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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논란 격화 '암살자(들)' 리뷰 철회 거부…"사과할 생각 없어"
영화평론가 이동진이 역사 왜곡 논란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암살자(들)'에 대한 자신의 리뷰를 두고 "평가를 철회하거나 사과할 생각 없다"고 밝혔다. 이동진 평론가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블로그에 "어제 오후, 'B tv 이동진의 파이아키아' 제작진으로부터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논쟁이 계속되고 있어 9월 25일 업로드한 리뷰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하겠다는 연락을 받았다"며 "이후 해당 영상은 비공개로 전환됐다"는 글을 남겼다. 논란이 된 "그냥 음모론 정도로 치부할 수가 없다"는 발언에 대해서는 "1974년 8월 15일 국립극장에서 발사된 총탄들의 행방과 소재를 둘러싼 의문을 비롯해, 당시의 공식 발표만으로는 선뜻 해소되지 않는 지점들을 이 영화가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를 설명하는 과정에서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영화가 제기하는 모든 가설이 사실이라는 뜻이 아니었다. 더욱이 박정희 대통령이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의 배후였다는 주장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말이었다"며 "제가 리뷰에서 논한 것은 영화가 제시하는 의문과 그 의문을 극적으로 구성하는 방식이었으며, 특정 인물을 암살의 배후로 단정하는 주장이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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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황후' 이종석, 신민아 새사랑 될 만찢 왕자님
'재혼 황후' 이종석이 우아한 미소와 서늘한 카리스마를 겸비한 왕자로 황실 로맨스를 뒤흔든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 측은 1일 하인리 역을 맡은 이종석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스틸에는 부드러운 미소 뒤에 날카로움을 감춘 하인리의 여러 얼굴이 담겼다. 얼굴을 가린 채 칼을 쥔 모습에서는 강렬한 카리스마가 드러난다. 반면 신년제 사절단으로 동대제국을 찾은 장면에서는 여유로운 미소와 부드러운 눈빛으로 궁 안의 시선을 모은다. 속내를 읽기 어려운 표정과 나비에(신민아)를 향한 다정한 시선이 교차하며 인물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이종석은 상대에 따라 달라지는 하인리의 태도로 캐릭터의 입체감을 살린다. 나비에 앞에서는 거침없이 마음을 표현하지만, 소비에슈(주지훈)와 마주하면 냉철한 기세를 드러낸다. 표정과 눈빛의 변화로 하인리의 감정과 감춰진 속내를 풀어낼 예정이다. 조수원 감독은 이종석의 연기에 대해 "그 어디에서도 보여주지 않은 모습이었다. 순간순간의 눈빛들을 잘 표현해줬다"고 했고, 여지나 작가 역시 "새로운 세상을 나비에에게 보여주는 하인리 역할을 본인만의 이미지로 굉장히 잘 수행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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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 이준혁, 호의 역풍인가...오대환 향한 분노 눈빛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이준혁과 오대환의 신경전이 포착됐다. 1일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측은 공은태(이준혁 분)와 정선혁(오대환 분)의 극과 극 분위기의 대면 현장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여기에 거래처와 맞붙은 양준호(서현우 분)의 모습 역시 궁금증을 높인다. 앞서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5회, 6회에서는 적이 된 정선혁이 몰고온 위기를 해결해 나가는 공은태의 모습이 그려졌다. 여기에 기지를 발휘하며 위기를 해결하는 양준호, '내부 고발'의 진실이 밝혀지며 힘을 더할 장향은(백예인 분)이 예고되며 영업 5팀이 맞이할 다음 에피소드에 기대감을 불어넣었다. 그런 가운데 7회, 8회 공개에 앞서 공선태와 정선혁의 복잡미효한 신경전이 포착된 사진이 공개되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공은태의 선의로 벼랑 끝 위기에서 가까스로 벗어났던 정선혁, 하지만 상황이 다시 역전된 듯 두 사람 사이에는 심상치 않은 기류가 감돈다. 공은태의 눈빛에는 분노와 착잡함이 얽혀 있는 반면, 정선혁은 개의치 않은듯 자신만만한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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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X' 김지원, 볼 빵빵 반전 먹부림
