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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3일, 22일 스페셜 방송 편성..약속은 지켜졌을까
KBS '다큐멘터리 3일'이 특별판 방송을 확정했다. KBS 2TV 편성표에 따르면 '다큐멘터리 3일'(이하 '다큐3일')의 특별판 '어바웃타임-10년 전으로의 여행 72시간'은 22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번 특별판은 10년 전인 2015년 8월, 내일로를 다룬 '다큐 3일-청춘 길을 떠나다'편의 VJ와 두 여학생의 약속에서 시작됐다. 촬영 시점은 8월 15일이었고 여행 막바지 였던 학생들은 "10년 뒤에도 똑같은 코스로 돌면 괜찮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촬영 중인 VJ에게도 "10년 뒤에 또 다큐 찍으세요"라고 말했고 세 사람은 그렇게 10년 뒤에 만나자는 약속을 하게 됐다. 시간이 흘러 2021년 9월 KBS 다큐 유튜브에 해당 편이 올라오고 2022년 당시 인터뷰했던 학생 중 한 명으로 보이는 사람의 댓글이 등장했다. 그리고 약속했던 2025년 8월 15일이 다가오며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해당 영상이 화제가 되기 시작했다. 당시 촬영을 했던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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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 되묻는 ‘에이리언:어스’의 존재론적 질문
수십년을 이어온 ‘에이리언’ 시리즈가 가진 위상은 공포, 스릴러, SF의 장르적 의미를 넘어선 지점에 달해 있다. 1979년 리들리 스콧이 내놓은 첫 작품은 인간 문명이 지닌 불안과 자본의 탐욕을 어두운 우주 공간 속에 투영했다. 이후 계속된 속편들과 외전, 시리즈들은 공포와 철학, 그리고 생명의 경계를 탐구하기에 이른다. 인간과 비인간, 외계 생명체를 통한 존재론적 물음은 ‘프로메테우스’까지 확장돼 인간을 창조한 조물주와 생명의 근원을 찾아 나서기에 이르렀다. 가장 근래에 선보인 ‘에이리언:로물루스’가 호평을 받으며 시리즈로 제작되는 신작 ‘에이리언: 어스’도 높은 기대를 모아왔다. 시리즈의 본질적 질문을 어떻게 갱신할 것인가, 좀 더 진화된 기술력으로 구현할, 풍부한 분량으로 담아낼 기존 작품들에 대한 참신한 도전으로 관심을 끌기 충분했다. 디즈니플러스의 오리지널 시리즈로 선보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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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썸즈' 임주환, 소속사 대표 차태현 저격..."지원 없다고 해 지하철 타" [종합]
'핸썸가이즈'에서 차태현과 임주환이 '소속사 대표와 소속 배우' 간의 케미스트리로 안방극장에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핸썸가이즈'(이하 '핸썸즈') 37회에서는 차태현, 김동현, 이이경, 오상욱과 함께, 신승호를 대신한 게스트 임주환과 신승환이 마포구 공덕 지역의 점메추(점심 메뉴 추천) & 저메추(저녁 메뉴 추천) 원정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프닝은 '차태현의 남자들'의 등장으로 후끈 달아올랐다. 데뷔 전 차태현의 로드 매니저로 근무한 이력이 있는 신승환과, 차태현이 조인성과 함께 설립한 매니지먼트사의 '1호 연예인'인 임주환이 출격한 것. 특히 임주환은 '개인카드 밥값 계산 룰'에도 의연한 미소를 지으며 "저는 퀴즈 같은 건 모르는데 마음 놓고 왔다. 여기 회사 대표님이 계시지 않냐. 계약상 제반 비용은 회사에서 부담하기로 되어있다"라고 주장했고, 동공지진을 일으키던 차태현이 "내가 계약서를 꼼꼼히 안 봤네"라며 진땀을 쏟아 웃음을 자아냈다.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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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VS정순원, 이판사판 몸싸움 (트라이)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의 대표 견원지간 윤계상과 정순원이 교내에서 몸싸움을 벌인다. 22일 오후 9회 방송을 앞둔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이하 '트라이') 측이 럭비부 감독 주가람(윤계상 분)과 에어로빅부 감독 방흥남(정순원 분)이 제대로 맞붙은 스틸을 공개했다. 가람과 흥남은 한양체고 럭비부 동창생이지만 견원지간. 특히 교감 성종만(김민상 분)의 지시로 가람과 럭비부를 감시해온 흥남은 지난 8화에서 가람을 향해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어 긴장감을 드높인 상황이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가람은 날 선 눈빛으로 흥남의 멱살을 움켜쥔 모습이다. 이제까지 흥남의 도발에도 유쾌하게 웃으며 친구 흥남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온 가람. 하지만 공개된 스틸 속 가람은 무슨 일인지 돌변한 눈빛으로 흥남의 멱살을 움켜쥐어 일촉즉발의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어 공개된 스틸에서는 분위기가 180도 반전돼 웃음을 터트린다. 