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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박진영-노정의, 시리도록 슬픈 사랑이 시작된다 [오늘밤 TV]
강풀 신드롬을 이을 채널A ‘마녀’가 오늘(15일) 밤 드디어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채널A 새 토일드라마 ‘마녀’는 마녀라 불리는 여자를 둘러싼 불운의 법칙을 깨고자 하는 남자 ‘동진’(박진영)과 비극의 씨앗이 되어 세상으로부터 스스로를 단절한 여자 ‘미정’(노정의)이 포기하지 않는 여정 끝에 서로의 구원이 되는 미스터리 로맨스. 그간 공개된 영상과 이미지만으로 자극적인 소재에 지친 시청자들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감성에 스며들며 기다림을 유발했던 바. 오늘(15일) 밤부터 시청자들의 눈과 귀, 그리고 심장을 쉴 틈 없이 저격할 ‘마녀’의 첫 방송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 19살의 박진영과 노정의, 인연이 시작되는 순간 미정은 늘 혼자다. 그 시절 학교에서 이상한 일들이 자주 일어났고, 모두 그녀 때문이라는 소문이 있기 때문. “쟤를 좋아하기만 해도 죽는대&r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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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캘리' 이세영-나인우, 행복한 첫사랑 리모델링 성공하나?[오늘밤 TV]
'모텔 캘리포니아’가 마지막회를 앞두고 이세영, 나인우의 종영 소감을 전격 공개했다. MBC 금토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연출 김형민, 이재진, 극본 이서윤, 이하 ‘모텔캘리’)는 시골의 모텔에서 태어나 모텔에서 자란 여자 주인공이 12년 전 도망친 고향에서 첫사랑과 재회하며 겪는 우여곡절 첫사랑 리모델링 로맨스. 2019년 인기를 끌었던 심윤서 작가의 소설 ‘홈, 비터 홈’을 원작으로 한 ‘모텔캘리’는 배우들의 밀도 높은 연기, 대한민국 대표 감성파 가수 적재, 정승환 등이 참여한 OST 등이 호평을 이끌며 몰입도 높은 ‘폐인드라마’에 등극했다. 그중에서도 극중 ‘강희’와 ‘연수’ 역을 연기한 이세영과 나인우는 일명 ‘천지커플’로 불리며 무려 23년을 지나 온 서사 깊은 첫사랑 커플로 안방극장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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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물' 오정세는 이민호의 아군이 될까? 적이 될까? [오늘밤 TV]
'별들에게 물어봐' 이민호와 오정세의 비밀 미션이 들킬 위기에 처한다. 오늘(15일) 방송될 tvN 토일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극본 서숙향, 연출 박신우) 13회에서는 공룡(이민호)과 강강수(오정세)가 치프 강태희(이엘)의 청문회급 날카로운 질문 공세에 시달린다. 공룡은 우여곡절 끝에 우주에서 비밀스럽게 인공수정을 하는 데 성공, 죽을 고비를 넘기며 이를 지구까지 가져왔다. 이를 지시한 MZ그룹의 회장 최재룡(김응수)의 총애도 자연스럽게 공룡을 향해 집중되고 있는 반면 공룡과 같은 미션을 진행하다 실패한 강강수는 찬밥 신세로 전락하고 말았다. 그러나 지상관제센터에서 사고 당시의 영상을 다시 보던 치프 강태희가 얼어붙은 우주정거장 한구석에 수상하게 놓여 있던 인큐베이터를 보고 이상함을 느끼면서 비밀 미션에 긴장감이 맴돌기 시작했다. 설상가상 강태희가 공룡과 강강수를 불러들여 추궁까지 해 과연 공룡이 이 위기를 어떻게 넘어갈지 궁금해진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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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아티스트' 지수, 블핑 완전체를 위한 마지막 조각
지수가 오랜만에 배우가 아닌 가수로 돌아왔다. 2년 전에 비하면 그래도 성장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올해 완전체를 앞둔 블랙핑크는 지수의 솔로 앨범이라는 마지막 조각을 통해 준비를 마쳤다. 지수는 14일 오후 2시 솔로 미니앨범 'AMORTAGE'(아모르타주)를 발매했다. 아모르타주는 지수가 솔로 데뷔곡 '꽃'(FLOWER) 이후 2년 만이자 1인 기획사 블리수(BLISSOO)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앨범이다. 아모르타주는 스페인어로 사랑을 뜻하는 'AMOR(아모르)'와 여러 장면을 이어 붙여 의미를 전달하는 영화 구성 기법인 'MONTAGE(몽타주)'의 합성어로 사랑의 조각들을 모아 하나의 이야기로 완성한 앨범을 뜻한다. 이번 앨범에는 '얼스퀘이크'(earthquake)를 '유어 러브'(Your Love), '티어스'(TEARS), '허그 앤 키세스'(Hugs & Kisses)총 4곡이 수록됐다. 지수는 모든 곡의 작업에 직접 참여하며 음악, 퍼포먼스, 비주얼 다방면에서 유의미한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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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섭-이민호 주연 '전지적 독자시점' 7월 개봉 확정