'닥터X' 김지원이 냉철한 천재 외과의와 음식 앞에서 무장해제되는 허당미를 오간다.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 측은 1일 계수정(김지원)의 먹방 스틸을 공개했다. 극 중 계수정은 '수술방의 미친 계'로 불리는 천재 외과의다. 오직 수술에만 집착하며, 압도적인 실력으로 구서대학교병원의 부정부패에 맞서는 인물이다. 하지만 공개된 스틸에는 수술실에서의 냉철함과 사뭇 다른 계수정의 일상이 담겼다. 양손에 바나나우유를 하나씩 쥐고 동시에 마시는가 하면, 음식을 가득 넣어 볼이 부푼 상태에서도 젓가락을 놓지 않는다. 눈앞의 음식에 온 신경을 쏟는 모습에서 빈틈없는 외과의의 의외의 면모가 드러난다. 계수정은 수술 외에는 좀처럼 관심을 두지 않지만 먹을 것만큼은 지나치지 못한다.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수술 실력과 엉뚱한 먹성 기질이 공존하는 인물. 김지원은 이처럼 상반된 면모를 오가며 계수정의 여러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연출을 맡은 이정림 감독은 "김지원 배우는 수정이 가진 엉뚱하고 인간적인 얼굴을 자연스럽게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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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하희라, 연극 '러브레터' 캐스팅...데뷔 후 첫 동반 무대 [공식]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연극 '러브레터'를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무대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다. 1일 연극 '러브레터' 제작사 ㈜수컴퍼니는 최수종, 하희라의 캐스팅 소식을 전했다. 실제 부부인 최수종, 하희라는 데뷔 후 처음으로 한 연극 무대에 오른다. 미국 극작가 A. R. 거니(A. R. Gurney)의 원작 '러브레터'는 모범생 앤디와 자유로운 영혼의 멜리사가 어린 시절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50여 년에 걸쳐 주고받은 편지를 통해 두 사람의 삶과 사랑, 엇갈림과 인연을 그려낸 작품이다. 이번 '러브레터'에서 최수종은 부모가 원하는 삶에 충실하게 살아온 모범생 앤디 역을 맡는다. 최수종은 지난 7월 연극 '오이디푸스'에서 주인공으로 약 9년 만의 무대 복귀를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차기작으로 ‘러브레터’를 선택했다. 앞서 그는 하희라가 출연한 '러브레터'의 모든 회차를 관람했다고 밝혀 작품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객석에서 오랫동안 작품을 지켜봤던 최수종이 이제 무대 위 앤디가 되어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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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공민정, 박지환과 부부 된다...민진기 감독 차기작 '써닝야구단' 합류
배우 공민정이 '신병4 : 사보타주' 민진기 감독의 차기작 '써닝야구단'에 합류한다. 1일 아이즈 취재 결과, 공민정이 최근 티빙 오리지널 '써닝야구단'에 출연을 확정했다. '써닝야구단'(극본 윤기영, 연출 민진기)은 사회인 야구단을 배경으로 평범한 가장들의 삶과 연대 그 안에서 벌어지는 웃음을 그린 휴먼 드라마다. 오정세, 전혜진, 박지환, 주종혁, 이상진, 배윤경 등이 출연을 확정한 상태로 올 연말 크랭크인을 목표로 촬영 준비 중이다. 공민정은 '써닝야구단'에서 앞서 캐스팅 소식을 전한 박지환의 아내 역할로 출연한다. 공민정은 특유의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써닝야구단'에 재미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또한 공민정이 박지환과 부부로 호흡을 맞추는 가운데, 극 중 오정세-전혜진, 이상진-배윤경 등 부부로 나선 배우들과의 연기 대결도 볼거리가 될 전망이다. 공민정은 최근 민진기 감독이 연출한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이하 '신병4')에서 김하나 소령 역을 맡아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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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환♥이옥섭, 장수커플 아닌 부부였다…"2022년 혼인신고" [공식]
