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니와 오빠들'에서 노정의 아빠로 활약 중인 이지훈이 친아들들과 '공부와 놀부'에 출연해 강호동과 만난다.
16일 아이즈(IZE) 취재 결과, 이지훈은 최근 초등학생인 두 아들과 KBS 2TV '공부와 놀부' 녹화에 참여했다.
'공부와 놀부'는 스타 부모들이 자녀의 초등 교과서 문제를 직접 풀어보는 '역지사지 초등부모 소환 퀴즈 토크쇼'다. 강호동, 김호영, 이수연이 MC를 맡았으며 지난 3월 31일 첫 방송했다.
최근 MBC 금토드라마 '바니와 오빠들'에서 여주인공 노정의(반희진) 아버지 반영민 역을 맡은 이지훈이 두 아들과 '공부와 놀부'를 찾았다. 이지훈은 녹화에서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를 뽐내는 한편, 아들들과 환상의 케미스트리로 이목을 끌었다고. 이번 '공부와 놀부'를 통해 방송에서 처음으로 두 아들을 공개하는 이지훈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지훈은 '바니와 오빠들' 외에 최근 영화 '로비'에 출연해 맹활약했다. 그는 '로비'에서 안과 의사, 장례지도사, 골프 강사, 정신과의사 등 1인 4역을 소화해 화제를 모았다. 이보다 앞서 2024년 종영한 KBS 2TV 드라마 '고려거란전쟁'에서 장연우 역을 맡아 명품 조연으로 활약해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오는 6월 25일 개봉하는 영화 '바다호랑이'에서 주인공으로 출연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이지훈이 출연한 '공부와 놀부'에서는 지난 12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에서 배원배 역으로 신스틸러로 활약한 이유준도 함께 했다. 이유준은 자신의 첫째 아들과 함께 '공부와 놀부'에 참여했으며, 숨겨놓은 예능감을 뽐냈다.
이지훈, 이유준 등이 출연한 '공부와 놀부'는 오는 28일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