안효섭 이민호 주연의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이 2025년 7월 개봉을 확정 짓고 런칭 예고편과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이상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어 버리고,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가 소설의 주인공 ‘유중혁’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판타지 액션 영화. 공개된 런칭 예고편은 동호대교 한가운데에 멈춰 선 지하철에서 당황한 독자의 얼굴로 인상적인 시작을 알린다. 자신이 읽던 소설과 똑같은 상황이 펼쳐졌다는 것을 직감한 김독자의 눈앞에 소설 속 멸망한 세계가 똑같이 현실로 이어진 것. 매일 지나다니던 한강을 가로지르는 동호대교가 무너지고, 매일 타고 다니던 지하철이 뒤집히는 등 평범한 일상 속 공간이 멸망해 버린 상황이 쉴 틈 없이 등장한다. 또한 김독자와 여정을 함께하는 동료들로, 원작과 완벽한 싱크로율의 이민호, 채수빈, 신승호, 나나, 지수까지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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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웃기기까지 한 현실 유죄인간 [인터뷰]
TV 속 화사한 얼굴을 보며 CG 효과를 꽤 주지 않았을까 했는데, 실제로 마주하니 그것은 CG가 아니었다. 뚜벅뚜벅 멀리서 걸어오는 모습부터가 마치 드라마 한 장면 같았다. 마흔을 넘긴 나이라는 게 믿기지 않는 비주얼은 왜 그가 ‘요아정’(요즘 아저씨의 정석)으로 불리는지를 알게 했다. 애초 유치원생 딸을 둔 아빠가 이토록 안방극장에 진한 설렘을 불어넣을 수 있었던 건, 실제에서도 판타지 같은 비주얼의 이준혁이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당사자는 “노안으로 유명했다”라며 매우 수줍어했다. 이준혁은 지난 14일 인기리에 종영한 SBS 금토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에서 얼굴도 일도 모든 게 완벽한 남자 유은호를 연기했다. 이준혁은 그간 장르물 위주로 비열(‘좋거나 나쁜 동재’, ‘비밀의 숲’)하거나 악랄(‘범죄도시3’)한 역할을 주로 소화하다가 &ls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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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완비’ 한지민♥이준혁, 앰뷸런스 불러야 할 설렘 치사량 엔딩 [오늘밤 TV]
최종화를 앞둔 ‘나의 완벽한 비서’의 한지민, 이준혁 커플이 달콤 지수 치사량을 선보인다. 14일 방송하는 SBS 금토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연출 함준호·김재홍, 극본 지은) 마지막 회에서는 지윤(한지만), 은호(이준혁)의 사랑의 결실이 그려진다. 두 사람은 끝까지 달콤 지수를 한도 초과할 예정이다. 이에 ‘나의 완벽한 비서’ 제작진은 지윤과 은호의 러브 모멘트가 가득 담긴 스틸 컷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함께 늦잠도 자고, 비 오는 날의 운치를 감상하며 낮술을 즐기고 있다. 치열했던 지난 시간을 지나, 평범한 일상을 즐기는 두 사람에게서 따스한 설렘이 피어오른다. 마지막까지 설렐 두 사람의 로맨스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한다. 앞서 지윤은 커다란 위기를 겪었다. 제 손으로 일군 서치펌 회사 ‘피플즈’가 투자 사기 의혹에 휘말리며 한순간 신뢰도를 잃어버렸다. 하지만 지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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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캘리포니아’ 이세영♥나인우,심금 울리는 격정의 포옹 [오늘밤 TV]
‘모텔 캘리포니아’ 이세영, 나인우가 뜨거운 포옹과 함께 관계 변화를 맞이할까. 오늘(14일) 오후 9시 50분 11회 방송을 앞둔 MBC 금토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연출 김형민, 이재진 / 극본 이서윤) 제작진은 강희(이세영)와 연수(나인우)의 격정적인 포옹이 담긴 스틸 컷을 공개했다. 앞선 회차에서 ‘모텔 캘리포니아’는 강희가 연수에게 눈물로 첫사랑을 고백함과 동시에 이별을 고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역경을 딛고 무려 23년 만에 연인이 됐던 터라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은 더욱 컸다. 이런 가운데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에는 연수가 강희를 향해 눈시울을 붉히고 있어 궁금증을 일으킨다. 눈물이 차오를 듯 맺힌 연수의 두 눈에서 강희를 향한 애틋함이 느껴진다. 강희와 연수는 마을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과 출처 없는 좋지 못한 소문들, 부모님의 외도까지 수많은 고난을 함께하며 연인이 된 사이라 그 간절함을 짙게 풍긴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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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폭싹 속았수다'→'더 시즌즈' MC 발탁..3월 열일 예고
