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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염혜란의 열연으로 어루만진 시대의 상흔 [종합]
아픈 역사를 어루만지는 숭고한 연대와 치유. 거장 정지영 감독과 배우 염혜란이 스크린 위에 찬란하고도 시린 시대의 얼굴을 새겨 넣는다.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내 이름은'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정지영 감독을 비롯해 배우 염혜란, 신우빈, 최준우, 박지빈이 참석해 작품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내 이름은'은 1998년과 1949년의 시간을 교차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묵직한 미스터리를 던지는 작품이다. 촌스러운 자신의 이름을 지우고 싶은 18세 소년 영옥(신우빈)과 까맣게 잊힌 1949년 제주의 아픈 기억을 되찾으려는 어머니 정순(염헤란)의 궤적을 쫓는다. 한국 현대사의 깊은 상흔인 제주 4·3사건을 상업영화로 만든 첫 번째 영화로,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돼 극찬받았다. 메가폰을 잡은 정지영 감독은 "베를린 영화제에서 교포들과 외국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은 확인했지만, 막상 한국의 관객들은 이 작품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가슴이 두근거리고 궁금하다"며 설레는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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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산지직송~' 염정아와 4남매, 제작진에 당했다 ..처절한 생존기 시작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가 자연산 웃음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오는16일 첫 방송되는 tvN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연출 김세희)는 에메랄드빛 바다와 천혜의 자연, 그리고 열대우림이 어우러진 곳에서 제철 식재료를 찾아 떠나는 뜨거운 직송 라이프다. 열대의 풍미로 가득한 필리핀 산지에서 염정아, 박준면, 덱스, 김혜윤이 함께할 예정이다. 오늘(2일)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은 필리핀 맹그로브 습지에서 넋이 나간 사 남매의 처절한 생존기로 포문을 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질퍽질퍽한 습지를 헤쳐 나가며 한 줄기 빛에 반가워하는 사 남매의 모습과 함께, "이게 어떻게 휴가야?"라고 절규하는 장면은 '휴가'에서 '노동'으로 뒤바뀐 역대급 반전을 예고하며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해외로 휴가를 떠나는 줄 알았지만 이는 사 남매를 속이기 위한 속임수였던 것. 하지만 분통도 잠시, 자연스럽게 노동에 적응해가는 사 남매의 모습이 펼쳐지며 웃음을 자아낸다. 필리핀에서 더욱 빛날 사 남매의 캐릭터 또한 놓칠 수 없는 기대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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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무열, '퍼스트 닥터'로 홍종찬 감독과 세번째 작업...정려원과 호흡
배우 김무열이 홍종찬 감독과 세번째 호흡을 맞출 전망이다. 김무열은 최근 정려원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는 메디컬 드라마 '퍼스트 닥터' 출연 제의를 받고 긍정 검토 중이다. 김무열은 2022년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소년심판', 2026년 공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서 홍종찬 감독과 이미 호흡을 맞췄다. '소년심판'의 김민석 작가가 대본을 써 '퍼스트 닥터'는 감독 배우 작가 모두 다시 뭉친 셈이다. '소년심판'을 비롯해 '스토브리크' '원더우먼'을 만든 길픽쳐스가 제작을 맡았다. 플랫폼은 OTT 넷플릭스인 것으로 알려졌다. '퍼스트 닥터'는 인구 감소로 경양상 위기를 맞아 폐과 위기에 처한 대학병원 소아외과를 배경으로 한 휴먼 메디컬 드라마. 한 아이의 첫 수술을 맡고 첫 미래를 열어주며 첫 번째 어른이 되는 사명감 넘치는 의사들을 주인공으로 묵직한 메시지를 전할 전망이다. 정려원이 주인공인 일에서는 찔러도 피 한방울 나지 않을 듯하지만 내면에는 따뜻한 인간미가 흐르는 소아외과 의사 허지완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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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K-POP 못지않네...지난해 연간 조회수 22.9억뷰
'개그콘서트'가 유튜브에서 K-POP 못지않은 K-코미디의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방송사 유튜브 채널 통계 분석 시스템인 스톰(Storm)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KBS 2TV '개그콘서트' 공식 유튜브 채널('개그콘서트')은 지난 1월 3주 차부터 2월 3주 차까지 6주 연속 '엔터 및 K-POP' 장르 1위를 차지했다. '개그콘서트'의 이러한 성과는 K-POP 아티스트와 대형 예능 채널 사이에서 경쟁력 있는 콘텐츠, 프로그램이르 보여준 것이다. '개그콘서트'의 이같은 흥행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다. 주간 단위로는 지난해 12월 말부터 올해 2월 말까지 10주 연속 방송사 전체 채널 톱10을 유지했다. 월간 단위로는 지난해 4월부터 무려 11개월 연속 전체 채널 10위권을 지키는 저력을 과시했다. 특히 2025년 한 해 동안 기록한 연간 조회수 22. 96억 회는 전체 조사 대상 495개 채널 중 6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이러한 성과의 일등 공신은 숏폼 트렌드에 최적화된 코너 구성이다. '거울 남녀', '심곡 파출소' 등 MZ세대의 취향을 정조준한 코너가 유튜브 알고리즘을 통해 호응을 끌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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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방탄소년단의 ‘유튜브 유영’, 이것이 진짜 완전체다 [K-POP 리포트]
지난달 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과 함께 완전체로 돌아온 방탄소년단(BTS)은 음악 방송 대신 유튜브를 택했다. 일곱 멤버가 각자의 개성과 딱 맞는 채널을 골라 ‘따로 또 같이’모습을 드러내는 방식으로 말이다. 결과적으로 이 전략은 컴백 초기의 열기를 가장 방탄소년단다운 방식으로 연장시키는 연료가 되고 있다. 무엇보다 흥미로운 건 이 릴레이 출연들이 단순 홍보를 넘어 각 멤버의 캐릭터 회복과 완전체 활동을 향한 감정적 서사를 복원하는 장치처럼 기능한다는 데에 있다. 음악 방송 무대를 중심으로 한 전통적 컴백 포맷을 스스로 벗어난 이들의 선택은, 지금 방탄소년단이 팬들에게 무엇을 먼저 보여주고 싶은지를 명확하게 드러낸다. 포문을 연 건 맏형 진이었다. 기안84의 유튜브 채널 ‘인생84’에 출연한 그는 “처음엔 7년만 하고 빠지려 했다”라는 솔직한 고백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팬들 덕분에 진심이 됐다”며 마음이 바뀐 계기를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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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걸' 올여름, DC의 명예회복 이룰까?