교내에서 밀가루 범벅이 된 가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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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최저 0.5% '내여상', 아린VS츄 머리채 잡고 몸싸움 [종합]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아린이 츄 앞에서 자신의 정체를 고백하는 충격 전개가 펼쳐졌지만 시청률 반등에는 실패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10회는 김지은(아린 분), 강민주(츄 분)의 대립이 절정에 달하며 극적 긴장감은 높였지만 시청률은 반대였다. 이날 10회 방송분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0.5%를 기록했다. 앞서 9회 시청률 0.9%보다 0.4% 하락한 수치이며, 자체 최저 시청률이다. 동시간대(오후 10시대) 지상파 시청률 최하위다. 또한 9회에 이어 10회까지 2회 연속 0%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종영을 앞두고 반등에 실패, 부진 행진을 이어가게 됐다. 이와 함께 올해 방송된 KBS 수목드라마 중 가장 낮은 시청률을 기록한 '킥킥킥킥'의 성적과 큰 차이가 없다. '킥킥킥킥'의 자체 최저 시청률은 0.3%(3월 6일 10회, 3월 13일 12회)다. 앞서 8월 21일까지 방송된 올해 KBS 수목드라마 라인업 중 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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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IM HERO 2' 청음회 예매 오픈 동시 서버 폭주
가수 임영웅이 여전한 파급력을 자랑하고 있다. 지난 21일 오전 10시부터 CGV 극장별로 임영웅의 'IM HERO 2' 청음회 티켓 예매가 순차적으로 오픈됐다. 임영웅의 청음회 티켓은 예매 오픈 동시에 서버가 폭주한 건 물론, 콘서트 티켓팅을 연상시키는 '피켓팅'을 예고하며 많은 대기 인원이 생기기도 했다. 'IM HERO 2' 청음회는 임영웅의 두 번째 정규 앨범을 최초로 만나는 시간으로, 전곡과 함께 뮤직비디오까지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청음회는 약 5만 명 규모로, 국내 음원 공개 전 청음 이벤트로는 역대 최대이자 기록적인 사례다. 청음회는 음원 발매 하루 전인 오는 28일 전국 CGV 약 50여 개 극장에서 동시 진행된다. 팬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한 임영웅의 정규 2집 'IM HERO 2'는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이어 10월부터는 인천을 시작으로 전국투어 콘서트도 개최한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30일과 9월 6일 방송될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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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딴따라' 10년 인연…공명, 절친 혜리 유튜브 '혤스클럽' 출격
배우 공명이 '현실 절친' 혜리의 유튜브 채널에 출격한다. 21일 아이즈(IZE) 취재 결과, 공명은 넷플릭스 영화 '고백의 역사' 홍보 일환으로 혜리의 유튜브 채널 '혤스클럽(혤's club)'에 출연한다. '혤스클럽'은 최근 이보영, 박보검, 신민아, 서현 등 초호화 게스트들이 연이어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인기 콘텐츠다. 매회 출연자들의 솔직한 입담과 특유의 케미스트리를 보여주며 회차마다 수백만 조회수를 기록, 유튜브 예능계의 강자로 자리 잡았다. 공명은 오는 29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되는 주연작 '고백의 역사' 작품 홍보 차 '혤스클럽'에 방문한다. 특히 혜리와는 지난 2016년 SBS 드라마 '딴따라'에서 호흡을 맞춘 뒤 인연을 이어 온 절친 사이로 알려져 있다. 둘의 우정은 tvN 예능 '바퀴 달린 집3', '놀라운 토요일'에서도 언급됐을 만큼 연예계에서도 유명하다. '찐친' 케미스트리가 고스란히 담길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공명이 주연한 '고백의 역사'는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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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즈2플래닛' 이리오·유강민·마사토, 난관 봉착…새 미션에 일동 대혼란
'보이즈 2 플래닛' 참가자들의 생존 경쟁이 절정으로 치닫는다. 21일 밤 방송하는 Mnet 아이돌 데뷔 서바이벌 예능 '보이즈 2 플래닛' 6회에서는 48명의 참가자가 댄스·랩·보컬 중 하나를 선택해 '계급 쟁탈 포지션 배틀' 무대를 펼친다. 이날 방송에서는 '계급 쟁탈 포지션 배틀'을 준비하는 참가자들의 고군분투가 그려진다. 플래닛 캠프는 예상을 밖의 선곡과 팀 조합으로 대혼란에 빠지고, 상위권에 올랐던 이리오, 유강민, 마사토, 전이정 등 참가자 다수가 연습 과정부터 난관에 봉착한다는 후문이 전해져 궁금증을 키운다. 그런가 하면 지난 주말 펼쳐진 '계급 쟁탈 포지션 배틀' 녹화 현장을 찾은 스타 크리에이터들은 파격적인 퍼포먼스에 감탄과 충격을 금치 못했다고 한다. 과연 참가자들이 어떤 곡과 팀워크로 역대급 무대를 완성했을지 그 과정이 담긴 본방송에 대한 호기심이 쏠린다. 또한 그룹 아이즈원 메인 보컬 출신 조유리가 옹성우에 이어 두 번째 플래닛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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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부모 오버킬 한 韓 패륜범죄 1호 사건 다룬다
