시청자들에게 소개해왔다. 웃음과 지식 사냥을 노렸다. 하지만, 시청률이 아쉬웠다. 2%대로 시작했던 '핸썸가이즈'였지만, 1%대까지 시청률이 하락했다. 지난 13일 18회는 '언니네 산지직송2' 편성 여파로 오후 5시 40분 방송됐다. 해당 회차는 0.9%를 기록해 아쉬움을 남겼다. 지상파 3사(KBS, SBS,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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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산지직송2’ 新남매 케미로 완성된 청정 예능의 귀환 [예능 뜯어보기]
“장난 아니구나, 조업이... 이렇게 힘든 줄 몰랐어요.” “항상 먹기만 했지, 쉬운 일이 아니네요.”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2’ 첫 화에서 새롭게 합류한 막내 이재욱은 한겨울 강원도 고성 앞바다에서 정치망 조업을 마친 뒤 이렇게 말했다. 추위에 떨고 멀미와의 사투를 벌인 끝에 나온 그의 감탄 섞인 말들은 이 프로그램의 본질을 다시금 환기시킨다. 지난 여름, 햇살 아래 수확의 기쁨을 나누던 ‘언니네 산지직송’이 약 6개월 만에 두 번째 시즌으로 돌아왔다. 이번 시즌은 청정 바다와 산지에서의 노동, 그리고 그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제철 밥상을 중심으로 한층 더 깊어진 이야기를 펼쳐낸다. 이 프로그램에서 가장 중요한 무대인 계절의 변화와 함께 출연진에도 변화가 생겼다. 시즌1의 염정아와 박준면은 그대로, 배우 임지연과 이재욱이 새롭게 합류해 ‘새로운 사 남매’ 체제가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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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 이름 되찾았지만 “활동명은 그대로 하이라이트” 이유는? [K-POP 리포트]
윤두준, 양요섭, 이기광, 손동운은 비스트라는 이름의 주체이면서 주인이 되지 못했다. 이들을 따르는 팬들은 한때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는 홍길동이었다. 모든 산업은 복잡하고, 그중 사람이 상품이 되는 K팝은 그 결이 더 복잡하다. 마음으로는 그 이름의 주체를 멤버들의 것이라 하고 싶지만, 현실적으로는 데뷔 전부터 퍼붓는 기획, 브랜딩, 트레이닝, 마케팅, 자본 투자 등 인적·물적 자원의 총체가 모두 회사로부터 비롯되기 때문에 상표권을 비롯한 권리 역시 기획사에 귀속된다. 때문에 K팝 그룹이 첫 시작을 함께한 기획사와 전속 계약을 마무리할 때, 멤버들은 때때로 이름을 잃는다. 어느덧 하이라이트라는 이름이 더 익숙해진 윤두준, 양요섭, 이기광, 손동운도 이런 경험을 했다. 이들은 2009년 비스트라는 이름으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름처럼 맹렬한 기세로 노래하며 무대를 누볐던 이들은 성공을 이뤘고 많은 사랑을 받았다. ‘Shock’,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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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만에 돌아온 콜드플레이, 떼창으로 하나된 5만 관객 [현장에서]
록 밴드 콜드플레이가 8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왔다. 콜드플레이와 5만 명의 관객은 8년의 공백을 지워내는 떼창으로 빠르게 하나가 됐다. 16일 고양 종합 운동장에서 콜드플레이의 'Music of the Sphere' 투어가 진행됐다. 크리스 마틴, 조니 버클랜드, 가이 베리맨, 윌 챔피언으로 구성된 콜드플레이는 9장의 정규 앨범을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1억 장 이상의 앨범 판매를 기록한 전설적인 밴드다. 또한 압도적인 규모의 라이브 공연을 통해 21세기 가장 성공을 거둔 밴드이자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2021년에는 방탄소년단과 함께 한국어 가사를 담은 싱글 'My Universe'를 발표해 빌보드 핫 100 1위에 오르기도 했다. 2022년에는 방탄소년단 진의 솔로 싱글 'The Astronaut' 곡 작업에 참여했다. 크리스 마틴은 최근 공연 무대에서 협업곡을 선보일 때마다 한국어 가사를 직접 부르고 방탄소년단 멤버들에게 에정어린 인사를 전하는 등 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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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문아' 송가인, '김종국 이상형설' 해명..."원래 이상형은..."