올 여름 극장가를 강타할 DC 유니버스 블록버스터 '슈퍼걸'이 메인 포스터와 2차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시선을 압도하는 슈퍼걸(밀리 앨콕)의 모습이 담겨 특별함을 자아낸다. 특히 ‘슈퍼맨’과 더불어 ‘슈퍼걸’을 상징하는 거대한 ‘S 로고’를 뒤로하고, 강렬한 인상을 전하는 그의 모습에 앞으로 DC 유니버스 안에서 ‘슈퍼걸’이 펼쳐낼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여기에 함께 공개된 2차 예고편 속에는 전 세계가 궁금해하던 '슈퍼걸'의 스토리가 본격 담기며 예비 관객들의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먼저 ‘슈퍼걸’이 우주를 표류하며 방황하게 된 사연과 ‘크립토’를 만난 첫 순간이 담긴 과거가 짧게 등장해 흥미를 자극한다. 이어 단 하나뿐인 가족이자, 친구인 ‘크립토’가 목숨을 잃을 위기에 빠지게 되고 모든 사건의 중심에 있는 ‘크렘’(마티아스 쇼에나에츠)을 잡기 위해 펼쳐지는 ‘슈퍼걸’의 전 우주적 여정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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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앤 헤서웨이가 쇠퇴하는 패션지에 돌아온 이유
할리우드 스타 앤 헤서웨이가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에서 패션 매거진 '런어웨이' 기획이사로 돌아온 이유가 뭔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오는 29일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개봉될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는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메릴 스트립)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앤 헤서웨이)가 럭셔리 브랜드의 임원이 된 에밀리(에밀리 블런트)와 재회하고, 완전히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시 한 번 패션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모든 커리어를 거는 이야기다. 앤 헤서웨이는 사회 초년생에서 ‘런웨이’의 기획 에디터로 변신한 앤디 역할을 다시 맡아 보다 당당해진 모습으로 새로운 이야기를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앤 헤서웨이는 영화 '프린세스 다이어리'로 전 세계에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킨 이후 '레미제라블'에서 파격적인 변신과 열연으로 크리틱스 초이스, 골든 글로브, 영국 아카데미, 미국 아카데미 등 주요 시상식 여우조연상을 휩쓸며 연기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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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신' 정이찬, 주세빈에 급발진 백허그...목격자 안우연 당혹
'닥터신' 정이찬, 주세빈의 '급발진 백허그' 현장이 포착됐다. 이에 또 한 번 변곡점을 예고했다. 오는 4일 7회 방송을 앞둔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 연출 이승훈, 제작 티엠이그룹·씬앤스튜디오)이 신주신(정이찬 분), 금바라(주세빈 분), 하용중(안우연 분)의 삼각관계 시작을 알리는 '급발진 백허그' 장면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극 중 요리하고 있던 금바라를 뒤에서 껴안은 신주신을 하용중이 목격한 상황. 금바라는 자신을 껴안은 사람이 신주신이라는 것이란 것을 확인하자 화들짝 놀라 밀쳐내고, 신주신과 금바라의 백허그를 본 하용중은 얼어붙은 채 당혹스러워한다. 신주신과 하용중, 금바라가 각기 다른 감정으로 엇갈린 눈빛을 교차하면서, 과연 세 사람 사이 어떤 사건이 발생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정이찬과 안우연, 절친 사이 두 사람과 주세빈이 갑작스럽게 엮이면서 파격 서사에서 또 한 번 변곡점을 이룬다"라며 "단순한 삼각관계의 시발점이 아닌 아슬아슬한 파국으로 치닫는 세 사람의 행보가 7회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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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렌' 박민영X위하준, 김정현 잡을 결심...은밀한 함정 설계