'꼬꼬무'가 100억대 자산가 한약상 부부의 충격적인 패륜 범죄 실화를 파헤친다. 21일 밤 방송하는 SBS 시사 교양 프로그램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는 '오버킬의 살인마-강남 대저택 부부 살인 사건'으로 꾸며져 ‘유산 안 물려주기’ 캠페인을 불러온 우리나라 계획 패륜 사건 1호 '박한상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방송에서는 1994년 현재 시세 300억에 달하는 150평 대저택에서 100억대 자산가 한약상 부부가 사망한 채 발견되는 사건을 조명한다. 영안실로 옮겨진 부부의 시신에서 오버킬(피해자를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 이상의 과도한 살해 행위)의 흔적이 포착된 가운데, 친아들인 박한상이 용의자로 떠오르며 사건이 충격의 도가니로 빠져든다. 이와 함께 범행을 자백한 박한상이 일말의 반성 기미도 없이 여자친구와 웃으며 대화를 나누는 등 경악스러운 행동을 한 일화가 공개되며 사건의 내막에 궁금증을 키운다. 그런가 하면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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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의 할리우드 진출, 내려놓음과 확장의 공존
'태혜지'(김태희·송혜교·전지현)라는 말이 있었을 만큼 국내 연예계에서 세 여배우의 입지는 한동안 절대적이었다. 이중 송혜교와 전지현은 굵직한 작품에 꾸준히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지만, 김태희는 2017년 결혼 이후 육아에 전념하며 활동이 뜸했다. 결혼 후 출연작은 '하이바이, 마마!'(2020)와 '마당이 있는 집'(2023) 단 두 편에 그쳤고, 그마저도 공백기의 아쉬움을 완전히 해소하지는 못했다. 그런 김태희가 뜻밖이지만 반가운 할리우드 진출 소식을 전해왔다. 김태희가 합류한 할리우드작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오리지널 시리즈 '버터플라이'다. 전직 미 정보요원 데이비드 정(대니얼 대 킴)과 그를 추적하는 현직 요원 레베카(레이나 하디스티)의 치열한 첩보전을 그린 스파이 스릴러다. 김태희는 극 중 데이비드 정의 아내 김은주 역을 맡아 단란한 가정을 꾸리려는 평범한 한국인 여성으로 분한다. 21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버터플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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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 정경호, 조직보다 춤판 지존 노리는 열정의 탱고댄서
'보스' 정경호가 탱고 댄서가 되고 싶은 넘버2 역으로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시도한다. 추석 개봉 예정인 '보스'는 조직의 미래가 걸린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각자의 꿈을 위해 서로에게 보스 자리를 치열하게 ‘양보’하는 조직원들의 필사적인 대결을 그린 코믹 액션. 정경호는 조직 보스 자리를 사양하고 탱고 댄서에 올인하는 강표 역을 맡았다. 정경호는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일타 스캔들', '노무사 노무진'은 물론 최근 '미안하다, 사랑한다'로 다시 한번 화제를 모으는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온 베테랑 배우. 장르를 불문하고 매 작품 깊은 몰입감을 선사해온 그는 이번 작품에서 '식구파’의 후계자 자리를 내려놓고 탱고에 인생을 건 스트릿 탱고 파이터 강표 역을 맡아 지금껏 본 적 없는 색다른 매력을 선사할 전망이다. 공개된 스틸 속 강표는 마치 운명의 대상을 만난 듯 무언가를 뚫어지게 응시하는 모습으로 캐릭터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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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셰프' 감독, 박성훈 대신 이채민 캐스팅 심경..."120% 만족"
'AV 표지 업로드'로 논란이 불거져 주인공 하차, 교체가 이뤄진 '폭군의 셰프'. 연출을 맡은 장태유 감독이 박성훈이 하차하고 이채민을 새 주인공으로 맞이한 소감을 직접 밝혔다. 장태유 감독은 19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시티에서 열린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작품 소개 및, 주연 배우 캐스팅 비화를 털어놓았다. '폭군의 셰프'는 지난해 12월 박성훈이 자신의 SNS에 'AV 표지 업로드' 사건으로 주인공에서 하차하는 내홍을 겪었다. 이후 박성훈이 하차했고, 이채민이 주인공으로 캐스팅 돼 합류했다. 장태유 감독은 캐스팅 과정에서 불거졌던 이슈에 대해 "사실 그거는 드라마 본 촬영 전이었다. 준비 기간에 벌어진 일이었다. 많은 후보가 있었다. 원하는대로 캐스팅 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채민 캐스팅에 대해 "처음부터 생각한 배우는 아니었지만, 뒤늦게 만난 이채민 배우에게 100% 만족, 120% 만족하고 있다. 너무 잘해줬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