배우 구교환과 이옥섭 감독이 지난 2022년 부부의 연을 맺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구교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1일 "구교환 배우와 이옥섭 감독은 오랜 시간 연인으로 서로를 믿고 의지해 왔으며, 지난 2022년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서로의 가장 가까운 동료이자 가족으로서 변함없이 곁을 지키며 함께해 오고 있다"며 "늘 서로에게 든든한 힘이 되어온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서울예대 영화과 동문인 두 사람은 2013년 교제를 시작해 2020년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오랜 연인으로 알려졌던 이들은 공개 열애 2년 뒤인 2022년 혼인신고를 마치고 가족이 됐다. 두 사람은 연인이자 창작 동료로도 꾸준히 호흡을 맞춰왔다. 영화 '4학년 보경이'를 비롯해 '연애다큐',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메기' 등 여러 작품을 함께했다. 이옥섭의 '2'와 구교환의 '9'를 딴 제작팀 '2X9HD'를 통해서도 공동 창작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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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이민호 '암살자(들)', 日 애니에 1위 뺏겼다…'치이카와' 깜짝 정상 [박스오피스]
영화 '암살자(들)'이 정상을 되찾은 지 하루 만에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에 선두를 내줬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감독 오이카와 케이)은 개봉일인 지난달 30일 하루 12만 2,294명을 동원해 국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사전 관람 인원을 포함한 누적 관객 수는 15만 3,019명이다.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일본 일러스트레이터 나가노가 2020년 X(구 트위터)에서 연재를 시작한 인기 만화 '치이카와(먼작귀)'를 원작으로 한다. 평소보다 100배 많은 보수에 이끌려 미지의 섬으로 떠난 치이카와 일행이 수상한 토벌 미션을 수행하며 섬의 비밀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일본에서는 개봉 10주 차에 누적 관객 1,155만 명, 흥행 수입 168억 엔을 돌파해 '더 퍼스트 슬램덩크'의 흥행 수입 166억 엔을 넘어섰다. 국내에서도 개봉 전 전체 예매율 1위에 오른 데 이어 실제 관객 동원에서도 경쟁작들을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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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한다감, 만삭 D라인 화보..."47년 인생 첫 모성애...체형변화도 극복"[종합]
'47세 연예계 최고령 산모' 한다감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만삭 여행으로 시청자들에게 뭉클함을 선사했다. 지난 9월 30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37회는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편으로 꾸며졌다. 한다감의 만삭 여행과 기욤-레아 부녀의 놀이공원 피크닉이 공개됐다. 한다감은 출산을 20일 앞두고 친정 엄마, 남편과 특별한 만삭 여행에 나섰다. 임신 35주 차에 접어든 한다감은 생애 처음으로 만삭 화보에 도전해 아름다운 D라인을 드러냈다. 