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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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아닌 NJZ, 법적 분쟁 앞두고 강화한 독자 노선 [IZE 진단]
이제는 뉴진스가 아니라 NJZ라는 이름을 더 많이 보게 될 것 같다. 어도어와 갈라지려는 다섯 멤버들이 새로운 활동명을 발표하며 독자노선에 박차를 가했다. 아직 법적인 다툼이 시작하지도 않은 시점에서의 독자적인 행보는 큰 위험이 뒤따를 수도 있다. 민지, 다니엘, 하니, 혜인, 해린은 7일 SNS에 뉴진스를 대체할 새로운 그룹명으로 NJZ를 공개하며 "2025년 NJZ와 함께하레 될 깜짝 놀랄 여정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그동안 임시로 사용하던 SNS 계정 'jeanzforfree'는 'njz_official'(NJZ_오피셜)로 이름이 바뀌었으며, 부모들의 입장을 대변하던 계정 역시 'jeanz_pr'에서 'njz_pr'로 변경됐다. 앞서 다섯 멤버들은 SNS를 통해 "일정 기간 사용할 새로운 활동명을 공모하려고 한다"며 "댓글로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뉴진스라는 그룹명의 권리가 어도어에게 있기 떄문에, 저작권 문제에서 자유로운 이름으로 활동하기 위한 방안이었다. N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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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킥킥킥', 시청자는 시청을 취소했다...지진희 1%의 굴욕 [IZE 진단]
2회만에 1%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위기에 직면했다. 코믹연기 도전에 나선 지진희가 주연을 맡은 '킥킥킥킥'이 시청률 굴욕을 맛봤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킥킥킥킥'(극본 정수현·남은경·정해영, 연출 구성준, 제작 DK E&M·이끌엔터테인먼트)이 시청률 1.0%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이하 동일 기준) '킥킥킥킥'은 천만배우 지진희(지진희)와 한때 스타 PD였던 조영식(이규형) PD가 콘텐츠 제작사를 설립하고 구독자 300만을 향해 달려가는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앞서 5일 첫 방송한 '킥킥킥킥'은 2.1%의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 지난해 8월부터 방송한 KBS 2TV 수목드라마 중 첫방 시청률이 역대 최저였다. 이어 2회차 만에 시청률 1.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9월 18일 방송된 '완벽한 가족' 11회가 세운 자체 최저 시청률 1.8%보다도 낮은 수치다. '개소리' '페이스 미' '수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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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엽, 故서희원 유산 상속 포기하며 건넨 간곡한 부탁
아내를 잃은 지 일주일도 되지 않았다. 수많은 뉴스가 쏟아졌고, 자극적인 내용 범람했다. 슬픔으로 실의한 이에게 너무도 가혹한 4일이었다. ‘로맨틱 세기의 사랑’은 ‘1,200억대 유산 상속’이라는 자극에 초첨이 맞춰지면서 아내상을 당한 구준엽에게 더욱 커다란 상처를 줬다. 클론의 멤버이자 DJ로 활동 중인 구준엽은 지난 2일 아내인 대만 톱배우 서희원(쉬시위안)을 하늘로 떠나보냈다. 고인은 일본 여행 중 독감으로 인한 폐렴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서희원은 대만판 ‘꽃보다 남자’의 여주인공으로 국내에서도 얼굴이 알려진 배우다. 돌고 돌아 맺어진 둘의 애틋한 결실은 유명했기에, 이 같은 소식은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구준엽은 아내를 애도할 시간을 충분히 가지기도 전에 불편한 뉴스에 시달려야 했다. 대만 현지 매체 등을 통해 1,200억 원에 달하는 서희원의 유산 상속 문제가 거론되면서다. 아내를 떠나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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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맨2', 박스오피스 1위 재탈환...'브로큰' 2위 [박스오피스]