'세이렌' 박민영과 위하준이 김정현을 잡을 덫을 놓는다. 24일 오후 방송될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 8회에서는 각자의 칼을 숨기고 있는 한설아(박민영 분)와 차우석(위하준 분), 그리고 백준범(김정현 분)의 2차 삼자대면이 성사된다. 한설아는 로얄옥션의 고객으로 만난 백준범(김정현 분)이 옛 연인 이수호와 친구였음을 알고 백준범이 이수호 대신 자신에게 복수를 하고 있다고 여겼다. 특히 한설아가 이수호에 대해 언급하자마자 백준범의 표정이 뒤바뀐 만큼 백준범의 실체를 향한 호기심도 계속 커지고 있는 상황. 이에 한설아는 차우석과 함께 백준범의 가면을 완전히 벗겨버릴 새로운 함정을 파기 시작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로얄옥션 VIP 프리뷰 전시회에서 다시 마주친 한설아와 차우석, 그리고 백준범 사이 아슬아슬한 기류가 담겨 있어 삼자대면의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전시장 안에 선 백준범은 사무실에서의 살기 어린 얼굴 대신 철저한 포커페이스로 실체를 감추고 있다. 그런 백준범의 민낯을 꿰뚫어 보듯 한설아의 눈빛도 서늘하게 반짝이고 있어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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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맥스' 주지훈-하지원 부부, 무너진 신뢰 복구 가능할까?
엄청난 속도감으로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자극 중인 '클라이맥스'가 제어장치 없이 달려가는 폭주기관차처럼 오늘(24일) 밤도 휘몰아친다. ENA 월화 드라마 ‘클라이맥스’가 높은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바로 오늘 밤 4화 방송을 앞두고 예고 스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인다.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 4화에서는 오광재 살인사건을 둘러싼 진실이 점차 드러나며 인물들 사이의 신뢰가 완전히 흔들리기 시작한다. 감춰져 있던 비밀과 과거 각자의 선택이 만들어 낸 결과가 수면 위로 떠오르는 가운데, 현재의 선택들 또한 또 다른 균열을 만들어내며 극의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특히 서로를 향한 의심과 압박이 극단으로 치닫는 상황 속에서 되돌릴 수 없는 선택의 순간들이 이어지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함께 공개된 스틸에서는 오광재 살인사건과 한지수 사건의 연관성을 파고드는 검사 방태섭(주지훈)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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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 매 순간이 '클라이맥스'…파죽지세 흥행 파워
배우 주지훈이 '클라이맥스'의 흥행 흐름을 이끌며 강력한 존재감을 다시금 입증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가 발표한 3월 3주차 화제성 조사에 따르면, 주지훈은 드라마 출연자 부문 1위에 올랐다. 점유율은 6. 2%다. 출연 작품 역시 나란히 성과를 냈다.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는 TV 드라마 부문 18. 72%로 1위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도를 나타냈다. 시청률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1회 2. 9%로 출발한 뒤 2회 3. 8%, 3회 3. 9%를 기록하며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플랫폼 전반의 반응도 뚜렷하다. '클라이맥스'는 디즈니 공개 직후 '오늘 한국의 TOP 10 시리즈' 1위에 올랐고, 네이버 엔터 '지금 많이 검색한 드라마', 키노라이츠 트렌드, 왓챠피디아 HOT 드라마 등 주요 지표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앞서 주지훈이 '중증외상센터'로 넷플릭스 글로벌 TV쇼 비영어 부문 1위에 오르며 국내외에서 주목받았던 것에 이어 차기작 '클라이맥스' 역시 의미 있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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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의 '용서받을 권리'는 수용될 수 있을까? [IZE 진단]
방송인 이휘재를 둘러싼 논란이 방송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복귀 효과’라는 것이 있다. 장시간 공백기를 갖던 연예인이 돌아올 때 대중적 관심을 집중적으로 받게 되는 사례다. 통상은 ‘긍정적’이다. 하지만 4년 만에 돌아오는 이휘재의 사례는 다르다. 주로 메인 MC로 활동했던 그의 정식 복귀라기보다는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비치는 정도인데도 찬반 여론이 가열되고 있다. 냉정하게 말해, 현재까지는 부정적 여론이 더 우세하다. 과연 이 상황을 어떻게 들여다봐야 할까? 이휘재는 범법 행위를 저지르지 않았다. 그럼에도 복귀에 대한 반응이 싸늘한 건, 그를 향한 대중의 반감이 장시간에 걸쳐 누적됐기 때문이다. 상황을 순차적으로 따져보자. 그는 방송 도중 동료를 향해 부적절한 손가락 제스처를 취한 장면이 포착되거나, 지난 2016년 열린 SBS ‘연기대상‘에서는 패딩 차림의 배우 성동일에게 부적절한 농담을 건넸다고 질타를 받았다. 또한 그의 가족들은 층간 소음 문제, 놀이공원 장난감 비용 미지불 의혹 등에 휩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