평생 체형 관리를 해왔던 한다감은 임신 후 달라진 몸을 받아들이기까지 시간이 필요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뱃속에 내 아이가 있다는 것을 실감하며 47년 인생 처음으로 모성애를 느꼈다"며 "내가 엄마가 되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니 체형변화도 극복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특히 한다감은 늦은 나이에 엄마가 된 딸을 애틋하게 바라보는 친정 엄마, 20일 뒤에 만나게 될 뱃속의 '찰떡이'까지 한 화면에 담기며 뭉클한 3대 가족 사진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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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정숙, 첫날 0표→마지막엔 두 남자…영철과 최종 커플 [종합]
'나는 SOLO' 33기 영호-순자, 영철-정숙이 최종 커플이 됐다. 지난달 30일 방송한 ENA·SBS Plus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슈퍼 데이트권' 쟁탈전부터 최종 선택까지 33기 모솔 특집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됐다. '솔로나라 33번지' 4일 차에는 '슈퍼 데이트권'을 놓고 경쟁이 펼쳐졌다. 광수는 예상을 뒤엎는 승부욕으로 눈길을 끌었다. 영자는 "사실 광수 님이 약체라고 생각했는데 (게임을) 너무 잘해서 깜짝 놀랐다"고 했고, 영숙도 "여섯 남자들 중 제일 테토남이라고 느꼈다"고 말했다. 광수는 '둥글게 둥글게' 게임에서 숫자 '4'가 나오자 순자·정숙·옥순을 한꺼번에 끌어안으며 데이트권을 차지했다. 이후 각자의 마음을 확인하는 데이트가 이어졌다. 정숙은 고민 끝에 영철에게 '슈퍼 데이트'를 신청했다. 차 안에서는 어색한 침묵이 흘렀지만, 두 사람은 함께 도자기를 만들며 거리를 좁혔다. 순자의 선택은 영호였다. 카페에서 카드 마술을 선보이던 영호는 순자의 손에 자신의 손을 포개며 자연스럽게 호감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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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핸즈' 송강·이준영, 이게 사랑이 아니면 뭔데 [드라마 쪼개보기]
저 둘에게 누가 대신 말을 좀 전해줬으면 싶다. 사랑한다고, 미안하다고, 용서해 달라고.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의 강비오(송강)와 최정요(이준영)를 보고 있으면 그런 마음이 든다. 서로를 가장 깊이 이해했던 두 사람이 가장 아픈 곳을 골라 상처 낸다. 우정이 맑았던 시간은 짧고, 그 마음이 남긴 진창은 깊다. 빠져나오기를 바라면서도 더 들여다보게 되는 이상한 드라마다. 서로를 아프게 하면서도 놓지 못하는 두 남자의 이야기는 낯설지 않다. 친구가 남긴 상처를 품은 '학교 2013'의 고남순(이종석)과 박흥수(김우빈), 서로에게 칼을 겨누면서도 끝내 인연을 끊어내지 못한 '나의 나라'의 서휘(양세종)와 남선호(우도환)가 그렇다. '포핸즈'는 그 질긴 감정에 재능을 향한 선망과 열등감, 가족의 죄와 복수까지 부어 넣는다. 두 사람 사이에서 환희와 절망, 원망과 연민이 번갈아 솟는다. 세계적인 지휘자의 손자인 비오는 좋은 배경과 성실함을 가졌지만 인정에 굶주렸다. 생계에 내몰린 정요에게는 음악을 자유롭게 다루는 감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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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죄인간' 임시완·설인아, 바람 잘 날 없는 동행…"까고 있네"
'나의 유죄인간' 임시완과 설인아가 살인 용의자와 잠입 형사로 아슬아슬하게 얽힌다.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 측은 윤이준(임시완)과 강재희(설인아)의 캐릭터 티저를 30일 순차 공개했다. 각 티저에는 상사와 수행비서로 만난 두 사람의 반전 면모가 담겼다. 윤이준의 티저에는 완벽한 후계자의 얼굴 뒤에 숨겨진 반전 면모가 담겼다. 윤이준은 태강그룹의 차기 후계자로 거론되는 상무다. 경제 사절단의 최연소 구성원으로 활약하며 언론의 관심을 받는 그는 인터뷰에서 "거짓말? 잘 못하고, 하는 것도 싫어해요"라며 반듯한 인상을 남긴다. 하지만 강재희의 "까고 있네, 연기 겁나 잘합니다. 진짜"라는 말과 함께 전혀 다른 모습이 드러난다. 직원들에게 서류를 내던지며 재작성을 지시하고, "경고하는데 난 인내심 많은 편 아니야"라고 으름장을 놓는 등 까칠한 본색을 드러낸다. 강재희의 티저에는 살인 용의자인 윤이준을 수사하기 위해 수행비서로 잠입하는 과정이 담겼다. 특전사 출신인 그는 유도와 합기도, 태권도 실력을 앞세워 남자만 뽑는 수행비서 자리를 꿰찬다.