'트롯 여제' 송가인이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김종국 이상형설' 해명에 나선다. 17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송가인이 게스트로 출연해 김종국과 만나 '김종국 이상형설'에 대한 진상을 털어놓는다. 송가인은 과거 김종국이 출연한 방송에서 김종국을 이상형으로 꼽아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김종국은 "그 방송에 나오는 사람 중 정상은 나 뿐"이라며 송가인과 자신을 둘러싼 소문을 해명한다. 송가인도 "원래 이상형이 상남자 스타일이라 그렇다"며 소문 진압에 나섰다. 이 밖에 송가인은 김종국과 환상의 하모니를 자랑하는 듀엣을 선보이며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천상계 목소리를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이어 김종국은 송가인이 유튜브를 통해 노래교실을 찾아간다는 소식에 효심이 발동, 자신의 어머니가 있는 문화센터 이름을 부르며 어머니가 있는 노래교실로 한 번 와달라고 적극 어필했다. 송가인은 김종국의 어필에 "어머니 계신 곳으로 가겠다"며 화답했다. 또한 송가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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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 유해진 박해준 '야당' 터졌다! '승부' 잡고 흥행 1위 [박스오피스]
강하늘 유해진 박해준 주연의 영화 '야당'이 개봉 첫날 전체 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개봉 전부터 5일 연속 예매율 1위에 오르며 흥행이 예감됐던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 영화.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야당'은 개봉 첫날인 16일 8만5,659명의 관객을 동원해 전체 영화 관객수 1위를 기록했다. 장기집권 중이었던 이병헌 유아인 주연의 '승부'가 1만3,639명을 끌어모아 2위에 랭크됐다. 누적관객수는 187만9,776명. 주말께 200만 관객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야당'은 개봉 이틀째인 17일 오전 7시 기준, CGV 골든에그지수 96%, 롯데시네마 관람객 평점 9.2점,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39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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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도쿄대첩 이민성' 떠올라...한일전 짜릿한 역전승 "복수 성공" [종합]
'골 때리는 그녀들'이 한일전 2차전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은 한일전 2차전 경기가 공개됐다. '골때녀' 한국 대표팀으로는 정혜인, 박하얀, 박지안, 허경희, 심으뜸, 이유정, 키썸이 선발되어 경기에 나섰다. 반년 만에 돌아온 국가대항전으로, 앞서 1차전에서 일본 대표팀에게 패배했던 한국 대표팀은 비장한 각오로 복수의 승리를 노렸다. 한국 대표팀 감독을 맡은 이영표 감독 또한 '오직 승리'를 바라는 마음을 드러냈다. '골때녀' 한일전 2차전은 '승리'를 향한 양팀의 비장한 각오가 드러났다. 한국 대표팀은 지난 1차전 패배를 만회하기 위해 허경희, 박하얀, 심으뜸, 정혜인, 박지안 등 피지컬을 앞세운 선수들을 선발로 내세웠다. 이에 일본 대표팀은 1차전 승리 주역인 마시마 유, 요코야마, 타카하시 등을 중심으로 경기에 나서며 또 한 번의 승리를 기대했다. 경기 초반 분위기는 일본이 잡았다. 전반 초반, 박하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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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환장 기안장' 지예은, 기안84-BTS 진에도 꿇리지 않는 존재감
넷플릭스의 예능 ‘대환장 기안장’이 기획됐다고 했을 때, 사람들은 모두 기안84가 거머쥘 또 하나의 예능이 탄생했다고 생각했다. 그것도 그럴 것이 웹툰 작가 출신으로 평소 기이한 행동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생활양식으로 화제가 된 기안84는 자신의 중심으로 모든 예능이 돌아가게 만들었지, 스스로가 어느 예능에 스며드는 타입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가 주역이 되는 MBC ‘나 혼자 산다’는 오롯이 그의 생활을 들여다보는 예능이고,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는 그의 생활 모습을 그대로 갖고 세계로 나아가 지구촌 사람들과 만나는 예능이었다. 비록 이시언이나 덱스, 빠니보틀 그리고 최근의 ‘음악일주’ 유태오 등이 함께 했지만, 그들은 순전히 기안84의 모습을 보고 놀라운 ‘리액션 캐릭터’에 가까웠다. 게다가 기안84가 조력자로 나서는 ENA ‘기안이쎄오’ 등의 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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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 영화 속 악(惡)의 얼굴 '불쾌한 이웃'