배우 박보검이 3월 열일을 예고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폭싹 속았수다'에 이어 '더 시즌즈'의 새로운 MC로 발탁되며 플랫폼과 장르를 넘나들며 활약할 예정이다. 14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박보검은 KBS 2TV 음악 프로그램 '더 시즌즈'의 후임 MC로 낙점됐다. 박보검의 '더 시즌즈'는 내달 중 방영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더 시즌즈'는 시즌제로 진행되고 있는 KBS 심야 음악 프로그램이다. 2023년 3월 박재범(박재범의 드라이브)을 시작으로 잔나비 최정훈(최정훈의 밤의 공원), 악뮤(악뮤의 오날오밤), 이효리(이효리의 레드카펫), 지코(지코의 아티스트), 이영지(이영지의 레인보우)가 MC를 맡았다. 현재 MC는 이영지다. 현재 방영 중인 '이영지의 레인보우'는 오는 21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할 예정이다. 박보검은 이영지의 후임 MC로 배턴을 이어받게 된다. '더 시즌즈'에 가수가 아인 배우가 MC로 나서는 건 박보검이 처음이다. 박보검은 오는 3월 7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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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더 잘 될 가능성
가수 송가인이 지난 11일 정규 4집 ‘가인;달’을 내놓았다. 이 앨범은 발매 이틀 만(13일 기준)에 1만 8,636장의 판매고를 올려 여자 트로트 가수 초동 판매량 신기록을 세웠다. 초동은 발매 후 일주일 동안의 판매량을 일컫지만, 송가인은 발매 이틀 만에 전임자의 초동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송가인 이전에 여자 트로트 가수 초동 판매량 신기록을 세운 건 9000 여장을 판 양지은(정규 1집 ‘소풍’)이었다. 송가인은 신기록을 세우고도 계속 판매량을 올리고 있다. 3일 차인 현재는 2만 장 넘게 팔았다. 적어도 여자 트로트 신에서 송가인의 적수는 없다. 아이돌과 남자 트로트 팬덤에 비하면 작은 규모지만, 그럼에도 그들만의 리그에서 송가인은 확실한 승자다. 푸근한 이미지로 대중의 미더움까지 받고 있으니 입지가 더욱 단단하다. 송가인이 TV조선 ‘미스트롯’(2019)에서 우승한 지도 7년이 됐다. 당시 송가인은 오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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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그룹 ㅣ 2025년 드라마가 학교를 주목하는 이유
또 다시 학원, 학원 그리고 학원이다. 2025년 초부터 대한민국 드라마들이 학교에서 벌어지는 일에 다시 집중하기 시작했다. OTT 플랫폼을 중심으로 매체가 재편되는 상황에서 학원물은 지금의 젊은 시청자들을 붙들 수 있는 가장 좋은 소재다. 학원 즉 학교를 기반으로 다양한 하위장르를 고구마 뿌리처럼 늘어뜨리며 ‘K-드라마’의 양분을 가득 흡수하고 있다. 최근 공개된 작품 중 가장 화제성을 수확하고 있는 작품 역시 학원물이다. 최근 드라마를 보면 사극과 학원물이 대한민국 드라마를 마치 양분하는 듯한 기세다. 지난달 23일 티빙을 통해 공개된 오리지널 드라마 ‘스터디그룹’은 이른바 ‘먼치킨’ 종류의 학원물이다. ‘먼치킨’은 온라인의 용어로 막강한, 한 마디로 적수가 없을 정도의 실력을 가진 강자를 뜻하는데, 공부는 하고 싶지만 성적이 오르지 않고 오히려 천부적인 싸움 실력으로 공부를 방해하는 요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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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의 조문 여부보다 중요한 것 [IZE 진단]
대전 초등생 피살 사건의 피해자 김하늘 양의 아버지의 발언으로 인해 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이 난처한 상황에 놓였다. 장원영의 조문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기보다는 온전히 추모에 집중할 때다. 故 김하늘 양은 10일 오후 교내에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40대 교사가 휘두른 흉기에 살해됐다. 해당 교사는 2018년부터 우울증 치료를 받았다. 지난해 12월 질병 휴직을 냈다가 조기 복직한 뒤 범행을 저질렀다. 소식을 접한 국민들의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하늘 양의 아버지는 생전 하늘 양이 아이브의 팬이었다는 사실을 언급했다. 이에 아이브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빈소에 아이브 명의의 근조화환과 하늘 양이 생전에 좋아했던 포토카드를 보냈다. 그러나 부친은 "하늘이의 꿈은 장원영 그 자체였다. 바쁘시겠지만, 가능하다면 하늘이 보러 한 번 와달라"고 장원영의 빈소 방문을 요청했다. 부친이 방문을 요청한 건 장원영뿐만이 아니다. 재발 방지를 위한 정치권의 관심을 호소한 부친은 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