영화 '히트맨2'가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재탈환했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히트맨2'는 지난 6일 하루 동안 3만 1319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211만 4549명이다. '히트맨2'는 앞서 5일 하정우가 주연한 '브로큰'에게 1위 자리를 내준 바 있다. 이어 하루만에 1위 자리를 되찾았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2만 2619명의 관객을 모은 '브로큰'이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6만 6735명이다. 도경수, 원진아 주연의 '말할 수 없는 비밀'이 2만 53명의 관객을 모아 3위, 누적 관객 수 43만 6243명을 기록했다. 송혜교 주연의 '검은 수녀들'이 1만 5349명의 관객을 동원해 4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51만 6773명이다. '서브스턴스'가 5218명의 관객을 모으면서 5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40만 197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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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밥밥' 이광수가 계약서서 발견한 불공정 조항은 무엇? [오늘밤 TV]
'콩콩밥밥' 이광수와 도경수가 무사히 구내 식당 운영 마지막날을 보낼지 관심이 모아진다. 오늘(6일)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되는 tvN ‘콩 심은 데 콩 나고 밥 먹으면 밥심 난다(연출 나영석, 하무성, 이영경)’(이하 ‘콩콩밥밥’)에서는 이광수와 도경수의 구내식당 영업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지는 가운데 구내식당 계약서의 공정성 논란이 불거지면서 파장(?)을 일으킨다. 이날 계약서를 다시 읽어보던 이광수는 “이래서 계약서를 잘 보고 도장 찍어야돼”라며 당황함을 금치 못한다. 본사와 KKPP푸드 사이 계약에 약간의 불공정 요소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린 것. 과연 어떤 조건이 숨어있었던 것일지, 이광수와 도경수는 불공정함을 딛고 특약 이행에 성공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이광수와 도경수는 팀장 이영지와 함께 구내식당 오픈 이후 처음으로 야외 배식에 도전한다. 특히 이영지는 배식뿐만 아니라 홀 서비스까지 완벽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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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킥킥킥' 이규형, 대국민 사과급 위기 극복하나? [오늘밤 TV]
'킥킥킥킥' 이규형이 초대형 위기를 극복하고 첫 콘텐츠 제작에 성공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오늘(6일) 방송될 KBS 2TV 수목드라마 ‘킥킥킥킥’(극본 정수현 남은경 정해영, 연출 구성준) 2회에서는 재도약을 꿈꾸며 ‘킥킥킥킥 컴퍼니’를 설립했던 한 때 스타피디 조영식(이규형)의 험난하디 험난한 콘텐츠 회사 운영기가 시작된다. 앞서 지난 1회에서는 회사 설립과 동시에 라이브 방송으로 MZ 직원 공개 채용을 결심하게 된 ‘킥킥킥킥 컴퍼니’의 역사적인 순간이 분당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최고의 1분’으로 첫 방송을 빛냈다. 지진희(지진희)와 조영식의 골(?)때리는 케미스트리와 함께 일명 ‘밈친자(’밈‘에 미친 자의 줄임말)를 찾아나선 콘텐츠 회사만의 남다른 보법이 신선한 재미를 선사해 과연 오늘(6일) 방송에서는 또 어떤 흥미진진한 장면들로 웃음을 전할지 궁금해지는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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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3', 올 하반기 편성 확정..."이제훈, 5238 운행 다시 시작" [공식]
이제훈 주연의 '모범택시'가 올 하반기 시즌3으로 돌아온다. 6일 SBS 새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극본 오상호, 연출 강보승, 제작 스튜디오S·그룹에이트) 측은 "시청자분들께 큰 사랑을 받았던 '모범택시' 시리즈의 새로운 시즌인 '모범택시3'가 올 하반기 SBS 편성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모범택시' 시리즈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 악당을 사냥하는 택시기사라는 전무후무한 콘셉트를 기반으로 한 '모범택시'는 권선징악의 짜릿한 카타르시스에 케이퍼물 특유의 다이내믹한 재미를 잡으며 사이다 드라마의 대명사로 자리 잡았다. 또한 시즌을 거듭할수록 돈독해지는 '무지개 운수' 멤버들의 케미, 주인공 김도기(이제훈)의 부캐 퍼레이드 등 재미 요소들을 기반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팬심까지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이에 가장 최신 시리즈인 '모범택시2'는 최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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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반장' 경수진, 26일 개봉 '백수아파트'서 층간소음 비밀 찾아나선다!