손에 닿지 않는 조커가 아닌, 손에 닿는 불쾌한 이웃이 스크린을 집어삼키고 있다. 최근 한국 영화의 악역은 과장된 ‘절대 악’보다 현실감이 짙게 배어든 악인이 많다. 이들은 사이코패스나 괴물이라는 설정 없이도 충분히 위협적이다. 눈에 띄는 폭력이 아닌 일상적인 방식으로 타인을 불편하게 만들고, 광분하며 미쳐있기보다는 상식과 예의가 부재하고, 잔인하다기보다는 무신경하다. 격노보다 불쾌감으로 공포를 자아내는 것이다. 요즘 작품 중에선 ‘계시록’의 류준열, ‘로비’의 김의성, ‘야당’의 유해진의 극 중 모습이 이런 흐름의 최전선에 있다. ‘계시록’의 성민찬, 믿음이 광기로 변모하는 자연스러운 찰나 ‘계시록’에서 류준열이 연기한 성민찬은 신의 계시를 받았다고 믿는 목사다. 극 초반부 민찬의 모습은 기독교 신자라면 모두가 인정할 수밖에 없을 만큼 현실적이다.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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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박해준, 두 아들과 등판…유재석 "박보검 아역 같아" [오늘밤 TV]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요즘 대세 배우 박해준과 전설의 바둑 신 조훈현이 뜬다. 16일 오후 8시 45분 방송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폭싹 속았수다'로 전 국민을 '관식 앓이'하게 만든 배우 박해준과 현재 한국 박스오피스 1위 영화 '승부'의 실제 주인공인 조훈현 국수, 그리고 심폐소생술로 엄마를 살린 10살 정태운 어린이가 출연한다. 먼저 극과 극을 넘나드는 변신의 귀재 박해준이 '유퀴즈'에서 진솔한 입담을 꺼내 든다. 녹화 현장에는 박해준의 두 아들도 함께한다고. 유재석이 박해준의 첫째 아들을 보며 "박보검의 아역 같다"고 칭찬하자, 박해준은 본격적인 가족 자랑을 시작하며 '현실 양관식 모멘트'를 보인다고 해 기대감을 자아낸다. 이날 박해준은 국민 불륜남 ‘이태오’에서 국민 순정남 ‘양관식’까지 변화무쌍한 스펙트럼의 연기 인생 스토리를 풀어낸다. 또한 '폭싹 속았수다'를 연출한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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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대망의 한일전 2차전...박하얀의 승리 만들기 기대 [오늘밤 TV]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 한일전 2차전 본경기가 펼쳐진다. 16일 오후 방송될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반년 만에 돌아온 국가대항전, 대망의 한일전 2차전 경기가 공개된다. 이번 한일전은 양국의 자존심이 걸린 만큼 이번 경기는 역대급으로 치열한 대혈투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승리를 위한 두 팀의 피나는 노력 끝에 거행된 한일전 2차전의 결과에 모두의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 특히 지난 1차전에서 한 점 차이로 뼈아픈 패배를 겪은 한국 대표팀은 복수의 칼날을 갈아 온 비장한 각오가 얼굴에 묻어났는데, 과연 땀의 결실로 승리의 주인공이 누가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승리를 위해 절치부심한 이영표 감독은 파격적인 선수단 재정비를 감행했다. 이에 혹독한 평가전과 제주 전지훈련을 걸쳐 3명의 선수가 새롭게 대표팀의 승선했다. 이번 '골때녀'에서 한국 대표로 나설 새 선수는 최강의 피지컬을 가진 심으뜸과 빠른 스피드와 발재간이 돋보이는 이유정, '국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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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바니와 오빠들' 노정의父 이지훈, 친아들과 '공부와 놀부' 출격
'바니와 오빠들'에서 노정의 아빠로 활약 중인 이지훈이 친아들들과 '공부와 놀부'에 출연해 강호동과 만난다. 16일 아이즈(IZE) 취재 결과, 이지훈은 최근 초등학생인 두 아들과 KBS 2TV '공부와 놀부' 녹화에 참여했다. '공부와 놀부'는 스타 부모들이 자녀의 초등 교과서 문제를 직접 풀어보는 '역지사지 초등부모 소환 퀴즈 토크쇼'다. 강호동, 김호영, 이수연이 MC를 맡았으며 지난 3월 31일 첫 방송했다. 최근 MBC 금토드라마 '바니와 오빠들'에서 여주인공 노정의(반희진) 아버지 반영민 역을 맡은 이지훈이 두 아들과 '공부와 놀부'를 찾았다. 이지훈은 녹화에서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를 뽐내는 한편, 아들들과 환상의 케미스트리로 이목을 끌었다고. 이번 '공부와 놀부'를 통해 방송에서 처음으로 두 아들을 공개하는 이지훈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지훈은 '바니와 오빠들' 외에 최근 영화 '로비'에 출연해 맹활약했다. 그는 '로비'에서 안과 의사, 장례지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