경수진 고규필 주연의 영화 '백수아파트'가 오는 26일 개봉을 확정하고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백수아파트'(각본/감독: 이루다 )는 온동네를 휘젓고 다니며 정의를 구현하고자 하는 백수 거울이 새벽 4시마다 아파트에 울려 퍼지는 층간 소음의 정체를 찾기 위해 이웃들을 조사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미스터리 코믹 추적극 개봉일 공개와 함께 선보인 포스터는 심상치 않은 포스를 뿜어내는 거울(경수진)을 필두로 도열한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온 동네 불의에 맞서 싸우느라 24시간이 모자란 오지라퍼 거울의 호쾌한 에너지가 느껴지는 모습은 그가 특유의 오지랖을 무기로 어떤 활약을 펼쳐 보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웃 청년 경석(고규필)의 영문을 알 수 없다는 듯 당황한 표정은 구 회계사이자 현 워킹데드로 살아가던 그가 거울을 만난 뒤 어떤 사건에 휘말리게 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거울의 동생 두온(이지훈)은 못 말리는 누나의 오지랖에 대한 체념이 느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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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거’ 정성일, 중후함을 극복하는 연기력
만 서른세 살의 청년 디즈니+ ‘트리거’의 한도(정성일)를 보고 있자면, 영화 ‘인사이드 아웃’의 까칠이를 보는 것 같다. 인간을 기본적으로 혐오하고, 그래서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모두에게 까칠하며, 때문에 눈빛엔 경멸이 깔려있다. 누가 말을 걸면 미간부터 찌푸리고 보는 기운이 얼얼한 남자다. 이렇듯 지독하게 염세적인 남자인데, 이상하게 밉지 않고 마음이 쓰인다. 한도는 말본새가 싸가지없어도 틀린 말은 안 하고, 사장·검사·재벌 할 것 없이 사람 봐가며 몸 사리지 않는다. 상사 오소룡(김혜수)이 한도에 대해 “예의 바르면서도 싸가지 없다”라고 말한 것도 같은 의미일 것이다. 가장 중요한 건, 동물 앞에선 한없이 다정한 얼굴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동물 좋아하는 사람 중에서 나쁜 사람은 없다’라는 말처럼 고양이를 품에 안고 있는 한도의 모습은 천사 같다. 그리고 이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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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시 샬라메의 '컴플리트 언노운' , 이것만은 알고 보자
로버트 앨런 짐머맨(Robert Allen Zimmerman). 우리에겐 밥 딜런으로 더 유명하다. 여기서 ‘딜런(Dylan)’은 시인 딜런 토마스(Dylan Thomas)에서 가져온 것이다. 그가 열 살 때부터 시를 쓴 사실과 “시인의 눈을 지닌 싱어송라이터로서 완벽한 재능을 가진 인물”이라는 그에 대한 평가는 저 이름에 대한 감미로운 주석이다. 밥 딜런 나이 올해로 여든넷. 지금 10대들에겐 거의 역사 속 위인으로 느껴질 법하다. 2016년에 받은 노벨문학상을 정점으로, 몇 시대를 풍미한 할아버지 예술가 정도로 간주되리란 얘기다. 하지만 딜런은 2023년까지도 정규작(40집)을 냈고, 그 작품을 포함한 후반기 앨범들은 그의 전반기 앨범들을 압도할 만큼 훌륭했다. 80대 언저리에서도 그의 창작력은 고갈되지 않았다. 이런 희대 인물의 한 시기를 다룬 영화가 오는 26일 국내 개봉한다. 세대를 대표한 포크 기수로서 찬사와, 변절한 로커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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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킥킥킥', 지진희의 코믹연기 도전은 왜 외면 당했나? [IZE 진단]
지진희가 코믹 연기에 도전해 "킥킥킥킥"하며 웃으며 시청할 줄 알았는데, 헛웃음이 나왔다. 지진희의 코믹 연기 도전으로 첫 방송 관심을 모았던 드라마 '킥킥킥킥'이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외면으로 난관에 부딪혔다. KBS 2TV 수목드라마 '킥킥킥킥'(극본 정수현·남은경·정해영, 연출 구성준, 제작 DK E&M·이끌엔터테인먼트)이 지난 5일 첫 방송했다. '킥킥킥킥'은 천만배우 지진희(지진희)와 한때 '스타 PD'였던 조영식(이규형) PD가 콘텐츠 제작사를 설립하고 구독자 300만을 향해 달려가는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킥킥킥킥"하며 웃으며 시청할 '킥킥킥킥'으로 기대했건만, 예상 밖 전개가 펼쳐졌다. 제작진이 보여주고 싶은 게 많았던지, 이어지는 에피소드는 산만했다. 첫 방송에서는 예능 대상까지 거머쥐며 전성기를 구가했던 지진희, 그를 예능으로 이끌었던 스타 PD 조영식이 10년 만에 조우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됐다. 파트너였다가 앙숙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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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바쁘다 바빠
그룹 블랙핑크(BLACKPINK)가 바쁜 한 해를 보낼 전망이다. 올해 왕성한 솔로 활동과 더불어 그룹으로 월드 투어에 나선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6일 블랙핑크의 월드 투어 개최 소식을 전했다. 블랙핑크의 투어는 ‘본 핑크(BORN PINK)’ 이후 약 1년 5개월 만이다. 블랙핑크는 ‘본 핑크’로 약 1년간 34개 도시, 66회차에 걸쳐 180만여 명의 관객과 만났다. 이 같은 관객 동원은 K팝 걸그룹 월드 투어 신기록이다. YG는 “올해 블랙핑크의 폭넓은 그룹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내부적으로 별도의 프로젝트 조직을 마련했고, 컴백 준비가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있다”라며 “블랙핑크의 독보적인 글로벌 위상에 걸맞은 대형 프로젝트로 채운 한 해가 될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는 계획을 밝혔다. 블랙핑크 네 멤버(지수, 제니, 로제, 리사)는 지난 2023년 YG와 전속계약이 종료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